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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북)은 미사일로 소란 떠는데 우리 대통령은 잠잠하신데, 나름 妙策(묘책)으로 猛虎伏草(맹호복초)한가? 국정에 파묻힌 埋頭沒身(매두몰신)한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8 2009-03-28 22:17:45
1.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도대체 우리 대통령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 행하는 온갖 짓에도 마냥 화를 낼 줄 모른다고 핀잔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언제나 보면 참으로 미소가 만만하다. 그의 미소는 談笑自若(담소자약)인가? 예부터 변화무쌍한 인간의 감정의 기복은 干雲蔽日(간운폐일) 곧 구름은 태양을 가린다고 하였다. 干雲蔽日(간운폐일)이란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전혀 나타날 수 없다는 뜻인데, 대통령의 얼굴에 구름이 끼는 것 보다는 언제나 웃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渴民待雨(갈민대우)라 한다. 하늘에 구름이 끼게 하고 그것으로 태양을 짐짓 가렸다가 그 구름을 비가 내리게 하여 갈민대우를 충족하게 하고, 대통령의 얼굴을 하나님의 지혜로 활용하라는 말인데, 분노를 이용하여 악한 계교를 이루는 김정일과 김대중의 방식에 춤을 추는 냄비가 되지 말라는 것인데, 하나님의 지혜로 분노를 다스려 온갖 표현도 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짐짓 화도 내라는 말이다. 사람의 표현 속에서 惡(악)감정으로 유발되는 모든 노여움을 다 제거하고 표현을 할 수 있다면 그 순전함은 사뭇 지혜로운 行爲(행위)처럼 여겨지게 할 것이다.

2. 냄비처럼 쉽게 요동치는 인간은 자기 분노를 이용하는 지혜가 부족한 것이고 그것은 응용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미움을 받게 된다고 한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7일 “북한이 미사일을 실제로 발사한다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는 보도했다.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과 ‘그에 상응하는 대가로 대응을 하겠다.’말하는 것과의 차이점은 있는데, 아직까지도 속 시원한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그저 관망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그런 것을 김정일 앞에 대놓고 감히 하지 못하는 敢不生心(감불생심)한 세력이 우리 행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소형화해서 작은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에 장착을 해서 발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거기에 있는데,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제약에 걸려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이런 저런 눈치를 보면 遙遠(요원)한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김정일처럼 막무가내로 개발하면 되는데, 이런 눈치 저런 눈치를 다 봐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그 현실적인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한다. 慷慨之士(강개지사)들이 이런 문제로 크게 소리치고 있는데 대통령은 黙黙不答(묵묵부답)이다.

