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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집단아, 너희는 현재 기름이 떨어져 가물거리는 등불에 비유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9-02-23 15:21:08
제목:김정일 집단아, 너희는 현재 기름이 떨어져 가물거리는 등불에 비유된다. 등불의 기름을 확보하려면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미사일을 쏜다고 하느냐?

1.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각 사람이 가진 能力(능력)을 등불이라고 한다면 그 능력이 다하게 되면 등불이 꺼져가는 것이 되고 마침내 그 존재가 어둠 속에 묻혀버리게 된다. 역사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 빤짝 스타들의 이야기들을 우리는 많이 듣고 있다. 인간의 각 문제해결 능력이 인정을 받게 되면 그 존재의 그 능력은 등불처럼 세상에 빛을 준다. 그러한 것이 계속할 필요가 있고, 그걸 유지하려면 계속되게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모름지기 燈盞(등잔)에는 기름을 계속 부어야 한다. 그처럼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재충전이라는 말로 사용한다. 사람이 나름대로 재충전한다고 해도 늘 그 능력이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모든 것은 다 때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낮의 때에는 태양이 눈부시다. 밤의 때에는 달과 별들이 아름답다. 능력이 아무리 많아도 그런 때를 만나지 못하면 역사의 어둠 속에 묻혀 살 수밖에 없다. 저녁이 오면 등잔에 기름을 붓고 그 등잔에 불을 댕긴다. 그때 비로소 그 존재의 가치는 그의 능력 안에서 빛나게 된다.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인간들은 자기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2. 또는 때를 계속 연장하고 그런 때에 역할을 더욱 빛나게 하려고 애를 쓴다. 맑은 밤하늘에 흐르는 流星(유성)의 소리는 희미한 그리움의 추억을 일깨우며 어린童心(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지만 그것도 역시 그 순간에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다가 없어지는 것이다. 다함없이 빛을 세상에 주고 빛을 주는 일에 다함없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는 福(복)된 인간이 될 것이다. 그런 인간은 萬古不朽(만고불후) 萬代不朽(만대불후) 萬世不朽(만세불후) 곧 오랜 세월을 두고 썩거나 사라지지 않는 德을 남기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인간으로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이 가야할 기본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말라기 3:16-17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不朽(불후)란 (‘썩지 아니함’이라는 뜻으로) ‘영원토록 변하거나 없어지지 아니함’이라는 말인데,

3. 불후의 명저, 불후의 명곡, 불후의 작품, 길이길이 남겨지는 것을 말한다. 불후의 공적, 불후의 업적이라는 것도 있는데, 三不朽(삼불후)도 있다. 그 삼불후는 언제까지나 썩지 않는 덕(德)·공(功)·언어의 세 가지라고 한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행위는 영원히 기록되고 각 사람의 본성에 기록되고 그것에 따라 상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死且不朽(사차불후)도 있는데 몸은 죽어 없어지지만 명성만은 그대로 후세에 길이 전함이라고 한다. 죽어서도 인간들의 欽慕(흠모)를 받고 싶어 하는 자들이 되고 싶은 것은 인간의 소망일 것이다.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하겠다. 千古不朽(천고불후) 영원히 썩거나 없어지지 않음을 말하는데,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하나님도 영원히 빛나는 인물을 요구하시고 계신다. 또 그런 인물을 만드시는 분이시기도 하다. 이런 不朽之功(불후지공) 오래 되어도 없어지지 않는 큰 공로를 쌓고 싶은 사람들은 대개 인생의 八難(팔난)의 시절에 나타나게 마련이다. 인생의 세월에 곧 여덟 가지의 어려운 경우를 겪게 되는데 곧 배고픔, 목마름, 추위, 더위, 물, 불, 칼, 병란이 바로 그것이다.

