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인데,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만이 실업자를 富者(부자)되는 沃土(옥토)로 만들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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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양식이 많아지거늘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인간의 근본은 흙인데 그 땅을 경작함으로 살아간다. 위의 말씀은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국토개발보다 더 급선무는 전 국민을 만유와 더불어 사는 고급인력으로 育成(육성)하는 데 있다는 말씀이다. 지구 각국의 가난의 악순환은 만유와 더불어 사는 고급인력의 절대부족에 있고, 그런 인력이 일할 수 있는 法的(법적) 知的(지적) 人的(인적) 物的(물적) 政治的(정치적) 인프라의 絶對貧困(절대빈곤)에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고급인력을 만들어내는 일에 全心(전심)하지 않는 한 각 나라의 미래는 없게 되는데, 김일성 김정일처럼 全(전) 人民(인민)을 닭장 속에 가둬놓고 ‘인간개조’를 통해 수령에게 절대 충성하는 자들만을 선발하여 고급인력으로 만들어 간다면, 다수는 21세기 첨단문명에 文盲(문맹)적인 단순 노동자에 불과한 것이 된다. 黨性(당성)이 강한 소수에게만이 다양한 尖端(첨단)문명의 지식을 점유하게 하고 독점하게 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만유의 다양성을 다 소화할 수 없고 그것을 다 담아낼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게 된다. 2. 이런 한계는 전 인민을 가난의 나락으로 몰아가는 데는 能(능)하나 생산에는 無能(무능)하기 그지없게 한다. 이는 人間(인간)개조를 통한 자들 중에서 선발된 자들인 그 소수 외에는 다 21세기 첨단문명의 문맹을 만드는 방법 곧 剝土(박토)를 통해 瘠土(척토)화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곧 김일성 김정일의 수법이기 때문이다. 이런 偏重(편중)으로 결국 한계에 이르도록 가속화하고 수령절대주의체제를 세습적으로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 드러나는 한계가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으로 가로막는 抵抗的(저항적) 충돌을 야기하게 된다. 불가항력적인 저항적 충돌은 이미 드러났다. 결국 능력자들의 수는 줄어들게 되고, 그 나름대로 인간개조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자들의 수는 經綸(경륜)의 부족이 심화된다. 결국 그들은 다가오는 가난을 극복할 수 없는 무능의 상태에 빠진다. 이런 현상을 비유컨대, 마치도 전국토를 薄土(박토)로 만들어 생산성을 현저하게 줄어들게 하고, 단 몇 %의 땅만을 耕作(경작)하는 것과 같은 현상과 같다 하겠다. 이는 김일성만의 수령체제를 만들고 김정일 수령체제의 維持(유지)와 제3기 세습체제를 위한 숙청에서 비롯된 것이다. 3. 그런 渦中(와중)에서도 남한에 상상할 수 없는 공작금을 내려 보냈고 강성대국의 꿈을 위해 핵무장을 고집하게 되느라고 상상할 수 없는 돈을 낭비한다. 350만 명은 그렇게 굶어죽게 된다. 그 후에는 김정일의 踏襲(답습,) 아버지가 닦아놓은 터전에서 같은 짓을 반복한다. 하여 泰山(태산) 같은 貧困(빈곤)의 파도에 덮쳐버렸다. 앞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가난이고 그런 가난의 악순환은 그 정권을 마침내 붕괴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은 인민을 살려내려는 것이 아니라 인민을 죽이고 체제만을 유지하려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다. 인민을 착취하여 자기들의 삶만을 도모하려는 것은 오늘날의 북한경제를 몰락하게 한 절대빈곤의 元兇(원흉)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내각경제 곧 인민경제를 파괴하였다. 疲弊(피폐)하게 만들고 대신 당과 선군만을 위한 首領(수령)경제만을 독특하게 발전시켰다. 貧富(빈부)의 차이는 그런 操作(조작)으로 나올 수밖에 없고, 그것을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체제유지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삼아낼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유도하였기 때문이다. 故意的(고의적)으로 인민의 경제를 몰락하게 하여 체제를 유지하게 하려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4. 가히 惡魔的(악마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고집하고 있고 그렇게 하여 왔다. 하나님이 인간을 보실 때 살아 있는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기회의 땅인데, 북조선의 首領(수령)은 몇몇 무리들 정도를 기회의 땅으로 보려고만 한다. 선발된 그들은 엄격하게 인간개조를 하고 거기서 또 선발하여 21세기 첨단문명에 접하게 하고, 그들을 첨단지식을 갖춘 수령의 奴隸(노예)들로 삼아내고 있다. 그들을 통해 인민을 조종하고 그것으로 노예화를 굳혀 대대손손이 주지육림에 빠져 살고자 한다. 참으로 邪惡(사악)한 것이다. 사람을 경작하는 것에는 심성의 경작은 전문 인력보다 더 우선한다. 착취의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저들의 인간개조의 내용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인간에게 공급하여 착취를 소멸하고 사랑으로 사는 인간으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삼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은 하나이고, 그 하나로 묶인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것이 우선 貫徹(관철)되고 첨단문명이 그 다음이다. 그렇게 인간을 경작해야 한다. 경작을 통해서 지상의 모든 가난을 몰아내게 하시고 더불어 사는 아가페 세상으로 가게 하신다. 5. 사실 국가의 빈곤을 몰아내려면 모든 땅을 다 경작하는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옛날에 식량을 倍加(배가)시키던 요셉은 모든 땅을 다 경작하게 하여 그 7년 동안 곡식을 備蓄(비축)하게 하는 기회로 삼았던 것과는 거리가 먼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 현재의 김정일 집단의 악마적인 권력유지집착이다. 사람을 높여 사랑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시는 은총을 쏟아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사람을 사랑하는 곳만이 사람을 가치 있게 만들어 낸다. 그런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곧 경작인데, 그런 경작을 하는 나라만이 살펴보면 부요하게 산다. 그런 나라는 사람을 죽여 취하는 일이 없어지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북한인권의 의미는 북한에 있는 김정일 집단이 인간을 얼마나 증오하고 있고 인간을 얼마나 미워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악마의 代理者(대리자)들로 나서는 것은 가능하나,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인류에게 줄 수는 없는 자들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는 길은 무엇인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것이 耕作(경작)의 기본이고 沃土(옥토)를 일구는 일이다. 6.