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여 그대들은 아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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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눈팅만 해왔던 사람이 드디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몇번이나 쓰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다가 큰 맘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분들 너무 섭섭합니다.어쩜 다들 그렇게 한결같이 조선족의 그릇된일들만 골라서 말씀하시나요?물론 조선족을 긍정하는분이 있긴 있지만 몇분이나 될까요? 보아하니까 여기엔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돈에 눈이 어두워 사기치는 극 소수의 조선족의 피해를 받으신 분도 있는것 같긴 한데요... 우물에 빠진 사람한테 바줄을 던지는 사람 있는가 하면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도 탈북자들이 중국에 건너와서 어렵게 생활하는분들이 많습니다.어차피 막을수도 없는 일이죠.여기 와서도 살기 바빠서 자살하는분들도 있구요. 그래도 이런 곤경에 처한 분들을 도와주는게 우리 조선족입니다.피는 물보다 짙고 팔은 안으로 굽는 법... 저의 친구 한명이 있는데 지금 연변 도문시라는 곳의 경찰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 말에 따르면 10년전에서 한 파출소에서 근무할때만 해도 하루에 그곳에서 수차례나 탈북자들을 붙잡았다고 합니다.그 친구는 의무니까 방법없는거죠.명령에 따라야하니까.하지만 명령은 명령이고 어질고 맘 착한 그 친구는 대부분 그냥 돌려보내군 했답니다(중국 건너와서 강도하고 도적질,완강히 저항하는 일부는 빼고...). 사실은 돌려보내도 어쩌겠습니까?파출소에서 도시락 하나를 게눈감추듯이 먹어치우는 그들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서 다시 돌려보내자고 해도 앞으로 뭘 먹고 살겠는가하는 생각에 걱정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민족은 이렇게 원래 어질고 정 많고 깨끗하고 소박한 민족이 아닙니까?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진정 여러분의 말씀대로 조선족이 한국인들과 같은 핏줄이라는게 수치스러울 정도였나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한국인들,당신들 정체가 궁금합니다.무슨 일을 하고 있고 학력은 어느 정도고 과연 세상을 알면 어느정도로 아는지를!!!! 조선족을 부정하는 분들은 과연 모두 자신이 직접 겪어봤고 조선족과 철천지원수라도 지으셨나요?아니면 다른 사람이 부정한다해서 같이 호응해주는건가요?당신들이 운운하는 민족단결이란 함께 욕하는데서 표현되나요?그것도 타민족도 아니고 같은 핏줄인 우리 조선족을!!! 세상 그 어디나 나쁜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많다는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중요한건 저희 조선족은 애초부터 절때 한국을 비난하거나 배척하는 사람들이 없었답니다.오히려 이 반대였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무슨 영문으로 이렇게 서로를 비하하고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짱개, 조선족은 한국을 소한민국이라는 등 갖은 입에 못 담을 말들을 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많이 보편화 되였지만 90년대후반부터 한국안테나를 달고 한국방송이나 오락프로 등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만큼 한국을 알고 싶어하고 특히 저의 할머니나 어니니같은분들은 현재 한국분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싶어 한다는거죠. 더우기 요즘들어 한국경제가 많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1세나 2세의 마음은 이미 한국에 있다는걸 알아두세요.3세나 4세같은 경우는 태어나서부터 중국땅의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점차 동화되긴하지만 1세나 2세의 영향하에 민족심이 싹트게 되는거죠. 그런데 바야흐로 싹트고 있는 이 민족심을 철저히 무너뜨리는 한국분들이 적지 않습니다.뭐 한국사이트에서 기웃거리지 말고 하루빨리 중국인으로 동화하라,조선족을 한국땅에서 몰아내야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솔직히 어떤 조선족분은 자식을 한족학교에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중국땅에서 중국인으로 살바엔 확실한 중국인으로 살려는 심정일수도 있지만 이웃들이나 친척들한테 욕먹기 일쑤죠.결국은 동네에서 살지 못하고 이사가버립니다. 우리가 뿌리를 모른다구요?천만에 말씀!!!중국땅에서 고고성 울리며 태어난 제가 당당히 중국인이라고 웨치지 못하는건 바로 제가 조선민족이기때문이라는걸 아십니까?!!!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못해서 동포들에게 욕설이나 받고 있는 우리 심정 이해할수 있겠어요?죽어도 이해 못할겁니다.우리 입장으로 되지 않은 이상!!심지어 이해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시겠죠!!!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써도 악플 다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것입니다.악플 다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한국의 악플문화에 완전히 익숙해서 말이죠. 