4. 이런 것을 겪을 때, 그때를 고치는 자들이 곧 반짝이는 별빛이고, 그 준비한 능력이 다함과 같이 사라지는 것을 流星(유성)으로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開國功臣(개국공신)은 되어도 경영공신은 될 수 없는 한계를 우리는 늘 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은 풀과 같고 그의 영광은 꽃과 같다고 하였다. 꽃은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라고 한다. 그렇게 피었다가 때가 되면 시들고 결국 그 한때를 빛나게 하는 것으로 그치고 사라지는 것이 인간의 限界(한계)라고 본다면, 태양보다 더 달보다 더 별보다 더 無窮(무궁)하게 빛나는 은총을 입는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시 136:7-9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할 수명을 받은 해와 달과 별들의 덕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그것의 때도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것이다. 그처럼 인간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을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은 은총을 입는 자들을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한다.

5. 그들만이 만고불후의 덕을 쌓게 되는데, 악인은 자기들만의 힘을 가지고 自力更生(자력갱생)으로 자기들의 이름을 내는 목표로 하고 있고, 의인은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하나님의 具現(구현)을 이루는 길로 가는 것을 目標(목표)로 한다. 악인은 결국 한계에 묶인 상태이고 그것들을 결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말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개념의 통일이 가능했다는 말이고 그런 槪念(개념)으로 서로가 막힘없이 소통이 가능했다는 말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바벨의 詛呪(저주)를 내리시고 언어를 혼잡케 하사 그들을 각기 언어계열별로 온 지면에 흩으시는 심판을 하셨다. 언어가 하나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결합의 시도가 가능하게 하고 그런 시도가 결국은 그 나름의 언어권으로 만들어 행동통일 도출해낸다. 하나의 언어권은 개념의 통일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것이 김정일 言語(언어) 系列(계열)의 개념통일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그들은 同一(동일)한 개념으로 뭉쳐진 하나의 언어와 그 표현으로 뭉쳐지는 것을 시도하였고 어느 정도 결합을 가능케 하였다는 그 위력이 있는 것 같다.

6. [창 11:2-3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그들이라고 하는 始初(시초)의 결합이 移動(이동)구간을 거쳐 가면서 결집의 힘이 축적이 되고 그런 축적을 통해 하나님을 제외하고 자기들만의 힘의 결합으로 自力更生(자력갱생)의 역사를 이루는 언어의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런 언어의 소통은 대규모 토목공사를 가능케 하는 기술의 언어로 발전하고 그런 지휘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결집을 가능케 하는 언어로 숙달한다. 그것으로 통해 하나님의 의도를 正面(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 곧 하나님의 이름을 내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의 이름을 내는 것과 또한 온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으로 진행하는 언어로 삼아도록 하였다. 하나의 장소에 사람을 묶어 두는 언어는 곧 배타적민족주의이고, 지독한 閉鎖(폐쇄)에 빠진 오늘날의 김정일 집단의 개혁개방의 추세에 대한 강력한 거부에 이르게 한다.

7. 그런 언어를 휘두르는 김정일 집단은 결국 지휘계통의 모든 인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자기들의 목표인 남한적화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게 한다. 그것은 결국 김일성 김정일의 이름을 내려는 것 곧 그들의 씨족이 한반도의 통일을 이룬 不朽(불후)의 영웅으로 기림을 받고자 하는 의도이다. 바로 그런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가 오늘날 김정일 집단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그런 언어의 힘으로 불후의 英雄(영웅)이 되고자 하는 것을 잉태하려고 한다. 거기에는 승자만이 독식할 수 있는 영웅적인 묘사 곧 역사날조를 시도하려는 것이 우리를 경악하게 한다. 각종 첨단 기록문명이 없던 옛시절의 惡夢(악몽)을 그대로 踏襲(답습)하려는 어리석음의 극치를 거기에 내포하고 있다고 하겠다. 오늘날의 電子문명은 결국 독재가 지배하는 영역에서는 그것이 삭제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것이 다 인터넷으로 통하는 세상에서와 각종 카메라 곧 전천후 카메라들이 실시간으로 찍어대는 모든 것을 각국이 가지고 있다는데 착안을 하였다면, 역사날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無謀(무모)한 진행을 하지 아니 하였을 것이다.

