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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가서 김일성우상에 참배한 목회자들은 반드시 하나님과 국민앞에 통회자복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1 2009-03-25 15:24:31
1.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잣대가 있고 그 기준에 따라 하나님은 심판을 베푸시고 그것에 따라 禍(화)와 福(복)을 내리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에 모든 이가 굴복하게 되는 것은 본인이 인정하는 여부와는 상관없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각자의 행위대로 배가 부르게 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의 대가를 각오하고 행동하는 자들도 있는 것을 보면서 刑罰(형벌)이 지나치다고 소리치는 자들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이 天罰(천벌)받을 각오하고 마구잡이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저들이 과연 앞날에 펼쳐질 천벌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에 대한 것에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모르면 용감해진다고 한다. 인간이 가는 길의 앞에 무엇이 기다리는지 모르면 사람들은 意氣揚揚(의기양양)하다가 갑자기 그런 재앙이 덮치면 풀이 꺾여 이슬처럼 땅으로 스러지는 것이다. 만일 저들이 김일성 그가 地獄(지옥)에서 받고 있는 영원한 형벌을 보는 기회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 모든 마음의 悖戾(패려)한 짓을 때려치우고,

2.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주시는 용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기 위해 개혁개방을 斷行(단행)하고,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주고 그 모든 討索(토색)한 재산을 내어 굶주리고 헐벗고 병들은 북한주민 供饋(공궤)에 힘을 쏟을 것이고, 주변국에 피해를 준 것과 탈북자들의 善處(선처)를 간곡히 부탁하고 탈북자들이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봐줄 것이다. 아울러 모든 비밀수용소를 해체하고 그 일에 관계한 자들을 모조리 법적으로 조처하고,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모두 다 발표하여 남한신문에 광고하고, 그들의 전향 및 법적제재를 받도록 하는데 서슴없을 것이다. 자기들의 반역 배도의 행위에 대한 결과가 그토록 심각한 것을 안다면 그들이 그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인데, 더러는 그런 것을 알면서도 人生(인생)을 던지는 자들이 있다. 그들을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悖戾(패려)한 자들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패려로 번역된 backslide는 나쁜 길로 되돌아가다. (신앙적으로) 타락하다. 퇴보, 타락. (원래의 악습으로) 되돌아가다. 타락하다. 신앙을 버리다 를 포함하는 것, 곧 背敎(배교)하는 것을 말한다.

3. [The backslider in heart shall be filled with his own ways] 배도하는 마음을 품고 행동하는 자는 자기행위에 해당되는 만큼(만족된)의 보응을 받게 된다. filled는 충만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볼 때 김일성 그가 지옥에서 받는 판결은 그의 행동에 따른 충분한 대가일 것이다. 다음은 뉴스앤조이의 최상한씨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892년 평안남도 대동군(현재 평양의 만경대 구역)에서 한 딸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교육자이며, 창덕학교의 설립자 중의 한 사람인 강돈욱이었다. 강돈욱은 북한의 장로교 칠골교회를 다니는 장로였다. 그는 딸아이 이름을 ‘반석’이라고 지었다. 지금으로부터 115년 전에 ‘강반석’이라는 이름을 여자에게 붙여주었다. 영어로 ‘Peter(베드로) Kang’이다. 여자 아이에게 사도 베드로의 이름을 붙여주었으니 이 집안이 가진 믿음이 돋보인다. 강반석은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고 교회를 다녔고, 그 아들은 교회에서 오르간도 치고, 성가대에서 지휘도 하였다. 그 아이가 성장하여 북한의 김일성이 되었다. 김일성은 그의 회고록 에서 어린 시절 교회 다녔던 것과]