저 또한 뭐 그렇게 한가한 사람도 아닙니다.오늘 마침 주말이라서 그동안 눈팅하며 쌓아왔던 감정을 글로 일부분만 옮겨봤을뿐. 끝으로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쓸데 없는 의견 써서 죄송하고요!!!!!! 제글이 맘에 안드시는 분이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그저 그냥 이 계시판에 올라오는 서로 싸우는 글들을 보고 아쉬운 한 사람이 주저리주저리 떠뜰었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럼 항상 아름다운 생각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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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사람들이 좋은 분이 많다는걸,
역시 그런글 올리는 사람들이 초딩이나 중딩정도 수준,
역시 그런 몰지각한 극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제가 정색해서 이런 주저리를 떨었다는게 황구스러울뿐입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그냥 눈팅만 해오다가 몇일전에 어설픈 글을 올렸고 그글에 댓글단걸보니 저 개인적으론 너무 기분이 상하여 몇번이나 반박글을 쓰려다가 그만생각을 접어버린 여성이랍니다
님의 본론은 그만두고 님의 댓글에 ;초딩이나 중딩정도의 사람들;이란 구절만 보아도 눈에 불을켜는 분들이 많을걸요?
이런분들은 닭알에서 생뼈를 찾아내는 기막힌 기적의 달인들인걸요!
물론 제대로된 뼈가아니지요..웃고싶지도 않고 한숨만 나갑니다.....
한민족님 존하루 되세요--쉼터회원---백살구꽃---으로부터
불과 사흘전 오투스카이를 돌다가 우연히 한분이 작성한 글에서 님의 글을 볼수가 있었습니다.사투리가 많이 섞이긴 했지만 너무도 가슴에 와닿은 말씀들이여서 남자인 저도 뭉클할정도였습니다.
제가 오늘 글을 올린것도 일시 충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3일동안 쭈~욱 안좋은 글만 읽어보세요.아무리 성격좋은 저라도 욱~하게 되더라구요.지렁이조차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하물며 피와 살에 사상을 소유한 사람이겠습니까?!!
한국인들이나 탈북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지는 몰라도 그냥 안타까운 심정으로 쓴 글이였뿐입니다.
전 종래로 이런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보고 쓰고 한적도 없었는데 그냥 우연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여기가 "닭알에서 뼈를 고르"는 사람만 있다면 전 두번다시 이 사이트로 오지 않을겁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기는 탈북자동지회 사이트입니다.
님이 쉼터 회원인지 아닌지 궁금해하는 분 아무도 없답니다.
어느 사이트이건 마찬가지겠지만 글을 적으면서 타사이트 언급할 필요도 없고 또 한다면 예의가 아니겠지요.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중에는 고향소식이나 가족소식을 알기위해 어느 특정사이트를 가리지 않고 똑같이 방문하고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오는 사람 다르고 타사이트 가는사람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이다님 님이 말씀하신 뜻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동지회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지않은 상태에서도 하고싶은 말을 맘껏 쓰도록 하다보니 이런저런 소리들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을겁니다.
가슴에 맺힌 한이 많은사람이나 특별히 중국동포에 반감을 갖고 있을 분도 있기에 님이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도 있을겁니다.
조선족 사이트 '모이자'에 가봐도 님이 아실겁니다.
어느곳에나 이런저런 사람들 뒤섞여 사는데 너무 보기싫은 측면만 강조하지 마시고 또 '조선족을 긍정하는 사람이 몇분이나 있느냐'는 식으로 댓글숫자에 연연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늘 같은 형제자매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한국인중에 초등학교만 다녀도 문장력이나 철자 구분법이 이보다 나을 겁니다.
너는 한국인을 가장한 조선족 주제에.. 띄어쓰기가 개판이고 마침표 쉼표도 엉망인 놈이..너 같은 놈을 오랑캐라 하는거고 너 같은 놈을 짱깨라 하는거다
중국에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악한자들 몇몇이 중국동포들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배고파서 찾아온 탈북동포들도 사람이고 한 민족이니 차별하지 마시고 따뜻이 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여기서 조선족이 전부 악당이고 전부 선하다는 식의 글이 올라도 개의치 마시고 편히 지내시길 바람니다,
저도 조선족들 한테 많이 당했지만 지금 욕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어도 용서를 할수 있을것 같고,또 하여야 할것 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한민족인데 여기서까지 서로 욕하고 싸우면 아니 되지요
강조할것은 제가 이 글을 남긴 목적은 다름아니라 단지 저의 개인적인 안타까움을 호소했을뿐이라것,조선족을 몇분이나 긍정하냐하는 설문조사식으로 올린 글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제생각님의 말씀대로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읽어보고 가신 분들이 분명 있다는건 공감하는바입니다.
