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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에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고 핵무장固守(고수)에 북한인민을 다 굶어죽게 만드는 김정일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5 2009-03-04 14:34:04
제목:핵무장에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고 핵무장固守(고수)에 북한인민을 다 굶어죽게 만드는 김정일은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1.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각 인간의 선택의 인과응보의 결과를 미리 아신다. 때문에 인간에게 훈계를 내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인간을 섬기는 길로 가도록 예수를 마인드하셨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인간이 갈 길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도움을 입고 인간을 섬기는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곧 예수를 따라가는 길이다. 인간을 섬기는 기술의 차이는 각 나라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 것은 모두 다 인간의 기술일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기술로 인간을 섬겨야 한다. 경제행위란 결국 인간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인간을 섬기지 아니하고 경제가 가능하다면 이는 사기꾼이나 도적이나 강도 살인강도일 뿐이다. 인간을 섬기는 질적인 차이가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경쟁력을 갖게 되고(존영을 얻게 되고) 그것으로 돈을 벌어 또한 인간을 섬기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존영이라는 말은 결국 인간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섬기는데 능한 자가 얻게 된다는 말씀이다.

2. 다음은 대구광역시의 행정서비스헌장이다. [우리 대구광역시 공무원은 시민에게 신속ㆍ정확ㆍ공정ㆍ친절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고객만족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 다음 사항을 준수하겠습니다. 1. 시민은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이하 중략)이와 같은 우리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구체적인『서비스 이행기준』을 정하여 성실히 실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을 최우수고객으로 대접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곧 헌장의 깊은 속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서비스의 다양성과 그 서비스의 질적인 것을 높이고 그것에다가 품격을 더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같다. 이런 것은 고급서비스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가 결정되는 것인데, 시스템의 능력과 각 구성원의 능력의 차이가 헌장의 약속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에 그런 차이는 분명하게 상존하게 된다. 시민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시민의 편에서 해결하겠다는 것은 곧 여러모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3. 이런 만족도의 의미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과 시청공무원 각자가 생각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다고 본다. 지자체의 시대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여력의 의미는 빚내서 할 수는 없을 것이고, 빚을 낸다고 해도 결국은 시민의 돈으로 갚아야 한다는 것에서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니라 빚으로 받는 서비스가 된다. 문제는 서비스란 생산화에 있어야 한다. 생산성을 이루는 서비스가 아니라고 한다면 경제가 잘되는 시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행정서비스는 다만 기본적인 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시민들이 세계의 높은 무역의 장벽을 넘고 험한 바다를 넘어서 많은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의 가능성 여부를 열어주는데 주력하는, 비로소 질 좋은 서비스가 되는 셈이다. 공무원들의 따뜻한 미소나 친절한 몸짓으로는 결코 시의 발전은 이뤄지지 아니한다. 어느 시든지 보다 더 높은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재생산의 확대의 기회와 실업자의 수를 줄이고, 고수익을 가능케 하는 인력으로 육성하고 등등의 일에 주력하지 못한다면 그것에 미래는 적자투성이 서비스가 될 것이다. 사람을 섬기는 것의 기본과 근본의 의미를 구분치 못한 연고라고 봐야 한다.

4. 인간의 근본은 흙이고 그것으로 인간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에너지원으로 흙을 경작하고 살라 하셨다. [창세기 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국가행정 서비스의 문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인 셈인데, 굳이 헌장을 만들 필요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생각하기 나름일 것이다. 인간의 근본된 토지를 경작하는 것은 현 시대에서는 무역을 의미하는데, 그런 무역의 의미가 가능하도록 국민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 실업자의 수가 넘쳐나는 시대에서의 대국민 서비스는 실업자를 없애는 길이다.

5. 모든 방법으로 일거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것을 못하게 가로막는 세력이 있다. 국회에서 떼거리들이 떼법을 가지고 떼를 써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일거리 창출을 하려는 이명박정부를 흔들어대고 있다. 이는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돕는 결과만 있을 뿐 국민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함에도 한나라당의 무기력의 의미가 오늘날 국민의 실망감은 높아만 가고 있다. 민주당은 국정의 파트너가 되어 국민의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하고 그것으로 국민의 인정을 받는 행정을 펴도록 해야 한다. 경제 살리기는 입법기관이 먼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함에도 오로지 당리당략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어 누가 보아도 기득권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김정일 집단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현재의 저들의 사보타주(sabotage)적인 것이 아닌가 한다. 사보타주의 의미는 국민의 일자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인데.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다른 자들을 죽이고 자기만 사는 김정일수령절대주의를 꿈꾸는 자들이기에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 대한 심각한 경고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제 하나가 되어,