4. [감리교 손정도 목사로부터 받은 은혜를 평생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손정도 목사는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서울에 있는 정동감리교회 담임목사를 하였고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도 주도하였다.] 그런 그가 공산주의에 빠져 적그리스도의 일원이 되어 배도한 것이다. 그 배도의 세월 60년 동안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이웃들이 그들의 손에 의해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不利益(불이익)을 당하였고, 지금도 역시 당하고 있고 앞으로 그것이 禁止(금지)되고 除去(제거)될 때까지 계속될 것 같다. 더욱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다 파괴시켰고 거기다가 예수의 성도들을 발견하는 족족 즉결처형 공개처형을 무자비하게 단행하였다. 그는 요덕수용소와 그 외 20여 곳의 수용소에 수감한 기독교인들에게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를 하고, 상상할 수 없는 악형을 마구잡이로 내리게 하였다. 그 아들 대에 와서는 더욱 극심한 탄압이 계속되었다. 이것이 곧 강반석執事(집사)의 아들들이 한민족에게 행한 사악한 패역이다. 이제 그런 역사에 대한 징벌을 당연하게 베풀어야 할 때라고 봐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저들에게 회개하도록 많은 기회를 주신 것으로 안다.

5.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주신 오래참음의 기회를 오히려 역이용하여 망하지 않으려고 땅속 깊이에다가 요새를 건설하였다. 그 요새마다 서로 연결하는 지하통로를 만들고 그것으로 남한의 각동각처로 연결하는 작업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주지한 바와 같이 墮落(타락)한 기독인의 背敎(배교)가 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을 살인하였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담는 것을 포기하고 오히려 惡魔(악마)를 담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보다 근본적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교회, 신사참배 결의, 신사참배(神社參拜)는 일제강점기(1910∼1945)에 신도(神道) 사원인 신사를 곳곳에 세우고 한국인에게 강제로 참배하게 한 일을 말한다. 신도는 일본 고유 종교로, 천황도 신격화하여 자국 국민의 정신적 지배는 물론, 군국주의적 침략정책 및 식민지 지배에 이용했던 일본 국수사상의 핵심이었다. 조선총독부는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인에게 신사참배와 신도 신앙을 강요했으며, 처음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종교단체들도 일제에 굴복하기 시작해 천주교, 성공회, 성결교, 구세군, 감리교 등 모든 교단과 교파가 신사참배를 결의했다.]

6. [1938년 9월10일 장로교 역시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제27회 총회를 열어 신사참배를 결의하기에 이른다. 총회장은 부(否)를 묻지도 않고 만장일치로 가결을 선언했다.(올댓기사인용)] 그로부터 10년 후에 1948년 9월 9월 북한정권이 창건되었다. 교역자들이 하나님을 배신한 시류가 평신도에 이르러 마침내 김일성도 그런 類(류)가 되고 그들보다 더 악독한 지옥의 자식이 된다. 다음은 미래한국신문 김정은 기자의 글이다. [평양 도착하면 김일성 동상으로 직행, 우상숭배 상징물 북한 전역에 35,000개. 전세기까지 동원한 기독교인의 대규모 방북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방북단 기본코스로 알려진 김일성 동상 헌화·참배 문제가 대두하고 있다. 남측 방북단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면 만수대 김일성 동상으로 직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문일정이다. 김일성 동상 대신 혁명열사릉, 금수산기념궁전(김일성 시신 보관) 등을 방문하기도 하나 북한체제를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통일교육원에서 2004년에 발행한 방북 관련 안내서에는 “평양도착 후 만수대 의사당, 김일성 주석 동상을 참배하는 코스가 있으나 동상참배 등에 대한 강제성은 없으므로 이에 유의하여 행동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7. [그러나 북한에서는 수령에 대한 충성의 표현으로 김일성 동상 참배가 관습법화돼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기독교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방문객들은 김일성 동상 참배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유명 원로목회자가 김일성 동상 참배를 거부했다가 강제추방 당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가 하면 “참배할 동안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거나 “꽃다발만 사서 보냈다”는 증언이 일종의 ‘무용담’처럼 알려지기도 하는 실정이다. 美 하버드대 총동창회에서도 지난 4월 북한 관광단을 모집했다가 동상참배 문제로 반발을 일으켜 취소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진 바 있다. 이는 방북단의 동상참배가 예외 없이 이뤄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하버드 출신인 데보라 오린 뉴욕포스트 워싱턴지국장은 지난 1일 ‘하버드가 깡패를 좋아한다’는 칼럼을 게재하고 “총동창회가 동문들에게 악마 같은 깡패한테 절을 하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난했다. 동창회 측에서는 메일을 통해 “방북하면 북한 지도자들에 대한 예의로 김일성 동상 앞에서 절을 해야 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상참배는 충성다짐 상징적 행위.

