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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을 전국 初中高 學校(학교)의 자유학습강사로 채용하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3 2009-03-23 14:51:54
1.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인간은 오로지 生存(생존)을 위해 산다는 것에서부터 出發(출발)한다고 봐야 한다면, 그것이 만족하게 된다면, 그 후부터는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을 위해 산다고 봐야 한다. 그것이 과연 인류보편성의 인식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어쩌면 사람마다 왜 생존해야 하는가의 의미가 각기 다를 수가 있을 것이다. 切迫(절박)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은 어미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극한 환경 속에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을 것이다. 이는 소위 말해 어미본능적인 사고가 그를 편집적으로 몰고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각기 처한 환경 속에서는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答(답)이 각기 다를 수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주관하기 때문이다. 다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은 손가락으로 꼽아 몇 번째에 해당되는 것인가? 지금과 같이 외국으로 이민 가서 살 수 있는 여건, 거주 이전의 자유를 만끽하는 세대에서의 국가라는 것은,

2. 자기 소중한 가치에 비해 몇 번째 순위에 해당되는가를 묻게 된다. 국가의 자유가 제 1순위인가? 아니면 자기를 사랑함이 제 1순위인가를 묻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에 가득 넘치는 답이 있어야 한다. 국가의 자유가 제 1순위이라고 해야 하는데, 만일 그것이 제 1순위라고 한다면, 자유 그것은 無限(무한)한 資源(자원)인가? 아니면 有限(유한)한 資源(자원)인가에 대한 답을 해야 할 것이다. 8.15에 해방으로 얻어진 조국의 자유의 반쪽을 빨갱이가 독식하고 그 나머지 절반만이 누리려고 하는데, 6.25의 300만 명의 피를 흘리게 하고서야 그나마 그 나머지 절반의 자유를 지금까지 누리게 되었다. 빨갱이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와 이웃을 사랑하는 자유를 인간의 기본권과 함께 착취하고 사취하고 약취 갈취한다는 것은 지난 60년 동안 우리가 듣고 보고 하였지만, 근간에 15,000여명의 탈북자들을 통해 더욱 세밀하게 생생하게 듣고 보고 있다. 인간의 자유를 이렇게 박탈 강탈 억탈 약탈 수탈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는데 그들은 김정일 집단이다. 김정일 집단에 의해 모든 자유를 빼앗겨버리고 고통을 받는 전체 북한주민의 신음소리는,

3. 하늘에 사무치다 못해 뚝뚝 떨어지는 핏빛 빗물이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똑똑하게 보고 듣고 있다. 이런 세상을 여는데 1등 공신을 한 것이 대한민국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생존의 의미부여에 침투와 침해에 있다. 이제는 왜 사나느냐에 하나님의 눈빛을 분명하게 세워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생존의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로 연합하여 참된 자유를 위해 산다와 그 연합으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위해 산다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인간 삶의 正路(정로)이다. 그것이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인간이 생존의 이유와 가야할 正路(정로)이다. 그것이 인간의 창조된 목적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존재된 목적이고 그것이 곧 이 세상에 인간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셨는데, 인간을 구원하시는 목적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된 인간이 이웃을 사랑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존재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인데, 인간은 돈 때문에 살고, 인간은 名譽(명예) 때문에 살고, 인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 때문에 살고, 인간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 산다.

4. 바로 그러한 행위가 곧 자유를 浪費(낭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유를 낭비하는 자들은 자유를 위해 사는 것을 늘 뒷전에 둔다. 자유를 누리는 권리를 늘 강조하나 그 자유를 위해 일하기를 싫어한다. 그것을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라고 한다면 어떨지 싶은데, 오히려 화를 낸다. 누구보다 더 참으로 자유를 위해 일해야 할 사람들이,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를 낭비하는 자들에 속해 있다면 이를 일컬어 無爲徒食(무위도식)하는 자들이라고 해야 한다. 사람이 자유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결코 자유는 발생하지 않는다. 자유를 발생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국가의 자유는 蒸發(증발)되고 없어져 간다. 만일 탈북자들을 지금의 형식처럼 대한다면, 이런 소프트를 가지고는 결코 그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확산 가능의 자유가 나올 수가 없다. 지난 10년 동안 통일부에서 탈북자대책을 어떻게 세웠는지에 대한 것을 깊이 있게 硏究(연구)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한다. 아니 아예 자유가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하는 소프트가 아닐까 한다. 이런 것이 거기에 있다면 이는 자유에 대한 반역에 해당된다. 이런 假想(가상)이 사실이라면,