그리고 ㄱㄷㅈ님,한중전이면 대다수 3세,4세들이 중국을 응원합니다.이건 사실입니다.님이 말씀하신 그 조선족분이 중국을 응원한다고 해서 충격받으셨다구요?허허..그분은 분명 3세나 4세일테니...
제가 조선족이여서 아는데 그분이 틀린다고 하면 님들의 그릇된 생각입니다.조금만 이해하려고 하면 금방 알수 있을것인데...님들은 아마도 같은 민족을 응원하지 않고 타민족을 응원하다니 이게 웬 미친소리냐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님들이 우리 조선족의 입장이라면?!!!!
일단은 죄송하지만..님이 만약 중국에서 태어났고 감정도 없는 한국에 단지 한민족일뿐인 한국인을 민족의 허울을 쓰고 응원할만 하겠어요?
때문에 전 그 조선족분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중국 국적 신분증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중국인이죠.중국인이 중국을 응원하는 이 자체가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가 비록 이렇게 말한다 해도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조선족들이 항상 한국을 선호하고 지지하는것임을 알아두셔야합니다.
그리고 더욱 이런 저희들을,중국인이라고 자칭하는 저의 조선족들을...증오(?)할만한 일도 아니라는것도 깨닫길 바라는바입니다.
이것은 저의들의 어쩔수 없는 입장이랍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하지만 조선족은 또한 한족을 멀리하는 이런 모순이 있습니다.이런 모순속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한국인들이 입모아 "거지나라에서 사는 정체불명의 쓰레기 인간들"하고 웨쳐보세요...
조선족들의 고개는 두말없이 중국측으로 기울어지기 마련입니다.
낳은 정보다 깊은게 키운 정이랍니다.
만약 중국이 조선족을 키운것이라면 저희가 큰 보답은 못할지언정 배신은 절때 하지 말아야 할께 아니닙까?
만약 한국이 진정 조선족의 뿌리라면...그 위대한 낳은 정으로 우리를 따뜻하고 너그럽게 감싸줘야 할께 아니닙까?!!
산수품님과 분노님의 답글 참 감사합니다..
봄나무님 말씀에 공감되는 점도 있습니다.
너는 중국 조선족이니깐 한국 사람과 북한사람들은 왜 우리 입장을 생각해주지 않느냐 그러는데 너는 니 중심에서 나를 이해 못해주는것만 말을 하냐고,, 한국인 입장도 생각해줘봐
왜 맨날 니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주장하는거지?
길은정이라고? 남의 집 침입해서 간난아기 훔쳐가서 아이들 학대하고 쓰레기 교육시켜놓고 낳아준 원부모를 배신시킨게 길러준 부모냐? 그것도 너에게 재산 하나 안주고 가지고 있는 집(연변자치주)도 빼앗는데 그게 길러준 부모라고? 너희들은 그져 남북한을 위해서 이용만 당하는거야 그게 너에게 눈물이 날정도의 고마운 길러준 부모냐?
니 원 부모를 배신하고 너를 학대 하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그게 잘못인지도 알면서도 무력에 의해 끌려가는걸 그져 당연한듯 따라가는 니 무능함 모든게 너 자신이 증오를 해야 하는거야 화살방향 순서가 잘못되었다..
부모 입장에서 낳아줬는데 대가리가 어느정도 컸는데고 불구하고 배신하니 너 같으면 증오 안하겠어?
한족을 멀리하든 가깝게 하든 한국인이 니들 중국쪽으로 기울던 생관안해 아쉬울것도 앖고,,
너 같은 이런 주장하는 놈 때문에 아무 잘못도 없는 조선족들이 단체로 욕 쳐먹는다
낳은정과 키운정 너는 그 단어를 제대로 일단 인식하고 알 필요가 있다...