3. 甘呑苦吐(감탄고토)한 정치세계에서 이런 중차대한 국가 위기문제를 심상한 문제로 격하하여 자기들의 黨利黨略(당리당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자들만 보이고 있고, 문제는 우리가 그런 대칭적인 기술의 확보의 우위에 돌입이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가 있는가에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문제를 책임지는 자가 없는 것 같다. 국가의 군사력을 强固無比(강고무비)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 것은 군사비밀이라 숨겨진 것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왈가왈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은 시간상에 펼쳐지는 것이고 그것은 곧 謀略(모략)의 수순적인 의미이다. 악한 계교를 꾀한다는 것은 곧 저들이 가지는 시간의 비밀의 순서를 포함한다. 대통령은 북한 김정일 집단과 康衢煙月(강구연월)을 요구하는 强近之親(강근지친)이라고 여기고 저들이 어떤 미사일 장난을 하여도 침묵하고 결과만 보겠다는 二重構造(이중구조)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면, 결국 무엇을 어떻게 응용하는가에 대한 모든 영역을 두루 다 찾아내는 능력이 없다면 저들이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하고 묻게 된다. 이런 의혹 속에 빠진 정부라면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4. 强弱不同(강약부동)이라는 위치를 점하려는 김정일 집단의 소망이 이뤄지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당하는 몹시 우악스럽고 사나운 행패나 모욕 곧 强暴之辱(강포지욕)을 당하는 것이다. 그것을 허락해서는 안 되고 만일 그들이 그대로 진행한다면 그에 相應(상응)하는 대가를 준비해야 한다. 그동안 이명박 정부가 행정부 내에 있는 김정일 인프라와 김대중 인프라를 그대로 두고 진행해온 것이라고 한다면 改頭換面(개두환면)한 점은 없지 않아 있다고 봐야 하는데, 거기서 큰 대책이 나온다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를 두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가다 자유세력이 이명박을 완전하게 등지고 떠나 落木空山(낙목공산)이 되는 세월이 되면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나라를 위기로 빠뜨리고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정치이익만을 삼으려는 모리배들의 미래는 무엇인가? 그들의 노림수는 무엇인가? 落眉之厄(낙미지액)을 대한민국에게 가져다주는 것이다. 국가를 보존하기 힘든 難保之境(난보지경)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이런 위기에 지도자의 소리가 없으니 多岐亡羊(다기망양)하는 국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5. 미국은 이번의 북의 미사일발사 이벤트로 수면 下(하)에 흐르던 이 지역에 군비경쟁은 이미 수면 위로 올라 무차별 追擊戰(추격전)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고 그에 대칭하는 방안의 연구를 군산복합체의 이익창출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이는 市場性(시장성)의 의미가 자국의 경제와 군사무기분야에 얼마나 공헌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으로 이런 문제를 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빨갱이들이 일으키는 혼돈으로 多事多端(다사다단)한 대한민국의 정치판이다. 누군가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는 정치인들이 있고 그 돈을 준 자의 의도에 따라 이번 미사일의 문제를 응용하여 간다면, 그 결과의 이익을 김정일의 주머니에 채워주는 것으로 歸結(귀결)되어 간다면, 그야말로 대통령은 이번에 김정일의 미사일 장난을 계기를 삼아 미국처럼 국가의 부요창출에 얼마나 계상하고 있는가? 김정일 군대가 미사일을 발사하면 단 1분이면 서울에 도착한다고 하니, 그 공포를 이용하여 햇볕논자들은 대북굴종외교 및 선전선동에 열과 성을 다한다면, 그의 인프라들이 총동원되어 이번의 일을 응용하다면, 함에도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이 지금처럼 엉거주춤 허허실실하고 숨어 있다면 그것은 開門納賊(개문납적)이 된다.

6. 막대한 손해를 보는 측은 대한민국이 된다. 마치도 한승수의 표현 방식대로 남의 일을 평가하듯이 하는 식은 이번의 미사일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는 ‘엄청난 결과’와 ‘엄청난 대가를 치룰 것’과의 차이는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하는 것을 보고, 거기서 대한민국의 이익을 삼아내겠다고 하는 것은 소극적이 방법이라고 봐야 한다면. 일본이 어떻게 하는 것 보고 그때 가서 이러저러하자고 하는 것도 소극적인 방안이라고 하는 것이고. 지금은 각 나라가 어떻게 응용하는가와 지도자의 응용의 폭과 선호도를 찾아내고 그것에서 우리의 市場性(시장성)을 찾아 다가오는 대응책 미사일 공유 및 기술전수 및 사정거리 최대한확보 등등을 파는 市場(시장)에서 이겨야 한다. 일본은 지금 그 市場(시장)에서 무엇을 내놓고 팔고자 하는가? 또는 사고자 하는가? 多錢善賈(다전선고)라 이런 저런 대책을 내어 놓으면 그 중에 하나는 맞는 것이 있을 것인데, 무대책이 상책은 아니라는 얘기다. 지금 그 시장에 가보면 거기에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 한 몫을 잡으려고 좌판을 벌려놓고 어떤 漁父之利(어부지리)를 노리고 어떤 특수를 노리고 있고.

