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분들 많은듯 한데 탈북하신 북한분들 한국 힙합이라던지 알앤비 또는 팝발라드등등, 한국의 k팝 한 사람보다 더 잘 듣고 더 잘 부르더군요,, 나도 모르는 최신가요 다 외우고 다닐정도로,,
어떤 탈북자는 80~90년대 유로팝 모던토킹이라던지 런던보이즈 노래를 흥얼 거려서 깜짝 놀랬음 ..
특히 젊은 세대 같은 경우 북한 가요보다 오히려 한국 음악을 더 즐겨 듣는다고 합니다.. 물론 북한내에서는 모르겠지만,, 전에 무슨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한국 대중문화 알게 모르게 북한에서도 몰래 볼수 있다는군요,,
탈북하신 분에게 한국노래 아는거 있냐고 물어 보니 무슨 자신을 무시한다고 하면서 콧바람 내더군요..
탈북한 북한 젊은이들에겐 한국음악이든 드라마든 젊은층 트랜드로 자리잡아 모르면 왕따 취급 받을정도 한국 대중음악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지내다 보니 조선족이든 탈북하신 북한분들이든 거의 한국 문화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고 있고
현재 한국으로 들어 오신분들 보면 자연적으로 잘 받아 들이는듯 하네요..
세대차이 난다고 하죠? 나이 드신분들보단 젊은 북한세대는 지금의 한국 젊은이들과 똑같습니다 사람은 환경에 금방 적응 하니깐 북한에 오신 탈북자들 남한에 잘 적응하고 융합되어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한동안 떨어져 지내 많은 차이가 있지만 말과 언어가 통하고 같은 민족으로써 남이든 북이든 서로 공감하고 잘 어울리겠죠
거기서 왜 북한,남한이 나오지요?
북한출신중 젊은이들은 듣겠지요.
'혹시 북에서 온 10대 청소년들은 그런음악 좋아하지 않는지'물어보는게 정상 아닐까요?
보아하니.. 글을 쓰신 분은 전혀 그런 뜻 없이 좋은 의도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아뭏든, 나이에 따라 많이 다를 거 같아요.
빅뱅인물을 알아주는군요
사람은 옛사람이좋고 물건은새물건이좋다지
옛노래좋아하고 이정현노래는 좋아합니다
어떤 탈북자는 80~90년대 유로팝 모던토킹이라던지 런던보이즈 노래를 흥얼 거려서 깜짝 놀랬음 ..
특히 젊은 세대 같은 경우 북한 가요보다 오히려 한국 음악을 더 즐겨 듣는다고 합니다.. 물론 북한내에서는 모르겠지만,, 전에 무슨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한국 대중문화 알게 모르게 북한에서도 몰래 볼수 있다는군요,,
탈북하신 분에게 한국노래 아는거 있냐고 물어 보니 무슨 자신을 무시한다고 하면서 콧바람 내더군요..
탈북한 북한 젊은이들에겐 한국음악이든 드라마든 젊은층 트랜드로 자리잡아 모르면 왕따 취급 받을정도 한국 대중음악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지내다 보니 조선족이든 탈북하신 북한분들이든 거의 한국 문화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고 있고
현재 한국으로 들어 오신분들 보면 자연적으로 잘 받아 들이는듯 하네요..
세대차이 난다고 하죠? 나이 드신분들보단 젊은 북한세대는 지금의 한국 젊은이들과 똑같습니다 사람은 환경에 금방 적응 하니깐 북한에 오신 탈북자들 남한에 잘 적응하고 융합되어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한동안 떨어져 지내 많은 차이가 있지만 말과 언어가 통하고 같은 민족으로써 남이든 북이든 서로 공감하고 잘 어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