따스하게 안해줘서 니들 맨날 동포라고 동포법 우선으로 대우해주고 돈벌게 해줬냐? 그정도 베풀어 줬으면 된거야..
니같은 니 중심적인 이익만 따지면서 탈북자나 팔아 먹는 놈에게는 고마움도 없겠지..알맹이만 쏙 빼먹고 탈북자에게는 조선족이 보호 해줫다고 고마움을 알라고 주절 되고
한국인들에게는 동포대우 해주면서 잘좀 해서 우리 돈좀 잘벌게 대우좀 해달라고 온통 니들 이기적인 발상한 하니 재수가 없는거란다 알아 듣겟냐??
한민족이 아니라 한족으로여...어떻게 연변쓰레기 조선족이 우리와 한민족입니까???이젠 그만하시구 연변으로 돌아가셔서 밭에 똥이나 뿌리면서 농사나 지으세여???우리나라에 기여들어와서 중국냄새 피우는 당신들이 똥보다 더 더러워 보입니다...한민족님 본인이 뭐 꼭...여기 탈북자들에 큰 관심을 갖고 뭔가 탈북자들에게 후원하는 사람처럼 똥폼 잡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jfhue님까진 볼만한데 붉은하늘님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jfhue님 말씀대로 전 중국인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또 님의 말씀대로 조선족의 이미지가 왜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닥났기때문에 하찮은 저 혼자서라도 이렇게 힘쓰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할일 없어서 이런짓 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제가 한국에 대한 감정을 조금 털어놓았을뿐입니다.
니 감정만 들이 대지 말고 남 감정도 생각해야지
ㅎㅎ~그냥 웃죠 뭐...
그러나 되도록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답변이였습니다.
역시~역시네요.
무엇 눈에 무엇 보인다고 하죠.^^
글 올린님께서도 좋은 댓글만 바란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리는 투쟁속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ㄱㄷㅈ님을 비롯한 한국분들과 새터민님들께 문제를 하나 내여드리고 십습니다
위에서 또 축구가 거론되여 조선족이 중국을 응원한다하여 모두가 충격을 받고 조선족은 민족의 넋도 잃고산다고 하시는데.......
한국분들 탈북자들한테 이렇게 해보세요
"자,너희들은 인젠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도 되였겠다.. 예를들어 남한과
북한이 축구시합을 한다면 너희들은 누구를 응원할것이냐?"하고요...
당당한 주권을가진 엄연한 두 국가인데...님들은 우리는 한반도 한피줄이기때문에 누구를 응원하든 상관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지요...
하지만 조선족은 ㅜㅜ이건 조선족들한테 서운하기라보다 정확히 집는다면 중국의 교육방식-그중 중화중심 사상이 서운하다는게 맞겠죠..^^;
서운하면서도 님글 보니 죄송한 마음도 동시에 드네요.
♥♥님이 알고 있는 중화사상이란?
전요,탈북자입니다.
중국 길림성 림강에서 살다가 천진쪽에 나가서 많이 살았어요.
전 한족들속에서 만9년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연길에서 2달간 있었는데요,참 의미가 있더라구요,
한족들 세상에서 살다가 조선족세상에 오니깐 얼마나 좋던지.
버스안에서도 조선말,시장에 가도 조선말 와,너무도 좋더라구요.
한국행때문에 할수 없이 떠났지만,지금도 연길생각하면 가보고 싶어요.
진달래광장과 그리고 창...뭐더라 창...무슨 시장인데.잘생각 안나요.
아뭏든 몇명의 나쁜 조선족들에게 사기당한 억울한 사람들이 올린 글들을 님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부족했던 것들 중 하나가 한민족의 모국적 기능 수행이라고 여겨집니다. 과거 한국인들의 조선족 동포 상대 사기사건 등이 빈발할 때도 진정 필요했던 것은 그들에 대한 엄중한 단죄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 인사들의 경우 사람을 평가할 때 인간 그 자체가 아닌 재산이나 학벌 등 외피적 요소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비인간적 관점에서 조선족 동포들을 대할 때 흔히 비하하는 경향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래도 다행인 것은 침묵하는 절대 다수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머잖은 훗날 아시아도 유럽처럼 단일 경제권이 될 개연성이 높을 것인 바 그때는 한민족 모두의 공조체제가 더욱 긴요해 질 것도 같고요.
흐흣~ 제가 살고 있는 연길에도 와보셨다구요?영광입니다.진달래광장도 기억하시고 창은 창세기를 말하는것이겠죠?여기서 누구나 다 아는 쇼핑광장입니다요.
