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보고도 못 본척하는 지도자들아, 당신들의 정체를 밝혀라. |
---|
1.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예레미야 17장 9절 10절에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라는 말씀이 있다. 인간의 마음은 奧妙(오묘)하고 복잡하다. 대개 마음은 가슴에 있다고 여기는데 두뇌에 있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는 듯하다. 두뇌는 1.1kg이고 신경세포는 100-1,000억 개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각 신경계는 1,000조개의 자극 전달부로 구성되어 있고 서로의 소통의 시간 1/1,000초라고 한다. 성인의 두뇌는 하루에 약 100,000개의 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이 작은 인간의 두뇌가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내고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고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루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음의 슬픔과 근심을 인식하는 두뇌의 부분은 있을 것이고, 그것이 몸 전체에 주는 영향의 모든 내용도 있을 것이다. 2. 각종 喜怒哀樂(희노애락)은 사상하부를 거쳐 중뇌와 변연계 편도 핵 해마 두정엽과 전두엽 사이에 자극으로 몸으로 나타나게 한다고 한다. 인간의 오묘한 두뇌활동의 공간이 마음이 되고 그것이 몸에 나타난다는 것이니, 곧 몸의 움직임이 인간의 마음과 하나라 한다. 그 오묘한 역학을 어떻게 다 헤아려낼 수 있을 것인가? 날이 갈수록 頭腦(두뇌)의 신비가 밝혀지고 그것이 축적되면 마침내 인간은 인간의 마음을 읽어내는 공식을 개발할지도 모른다. 讀心術(독심술)이라고 하는 것으로 巨創(거창)하게 말하지 않아도 일상적으로 生存方式(생존방식)의 기초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일 것이다. 그 마음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인간의 모든 行步(행보)이다. 인간에게 완전한 기쁨은 과연 있는 것일까? 오늘의 지혜의 말씀에서 분명하게 밝히기를 인간에게는 純全無垢(순전무구)한 기쁨 또는 天眞無垢(천진무구)한 기쁨은 없다고 한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고 하여도 그 기쁨의 순전성의 의미와 농도의 차이는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순전무구한 기쁨과 즐거움이 인간에게는 없다면, 인간은 그 만큼의 괴로운 인생길을 가야 한다는 말이다. 3. 대통령이 살맛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은 인간에게 모두가 다 같이 웃는 세상을 열어내야 한다. 그것을 열어내지 못한다면 純全無垢(순전무구)한 기쁨의 領域(영역)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아울러 의미한다는 것을 連結線(연결선)에서 찾아낼 수가 있다. 그런 공간에는 착취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고, 韓半島(한반도)에는 김정일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적인 세력 곧 남북으로 뭉쳐진 착취세력이 있어 한민족의 모든 기쁨을 앗아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대통령은 이런 착취의 세력을 법치구현을 통해 제압하고 천진 또는 순전무구한 기쁨에 겨워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행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얻어낼 수가 있을 것인가? 오늘날의 대통령은 다만 돈 버는 기쁨만을 주고자 하는 것 같다. 착취가 가득한 세상에서 돈 버는 기쁨은 一時的(일시적)인 것이고, 그 다음에는 착취로 오는 고통만 가득하게 된다. 搾取(착취)가 없는 순전무구가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이 인간된 道理(도리)라면 그 도리를 경제보다 우선해야 하는데, 그 도리를 경제보다 한참 밑에 두어 탐욕스럽고 사악한 인간들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한다. 4. 과연 순전무구한 기쁨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바로가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인포메이션(Information)하자면 순전무구한 기쁨과 즐거움은 모두가 다 행복하게 되는데서 찾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순전무구한 기쁨은 착취가 없는 세상에서나 찾아 만날 수 있는 것인데, 이웃을 위해 사랑을 하되 아가페로 하는 데서만이 만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온 인류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여는데 능력이 있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의 마음에는 순전무구한 기쁨이 어리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어느 때나 直進(직진)이라는 표현이 중요하다. 사람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나온다 하는 말이다. 각종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예술가의 마음에 그것이 있기에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은 마음에 쌓은 善(선)에서 善(선)을 내고 惡(악)에서 惡(악)을 내는 것이다.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온 세상을 환하게 웃게 만들 수 있는 순전무구함의 힘이 없다면 세상을 웃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5. 그처럼 사람 속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순전무구함의 기쁨을 어려 받고 그것으로 따라 웃으며 그것을 따라 세상을 웃게 만들어가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런 증거를 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2: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종들이 누리는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에 공유에 해당된다. [요한복음 15:10-1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쁨은 창조되지 아니한 것이고, 그 기쁨의 내용의 다양성이 무한하고 분량과 농도는 무한히 넓고 높은 것이고, 그 길이가 무한하다. 그 기쁨의 작은 분량도 영원한 시간 동안을 기쁘게 하는 분량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이 곧 純全無垢 (순전무구)한 하나님의 기쁨의 본질의 내역이다. 6. 그 純全 無垢(순전무구)한 기쁨을 공급받으려는 자들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준에 도달해야 하고, 그 기준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아가페사랑을 행동하는 자들이라고 하신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가지고 계신 그 순전무구한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고 한다. 아가페로 세상을 治療(치료)하려는 이들은 예수님이 가신 길로 가서 악마의 자식들인 인류의 착취자들과 싸워야 한다. 이를 선한 싸움이라 하고 그런 싸움에 나서야 하는데, 그런 자들 속에 있는 기쁨이 곧 순전무구한 기쁨이라고 한다. 이런 기쁨이 가득한 세상을 열도록 노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代行(대행)자들이다. 