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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후 승자는 김정일의 독재냐? 대한민국의 자유냐? 김정일의 착취냐? 예수의 아가페 사랑이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2 2009-04-24 18:46:50
1.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인간이 자기 나름대로 인간을, 혹은 자유대한민국을 救援(구원)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무엇보다 더 더욱 救國(구국)의 의미는 渴急(갈급)한 노력이 加味(가미)된다. 국가와 자유와 인간구원의 길에 인간의 의도와 기획과 의지와 오로지 인간의 방법만을 가지고 임하는 것에 하나님의 평가는 惡(악)한 방법이라고 하시고, 그 길은 惡人(악인)의 길이라고 하시고, 그 행위를 미워하신다. 이는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심히 싫어하여 排除(배제)하는 악마의 자식들의 習性(습성)을 따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아가페)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가페가 없는 애국심은 하나님의 敵(적)이 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만드셨고 세우셨기 때문에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분이 만든 대한민국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함께’ 그런 함께하심으로 애국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자기 스스로 자유대한민국의 위기를 깨닫고 구국의 길을 달려가는 것은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그것은 그 나름의 義人(의인)의 길이다. 이는 인간의 義(의)일 뿐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에서 그것은 하나님의 義(의)는 아니라고 하신다.

2.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그것은 하나님을 배제한 것이기에 인간의 不完全(불완전)한 義(의)라고 하신다. 악마를 추종하는 김정일 집단처럼 하나님을 반역하는 그런 길로 즐겨 행하는 習性(습성)類(류)에 참여하지 아니하여도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면서 애국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대한민국의 建國(건국) 과정에 세 번이나 위기가 있었다고 한다. 건국대 이주영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세 번의 위기를 지적한다. [제 1의 위기, 1948년, 대한민국 승인은 파리 유엔 총회에서 불확실 했었다. 제 2의 위기, 대한민국은 6.25전쟁 때도 없어질 뻔 했었다. 제 3의 위기, 1954년 대한민국은 제네바 정치회의에서도 없어질 뻔 했었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은 이승만을 통해 나라를 붙드신 것이다. 다음은 6.25 발발전후에 해괴한 조치이다. 인강 한광덕 장군의 글에 보면 육참총장을 지낸 이형근 장군의 군번 1번의 외길 인생이라는 회고록에 나온 글을 소개한다. 일명 6.25전쟁의 10대 不可思議(불가사의)라고 한다. [1. 일선부대의 남침징후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 2. 6.25발발 2주전 단행된 각급 주요 지휘관의 대규모 인사이동 3. 6월 13-20일간에 단행된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 교대. 4. 6월 11일부터 발령되어있던 비상경계령이 6월 24일 0시에 해제.]

3. [5. 육본: 비상경계령 해제와 함께 전 장병의 1/2에게 휴가외출외박 허용. 6. 6월 24일 개최된 육군 장교 클럽 댄스파티. 7. 서울 북방으로의 축차적 병력투입으로 불필요한 희생 발생. 8. 6월 25-27일, 국군의 반격, 북진 중임을 허위 보도한 중앙방송. 9. 한강교의 조기 폭파. 10. 한강교를 폭파한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 사형집행] 이라고 한다. [이형근 장군께서는 언젠가 누군가가 이 의혹을 풀 것이며 이것이 규명되어야만 국가의 100년 대계가 보장될 것이란 요지의 말씀을 남기셨다]고 인강 장군은 附言(부언) 記述(기술)하였다. 이런 不可思議(불가사의)의 時機(시기)에 대한민국은 통째로 없어질, 사라질 위기에서 그 累卵之危(누란지위) 累卵之勢(누란지세) 시간에 하나님은 개입하셔서 대한민국을 살리셨다. 그동안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하나님이 유지하고 번창하게 하시며 오늘까지 이르렀는데, 그 기간 곧 지난 10년의 잃어버린 시간은 간첩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은 시간이었다. 그때 이 나라가 완전히 赤化(적화)될 뻔 했는데, 하나님은 다시 살리셨다. 기회를 주신 것인데, 이런 기회는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 함께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가페로 가득한 교회들이 되기를 기대하심에 있다. 하지만 아가페보다는 기복신앙에 빠져가는 것이 있어, 하나님의 目的(목적)으로 태어나서 지켜지는 대한민국을 김정일 군대가 戱弄(희롱)해도 보복대응하지 못하기에 이르렀다.