7. 러시아는 또 어떤 자세로 이 일에 임하고 있다. 어떤 이익을 창출해갈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우리의 市場(시장)은 정치적으로 저들을 掌握(장악)이 가능한 것이어야 하고 그것을 지렛대로 삼아 대북 牽制(견제)력을 아주 크게 갖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한미일의 공조가 중요한데, 거기에 상징성은 PSI라고 하는데 있다고 한다. 과연 한미일의 뭉침이 斷金之契(단금지계) 斷金之交(단금지교)인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고, 또 하나의 문제는 국내에 親(친)김정일 세력은 PSI의 전면 참여를 부정적으로 보게 하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어떤 논리를 만들어서 대통령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거나 한승수 식으로 표현하는 것 곧 그것에 대한 것을 담아내는 것을 각 이익의 주체들이 편리하게 해석이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런 것은 어쩌면 분노가 섞이지 않는 말이라고 하기보다는 어떤 자들에게 주는 我田引水(아전인수)식으로 전달되는 암호의 가능성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것인가에 있을 것 같다.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 보다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8. 그 보다는 더 강력한 어조 곧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한승수는 결국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는 말에 다 담아 표현했다고 하는 말을 하였지만 이는 분노를 다 精製(정제)하고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 곧 어떤 대응책이나 모략이나 어떤 계책도 없이 하는 말이라고 한다면, 응용의 의미가 제거된 표현, 국제 사회의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행동에 따른 대가를 버금을 삼을 것이라고 한다면, 이미 이명박 대통령은 보고서에 의존하는 捕虜(포로)가 되어 있다는 말이다. 미사일에 대한 분명한 대통령의 입장을 밝히고 그것을 위해 국론을 결집해야 하는 시기에 대통령은 없고 김대중은 쉬지 않는 毒(독)을 품어 내는 샘같이 김정일의 편에선 말을 하고 있다. 그가 아무리 巧言令色(교언영색)하게 말을 하여도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과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는 악을 이루는 것이다. ["잘 아시다시피 북한은 4월초에 그들이 말하는 인공위성, 일부서 말하는 미사일을 발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저는 이 문제로 인해 무력 충돌과 긴장이 고조되는 방향이 아니라, 이것이 6자회담을 중심으로 미국과 북한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풀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9.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4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 행정대학원 학생 40여명과 80여분 동안 대화를 가지던 중, 한반도 문제를 논하며 이같이 말했다.]폴리뉴스는 보도했다. 전직 대통령을 지내신 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親(친)김정일적이고 미사일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인공위성이라고 하는 말을 먼저 하고 나서 일부에서 미사일이라는 표현으로 담아내었다. 그의 어조와 바탕은 김정일 집단의 의식과 동일한 바탕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미사일은 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한민족과 국제사회의 문제라고 하는 등식으로 보려는 계획된 언어구사이다. 김대중의 이런 인식은 그의 麾下(휘하)가 들어 있는 대한민국 3부와 학계와 언론계와 또는 포털의 좀비들까지도 한마음으로 움직이게 하는 인식임을 알아야 한다. 이미 저들은 김정일 집단과 동일한 보조를 취하고 있는데, 우리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 나름대로 김정일 집단의 준동을 깊이 파헤쳐 결국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에 있다. 이는 오바마의 정치 시작과 그에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어 인권유린으로 쌓아 올린 바벨탑을 보여주고,

10. 그것으로 흥정을 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자 하는 것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6자회담의 파기에 있고 그것은 곧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과 아울러 핵무기를 미국까지도 보낼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준다고 저렇게 미운 짓을 하니 달래고 또 달래 온 세월에 영 맛이 간 짓이지만 결국 오바마도 모험보다는 부시처럼 평안한 길을 택할 것이라는 계산으로 벼랑 끝 곧 낭떠러지로 몰고 가는 것이다. 결국 얻을 것은 한반도 宗主國(종주국)의 자리를 미국에게 요구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2012년에 반드시 남한을 흡수통일하려고 지금 하는 짓의 내용이다. 여기서 대통령은 모든 자유세력이 아주 탄복하게 할 묘안을 말해야 한다. 과연 행정부에 김정일 인프라와 김대중 인프라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대통령이 아직도 김정일 인프라와 김대중 인프라에 에워싸여 있다면, 그런 것을 역이용하는 방책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인데, 곧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라고 하는 말씀과 같은 것을 거부하라는 말이다.

11. 국민이 요구한다고 쉽게 노하고 경솔한 발언을 하라는 주문은 아니다. 埋頭沒身(매두몰신)하는 대통령의 일 욕심은 꼭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마는 것은 아닌가 한다. 결국 罔知所措(망지소조)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하려는가? 彷徨(방황)失措(실조)하게 된다면 문제가 크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失調(실조)가 형성될 것이다. 지금은 그야말로 군사력 및 군비 비대칭의 상황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비대칭의 상황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미국과의 벌어진 틈을 만든 그 잃어버린 10년이 난관처럼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틈을 막아야 한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김정일 군대가 생각지 못한 묘책으로 역습을 하여 승리하도록 猛虎伏草(맹호복초)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곧 오바마와 만나 첫 정상회담을 할 모양인 것 같은데, 과연 이쪽에서 어떤 시장마인드로 나갈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인 통합은 없다는 것이고 들리는 소리는 김대중의 소리만 있다. 김대중의 소리만 가득하게 울리고 그것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들이 거기에 있다면 대통령은 경제만 붙들고 소리칠 것인가?

