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의 뜨거운 맛을 못 보신 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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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님은 장군님의 뜨거운 맛을 아직 못보셨네요. 지옥은 천국길로 포장되었다고 하는데 그에 꼭 맞네요. 이명박이 이정도인데 핵과 미싸일, 우상화물의 꼬물만큼이라도 떼서 인민에게 돌리면 되는데 그것 안하고 또 대북지원에도 투명성 않는 김정일 장군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혹시 원수? 성경에는 자기를 우상화하는자는 원수가 아니라 마귀라고 하던데 혹시 그것을 착각하시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오역하고 계신지- 아무튼 장군님 품에 어떻게든 한 번 갔다오시지요. 안되면 중국에 가서 지상락원을 쳐다라도 보고 오시고 다음 말씀 나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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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체제 고립을 벗어나고 개방을 통해 경제를 회생시키고 중국, 베트남처럼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국, 베트남이 그랬듯이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서 서방의 자본과 기술을 도입하고 수출품을 만들어 내어 와환을 가득해 식량 등을 충분히 수입할 수 있어야 북 주민들의 생활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북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은 북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결정이고 잘 계산된 행동인 것이지요.
이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와는 별 관계 없습니다. 모든 체제는 자체의 생존에 지고의 가치를 둡니다.
김정일을 좋아하는 대한민국국민이 있을까요? 복종과 억압보다 자유를 더 사랑하며 자유로운 삶이 얼마나 소중하며 민주주의의 장점을 모두 아는 대한민국국민이 폐쇄된 북한이 좋아서 북한에 대한 포용정책을 주장할까요?
근시안적인 사고보단 좀더 큰 생각을 하고계시는줄 알았는데, 조금은 실망스러운 글이군요.
선생의 글을 일상 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면도 없지는 않소만 /
선생이 진실로 북한과 김정일을 몰라서 하는 행동이라면 같이 협력하며 알려 주고도 싶소.
그러나 선생은 빤히 알면서도 자신의 그 어떤 목적 추구를 위하여 강 억지를 써가며 사람들을 자신의 사상으로 돌려세우려 하니 오히려 탈북자들의 분노만 불러 일으킬 분입니다.
선생과 더 말을 섞고 싶지는 않지만 한마디만 하겠소..
당신 말이 옳소
핵과 미싸일은 미국과 협상용이란 말이 옳소.
그러나 당신은 그것이 협상용 라는 진실뒤에 최종적으로는 미국과 협상하여 미군을 내보내고 남한을 깔고 앉으려는 김정일의 속심은 숨기고 있다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개리선생이 나쁜 정치사환꾼이라는 증거입니다.
또다시 자신을 변론하여 구차한 설명을 붙여 보시오.
그러나 알아두실 은 ///이미 당신은 벼랑으로 굴러 떨어지는 수례를 타고 있음을 명심하시오.
북의 경제력은 남의 1백분의 1이하에 불과합니다. 다 망했어요.
북의 경제사정이 나아지려면 시장주의를 받아들이고 남을 비롯해 외부교역을 늘리는 것 외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는 북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자유를 늘리고 민주주의의 기초를 확산시킬 것입니다.
북은 개방을 하면 정치적으로 위험해 지고, 개방을 안하면 경제적 파탄상태를 벗어날 수가 없는 모순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니 북이 개방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고 협조해 줘서, 그 큰 모순 속에 스스로가 풍덩 빠지게 만들면 됩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던 이민복님이 말씀 하시였습니다,
"장군님의 뜨거운 맛"을 보라고,,,
개리, 남을 편하게 하여 드리는것도 예절인데 당신은 초보적인 예의도 모르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으니 장군님의 혈통이 그대로 이어져 온것 같습니다,
한 학년 올라가고 경기대회 준비하느라 빠빠서 오랜만에 와 보니 개리 아저씨는 여전하시네요.
아래에서는 북한사람들 굶어 죽는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두살배기 울 동생같은 깡짜를 부리더니 여긴 또 뭐야요?