5. 소프트파워로 자유를 죽이면서 어떻게 자유를 위해 사는 대한민국 통일부가 될 수가 있을 것인가? 가상의 내용들이 현실에 없는지는 현존하는 15,000명의 탈북자들의 잃어버린 지난 10년 동안의 處遇(처우)와 운영의 내용들을 찾아보면 곧 드러나게 된다. 아울러 그런 소프트로 계속 임하고 있다면, 자유의 확산을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의 에너지가 死藏(사장)된다고 해야 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그렇게 가는 것이고 그렇게 가는 것은 모두 다 그렇게 적화통일을 위해 가는 경향을 띄고 있었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제라도 반역을 그치게 하는 모든 조처를 해주기를 그동안 이명박 정부에게 고대하여 왔다. 어떤 이는 실망을 애써 감추지 못하고 있고 어떤 이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눈치다. 탈북자들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 가치를 볼 줄 모르는 자들이 있어 그들을 그렇게 방치해둔다면, 이는 어떤 위인들처럼 조국(김정일)의 반역자정도로 여겨 짐승처럼 보려고 한다든지 하는 것 그 이상으로는 보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진정으로 탈북자들의 가치는 자유의 가치를 알리는 엑기스로 봐야 한다.

6. 특히 상상할 수 없는 김정일 집단의 폭정의 고통 속에서 탈출한 분들에 대한 가치는 고농축엑기스에 해당된다고 해야 한다. 그것을 잘 풀어 대한민국의 자유를 방종으로 풀어먹는 자들에게 공급하면, 비로소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鬪士(투사)가 된다는 것을 三尺童子(삼척동자)도 단순 비교로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를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척 하고 있는 행정부 고위관료들의 사보타주가 적이 의심스럽게 한다.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편인가? 당신들의 정체는 누군가? 탈북자들의 너무나 아프고 아픈 세월을 보내고 자유로의 탈출의 여정은 그야말로 波瀾萬丈(파란만장)한 것이고 그것은 목숨을 걸고 나온 것이고, 목숨을 걸어야 비로소 얻어지는 자유라는 것을 알게 된 탈북자들의 교훈을 전쟁이 없는 현 시대가 너무나 똑똑히 들을 수 있는 것인데, 때문에 자유의 가치와 확산을 위해 우리는 제안하고 싶다. 전국초중고 학교에 탈북자들을 보내서 정기적으로 자유로의 행로를 강의하게 해야 한다. 이런 소프트로 운영한다면, 전교조의 맞불작전도 되고 그것으로 인해 두 주장을 동시에 듣는 학생들의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서 비로소 比論(비론)이 형성되고.