12. 미사일 한방에 빠져나가는 國富(국부)의 의미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나, 김정일 미사일을 극복하는 방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외국의 돈이 대거 빠져나간다는 것에 대한 고려와 미처 준비치 못하고 있다가 허겁지겁 미국의 북 미사일 대응전략에서 나오는 시장 마인드에 얽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정치적인 입지의 궁색함을 막을 길이 없다고 한다면,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의 얽혀 하나님이 보시기에 경솔하고 사악한 계책에 움직여 갈 수도 있을 것 같고(나라가 나중에 어떻게 되건 말건 임기만 잘 채우면 된다는 식의 미봉책) 한승수처럼 鷄卵有骨(계란유골)의 식의 표현처럼 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무 대응이 대책이라고 온 세상에 떠벌리는 것이고, 다만 되어가는 것을 보고 거기서 국익을 찾아 먹겠다고 하는 것은, 마치도 이삭줍기에 나서는 정도로 이 문제에 임하겠다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읽어내게 된다면 아마도 그럴 리가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은 기우일 뿐이다 하고 필부의 마음을 쓰다듬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되는 셈인데,

13. 저들을 그런 자리에 기용한 것은 저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호강하라고 세운 것이 아닌데, 이제 정말 미사일 대책을 내어 놓고 대응 및 대칭 전략에 국민적인 합심을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참으로 화낼 줄 모르는 것이 대통령의 肯定的(긍정적)인 면은 있으나,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긍정은 모두가 악한 계교일 뿐이다. 지금은 선한 계교 곧 김정일 집단이 미사일을 쏘면 그것 때문에 그 정권 자체가 붕괴되는 計巧(계교)가 필요한데, 우리는 김정일에게 一喜一悲(일희일비)로 대하는 유무와 냄비대통령이냐 가마솥 대통령이냐를 구분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지혜로 곧 각 부분을 洞察(통찰)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을 모아 전체를 通察(통찰)하여 거기에 필요한 모든 시장성의 소프트를 구축하고 이번 문제를 조용하게 결국 김정일 붕괴와 북한 해방과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도록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의 百方千計(백방천계)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데 있다. 부디 우리 대통령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인간의 모든 분노를 응용하는 데 능하여 구국의 기틀을 다져주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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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우리 대통령의 소리는 없고 김대중의 소리만 가득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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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ㄹ 2009-03-28 22:48:49
    별걱정 다하시는구만. 거좀 너무 바지락대지 마세요. 김대중이 떠들어대던 말던 북한이 설사 미싸일을 쏘던 뭔말들이 그리 많소. 대통령도 못해먹겠구만. 가만있으면 가만있는다, 말하면 말한다 무슨 대통령을 선택했으면 어느정도 믿고 따라주는것도 있어야지 시작하자마자 뭔말들이 그리많은지원...제코나 닦으세요. 가만보면 능력도 없는사람들이 뒤에서 너무 말만많이 하다보니 국정도 어려워져요. 북한 미싸일발사하면서 노리는목적이 수포로 돌아갈겁니다. 가만두면 오히려 더 안달아할건 북한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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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도 2009-03-29 03:43:25
    궁금해서 그러는데 북한에서도 사자성어를 쓰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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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3-29 06:37:36
    구국기도 이 바보야 글을 좀 짧게 써라.
    너는 독자들에게 예의도 없냐?
    이세상에 네글을 다 읽는사람이 어데 있냐... 정신 병자야.

    너같은인간 때문에 하나님이 욕먹는다. 더러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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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9-03-29 08:25:12
    두목/ 당신이야 말로 예의를 갗추고 글을 써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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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3-29 09:06:11
    ㅋㅋㅋ / 네가 바로 위에 글을 쓴 구국기도를 보호하는 쫄따구라는거 알어.
    네 보기에두 구국기도가 정신병자처럼 보이지?
    나두 그 사람이 나쁜글을 쓴다는건 아니야.
    오직 좋은 선전일수록 좀 간단히 써서 많은 사람이 보면 더 효과적일거라구 많은사람들이 충고를 하는데도 독자들을 무시하기 때문이야.

    근데 너같은 충실한 졸개들이 있으니까 그놈이 고치질 않어.
    이제 하나님이 구국기도를 벌내리는걸 봐라.
    그놈 때문에 죄없는 하나님이 욕을 먹는거야.

