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무관출신이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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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김영삼대통령이 결사 반대로 영변핵 공격제지- 그는 이것을 자랑삼아 말한다. 그러면서 김일성 만나고 온 카터가 전한 말은 김일성이 대단히 겁먹고 있더라고 증언. 서울불바다 폭언에 오히려 말려든 김영삼 문민대통령. 300백만의 생명이 아사되고 현재는 핵무기에 미싸일까지 완성에 이르게 하고도 자랑차하는 문민 대통령. 장로인 김영삼으로서도 답지 못하다. 기독교가 가장 싫어하는 우상정권을 대적해야한다는 신앙심도 철두철미해보이지 않는다. 정말 기독교인이라면 사탄인 우상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신념과 신앙이 있어야 한다. 총알이 귀전을 스치는 아슬아슬한 순간을 경험한 자는 담력이 무엇인 가를 안다. 소리큰 자 치고 진짜 싸움군을 못 봤다. 그때 미군과 함께 강한 자세로 나갔다면 큰소리 뿐인 김 부자 겁쟁이가 저절로 칼을 버렸을 덴데 그리고 평화통일의 문도 열었을 텐데하는 아위움이 넘친다. 아직 우리나라에 인물이 없다고 본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대안은 민초에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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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10만 이상 미군 4만명 전사, 민간인 수십만명 희생
물론 남한이 이기는 결과이지만,
만일 김영삼 대통령이 그때 전쟁을 결정 했더라면
북한의 김일성이하고 다를게 뭐있소?
이민복씨의 통일에 대한 열망은 이해하나 그렇게 까지 죽어가면서
통일 하는것이 제정신이오?
과거의 김영삼 정부 김대중 노무현 심지어 현재의 이명박 정부 포함해서
1차적인 대북 정책은 정쟁 방지 이며 2차적인 목적이 평화적 통일이오
그리고 선전포고 라던가 전쟁을 의미하는 여러가지 행위(최후 통첩)들은
국민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입니다.
대통령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되면 나라 말아먹는것은 한순간이겠소
탈북자들의 복수 또는 소망을 위해서...
남한이 피를 흘려라!!! 이거네요?
본인의 글을 이성적으로 잘 보시고 말하면 오해가 없겠는데-
진정 평화적방법의 자세를 얘기한 것인데
전쟁하자는 것으로 이해하네요.
그런식이면 레건대통령은 현대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꼽은 미국민들이
여러분 앞에서는 바보들이겠네요.
담이 컸다면 전쟁을 해서 다 쏴죽이고 이겨서 통일됬을거란 소리가 전혀 아닌데.. 엉뚱한 소리들 하고 있군요..
협박에 안넘어가고 오히려 주도권을 가져와서 북 독제 정권에 치명타를 주었을것이란 줄거리인데 다들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