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그런 것을 勘案(감안)하여 인간을 설계하셨다. 하나님의 全知(전지) 全能(전능) 全在(전재)하심을 다 감당할 수 있는 몸으로 구상하시고 만드셨다는 말인데, 사탄의 방해책동으로 인한 인간의 타락으로도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抛棄(포기)되지 아니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히려 더욱 굳게 세우셨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을 경작하여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려고 한다. 이처럼 축복된 恩寵(은총)이 어디에도 없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얼마든지 그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요한복음 1:11-13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기회로 삼은 것은 인간이시다.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基業(기업)을 풍성하게 하시는 것이 그 최종목표이시기에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는 고급인력을 만드시는 것은 당연하다. 임마누엘의 축복 곧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같이 땅에 거하시는 福(복)을 누리는 자들은, 7. 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眼目(안목)을 충족케 하는 능력의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그것이 사람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목표이신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인력으로 운영이 된다면 천국처럼 찬란한 문화와 문명의 진보를 이룩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을 예수님처럼 아가페 사랑하는 자들이 가지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와 기술에서 나오는 문명은 그야말로 혁명적이라는 말로도 다 담아낼 수 없는 획기적인 變革(변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主祈禱文(주기도문)을 주신 예수님은 인간의 가진 魂(혼)적인 理性(이성)문화가 하나님을 排除(배제)하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것 때문에 독재를 좋아하고 그런 체제로 지구를 지배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또한 豫言(예언)하고 있다. 인간을 착취하는 정권이 인류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다. 그들은 인류를 망하게 한다. 때문에 인류는 구원자의 도래를 간절히 苦待(고대)하게 되고 그때에 再臨(재림)하시는 예수님은 비로소 그의 영광이 만유의 하나님이심을 지구에 公開的(공개적)으로 드러내신다. 그날과 그 時(시)는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셨지만 그의 재림 때의 여러 징조를 알려주셨다. 8.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새로 만드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善(선)을 행하게 된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타락한 아담의 족속을 사랑하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사 인간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새로운 被造物(피조물)을 만드시는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곧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으로 임하시는 예수의 아버지의 지배를 통해서라는 말이다. 그들을 곧 하나님이 새로 만드시는 인간들,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고 그를 거듭났다고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라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능력으로 채워진 자들임을 의미한다. [골로새서 1:9-10 (전략)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말은 천국의 고급인력으로 만들어 내셨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만이, 그들만이 천국을 볼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신다. [요한복음 3: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직접 統治(통치)하시는 나라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치하는 것은 하나님의 만족을 충족해야 한다. 하나님의 만족을 충족하게 할 인간은 아무도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모든 것으로 채워주시는 모든 은사를 거저 주신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원히 만족하게 하는 인간이 된다. 10.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체로 삼으신 천국의 모든 인간을 섬겨 만족케 한다는 말이다. 그런 고급인력을 만드는 것을 땅을 耕作(경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런 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만드시고 그들로 천국 전체를 섬기는 예수님의 지체 곧 몸 곧 代行(대행)으로 삼으신다. 성경의 잠언의 의미는 사람을 고급인력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目標(목표)시다. 가난한 자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12사도와 결국은 120문도를 만드시고(경작하시고) 그들에게 성령으로부터 하나님의 산업의 부요를 가져오신 것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은 국토와 그 자원과 등등을 또는 국제적으로 多邊化(다변화)되는 시장을 장악하는 고급인력의 경작은 어떠한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인간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만 하나님의 안목에 차지 못한다면 진정한 경작은 없는 것과 같다. 결국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보는 경향을 가진 북한의 김정일 집단의 붕괴와 북한주민의 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민주당아, 실업자의 수가 나날이 는다 어서 법안을 통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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