6. 이런 자들을 내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이들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달려가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곧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평화통일을 이루고자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탈북 고위 장성 안영철의 증언이다. [쿠바의 비밀 핵기지, 핵미사일 4기 양강도 삼지연군 지하에 격납 구체적으로 근년에, 전략적으로 강화되어 있는 것은, 다음의 다섯 가지 부문입니다. 첫째 부문은, 대량파괴무기를 중심으로 하는 최신예 무기의 도입입니다. 우선은 핵무기에 관하여 말합시다. 탈북이래. 매스컴에 처음으로 밝히는 최고기밀입니다만, 실은 북한은 1983년에, 유조선을 꾸며 구(舊)소련으로부터 핵(核)무기를 극비리에 수입했습니다.> 현재, 구소련제의 4발(發)의 핵미사일이, 양강도 삼지연군(三池淵郡) 포태리(胞胎里)의 지하의 미사일 시설에 격납되어 있습니다(지도 참조). > 이 핵미사일의 사정거리는 8000km인데, 미본토(美本土)에 조준을 맞추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구소련제만이 아니고, 자체 개발한 核무기도 이미 수십 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주로 동해안(東海岸)의 부대에 배치되어 있고,

7. [사정거리는 4000km. 최대의 표적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美軍基地)입니다. 핵무기에 관해서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쿠바의 비밀기지(秘密基地)의 존재입니다. 北韓은 70년대 초두부터, 동맹국인 쿠바에 유학생으로 위장하여 1,000명 이상의 軍기술자들을 들여보내 왔습니다. 그 중에는 쿠바 사람과 결혼한 기술자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구소련의 지도(指導) 아래, 쿠바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軍人이나 그 자녀를 합쳐서 수십명이 구소련으로부터 극비리에 핵무기를 수입하여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만든 것입니다. 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制裁)를 받고 있는 쿠바는, 핵탄두가 미국본토를 향하고 있는 이 북한의 군사기지 덕택으로, 미국에 대한 힘의 억지(抑止)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라고 증언하였다. 이런 자들과 핵협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어리석음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다지만 결국 한반도 기득권자들의 입장만을 강화시켜주는 셈이 되는 것뿐이다. 참으로 세상은 그렇게 사악하다.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령절대주의를 추종하고 그것에 빌붙어 세력을 얻은 후에 더 많은 것을 토색하기 위한 짓이라고 한다면.

8. 민주당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저들은 하나님의 훈계를 버리고 하나님의 경계를 저버리고 산다. 그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저들 때문에 많은 자들이 경제적인 고통을 겪고 있고 북한주민은 하루 2끼도 채우지 못한 상태(부식이 허술하기에 필자 나름대로 표현함)로 힘들게 살고 있게 하였다. 이런 세력들이 권력을 가지고 한민족 전체를 망하게 하고 있기에, 안장군은 [이 程度의 軍事大國인데도 戰爭을 일으키지 않는 金正日은, 今後는 「美國 本土를 공격할 수 있음」을 담보로, 美國을 中心으로 한 多國間과의 協議를 진행하는 수밖에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國際社會가, 10年 前처럼 北韓 安易하게 타협해버려서는, 위험한 독재자를 되살릴 뿐입니다. 金正日 한 사람을 매장시키면, 200萬의 朝鮮人民軍은 붕괴되고, 2300萬의 北韓人民은 解放되고, 北東아시아에 平和가 찾아옵니다. 지금이야말로 國際社會가 결속하여, 金正日의 숨통을 멈추게 할 때인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한반도의 모든 기득권은 김정일을 중심으로 결집되었기에 김정일을 붕괴시키면 자동으로 그들도 같이 무너져 내린다고 하는 그의 주장은 크게 공감을 일으킨다고 본다.

9.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경계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정권을 고집해야 한다. 공복이 기득권을 가지고 국민을 탄압하고 그것에서 착취한 부요를 쌓고 주지육림에 빠진다면 이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을 섬기는 공복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해야 한다. 국민의 문제 곧 인민의 밥 세끼 문제도 해결치 못하는 자들이 핵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닌가? 핵이 인민의 밥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수욕과 궁핍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이는 착취로만 사는 버릇이 있기에 그것으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입으라고 경계하는 소리를 귀담아 듣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입는 자들은 복을 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국리민복을 이루는 지도자로 북한주민을 해방한 지도자로 존영을 얻을 것이 분명한 것이다. 현재의 행정부의 좌우동거시스템을 가지고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이정권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이 속히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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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한민국의 민주당아, 누구를 위해 폭력의 종을 울리는가? 啞然失色(아연실색)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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