아저씨 지금 춘추가 어떻게 되시였기에.. 철없는 깡짜를 부리시죠?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미국과의 동맹이 계속유지 될 거라구요?
이 아저씨 지금 보니 뭐 좀 아는척 하는데.. 정 무식쟁이네요.
개리아저씨 아저시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걸 누군가를 견제하기위해서 친하나요? 아저씨 좀 모잘라나요?
대한민국이 중국이 무서워 할수 없이 미국과 친한다구요?
매국역적의 후손이나요? 아저씨네 조상은 무서워 벌벌 떠는 두더지가 조상이나여?
지금 같은 글로벌한 시대에 중국이 무서워 미국과 친한다구?
이 창에 글 쓰시는 여러분 개리라는 아저씨가 이렇게 한심한 겁쟁이 이론가인줄 누가 알았나요? 더럽게는 겁이 많네요.
비겁한 인간이 무슨 나라 걱정, 민족 걱정 하는 척..하며 북한에 쌀을 주어야 한다구??? 개나 웃기세요.
울 삼춘도 개리 아저씨 처럼 바보이라면 전요 한대 먹일거야요.
개리아저씨를 교육한 선생은 누굴가요?
개리 아저씨 어느학교 다녔나요? 혹시 김대중 학교에 다녔나요?
그학교에 다닌 사람들은 모두 겁쟁이여서 난쟁이 김정일이 무서워서 퍼 주어야 한다고 한던데요.. 옳죠? 긏쵸? 개리아저씨는 대짱 겁쟁이래요.
바보처럼 어른구실 못하다가 어린애들한데 망신당하면 힘자랑하며 <쬐꼬만 새끼가 까불구있어.죽구싶어?> 하는 그런 인간 같아요.
어른들이 오죽히나 바보처럼 제구실 못하면 울 같은 어린이들이 비웃겠어요? 어른이면 대접부터 바라지 말고 제구실 좀하셔요.
울학교에 한번 놀러 오서요. 축구화 신은 발로 한번 까주께요.
근데,아저씨 뉴라이트란건 뭐나여?
아저씨는 너무 유식한거 같으면서도 개리 아저씨 편 드는거 봐서는 무식쟁인디.....
어린학생인데 문제보는관점 아주 대단해
나 동생없는데 너 내 동생할래?
불쌍한 게리선생 어린학생보다도 사고방식 틀렸으니.....
소금이 아깝군...이래서 미역값이 폭등하나부다......................
괴리님은 김정일의 드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려요.
마치도 김정일이 몰라서 아직 개혁개방을 못하는것처럼 선전하는 개리 아저씨는 김정일의 똥침맛을 봐야 해요,
탈북자님들 개리 아저씨는 좀 데리고 가서 두만강 건너에 단져 놓았다가 한주일 후에 건져 오세요,
아니,,아니 아마도 한주일이 아니라 2일간만 돼지울 보다도 못한 곳에서 풀죽도 못먹으며 감시속에서 살고나면 막 살려 달라고 싹싹 빌어 댈거예요.
개리 아저씨는 중국 조선 족들도 잘아는 김정일의 똥침맛이 어쩐지 몰라서 그래요.
개리 떨거지들은 끊임없이 들어와 암투를 벌이는데 플로베르나 대짱 위대한 동이 .... 같은 분들은 요즘 왜들 안들어오시는걸까? 예전의 좋은 글들 많이 써주시면 좋을텐데..
근데 아저씨 <혈혈단신>아란 말 들어 보셨어요?
아저씨 처럼 친구 하나도 없이 혼자서 중얼거리시며 남의집 문이나 두두리는 분들을 보고 불쌍히 여기시여 동네 여인들이 말을 옮길때 쓰는 말입니다.
갑자기 아저씨가 불쌍히 여겨지네요.
어쩌면 이름도 없는 혈혈단신인 아저씨 식사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