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안보강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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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단체총연합에서는 5월 1일부터 전국의 초, 중, 고, 대학교 학생들과 각급 사회정부기관, 시민사회단체, 공기업, 군부대,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북한의 최근 실상에 대한 "평화통일교육"강사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현재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 60여년 이상을 서로 반목질시하며 완전히 서로 다른 체제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한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체제냐? 북한에 세워진 독재적사회주의체제냐?는 앞으로 우리 민족이 통일과정에 반드시 선택해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두체제로 갈라져 살아온 우리 민족은 이 두체제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통일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남북에 존재하는 이 두체제의 우월성은 이미 판가름났으며, 북한은 독재적사회주의 부자세습왕조를 유지키 위해 북한전역을 자유와 인권을 모르는 폐쇄국가로, 300만명이상을 굶겨죽인 세계최악의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남한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제도를 가진 선진국진입을 눈앞에 둔 자랑스러운 나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현재 남한에는 목숨걸고 자유를 위해, 나서자란 고향과 부모처자, 형제, 친지들을 떠나 수많은 사선을 헤치며 찾아온 1만 6천명가까운 탈북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임에도 지난 10년간의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진 친북좌파정권의 햇볕정책으로 인해 북한에는 일방적 퍼주기로 일관했고 열악한 북한의 인권상황은 철저히 외면해 왔습니다. 또한 가증스러운것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적화통일야망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요즘 북한은 남한국민을 상대로 핵을 만들고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통일의 남침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남침야먕은 김정일사후에도 계속 될것이라는것을 남한국민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실이 탈북자인 우리들로서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여 앞으로 탈북인단체총연합은 회원들속에서 준비된 평화통일교육강사를 추천하여 보내드릴려고 하오니 통일교육이 필요한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실- 전화: 02)745-8190, 070-8276-8790. 팩스:02)745-8190 대표전화:018-281-6545. 담당자:010-533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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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장님의 글을 볼때마다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평화통일강사는 정말 탈북자를 위해서 또 통일을 위해서 필수이고 효과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이 자기를위해서 세습독재를위해서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로 우리한민족과 세계인류를 유린하고있는 시점에서 .....
또 남한의 성인 36%가 6,25발발이 언제일어난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안보 통일 강사는 정말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진심으로 찬성하며
적극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회장님 경기도에 살고있는 탈북자는 안된다고 하여 좀 섭섭한 마음 뿐입니다 우리 경기도 탈북자들에게도 관심을 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회장님 사모님도 여러번 대수술을 받아 가정적으로도 몹시 불편 하실텐데 이렇게 이렇게 부담을 줘서 정말죄송합니다
중국에 있는 탈북자 인권을 회복하고 리상적이지만 유엔에서 중국의 인권문제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론의를 하여 북한을 뚫으면 합니다 중국에서의 탈북자 인권만 회복하면 리상적이지만 정부가 하지못하는 통일의 큰걸음을 우리가 열수있지않을가 생각합니다 세계 국제회의 무대들에서 우리 탈북자들이 중국의 대표단 대표들을 따라다니며 중국의 탈북자인권문제를 떠들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지않을가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짧은 생각을 적어봅니다
보내지말라는 동포사랑 백과 전서는 왜자꾸보내주시는지 참참
탈북자 팔면서 정부에서 돈잘따는 분들에게 보내주셔야지 12시간 식당에서일하는 탈북자들에게 보내주시면 볼시간있나요? ,, ,,,, ,,, 하여튼 잊지않고 꼭꼭보내주셔셔 감사합니다 주소는 어떻게나 알고 보내주시는지 ? 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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