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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여러분
Korea Republic of 충고 0 308 2009-04-23 11:42:42
노사모 여러분!
노무현 전대통령 일가에 건네진 돈이 힘없는 백성 으로서는 평생 먹지 않고
모아도 끝없는 우주공간 처름 아득하기만 하고 끝이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
라 몇번을 고쳐 태여나도 소유하기 힘든 금액입니다.
금품이 오가고 물의가 일어나고 관련 당사자들이 폭넓게 나타난 이싯점에서
국민들의 시각도 그리 곱지만 못하다는 것을 느끼실것입니다.
100만 달러 이면 미국에서도 백만장자로 인정 하는 현실입니다.
그밖에 5백만 달러와 우리돈으로 3억원 그 거금을 받은줄 몰랐다. 퇴임후에 알았다. 이어서 사과하고, 지켜 보겠다, 사실과 다르다, 라고 말바꾸시고 또 실망스러운 것은 금품 제공자가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다른 사정이 있슬것이라고 하셨는데 마치 외압에 의거하여 부득이 거짓 진술을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 등 구차스런 변명을 하시는바람에 오히려 흠집을 더욱 악화 확대 시키는 결과를 만드셨습니다. 어찌하시려고 이러시는지?
그리하면 이미 쏟아진 물이 제 그릇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말바꾸면서 부정을 하고 계시는데 아연 실색 했습니다. 그런 거금을 제공 했슬때는 누구를 보고 제공했겠습니까?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이라 했습니다. 사나이 태여나 말하기를 천근 의 금보다 무겁게 하라고 일구이언 하지말라고 우리 선조들께서 교훈 하셨습니다.
비록 고등학교 학력이시지만 고시 합격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설지공을 높이 평가 합니다. 그래서 독서도 많이 하시고 고교생의 나이가 될때까지 가정교육을 통해서 선조들의 금언(金言) 도 터득 하셨슬터인데 어느모로 보나 과거 국가원수로서의 중후함을 날짐승의 깃털보다 가볍게 만드셨스니 진정 애석합니다.
우리같은 일반 국민에게 대가성 없이 금품을 누가 한푼인들 주겠습니까?.
금품제공자 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무슨대답이 나올것인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Give and take 가 아닙니까? 금품제공자 의 심리는 무엇인가 사후에 기대 결과를 바라고 제공 한 것 아니겟습니까?.
여러분 진정 그 누구보다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 하신다면 사나이로서 진정어린 충고를 해 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오늘날 비참한 결과가 현실로 나타 난데는 무조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옹호 하신 여러분들 책임을 절실히 느끼셔야 합니다.
결단 내리기가 힘들줄 압니다. 불호령이 떠러지고 벼락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직언을 해보셨더라면 좋앗슬터인데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악순환적 정치적 Snow ball 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굴을수록 커지는 Snow ball의 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고 간곡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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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람 2009-04-25 09:41:31
    제발 정치적인 글은 올리지 마세요..힘들게 살아가는것도 여려울텐데 이런곳에 정치적인 글을 올려서 좋을게 뭡니까.. 노사모가 어떤 피해를 줍니까??? 이명박이 도움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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