    두고봐라 이제 몇일 안으로 벌을 내리는걸.... 너도 조심하고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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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참 2009-03-29 09:37:15
    이글은 그놈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29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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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 2009-03-29 12:03:48
    두목님 구국기도 같은 정신병자 상대하다간 머리아파요. 그냥 냅두세요. 무슨 글도 제대로 모르는지 장구하게 써놓아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제목만 보고 어이없어 댓글 남깁니다. 글을 써도 꼭 이런글을 쓰고 욕벌이를 한다니까. 구국기도 네가 북한에가서 그럼 한마디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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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3-29 13:18:04
    북한도/님 북한에서더 사자성어를 씁니다.예를 들어 백전백승, 필승불패 와 같은 정치적인 것도 있고 적기적작, 적지적작 과 같은 농어생산적인것도 있고, 자가당착, 독불장군 같은 생활적인 것들도 적지 않게 많이 습니다.

    그런데 남에서 처럼 사자성어다 하고 가르쳐 주근곳은 없고 생활속에서 전해 내려 오거나 김일성이나 오랜 사람들이 글을 쓴것에서 부터 알고 쓰는 정도 입니다.
    즉 자연 발상적랄가 , 아니면 구전가요 처럼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정도랄가, 하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남에 오니 사자성어를 묶은 책도 있고 또 어린애들에게 가르치기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저만 몰랐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자성어라는 말도 여기와서 처음 들었습니다.
    북한에는 한문교육이 없으니까 오래전에 한문을 배운 늙은이들 에게서만 나올수 있는 한자 묶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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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궁금 2009-03-29 13:43:14
    답변 감사해요^^비록 제가 질문한게 아니지만 ~~;;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어요.여기서는 경제,정치적인 것만 한정된 정보만 알려줘서 궁금한게 있는데 실제로 탈북자분 만나면 질문드리기가 참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질문드려요-남쪽에서는 할머니,할아버지라고 부르는데 북한에서는 나이드신 어른들을 보편적으로 늙은이라고 부르나요?
    예전에 수기를 읽다보면 늙은이라는 호칭을 종종 본 적이 있고 여기서는 두목님이 늙은이라고 하셨는데요.남쪽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대신 늙은이,망구라고도 종종 부르기도하는데 망구는 손윗사람이 지칭할 수 있는 단어이고, 늙은이는 낮추는 말로 통용되서 여기서는 보편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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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3-29 22:43:59
    저도 긍금님/ 물론 저도 잘 모릅니다.다른 탈북자 분들이 더잘아는 부분도 많을 겁니다. 제가 아는것은 ...
    물론 북에서도 교육이나 공공 기관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나이드신 분들 이라고 불릅니다.

    여기 남에서는 어르신이라고 깍듯이 존칭을 쓰지만 북에서는 나이드신분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생활 속에서는 <동네늙은이들 부터 만나뵈여라.> 하는 식으로 늙은이들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을 듣는사람이나 부르는 사람도 실례로 생각을 안합니다.

    물론 지방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제말은 평안도 지방 말입니다. 그런데 북에서는 대체로 평안도 말이 표준으로 되어서 팩이나 소설 같은데서도 <동네 늙은이들...> 이라고 쓰는경우가 많은데 모시는 단어로 되어 있습니다.

    남한장마당이나 봉사기관에서 쓰는 <어르신>, <아버님> 이런말은 잘 쓰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 라고 하며...
    남한에서 <사장님> 이라고 불러주는 40-50-대 사람들에게는 <손님> 이라는 칭호를 붙히거나 간부티가 나 보이면 <동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외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남자는 <아저씨> ..여자에게는 <아지미> 라는 친근한 칭호를 붙여 부릅니다.

    궁금님이 제기한 이문제가 간단 한것 같지만 매우 중요 한것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남한에 와서 상대방을 부를 이 호칭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북에서는 자기 어머니외 비슷한 나이면 모르는 상대도 <어머니 그런게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꼭 자기 어머니든가 아니면 결혼이 승낙되어야 어머니라고 부르더군요...

    너무 길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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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뉘미럴 2009-03-30 13:37:15
    야 쒸벌것들아 글좀 짧게써라 다읽지도안는글을 왜이리길게쓰는겨 아나 조또 모르는것들이 글만 길게쓰면 장땡인줄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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