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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색 깊은 김정일의 사진을 내보내 거기서 미소 짓지 말고 수령세습독재 기득권과 싸워 마침내 북한주민을 노예상태에서 해방하고 진정 크게 웃으시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8 2009-03-22 16:03:44
1.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어제 김정일의 사진, 그의 몸이 말라 반쪽이 된 사진을 보게 되었다. 참으로 萬感(만감)이 交叉(교차)되는 사진인데, 우선 그것을 내보내는 의도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부터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동안 그런 사진을 숨겨온, 또는 조작해서 내보내던 그들이 그의 모습 그대로 보내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마도 그의 권력의 지분이 이제는 그 사진의 모습처럼 반쪽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미 북한에서 권력투쟁의 끝이 온 것이다. 라는 것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60년 집권의 전대미문의 악마의 정권이 세습이 不透明(불투명)한 가운데, 권력이 타인의 손에 들려 쥐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김씨 조선을 꿈꾸던 저들의 꿈은 그야말로 南柯一夢(남가일몽)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려 구축한 권력의 정상에서 이제는 내려와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그 사진에서 역력히 보이고 있다. 새로운 권력의 등장은 북한해방의 의미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이런 변화에 어떤 기대심리를 갖는 것은 사실이다.

2. 하지만 김정일보다 더 惡辣(악랄)한 통치자들이 나와서 그동안 쌓았던 모든 전쟁 인프라를 총동원하고 도박을 하려고 한다면, 이라는 가능성에 따름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核(핵) 게임과 미사일게임 개성공단 게임을 면밀하게 통찰 담아내야 한다. 무엇보다 더 각양 통신을 監聽(감청)할 수 있는 법이 어서 속히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공통된 견해다. 그런 통신을 면밀하게 듣고 있노라면 그 정권의 마음의 모든 것을 다 찾아 읽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敵將(적장)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이는 참으로 대한민국의 승리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는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읽어내는 기술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자가 되었다면 이는 큰 낭패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을 다 통찰하고 담아낼 수 있고 그런 마음의 문제를 합법적으로 만족시키는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公僕(공복)의 역할을 한다면 참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3.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의 마음을 서로가 비추게 하셨다.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읽고 그 다양성의 변화에 따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한다면 살 맛 나는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타락하고부터 서로의 마음에 각양 욕심이 비추기 시작하였고 그런 욕심에 따라 함께 하는 내용이 다르게 되어 결국 끼리끼리가 되어 버린다. 다음은 잠언1:10-19에 나오는 말씀이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김정일 집단이 대한민국의 6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包攝(포섭)하여 자기들의 手下(수하)로 삼는데 성공하였고, 그들과 함께 하는 공동의 목표가 대한민국의 말살과 착취에 있다. 그렇게 공작된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3부에 숨에서 온갖 반역을 획책하고 있다. 마음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김일성과 김정일과 마음이 하나가 된 그들이 이제 새로운 권력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가에 여러 의문은 따르겠지만 아마도 후계구도를 빙자하여 여전히 한마음을 만들고자 할 것이다. 때문에 이들 간의 回信(회신) 및 通信(통신)은 반드시 監聽(감청)되어야 한다. 이들의 변화무쌍한 마음을 알아야 대한민국이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4. 저들만이 같이 끼리끼리 共感(공감)하는 것은 지구는 산자만이 땅이고 그 산자들이 이미 가진 자들을 죽이지 못하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내세우는 詭辯(궤변)일 것이다. 각 사람의 돈을 버는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하는 것을 악용하여 마치도 가진 자만이 돈을 벌고 나머지는 가진 자들의 들러리에 또는 부자들의 욕심 부요를 충족하게 하는 도구로 평생 자자손손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산자만의 땅에서 사람들을 마구 죽여 지구를 떠나게 하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다 우리의 것이라고 한다. 그 재산은 결국 새로운 朝鮮(조선)에서 富者(부자)가 되는 기회라고 한다. 이는 장군님을 위해 산 자들에게 주는 恩德(은덕)이라고 한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어서 그 기회를 잡으라고 한다. 어린 나이에 무지에 둘려 싸인 偏執(편집)증에 따라 그런 자들의 巧言令色(교언영색)에 홀리게 마련이다. 그때부터 그들은 그들이 주는 세뇌에 부담이 없다.

5. 하여 그들의 눈에는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敵愾心(적개심)으로 가득차고 있고, 언제든지 그것을 위해 살다가 간다는 것을 충성맹세로 다짐하고, 그렇게 죽어간 후손들에게 민주화 유공자로 보상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혈안하게 하는 용기를 북돋는다.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결국 사람을 죽여 재산을 얻자는 논리이다. 이는 무능한 자들, 돈을 만들어 내는데 심히 역부족인 자들에게는 달콤한 속삭임일수 있을 것이나 돈을 합법적으로 벌어내는 자들에게는 악마의 유혹일 뿐이다. 악마가 돈에 환장한 인간들을 충동하여 돈에 실족한 인간들을 만들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삐딱하게 하여 모두 다 범죄의 유혹에 내 몰리게 한다. [디모데전서 6:6-10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6.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에 애착을 가지는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돈을 사랑하는 만큼 사람을 죽여서라도 취하고자 하는 誘惑(유혹)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속삭임은 결국 부자를 증오하게 하는데, 그들이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었다. 북한에서 김정일 집단은 큰 富者(부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으로 계속 착취를 하려고 한다. 때문에 많은 자들이 失足(실족)하게 되고 그로 인해 黃金萬能(황금만능) 사상과 物神崇拜(물신숭배)가 가득하게 된다. 이런 세상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 사랑이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때문에 경고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한다.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저들의 사는 방법과 돈버는 公式(공식)은 지독한 가난을 부르는 것이 된다.