그런 위대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위대한 지도자들이 나오기 전에 먼저 가짜들이 판을 치는 것이라 한다. [요한복음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위대한 지도자들의 출현의 의미는 거짓된 자들의 출현으로 인해 그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다음은 이사야 56장 9절에서 12절이다.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착취로 사는 자들, 弱肉强食(약육강식)으로 생존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7. 약한 자들을 잡아먹고 사는 자들을 膺懲(응징)하기 위해서 더 강한 자를 불러다가 치신다는 말씀이다. 착취로 사는 세상을 책망하고 바르게 인도해야 할 파수꾼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자기 이익만을 도모한다면 그들도 역시 산림 중에 짐승을 불러다가 잡혀 먹게 하신다고 한다.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착취가 무엇이고 아가페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자들이고 구분하지 못하고 사는 자들을 말한다. 김정일의 착취를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아가페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인데, 그런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착취를 제거하는 것이 아가페 사랑인데, 착취하도록 김일성 우상에게 참배하고 뒷돈 대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그것이 곧 소경이다. 소경이 지도자가 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그렇다. 김정일의 착취를 돕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하는 자들은 다 소경된 목자들이다. [다 무지하며] 그들은 無知(무지)한 자들이다. 모름지기 직업인 업무파악을 해야 한다. 자기 분야에 達人(달인)이 되도록 匠人(장인)정신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8.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풀어 전달하는 職分(직분)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능력을 갖도록 그 일에 하나님의 받으시기에 흡족하도록 전문가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반드시 받아 그 훈련을 필해야 한다. 하지만 그 분야에 무지한 자들이 목자라 나서는 것이 보인다면 이는 무지한 자가 아닌가? 특히 김정일은 敵(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을 모르고 그를 사랑하자고 하며 많은 헌금을 거기다가 가져다준다. 이런 순 엉터리들이다. 그들은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김정일이 주는 공작금에 미녀에 입이 꿰어 벙어리 개가 된 자들이다. 때문에 김정일이 하는 짓이 국가의 반역이고 하나님께 대한 적대적 행동인 줄을 알면서도 오히려 침묵한다. 때문에 이들은 짖어야 할 때 다른 말로 세상의 분별력을 蹂躪(유린)한다. 이런 유린은 세상을 잠재우는 짓이다. 도적이다 소리를 쳐야 하는데, 도적에게 도적질 잘하라고 세상을 잠재우는 짓을 한다. 때문에 먼저 잠을 잔다.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런 짓거리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동 곧 개 같은 짓거리이다. 9. 하나님이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종교 기득권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사는 것이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年少沒覺(연소몰각)이 있고 無知沒覺(무지몰각)이 있는데, 연소몰각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나, 무지몰각이란 그들은 나이가 차고 사회저명한 지도자 반열에 서 있지만 착취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수령절대주의와 김일성우상숭배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것을 無感覺(무감각)하게 대하는 것을 말함이다. 이는 국가에 대한 반역이고 하나님께 대한 반역자들이다.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함에도 최고의 牧者(목자)로 대접을 받고 있다. 김정일에게 내통하고 있는데도 그를 최고의 목자로 대접을 하는 세상이고, 김일성 우상에게 굴복하였는데도 최고의 목자로 대접을 받고 대접을 하는 세상이다. 이들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자기 식으로 풀며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자기 행동이 정당하다고 강조한다.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그들의 목적에는 오로지 돈만 최고다. 10.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생을 즐기는 것이다. 그야말로 술의 의미가 저들의 인생의 내용이고 저들의 쾌락의 내용에 있다. 이런 술은 자기를 속이는 최면술이고 이런 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열도록 악마에게 길을 열어주는 방심술이다. 이런 자들은 오로지 종교기득권을 이용하여 자기 私利私慾(사리사욕)에 빠져 있는 것이니, 사리사욕 술에 게걸대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저 처참하고 참담한 인권의 현실을 보라. 거듭거듭 목도하게 하고 주지한바와 같이 김정일을 위한 목자들이 가득한 세상에는 고통과 신음만 가득하게 된다. 그런 고통이 가득한 곳에서 웃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그들에게는 반드시 禍(화)가 올 것이라고 하신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을 보고도 외면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결코 禍(화)로 갚으신다고 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그런 禍(화)를 겪어왔으면서도 그런 禍(화)들이 그것 때문에 온 것인지를 모르고 있다. 큰 문제라 아니라 할 수가 없다. 11. 만일 누구든지 그런 外面(외면), 곧 남의 불행을 보고도 외면하는 자들이 오히려 칭찬하는 자들에게 둘려 싸여 있다면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라고 하셨다. 북한주민의 처절한 소식을 듣고도 그것을 통분하기보다는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려고 웃는 것에 열중하는 남한사람들은 결국 禍(화)를 받게 된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아픔에만 충성한다면 그 아이들은 결국 큰 禍(화)를 겪고 말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그 거룩한 순전무구한 기쁨에 참여하는 은총을 입도록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고 북한주민을 돌아보아 북한해방을 관철해야 한다. 때문에 진정한 기쁨이 가득한 세상을 열기 위한 노력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런 보람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정한 기쁨이 가득한 골짜기들이 전 한국을 덮어내어 모두가 늘 항상 행복한 웃음을 그 얼굴에 가득하게 드러내며 사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저 김정일 집단을 무너지게 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우리는 착취를 위해 법을 이용하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려고 법을 지키는 지도자를 원한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