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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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루루씨는 북한에서 국어시간마다 10점을 맞았다구요 ? 혹시 북한에서 대통령은 안하셨는지요 ? 그렇게 머리좋은 사람이 남한에 온지 1년이 넘었는데 독고로인을 모르다니요? 남한에서는 의지가지할데 없이 혼자사는 로인을 발음상으로는 . 쓰기로는 이라고 하죠 루루씨 :: 남에게 착하게 보일려고 거짓을 해가며 애쓰지 마시죠 내가 착하고 아름답고 북한에서 공부도 잘한 사람이라고 웨치는것보다 내가 얼굴을 안보는 계시판이지만은 보다 진실된 마음을 가지면은 진정으로 아름다워지며 .그아름다움은 남의 비평을 안받습네다 >전번에도 루루씨는 자기아버지의 일을 불쌍한 독고로인을 위하는것처럼 가장하여 글을 내였는데 오늘은 친구를 위하는 애뜻한 마음으로 출연 하셨네요 >그친구는 담당자에게 문의할 능력이 없는가요? > > >>안녕하세요. >>요즘 일이 바빠 피곤하여 오랜만에 이곳에 왔습니다. >>칭구 얘긴데요, 담당자 분들이나 경험있는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하나원에서 나온 첫달에 국민보험영수증이 와서 만구천원을 냈답니다.다음달부터는 오지않았대요. 근데 5月에 4月국민보험 요금 5만 몇천원이또 왔답니다. >>전 한국온지 일년 넘었어도 그런걸 몰랐는데 칭구는 만 일년됐습니다. >>칭구가 지금 집에있지않고 다른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며칠전 집에가니 사회복지관 담당자가 상담왔다가 집을 반납할수 없겠는가고 묻더랍니다. >>직업때문에 칭구를 따라 타지방에가서 일할수도 있고 집을 비울수도 있는데 좋든 나쁘든 집이 있어야지 집을 반납할수 없겠는가하는 질문을 할수도 있는것입니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날씨 넘 존네요. >>존 휴일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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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셨어요???
다 잘 아시는데 왜 그걸 모르시나요???
여태까지 독고로인이란 말 몰랐는데 돈 안 내고 한가지 배웠네요.
그점 무지 감사하구요.
밥먹고 할일 없어 남한테 잘 보이려고 애까지 쓸일 뭐 있어요???
글구 전 애쓰지 않아도 남들이 남남 북녀, 얼짱 몸짱이라 하거든요.
저에대해서 아시면 좀 제대로 아시지 그런 면은 전혀 모르셨어요.???
마음이 착하다는 말은 더 할것두 없구요.
그래서 전 그것에 만족하며 삽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전 이러한 글을 주고 받는걸 오락으로 생각하거든요.
님같으신 존경가는 분들과는.......
혹시 50기분이십니까???
아님 당신도 돈 잘 떼먹는 기계입니까???
암튼 재밌는 시간 잘 보내고 있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