사실 제가 이 글을 쓰고 클릭하고나서부터 괜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님들의 어떠한 답변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제가 응당 한국엔 그래도 맘 착한 분들이 더 많다는걸 알면서도 조금 의심했던 심정으로 쓴데 대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어도님,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부족했던 것들 중 하나가 한민족의 모국적 기능 수행이라고 여겨집니다.
이 말씀에 공감이 가긴 하지만 한국측에서도 어쩔수 없는 입장인것도 이해합니다.한국측에서 아무리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나라가 다른 이상 중국측에다 뭐라고 할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또한 중국측에서도 당당히 조선족은 중국땅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중국의 소수민족에 불과하다고 반박할수도 있겠죠.
비록 우리가 나라는 다르지만 마음이 통하고 싸우는 일이 없이 서로 이해해주고 너그럽게 감싸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경기때문에 실업자분들도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직접적인 도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서로를 위로해주고 격려함으로써 민족정신을 발양했으면 합니다.
성공의 열매님과 이어도님 두 분 다 행복하세요~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인들도 모두 힘내세요~~
적어도 티베트처럼 깡따구 한번 들이대서 간도지역을 민족을 위해 되 찾는 노력정도는 해줘야 그게 민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맨날 돈이나 보고 탈북자나 팔아 먹고 한국에게는 돈달라고 구걸이나 하는게 한민족이디?
그런 너 같은 쓰레기는 필요 없고 정중히 사양한다 그냥 속편하게 한족과 융합되서 민족 끊는게 훨씬 더 한국이 이익이다..
니가 지금 전체 조선족이 이런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기에 조선족 전체가 이런 생각으로 보고 욕을 따따불로 욕 먹는거야..
그런 무식한 사고력이 유식한 한국인들에게는 미친새끼 삽질하고 자빠졋네로 들린단다.. 알겠니?
지난주에 잠간들어왔다가 조선족을 비하하고 빙자하는 글들을 보고 역시 서운하고 불쾌한 마음으로 오늘까지 왔는데... 역시... 아직도 그런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허나 그동안의 저 나름대로의 사고와 대화와 관점과 시각으로 풀이해본 결과 그래도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알아가면 첫째로, 긍정적인 면들을 엿보아주시는 깊은눈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계시며 부정의 시각으로 보는 분들은 소수이며 그 부정의 시각의 출발점이 서로에대한오해와 불충분한 이해에서 시작되였음을 알게 되였습니다.
첨에는 저도 화가 나서 같이 미워도 해보았고,원망도 해보았고 또 어떤분들이 대놓고 조선족을 경멸한것처럼 몇몇 한국인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전체 한국인의 경향으로 밀어부쳐볼가하는 유치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중국에서 나서자라지 않은 이유만으로도,넉넉히 그럴수 있겠다 하는 넓고넓은 이해의 바다의 기슭에 도착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더 한국인에 대해 알아가려고 이해하려고 그래서 어긋나게 되는 문제점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서로에게 조금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대화에 귀기울이고 상대방의 감정에 신경을 썻더라면 그래서 타향에서 타국에서 고생하는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었더라면 가슴에 상처가 이렇게까지 깊어지지 않았을수도 있었을건데...하는 아쉬움과 함께...
이 지구에,세계에 수백수천의 종족이 생존하고 잇고 다 같은 뇌를 가진 인간이 존재하며 살고있는데...어데 사람은 좋은사람이고 어데 사람은 나쁜 사람이란 표현보다는,생각을 고쳐보자는 의지에서 발제된 글이면 이다지 기분나쁘지는 않을건데,,,
같은 민족이 그런다고 서운해하시고 분해하시는거 보면 그래도 같은 민족으로 보시는건 분명한거고 표현방식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관심이 있어서 이런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는줄로 감사하게 생각하렵니다.
여기저기서 많은 나쁜글만 보다가.......................
여러곳에 많은 자취를 남기시기 바랍니다
즐거운밤 되세요~~~~~~~~~~~~백살구꽃 올림
그런데 되넘 땅에 가서 온갖 더러운것만 배웠다.
나는 조선족들 그 자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더러운 습성을 비판하는 것이다.
한국에 온 외국인 중에서 칼질 제일 많이 하는 더러운 인간들...
탈북여성을 얼마나 죽일 테냐?
