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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길거리에서 경찰을 폭행하니 초등학생도 교사를 폭행하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0 2009-03-10 11:05:00
1. [楚撻(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초달이라는 말은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린다는 말인데 鞭撻(편달)이라는 말의 의미가 있다. 우리네 속담에 잘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것이 그 편달의 의미이다. 미움과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식을 버린다는 것은 편달을 포기한다는 것이라고 한다면 부권 약화의 의미는 거기에 어떤 함수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부권의 강화는 자식에게 교육적인 관계에서 나름대로 근실히 징계가 가능하다고 본다면, 부권의 약화는 곧 그 나름대로 근실한 징계가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무시당하는 부권의 징계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봐야 한다. 國家(국가)라고 하는 집안의 공권력은 부권의 역할을 한다고 할 때 그런 공권력이 약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현재처럼 곧 사회질서의 파괴에 있을 것인데,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고 크게 통탄해 마지않는 대통령의 탄식이 동아일보 기사에 나오고 있다.

2.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강희락 경찰청장과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경찰관 폭행과 관련해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권력이 확립되고 사회질서가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권력의 초달이 없다면 무질서가 날뛰고 不法(불법)과 無法(무법)과 便法(편법)과 違法(위법)과 不義(불의)와 不正(부정)이 어깨를 세워 으스스한 골목을 만들어갈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빨갱이들이 민주화투사처럼 행동하는 시절에는 더욱 볼썽사나운 일들이 피나도록 일어날 것이다. 때문에 공권력을 합법적으로 행사하여 무법천지를 근절해야 한다. 그것을 할 수 있어야 가정의 질서가 세워지고 국가의 질서가 세워진다. 그것이 곧 초달이고 그런 초달을 못하는 집안이나 국가는 無法天地(무법천지)가 되어 버린다. 정말 지도자들이 국민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면 법치구현을 제대로 잘 해야 한다. 법으로 독재를 해서도 아니 되고 그 자리를 이용하여 법을 유린하는 기득권을 삼아서도 아니 된다. 정당하게 법질서를 집행해야 한다. 국가의 공권력을 준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듯이 부모에게도 당당하게 자녀에게 초달할 수가 있어야 한다.

3. [이 대통령은 “경찰관이나 전경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이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찰도 비리 등으로 국민의 불신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라의 공권력이 좌경화 곧 빨갱이들의 혁명거점이 되고 있다면 그것은 나라의 불행이라고 본다. 이제라도 李(이)정부는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는 식의 국외자 입장에 선 듯이 말하지 말고 당당하게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李(이)정부 들어와서 국가치안을 위해 희생당한 경찰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 곧 優柔不斷(우유부단)함에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적인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법질서확보를 해야 하는 것은 이 정부의 시대적인 사명으로 보인다. 그가 그 일을 위해 세움을 입은 것이기 때문이다. 에스더를 세우신 것은 자기백성을 구출하라고 하나님의 주신 기회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비로소 하나님의 산업이 지켜지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 교두보가 확보되는 것이다.

