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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분들의 애국적인 양심고백으로 반역의 고리를 끊어야 자유대한민국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9 2009-03-16 23:13:14
1.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으로 입이 통제되는 증인이 있다. 그런 증인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홀로 모든 것의 창조자이시고 그것들의 근원되시는 분이시기에 모든 것을 다 아신다. 하나님은 그러한 모든 진실을 증인으로 세우는 인간들에게 알려주시고 증인을 삼으신다. 그것을 신실하게 전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마인드 하신다. 하나님의 증거를 받은 사람은 가감 없이 고하게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증인들이다. 하나님의 손에 참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런 절차와 조처를 받은 것이 없는 사람들은 증인이 아닌데, 오히려 증인 노릇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사실은 하나님이 세우지 아니한 거짓 증인들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증인은 하나님의 증거를 갖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증거를 가감 없이 전하게 하려고 하나님의 신실함과 성실함과 정직함과 솔직함과 담대함과 청결한 양심 등등의 성품으로 마인드 되는 훈련을 받게 된다. 증인들이 세상에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으로 진실을 고한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인 신실함과 하나님의 증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신실한 증인이 될 수가 없다.

2. 성경에 두 증인에 대한 예언이 나온다.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런 두증인의 의미는 하나님의 증거를 받은 자란 말씀인데,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하나님의 증거를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이사야 43: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증거를 사람 속에 두신다. [요한1서 5:9-10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3. 하나님이 그것으로 증인을 삼으시고 인류를 대하시면서 믿음의 도를 세우신다. [고린도전서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전도란 하나님이 보내신 증인의 말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는 것이고, 그 증거를 믿는 자들 속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증거를 주시므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신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른다는 말은 증인의 말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불변의 증거를 주시므로 무너질 수 없는 확신을 갖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견고한 터를 갖게 되는 믿음의 사람들을 모두 다 두 증인이라고 봐야 한다. 둘이라는 수는 증인의 수이다. 두 사람이라는 것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두 종류의 증인들이라는 의미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견해가 될 것 같다.

4. [신명기 19:15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이 말씀은 법정 증거력을 갖는 최소 단위가 두 증인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의 시초의 말씀이다. [민수기 35:30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레위기 5:1 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두 증인의 말은 하나님의 심판의 법정증거력을 갖게 된다는 말씀이다. [히브리서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세상법정에는 鑑定證人(감정증인)도 있다. 세상법정에서 증인이란 [법원 또는 법관에 대하여 자신이 과거에 경험한 사실을 진술하도록 명령 받은 제삼자. 증인이 하는 진술이 증언이다.]

5. [사법권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증인으로서 법원에 출석, 선서하고 진술할 의무가 있으며, 만약 이를 거부하면 제재를 받는다. 또한 선서를 하고서도 허위진술을 하면 위증죄로 처벌을 받는다(형법 152)라고 한다.] 증인이 많을 때는 個別訊問(개별신문)을 한다고 한다. 증인이 여러 명 있을 경우에 이를 각각 분리시켜 놓고 신문하는 방식. 격리신문이라고도 한다. 증인이 여러 사람일 때 신문의 원칙적 방식이다(민사소송법 300 ①, 형사소송법 162 ①). 민사소송법에서는 필요에 따라서는 뒤에 신문할 증인을 재정(在廷)시킬 수 있으나, 형사소송법에서는 신문하지 아니한 증인의 퇴정을 명하여야 한다(민사소송법 300 ②, 형사소송법 162 ②). 필요한 때에는 증인과 다른 증인과의 대질을 명할 수도 있다(민사소송법 301, 형사소송법 162 ③).]라고 한다. 신약에도 [마태복음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고린도후서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갈 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디모데전서 5:19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6.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가감의 의미가 얼마나 무서운 위증죄인가를 말하고 있다.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세력을 잡아 欺罔(기망)의 세월의 허구 속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들이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런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사야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많은 거짓말로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있고, 이 모든 실체적인 진실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 때에 하나님의 총명으로 인해 세상을 기망하는 거짓의 실체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고 그런 분들이 아직도 이런 나라에서 진실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게 된다. 하나님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고 있고,

7. 하나님이 붙드시는 은총으로 인해 앞으로 진정한 증인들이 나오기를 고대하는 것은 수순이라고 본다. 그동안 수많은 탈북인사들의 증언으로 인해 북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우리는 참혹한 심정으로 보게 되었다. 참으로 괴이한 세월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이런 것에 대한 증거가 확실한대도 인간들은 이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또한 이상하리만치 괴이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나, 거짓된 증인들이 그것을 덮어 버리려고 온갖 거짓으로 인간의 눈을 가리고 있다. 하나님의 진실의 빛이 이 세상에 기망에 빠진 자들에게 눈을 뜨게 하는 역사를 만들어 가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또 당연한 수순이라고 본다. 진실을 말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국민의 참된 지도자요, 이웃이다. 이들이 인간적으로 한다면 흡족하지 못한 것이 또한 사실이다. 하나님의 증거를 받아 이 세대를 그 진실을 드러내며 분명하게 말을 해야 한다. 그런 두 증인類(류)들이 이 땅에서 양심의 고백을 하고 그것으로 세상적화를 위해 만들어진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구출해내야 한다. 구출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8.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곧 모든 반역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그 타당성이 있는 법적인 증거력을 가지고 양심고백을 해야 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수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김현희의 고백에 微溫的(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李(이)정부의 행각에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만일 그것을 기초로 해서 과거세력의 반역을 재수사하고, 그것으로 반역의 뿌리를 캐는 계기로 삼는다면 아주 잘하는 일이고, 그런 고발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연예인 장 아무개씨의 자살에 얽힌 증언들이 신빙성을 가짐에 따라 수사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기사가 여러 날 신문 탑기사로 장식하고 있다. 반역의 뿌리가 60년이고 그런 기나긴 세월에 완벽하게 보안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면, 이제 그 뿌리들이 그 신빙성이 높은 증거들을 가지고 나설 때라고 본다. 그런 증거들을 모아서 정부는 신속하게 사법당국에 수사를 요구하고 그것으로 國基를 바로 세우는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행여나, 그런저런 반역의 일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거래를 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개성공단의 인질건 문제로 우리는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있는데.

9. 그것은 그들이 모르고 간 것이 아니라, 기업인들이 스스로 자청한 것이고 두 정권의 노른자위를 먹고자 달려든 것이다. 그들이 가진 성분과 성향이 어쩌면 親(친) 김정일的(적)이라고 한다면 가슴 아프지만 냉혹한 결단이 필요할 것이다. 저들이 짜고 칠 수도 있는 가능성에 따라 선전선동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것에 따라 햇볕정책이 계속 유지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음모의 일환이 된다면 더욱 안 될 일이다. 결코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굴복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내에 있는 반역의 고리를 자르면 되는 일이다. 그 서로 잡은 손을 끊는 작업을 해야 하고 그것으로 반드시 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이는 참된 증인들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들이 담대한 고발이 있어야 한다. 김현희씨의 전쟁처럼 이제 우리는 진실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것은 이 시대의 참된 증거를 가진 자들이 해야 할 당연한 업무이다. 당연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법정에 가서 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신빙성이 아주 높은 증거를 가진 분들이 애국적 결단을 많이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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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반역의 실체적 진실의 정확한 정보를 입수한 자들은 애국적으로 고발할 때가 곧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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