8. 김일성 동상에 헌화 혹은 참배하는 행위는 북한에서는 김일성-김정일 체제에 충성을 다짐하는 상징적 행위로 인식된다. 실제로 동상 방문객은 꽃다발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2, 3m 뒤로 물러서서 2, 3초간 동상을 우러러 본다’는 행동지침도 있다. 안내자가 “수령님께 인사 올리겠습니다”라고 하면 다 함께 인사를 하는 식으로 참배가 이루어진다.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탈북민)는 “북한에서 김일성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태양이라고 생각하니 동상을 참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기본이다. 남한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평양에 자주 가는 사람들이나 북한전문가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북한체제의 정통성을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문제가 있다. 남한사람들도 와서 김일성을 칭송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주민들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 최해일 목사는 “김일성 동상에 헌화하는 것은 우상숭배 중에도 악질적인 우상숭배다. 갔다 와서 참배 안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을 용납한다는 자체가 우상숭배에 동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9.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지 찬양하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에는 현재 35,000개의 김일성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만수대에 위치한 동상은 20m 높이의 초대형 동상이다. 김일성의 60회 생일을 기념하여 1972년 건립되었으며 만수대 경비를 위해 5만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김일성 동상이 서 있는 만수대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났던 유명한 장대현교회 자리다.] 지금도 신사참배와 같은 죄악 곧 김일성우상에게 절하는 것이다. 김일성 銅像(동상)을 偶像(우상)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는 곳에 가서 절을 한 것은 단순한 通過(통과)의례라고 보기에는 살인강도를 좀도적 정도로 봐주는 것과 같다. 김일성은 그곳의 神(신)의 자리에 앉아 있고, 때문에 기독교의 목사들은 그것들에게 고개를 숙여서는 안 되는 것인데, 時流(시류)와 勢力(세력)과 恐喝(공갈)에 약한 인간이기에 머리를 조아린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힘을 갖지 아니하면 결코 그것을 극복할 수가 없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입지 못하면 결단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김정일 세력을 접촉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10. 그것은 그들의 夜事(야사)의 스토리에 걸릴 확률도 있고, 그런 것으로 인해 不得不(부득불) 그들의 노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그렇게 걸려버린 자들과 그로 인해 그 가정과 그 주변에 다가올 칠흑 같은 재앙을 배가 터지도록 받게 될 것이다. 목회자의 邪神(사신) 偶像(우상)을 섬기는 영적음행은 김일성 같은 착취자들의 준동으로 이어지게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아프게 한 짓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다. 그 죄를 하나님께 以實直告(이실직고)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패려 곧 배도 반역의 죄가 얼마나 주님을 아프게 하는 것인지를 깊이 통감하고 痛悔(통회)자복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을 입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몸으로 드려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 또는 예수의 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드리고 모셔 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 곧 하나님을 반역하고 김일성우상에게 참배한 모든 자들은 공개자백을 하고, 하나님께 죄 용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러한 회개하는 절차를 반드시 밟아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지금도 그들의 공갈에 이적질에 한창 익숙한 시절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11.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잡아먹는 행동에 계속 동원될 것이다. 그 죄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갈 것이고, 마침내 그 죄값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사야 1:18-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다시는 역사의 반복되는 不幸(불행)을 겪지 않는 한반도와 한민족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하나님의 목적에 있다는 것에 集中(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게 하는 데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모든 적들에게서 구출하고자 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한 한국인들이 대거 출현하게 하실 것이다. 그들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성취를 돕는 일꾼과 살아계심의 증인을 삼으시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준동을 억제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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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무자비하고 악랄한 착취자며 살인자인 김일성우상을 참배한 자들은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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