4.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이 질서 확립에 주저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명운을 걸고 이 일을 하고 계시고 있고, 대통령이 사사로운 희생을 각오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저들의 준동을 당당하게 제압할 수가 있게 하시겠다고 한다.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620명이 사실상 '억류' 상태에 놓였다.]고 한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9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미 합동군사 훈련인 '키 리졸브' 실시 기간(9~20일) "북남 군(軍) 통신선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측 민간인이 육로를 통해 남북을 왕래하려면 정전(停戰) 협정에 따라 군 당국끼리 출입 명단을 서로 통보·승인해야 하는데, 군 통신선(9회선)이 모두 끊김에 따라 남한 국민은 최소한 오는 20일까지는 육로를 통해 북한을 오갈 수 없게 됐다. 당장 이날 개성공단에 들어갈 예정이던 남측 726명과 차량 373대, 공단에서 나와야 할 80명과 차량 32대가 모두 발이 묶였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이런 것은 양면에서 대한민국을 협공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5. 지금의 내용이 마치도 전쟁의 내용인데도 전쟁이 아닌 것처럼 대해야 하는 것과 저들 시위대의 내용은 분명히 반국가폭력집회인데, 스스로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에 이철성 영등포서장은 고뇌 찬 말을 이 나라 위정자들은 들어야 한다. [“어느 집회를 봐도 경찰이 먼저 공격하는 경우는 없다 차라리 전쟁 상황이라면 마음껏 진압했을 텐데 그럴 수 없으니 우리로서도 답답하다. 주말마다 도로를 점거하는 등의 시위방법은 분명히 잘못됐다"]동아닷컴의 보도다. [서울 도심에서 열린 야간집회에서 경찰관이 폭행당한 뒤 신용카드를 빼앗기고, 경찰관 10여 명이 시위대에 집단 폭행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7일 오후 6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 재개발 농성자 사망사건 추모집회’가 열렸다. 집회 뒤 200여 명이 종로 쪽으로 이동했고, 이 중 일부는 오후 9시쯤 지하철 동대문역까지 진출했다] 조인스 닷컴의 보도이다. 이런 것의 모든 것은 공권력을 통해서 법질서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포기하는 것에 있다. 여론의 힘에 밀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여론의 힘에 밀리는 것은 그 여론은 누구의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6. 결코 그런 여론에 의해 법치구현의 의지가 꺾이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어린자녀들도 법질서습성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자녀교육을 하고 있고, 그 자녀들에게 여론의 힘에 밀려 법치구현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공권력의 모습을 심어주어서는 안 되는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 곧 법치구현의 정당한 執行(집행)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초달이 된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아주 강한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 알게 모르게 그들의 마음의 심리에 공권력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고, 그것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준법정신을 涵養(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수업이 끝난 뒤 청소시간에 담임교사가 자신의 제자가 휘두른 팔에 맞아 입술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관내 S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하던 이모(32·여) 교사는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무기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회성 측정법에 따라 학생들 사이의 관계성을 파악하고자 실시된 설문조사였다.]

7. [그런데 이 반 학생 김모(12)군과 황모(12)군은 설문지에 이 교사에 대한 욕설을 적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교육의 현장이다. 여교사를 때리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여론의 힘이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동영상의 流布(유포)로 인해 망신당하는 선생의 초달은 누구도 그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는 가운데 벌어진 스승에 대한 폭력이다. 이런 것은 이 나라가 얼마나 문제가 심각한 쪽으로 가고 있는지는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상업적인 언론이 국가의 법보다 더 위에 군림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인기포털이 국가의 법보다 상위에 있다면, 또는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면, 이런 것은 모두다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들로 작용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것을 어서 속히 治療(치료)하고 나라를 이 위기에서 건져내야 한다. 아이를 헌법적으로 또는 올바르게 교육하는 초달이 보장되지 못한 교육의 현장에는 전교조가 있고, 그들은 나라의 미래를 빨갱이들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제어하는 법적 공권력은 한없이 초라하기만하다.

8. 누가 이 나라를 구출할 것인가? 특단의 조처가 아니라면 이 나라를 건져내기가 어려울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세력을 법적으로 처단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 나라는 저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유린을 당할 것이고,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자라면서 대한민국을 늘 능멸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그들의 삶을 유지해 갈 것이다. 때문에 이제는 매를 들어야 한다. 법적으로 나라를 바로 서도록 제대로 된 공권력을 가지도록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매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게 하는 신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그 능력이 우리 부모세대에게 임하고 그 능력으로 우리 자손이 바로 서고 그 능력으로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고 그 능력으로 법과 질서가 바로 세워지는 나라가 되도록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위기 속에서 대통령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대통령이 못하면 국민이 해야 한다. 반드시 국민적인 응징이 일어나도록 우리 모두를 깨우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하자. 하나님이 태양을 주신 것은 전 세계인류를 그 밤에서 깨어나게 하여 활동하게 하심이다. 이런 불법 무질서의 밤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에 태양 같은 힘이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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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법치구현은 하나님의 힘으로 생명 걸고 하는 것이지 말로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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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1026 2009-03-10 12:38:39
    구국기도 야 너 글 쓰고이러는건 좋은디 미친 도 라 이 새 끼

    빨개이라는 글은 쓰지마라 잉 ''''...... 디진다 개 도 라이 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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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차 2009-03-11 21:38:04
    너 구국시돈지 뭔지 생각나는대로 쓰지 말아라 니가 쓴다고 아는건 아닌데 다 ㅁㅓ리 가지고 있고 보는 눈 있네라 그러는거 아니다 좀 많이 겸손해라 잘난척 하지 말라아라 찬이아빠처럼 경고 한다 너도 여기서 다친다 정말 이다 알았냐 탈북자인지 몰라도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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