물론 범죄자 그 한두놈이 나쁘지만 어찌 하랴.
한민족이다 님이 다른 글에서 잘 말했다.<한점의 먹이 큰못을 흐린다.>라고....
혹시 님한테 문제 있는건 없수?
내가 볼땐 조선족 여자분도 댁같은 사람은 피하고 싶어 하겠는데...
다행히(?)문제점을 이정도밖에 적어주지 않은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조선족의 이런 문제점을 인정하겠습니다.
확실히 조선족중에 이런분들이 있을수도 있겠죠.
칼 얘기는 처음 듣는건데...그만큼 안전감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한국사람을 죽인적이 있답니까?
관연 조선족이 죄다 님이 말씀했던것처럼일까요?
저도 한국인들의 문제점을 극단적으로 말하라면 수십개도 휠씬 적을수 있는데요.ㅡㅡ!
중국에 살고 있는 500만 한국인들의 얘기라도 꺼내볼까요?
하지만 저는 님처럼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건 술을 말하는데요...한국인들도 애주가가 많고 주정을 부리는 사람이 많은걸 알고 있습니다.역시 한민족이니까 그렇겠죠.
저와 같은 경우는 집에 한국안테나를 접속한지도 거의 10년 돼가고 있고 가끔 9시뉴스를 보면 한국남성들이 주정부리고 길바닥에서 자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실려있던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하시겠어요?
칼 얘기는 처음 듣는거라 황당하기도 합니다.근데 인명사고 난적이 있어요?사고 많이 난 그 사건들을 좀 보여주세요.저도 알고 살아야니까.
화장실하고 쓰레기하고 이런건 좀 심했네요.조선민족은 원래 깨끗했었는데...한족들과 생활하던 습성이 배인것 같네요.슬프지만 깨끗이 인정합니다.공공장소에서 스스럼없이 침,가래를 뱉는 등 이런건 보통현상이겠죠.
그리고 조선족이 중국인을 운운하는 말들은 위에 이미 상세히 적혀 있었고 그걸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경솔하게 이런 공격적인 댓글 남긴 님과 더이상 말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끝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좀 보여달라.....는 조선족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계시는 님의 말씀에 글 읽고 있는 제가 도리머리질을 하고 있음을 알아두세요.
조용한 탈북 사이트에 왜 갑자기 생둥맞게 조선족 이야기를 꺼내내고.. 니가 전체 조선족들을 욕먹이는 일등공신이라니깐 ..
욕을 안먹이고 도와주는게 오성기 흔들면서 이런 찌질글 안 보이는게 도와주는거야 니 같은 놈이 계속 나타나서 찌질거려면 조선족 욕만 계속 나오지 그리 대갈빡이 안돌아 가니??
니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국인들들 조선족을 조선족이라 부르지 않고 좃선족이라 부르거든.. 그만큼 니들 좃으로 본다고 백날 우리 조선족들 안그래 매너 좋고 깨끗하고 목욕도 6개월에 한번씩 하고 대갈이도 1주일에 한번씩 꼭 깜아서 청결해 칼로 사람도 안죽여 이런다고 찌질거려봤자 믿어 주지도 않아 1년에 한번 목욕하고 한달에 한번 대갈빡 깜는걸 다 안단말야 칼들고 이 옆구리 저 목아지 찔러 죽이는거 다 알어.. 일단 니 같은 쓰레기 조선족들에게 협오감이 있어서 좃까라 그런다고
이미 등 돌린 상태라 니같은 오성기 흔들면서 개소리 그만하고 이곳에서 영영 깃발 안 흔들어 주는게 도와주는거다 알겠냐 탈북자 팔아 먹는놈아!!
착하고 성실하고 정많고 순수한 조선족은 이런데서 기웃 거리지 않아 너 같은 탈북자들 팔아서 돈 벌려고 눈이 희동그래하는 놈이나 이런데 기웃거리지
탈북자 팔아 먹는게 한민족이디? 주접 그만 떨고 꺼져주라,,
님 역시 좋은 밤 되시길..저도 자야 내일 출근하죠 ^^
황당할뿐이죠.왜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합니다.
조선족은 원래 어질고 착하기로 이름 있습니다.대체 왜서일까요?
그것도 사람 죽일정도라면 단순히 일방적이 타살 같지 않은데요?
무슨 원인인지만 알려주세요.