7. 그들이 선호하는 방법은 결국 자기들의 권력을 허물어지게 하는 올무가 되게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북한주민의 것을 착취만하지 擴大(확대)재생산을 하지 않는 연고이다. 확대재생산을 하려면 개혁개방을 해야 하고 주민들이 외국에 나가서 마음껏 경쟁력을 갖도록 해야 한다. 무역에 눈을 뜨게 하고 그것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그것에서 나름대로 세금을 내게 하면 탄탄한 체제가 된다. 하지만 개혁개방을 源泉的(원천적)으로 不許(불허)하고 오로지 김정일 식의 주민통제를 한다면 결국 무너지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결국 저들이 공갈협박은 서울 잿더미라든지 불바다라든지 하는 것인데,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한다면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여전하게 저들에게 남아 있는 것인데, 김정일의 남은 기반인 반쪽이다. 그 몸이 반쪽이 된 것이 꼭 그의 권력의 지분이 아직은 그 반쪽은 남아 있다는 것으로 본다면, 북한정권의 체제가 家父長的(가부장적)인 것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지주에 해당되는 자가 병들어 골골하고 있다는 것이 저들의 모험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저들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 사진을 내보낸 것은 아닐까 한다면. 결국 새로운 권력의 한계가 그 나머지 반쪽을 완전하게 통제하는 그날까지는 모든 명령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8. [신경과·재활의학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체중 감소는 의도한 다이어트보다는 '연하곤란'(嚥下困難·음식물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라는 뇌졸중 후유증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는 후유증에서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환자가 비만이더라도 체중 조절을 권장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의 길에 아무리 좋은 의약품도 그의 가는 길을 막을 수가 없다. 정일봉의 해가 지고 있고 그의 동맹자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여의도의 의사당 뒤로 해가 진다. 하나님이 인간을 착취하고 사는 것으로 인류를 인도하셨다면 그것이 인간이 가야할 길이었을 것이다.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죽으심도 없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길은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는데 있다. 그것이 광범위하게 퍼지게 하라고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라고 하셨다.

9. 모든 인류가 예수님의 길로 가야 한다고 하신 것이 하나님이시라면 새로 등장하는 북의 권력자들도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바라건대 개혁개방을 하고 북한주민을 김씨 왕조에서 해방을 하고 그들의 그 처참한 실상을 만든 자들을 모두 다 의법조처하고 남한에 걸친 그들의 수하들을 모두 공개하여 사법처리하도록 돕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 일하는 정권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핵문제나 미사일 문제는 그 후에 다루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진정한 미국식 민주화 된 권력이 미국식 자유를 위해 일하는 권력의 핵무장을 반대할 지금과 같은 명분은 없는 것이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일본이나 대만도 핵무장을 할 것이기 때문에, 수순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한다. 국제 사회에 진정한 자유민주화를 위해 자신들을 개혁하는 노력의 진정성이 있다면, 결국 자유대한민국의 친구가 되고 서로가 자유 민주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접촉점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국제사회에 핵무기의 정확한 실사를 받고 아울러 대한민국과 그 핵을 共有(공유)하며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일하는 미군과 더불어, 함께 하는 동맹으로 가입한다면 모든 것을 다 얻을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 일을 해내는 권력이 북에서 나오기를 기대한다.

10. 그 핵과 미사일을 고집하는 한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착취의 모토를 버리고 이웃 사랑을 기초로 하는 先(선)인권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유와 무역을 위한 개혁개방 후 핵문제 해결이어야 한다. 어쩌면 그런 가운데서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가 나올 수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처럼 김일성의 60년의 과정을 그대로 踏襲(답습)한다면 결국 그것의 올무에 걸려 망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한다.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핵무기와 미사일을 자유와 평화의 도구로 삼을지언정 대한민국의 자유와 부요를 착취하는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내 권력 서열 1위가 그런 의지를 가지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이고, 그런 기회를 잘 탄다면,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만들어 놓은 6자회담의 소프트웨어를 무력하게 하는 것이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자유와 평화와 통일이 가득하게 할 것이라고 본다. 이제 더 이상 김일성의 前轍(전철)을 밟지 말고 인민을 사랑하는 예수의 길을 따르기를 권고한다.

11.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지금 당신들이 벌이고 있는 여러 게임들을 보면서 당신들의 마음에 여러 고통이 있다는 것이 보이는 것 같고 혹 간의 즐거움은 있을 지라도 그것은 유동적이기에 한순간에 반짝이는 것에 불과한 것이니, 一喜一悲(일희일비)가 교차하는 것이 보이는데 특히 아랫사람들의 줄서기의 여러 복잡 상을 하나로 묶어 내려는 노력이 엿보이는데, 오히려 도리어 남북의 반 김정일 세력의 합작으로 김정일 김일성의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는 것에서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저 답습하는 것 곧 김정일의 길을 따라 착취의 길을 가려는 것에 고통과 즐거움을 두고자 한다면 당신들의 도모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이미 착취모토(motto)는 드러난 것이기 때문이다.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라고 한다. 이는 도망가기 때문이다. 대책을 이미 세워두기 때문이다. 때문에 포커페이스(poker face)를 만들어 무엇이 나올지 모르게 하려고 개성공단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도리어 이미 착취의 기회를 보고 있다는 암시를 주고 있을 뿐 진부한 면도 없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당신들의 술책이 꼼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술책과 같이 망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아울러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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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 집단은 이미 하늘에서 버렸다. 거기에 미련을 두지 말고 과감하게 결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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