8. 하지만 이미 그들은 그것을 진행하였고 어느새 꽃처럼 곧 시들어 떨어질 때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의 김정일 집단은 기름이 떨어져 가물거리는 등불과 같다 하겠다. 그것을 다시 지피려면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미사일을 쏜다고 한다. 참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영웅은 인간이 만드는 것과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 있다. 우리는 모든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물과 성령으로 만드시는 영웅으로 거듭나라고 강조하고자 한다. 현재의 韓민족의 당면한 과제는 민족의 통일과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것의 충돌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 均衡(균형) 感覺(감각)이 필요하다. 결국 열린민족주의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이고, 그런 것을 통해서 불후의 인물을 만들어 내시는 場(장)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인생의 八難(팔난)은 어찌 한민족에게만 있을 것인가? 온 人類(인류)가 그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것을 해결해주는 능력의 항구성을 갖춘 나라가 곧 불후의 국가로 기리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인간의 단합으로 얻어지는 결론은 결국 독재집단의 專橫(전횡)이 시달리는 인류의 八難(팔난)을 더욱 가중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結集(결집)하여도 거기서 나오는 것은 결국 다함이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나오는 것은 無限(무한)하시다고 하는 眞理(진리)의 샘물로 우리의 눈을 씻고 또 씻어 맑은 눈을 가질 필요가 있다.

9. [이사야 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限이 없는 명철의 능력을 인간에게 주신다면, 그런 인간은 인류의 모든 문제 곧 八難(팔난)을 치료하는 불후의 醫師(의사)로 기록될 것이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기름 준비하는 것에 관한 슬기로운 및 미련한 처녀의 비유가 나온다.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미련한 자들은 기름이 떨어지면 더 이상 그 등잔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자기 한계를 모르는 자들은 결국 明滅(명멸)의 의미 속으로 사라져 가는 회한의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인간은 한계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으로서 당연하게 가져야 할 정직함이다.

10. 함에도 자기들의 세상을 밝히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나서서 이름 석 자를 남기고자 한다면 그것은 명멸의 의미가 있을 뿐 長久(장구)한 빛을 가질 수 없는 한계적인 인간임을 뼈저리게 현장에서 느끼게 될 것이고, 결국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 그들은 산 호랑이 눈썹을 찾는다는 속담처럼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인간의 의지로 등불 빛이 나오는 것은 인간자아의 구현 곧 자아실현욕구에 불과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성령의 의지로 하나님의 빛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구현요구를 순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영원하신 하나님의 등불로 사용될 것임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손에 바쳐진 인간이 되어 아가페를 받아 북한주민의 노예상태에서 자유를 찾아준다면, 아브라함링컨처럼 불후의 영웅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하나님의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들의 선택은 그 빛이 그치지 않을 것이고, 그 이름이 영원한 천국에서 빛나는 자들이 될 것이다. 자기민족을 착취하는 것으로 기득권을 쌓아나가는 이 세력을 반드시 제거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결국 착취자들의 판이 되어갈 것이다.

11.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하나님의 기름에 그 등불은 꺼지지 않는 것이고 그 빛이 밝아 땅 끝에서도 그 빛을 알아보고 달려오게 된다고 한다. 인간은 자기 생일날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기쁨을 찾아야 한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한다. 하나님의 손에서 이름이 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의인들이 통치하는 나라가 된다면 그 국민은 아주 훌륭한 공복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런 공복들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이고, 아브라함링컨과 함께 한 세대의 선택이 그와 함께 稱頌(칭송)을 받듯이 참으로 보람찬 일이라고 봐야 한다. 이웃에게 공헌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진정성의 의미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북한인권을 생각하는 진정성의 결여는 곧 그것이 기회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아픔을 자극하게 한다. 진정으로 이웃을 건져내려고 한다며 잘하는 선택이고 그런 선택이 영구하게 빛을 내려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모두 다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사랑의 손길을 받으라고 하나님은 간곡하게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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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대중의 흰소리에 속았더냐? 속아주는 것이냐?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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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간아 2009-02-24 11:23:15
    이제 좀 그만 하면 안되겠습니까
    구질구질한 당신글 참말로 보기 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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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기능 2009-02-24 13:36:07
    신고기능 사용합시다.
    보기 싫은글은 신고기능 이용해서 차단 합시다.
    10명이 신고하면 글이 잠겨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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