축구하면 중국응원하고 중국에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던데요 지금은 헤어저찌만 무지 고집두세고 흐미 장난아님 그래서전 조선족들 중국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이럴때만 한국사람이라고 우기시나..같은민족이라고..
우리 조선족들을 제발 욕좀 해주세요 ~~~
완전 이거구먼....
글은 그 사람의 수준정도 인격. 교육 수준을 보여주죠 김정일은 평화를 원하고 김정일 만세 하는 그런 사고력을 가진 쓰레기 인간에게는 더 이상 이런데서 헛소리 하지 못하도록 욕발정도 한두번은 갈겨 줄 필요는 있습니다 왜? 말을 안들어 쳐 먹으니깐..
저런 조선족들이 이런데 와서탈북자들에게 헤를 끼치는 행위 또한 같은 국민으로써 막아 줄 필요가 있지요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표현을 못하는 수준의 교육을 지닌 사람이라면 열이 너무 받아서 결국 이런 소리에만 올일 할수밖에 없겠죠..
자신을 욕했다고 뭐라 그러지 말고 욕하는 사람도 차원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욕만 내지르는 사람도 단순한 사람도 있지만 논리적으로 똑똑한 사람도 있습니다
장관도 욕지걸이 하고 대통령도 욕지걸 하는 세상인데..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표현해주고 가르쳐 주면 못배워 먹으신 여러분들깨서는 듣기싫어서 헛소리로 멀티로 놀며 저렁 헛소리를 주절 주절 되지 마시고 사람이란 생각하는 포유류 때문에 저렇게 되나오면 그거에 대한 대응이 바로 바로 나오게 되는겁니다
가만 있는 사람 욕나오게 유도 하지 말고 쓰레기 조선족들은 이런 유치한 글로 너 잘났다 나 잘났다 수준 좀 높여 주는 인격적인 글을 쓰던가,, 그래서 교육 잘받아서 김정일 사랑해요 외치나?
"글은 그 사람의 수준정도 인격. 교육 수준을 보여주죠 김정일은 평화를 원하고 김정일 만세 하는 그런 사고력을 가진 쓰레기 인간에게는 더 이상 이런데서 헛소리 하지 못하도록 욕발정도 한두번은 갈겨 줄 필요는 있습니다 왜? 말을 안들어 쳐 먹으니깐.."
말씀 잘하시네요.님의 글을 읽어보면 우선 어휘가 잘 맞지 않고 문법은 더 할말이 없네요.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제가 조선족인데 왜서 김정일 만세를 웨쳐야 되죠?나 참..
인간은 우선 육체적으로 제일 본능적인 의,식,주를 해결해야만이 리상과 포부,사랑,우정,애국심등 정신적인 추구가 있게 된답니다.
도우너님은 의,식,주도 제대로 하시는지요?
건강하게 살아라구요.경기도 나쁜데 밥이랑 잘 챙겨드시고.영양가 없는 라면만 드시지 말구.
한국뿐만이 아니라 동유럽의 국가들 제2의 금융위기가 들어
반감을 가진 교포들이, 중국은 해뜨는아침이고 해지는 저녁은 남한이다,
2위시장경제와 중국의 대대발전계기는 홍콩은 심천을 흡수하고 광주개혁개방에 나서지,대만을 두고있는 중국은
미래가 보장된 한족주의자들의 세력인데, 조선족이 거기에 미래를 두신다니 이해안되는겁니다
우리민족주의를 버린거에요 정마저 잃은거에요?
조선족들의 민족단결심이란 무의미한 존재가치를 생각하고 분단60년의 역사를 나라없는 조선인처럼 명분을 확실히 숨기려드는지
남과북은 영원한 우리민족의 삶이고, 우리마음속에 있는것은 그누구도 빼앗아가지못하는겁니다
현실을 받아들여 백발노인의 말년에 머물르면 세상을 보는눈이 달라지겟는지,
인생은 삶에 잇어 한번의 기회이고 두번다시 오지않는거에요
알면서 왜곡하는 조선족들에게 진지한 글의 바탕을 담았으니
한편은 고맙지만, 남한을 무시하는것만큼은 가슴아픈거에요
조상의 땅인데 몰라서가 아니잖아요
사람갈시보다 더 가슴아픈일은 항상 우리가운데 맴돌아
일본왜래침략자와 다를바 뭐가 잇지요?