7. 그것으로 인해 분별분변판단비판의 능력이 提高(제고)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자유의 가치를 인식하는 눈을 뜨게 한다. 생명을 걸고 중국 국경 쪽에서 북한을 취재하는 여자 기자들의 鬪魂(투혼)은 자유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이 가지는 야구의 승리보다 더 위대한 미국의 자유를 위한 가치를 보게 된다. 어느 나라든지 자유를 위해 그 가치를 가르치지 아니하는 국가는 희망이 없고, 언제든지 독재에 삼켜버리게 된다는 것에 우리는 목도해야 한다. 독재가 아니면, 자유인데 그 자유를 위해 우리는 얼마나 내공을 쌓고 있는지를 두고 생각해야 하는데 외환보유고를 위해 스와프를 맺기도 하고 등등의 조처를 취하는 것은 환율시장의 요동치는 것에 자국의 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한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고 신무기 또는 핵무기개발 또는 한미동맹의 더욱 공고화의 가속화 등등으로 굳어지는 것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속에 있는 폭력에 쉽게 굴종하는 奴隸(노예)근성을 없애는 것이다. 김정일의 공갈 협박에 굴복하여 퍼다 주자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것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8. 전쟁이 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유를 위해 당당하게 싸워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얻어내는 대한민국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길이라고 한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를 지키는 힘으로 굳세게 서서 싸워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전쟁사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결코 착취의 종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김정일의 착취에 희생되는 종이며 그의 착취를 이루는 도구가 되는 종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주시는 힘으로 싸우고 또 싸워야 한다. [사도행전 7:6-7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성경에 초막절이 나온다. [초막절(Feast of Tabernacles)올리브, 포도 등을 추수하여 저장한 후 티쉬리월(7월, 태양력으로 9-10월) 15일부터 지키는 감사 절기를 말한다(레 23:34-41).]

9. [곡식을 거두고 저장한 후 지키는 절기라 하여 수장절이라고도 하고(출 23;16) 장막절이라고도(요 7:2-표준새번역) 하였다. 오늘날의 추수감사제와 비슷한 절기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념하는 절기이고 신년제이기도 하다. 이 기간에 초막(Shelter)에서 기거해야 한다. 초막이란 햇빛, 비, 바람을 피하기 위해 나무나 풀 등을 엮어서 만든 임시 처소이다(레 23:42). 이스라엘 사람들은 초막절에 야외에서 초막에 들어가 살았고(레 23:40, 43)(비전성경사전) 광야에서 고생한 것을 기억하라고 초막절에 초막을 짓고 거하라고 하신다. 그것은 오늘의 가치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삼아 감사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출애굽의 과정 광야에서 고생한 것을 기억하게 하여 오늘날의 풍요를 감사하게 하려는 것이다. 탈북자들은 오늘날 대한민국 교회에게 주시는 초막절 제사의 중요한 제물을 제공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것을 보장한 대한민국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자유를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주신 자유의 부요를 위해 기도와 다짐을 해야 하고,

10.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유를 얻는 모든 힘과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자유의 확산을 위해 전 지구로 가야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모든 것을 위해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많은 문화를 만들고, 그것으로 국민의 각성제로 삼아내야 한다. 빛과 소금의 의미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인간의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하는 生水(생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인간은 어디서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뜰 수 있을 것인가? 생각건대 악마의 迷惑(미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아니면 인간은 그 미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햇볕의 미혹자들은 평화를 돈 주고 살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으로 만들어 놓은 모든 소프트에 갇힌 대한민국을 자유케 하는 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김대중의 햇볕의 실체는 핵무장으로 오히려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킨 짓을 한 것이다.

11. 한순간의 전쟁이 없는 시간을 끈답시고 그런 짓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한미동맹의 튼튼하였기에 전쟁은 없었다.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를 위한 짜 맞추기 식을 행동하였다. 그들은 韓美聯合(한미연합)사를 깨쳐버리고 철저하게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핵우산아래 놓아두려고 하였다. 그것은 보호비를 정당하게 가져다주려는 행동이다. 이는 반역을 위한 점진적인 조처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 집단에게 예속하게 하려는 수법이었다. 명분으로는 평화통일이라는 가면을 세웠다. 누가 보던지 바른길 같아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였다. 정말 망하게 하는 짓을 하였다. 이는 대한민국에 교회를 두신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함에도 그들은 오히려 賊反荷杖(적반하장)한다. 참으로 염치없는 인간들이라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반역적인 기질로 자기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참으로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인간 말종을 위해 협력하는 인간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이 세상에 나서는가? 부끄러운 얼굴인데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 이제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가르칠 때가 되었다. 그것은 곧 탈북자들을 김정일 붕괴 북한 해방 자유 확산 소프트에 응용하는데 있다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탈북자들은 김정일 붕괴 북한 해방 자유 확산의 고농축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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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009-03-23 19:58:33
    구국기도님 화이팅 당신의 글에 댓글은 달지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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