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 자들에게 제2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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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라!는 쳐칠의 말의 뜻을 이해한 레건의 대쏘 대공산권 정책으로 결국 총한방 쏘지 않고 무너뜨린 것을 이들에게는 전쟁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니 할 말이 없네요. 평화를 우선한다며 히틀러에게 약하게 보였던 체벌린 총리가 결국 2차대전 참사를 조장한 것과 같은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레건다음으로 케네디를 칭찬하는 미국민들 아마도 위분들 견해라면 꾸바에 미싸일기지를 위한 쏘련수송대를 그냥 놔두어야 하였겠네요. 현재 히틀러 이상인 김정일 노는 꼴도 그냥 해볕만 쪼여야 겠구요. 보다는 남한 천민자본주의를 보는 것이 더 답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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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셧습니다......
케네디 애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실제로 케네디와 미 방위산업의 관계는 아마도 역대 대통령중 제일 안좋았습니다. 아직 미스테리이지만, 미 방산업체와 금융자본,군부들과 껄끄러운 관계였던 케네디가 암살되고 말지요. 실제로 이 쿠바 봉쇄작전 공은 미행정부가 아니라, 바르키 아르키포프라는 소련 해군장교의 몫입니다. 핵탄두를 실은 소련의 잠수함이 쿠바인근에서 미군의 공격을 받는데, 함장의 핵탄두 사용을 거부하고, 핵탄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 자리의 이 해군장교가 핵탄두를 사용했다면....그 다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셨는지요? 이 해군장교의 용기있는 판단으로 앞으로 일어날 많은 수의 가엾은 생명을 구할수 있었지요...만약 그 자리에서 소련의 핵탄두가 발사되었다면?....이 장교가 그 함선이 아니라 소련본국에서 대기중이었다면...? 지금의 현대사는 다시 써야 할것입니다..
제로 지금의 정부는 놈현정권보다 3조원의 국방비를 삭감했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또한 가령 지금 대두되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시스템을 방지하고자 현 정부에서 도입하는 미사일요격시스템 PAC-3인데요.. 이거이 정말 한반도 방어목적이 아닌 일본이나 미국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우리 남한을 보호하려면 고고도요격시스템의 PAC-3보다는 SM-6같은 저고도 요격시스템 도입과 국방부에서 추진중인 철매시리즈의 개발에 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뭐 나라에서 하는 일이니, 다 잘들 하시겠지만, 옆집 벽쌓아줄려고 우리집 벽 허무는 꼴이라 보기에 안습이죠..국방비 증가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자는 말에 토달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외부로부터 적을 방어하는건 당연,응당 해야 하는 일이고요. 예전처럼 방위성금 걷는다 해도 충분히 내줄 용의가 있습니다.
ㅡ.ㅡ; 무엇때문에 남한의 사회를 천민민주의로 보는건지 의견을 피력해줄수 있습니까?
한번 네이버지식검색에서 찾아보십시요....
우리나라학생들이 200명가량 민주화운동으로 죽기까지 했습니다...
답답하면 자기가 북조선 들어가서 싸우면 되지, 왜 자기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와서 다른사람보고 밥나라 콩나라 하는지?
무슨 불평불만이 그리도 많아서 맨날 횡설수설 하나여?
그렇게 김정일 목숨붙어있는게 싫다면은 북한으로 들어가서 지하조직을 만드시거나 알카에다처럼 폭탄테러라도 하시는게 어떨지요~
내 목숨 아깝다면 다른 사람 목숨도 아까운줄 아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