그게 더 슬픈거에요
통일되면 나아질가요
한국인은 중국에서 한족과 조선족을 구별합니다, 중국교포들이 달게받아들이는 식별주의는 아닙니다
민족이기때문에 월급을 한족에 비해 더주려고 애쓰지요
그 사장님은 결국 회사를 망쳤습니다 사업이 부도 난거에요
150명의 인권비를 들여 규모를 따지면 중기업인데,
남한의 급여별경제는 발달하엿기에.우리는 중국교포들에게 실보다 득이되는 일을 착수해가나
그걸 알아줄가요?
속이 타는겁니다
인간세샹 거기서 거기야!~ 니들 뒤속얘기도 거의 마찬가지일거야!~
여기서 악플다는 니들 양아치보다 나은거 없어!~
인쟁 좀 제대로들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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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아주 왕따를 자처 하는구나
남북한 모두에게 욕 먹는 어쩔수 없는 놈들..
폐쇄국가 중국에서 주둥이 조차도 지랄을 못하는 조선족들..
니가 지금 쓰는 한글은 누가 창조한줄 아니?
한글은 너같은 놈들 쓰라고 만든거 아냐..
탈북인간아 한국 오는게 니 소원이지? 탈북자가 한국 와서 너보다 잘 살고 돈도 잘 버니 배아프냐? ㅋㅋ
한달에 10만원도 못번다매? 불쌍한놈들,, 나 하루 밥값만돈 못한놈들
이건 정말이다 오로지 조선족만 그렇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욕을 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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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냉동도 안되어 파리나 날리는 위생상태도 엄망인 더러운 고기나 쳐 먹는 새끼가..
그러니 사스나 걸려 디지지..
너네 집에 냉장고도 없지? 세탁기는 있냐
옷좀 빨아 입어라 시냇물에서 옷 빨아 입냐 ??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피시방에서 자판팅기냐??
부자의 조건이 자가용과 고기 많이 먹는거라며?
완전 씨바 50년대 수준이구만
근데 어쩌냐 한국은 고기보다 채소가 더 비싸서 비싼 채소 먹는건 어떻게 설명할래?
너처럼 고기도 제대로 못 쳐먹고 하루 3끼 밥도 제대로 해결못하는 수준에서 고기 고기 하겠지..
한국와서 고기보면 악아지 빠제겠다
중국 고기랑 차원이 달라서..
야 탈북자 팔아 먹는 놈..
탈북자 팔아서 고기 쳐 먹냐?
ㅋㅋ
이러니 씨바 존나 웃기지.. 니들 의식 수준이 50년대만도 못한거 아냐? 또라이 새끼 ㅋㅋ
멀티로 놀지 말고 넌거 다 알어 ㅋㅋㅋ
참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누가 누구를 불쌍히 여겨야 하는지.....
지금 자기가 처한 신세도 모르고 정신없는 놈처럼 미쳐 날뛰는 몇몇 발바리들!!!
진정한 인간이라면 진정한 사나이라면 그런 무식한 말들 입에서 나올가??
참고로:휴 인젠 소고기도 먹기 싫어난다!@..@
내가 하고저 하는 말은 일본놈들이 좋아하겠구나~
나의 립장을 밝힌다면 나는 내가 태여난 중국, 조상님들의 나라 조선을 사랑한다! 나의 사랑에 그 어떤 놈이라도 돌을 던진다면 난 그놈들을 멸하는데 한알의 모래라도 되련다! 난 중국이 우주선을 만든게 자랑스럽고, 북조선이 대포동을 만든게 자랑스럽고 남조선의 김연아가 피겨여왕이 된게 자랑스럽다!!!
만약 이 삼국이 서로 싸운다면 난 죽기로서 말릴것이다,그저~
미친 짓들이지~~~~~세종대왕님이 이렇듯 아름답고 훌륭한 문자를 창제한것이 우리가 이렇게 서로 물고 뜯으라고 한것입니까???
진정으로 자립, 자주, 자존 하려는것이 아니였겠습니까!
동포들~ 진정으로 우리민족의 번영과 부강을 위해서라면 이제 제발 서로 놀리고 욕하지 맙시다!!!
그리고 제발 누구도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서로 멀어만 질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북조선 동포들~~딱히 뭐라 말씀 드릴순 없지만 꼭 도와드릴걸
약속합니다!! 잘 사는 날 꼭 올겁니다!
한궈런 떠우 께이워 꿔이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