4. 이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거부하려는 운동이 대한민국 건국 후부터 교회 안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배재하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고 사탄적이다. 그 기간(60년)안에 그런 분위기를 틈타, 악마의 자식 김정일은 그 애비와 함께 남한에 간첩망을 구축하였다. 그 간첩망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부역자들로 대한민국 3부의 각종 公僕(공복)으로 들어가게 하는 길을 열어갔고, 하여 마침내 김정일 주구 및 부역자들이 남한의 운전대 곁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한민국에서 배제하려는 각종 책략을 여러모로 은밀하게 驅使(구사)하였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김정일 주구들의 그 老獪한 수법에 놀아난 연고로 인해 하나님의 아가페보다는 기복에 눈을 더 두는 기독교로 몰려가게 된다. 김정일 주구들의 농간에 의해 기복에 절어가는 목회자들은 하나님을 교회당에만 모셔두고 모든 것은 인간의 힘으로 하려는 운동, 곧 인간理性(이성) 絶對主義(절대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로 자기 名譽(명예)를 삼는다. 그들이 이성절대주의를 내세워 우월적인 자리를 확보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의 논리에 접근하게 하고 후학들을 洗腦(세뇌)하였다. 하나님을 인간의 문명에서 제외시키려는 의도는 바벨탑 문명을 만들어 갔다. 그런 문명은 결국 착취의 연속이고 그것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하는 것이다. 그것에서 인간을 건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다.

5.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바벨탑의 이성절대주의에 빠진 자들은 그것이 또한 신앙이기에 자기들의 이성을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둔다. 이는 誇大妄想(과대망상)이다. 김정일式(식) 절대이성주의와 김대중式(식) 절대이성주의와 같은 亞流(아류)인데, 구국에 인간의 이성만을 고집하는 것도 때문에 사탄적인 습성의 아류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시편 2:1-4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 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절대이성주의에 빠진 자들이 하나님의 비웃음을 받는 集合(집합)이 곧 하나님을 배제한 인간만의 數(수)의 合(합), 技術(기술)의 合(합), 知慧(지혜)의 合(합), 才能(재능)의 合(합), 資本(자본)의 合(합), 能力(능력)의 合(합) 등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에서 시너지를 뽑아 인간을 구제하고 구원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배제하고 이성절대주의로 행하는 악인의 길이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길이고 하나님이 비웃으시는 길이다. 특히 하나님이 만드시고 세우신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자리에 서려는 자들의 행위,

6. 곧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신들의 이성의 힘만을 강조하고, 잠재력을 개발하여 나가자고 외치는 소리 곧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는 하나님을 대한민국에서 분리하려는 음모 곧 하나님과의 함께하심을 무력하게 하려는 분리시키려는 사탄의 陰謀(음모)들이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시고 보우하사 오늘 까지 이렇게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 하나님이 팔을 내밀어 그동안 보우하신 산울을 거둬 가시면 그날로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밥상에 올라가게 된다.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통과해도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이 健在(건재)한 것은 하나님의 保佑(보우)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훗날 歷史家(역사가)들은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그 간첩들이 대한민국에게 어떤 해를 끼쳤는지를 알아낼 것이고, 그들에 의해 다 망한 대한민국이 起死回生(기사회생)하였다고 할 것이고, 거기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기술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현실의 내용은 간첩으로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 6.25의 未完(미완)의 戰爭(전쟁)은 지금도 그 막바지를 향해 달음질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의 결과적인 것이 하나님의 주권의 흐름을 따르게 한다는 섭리, 곧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기고 지는 것에서 늘 이기게 하시는 것은 함께하심,

7.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을 이룸과 함께하심이 함께 모아지면 더 말할 것 없이 좋다. 하지만 그것이 分離(분리)되는 경우도 있는데, 함께하심은 없으나 攝理(섭리)로 전쟁에서 이기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이 없는 인간들이 모여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攻防(공방)하는 가운데,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는 승패의 흐름이 流動的(유동적)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敵(적)이 이기기도 하고 我軍(아군)이 이기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한 전쟁의 양상이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先着(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이런 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한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것을 위해 일하신다. 반면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은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영광을 위해 넉넉한 승리만을 위해 일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다. 우리는 이제 時機(시기)와 偶然(우연)이라는 것에,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관계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정녕, 결단코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聯合軍(연합군)을 이뤄 진정한 승리 넉넉한 승리를 하나님의 힘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8. 우리는 반드시 김정일 군대를 무너지게 하고 김정일 집단을 崩壞(붕괴)시키고 오히려 북한주민을 해방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바닷물같이 공급해야 한다. 전쟁의 勝敗(승패)의 유동의 섭리적 의지 곧 방관에서 참여주관으로 옮겨 오히려 승리만을 주려고 결정지으시고 그것으로 모든 만물을 동원하여 몰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다. 하나님의 함께는 함께하는 자에게 그러한 승리를 몰아다 주신다. 전쟁에는 만물이 武器(무기)라는 것을 인식하는 자들이 없다. 전쟁은 무기만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만물을 동원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응용하는 자들이 이기게 되는데, 하나님만큼 그것을 효과적으로 응용하는 자가 없다. 때문에 모든 전쟁에서 百戰百勝(백전백승)하려면 하나님과 함께하심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대한민국의 존재는 탄생하였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는 必是(필시) 하나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 목적은 하나님 보시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해야 할 이유이다. 만일 하나님의 목적이 아직도 유효하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섭리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나라는 그만큼 확실한 관계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시편 33:16-17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9. 많은 군대를 가지고도 이기지 못하는 것은 만물이 그 군대를 돕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 곧 그들을 지게 만드시는 섭리에 있기 때문이다. [스가랴 14: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이러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응답받기 위한 함께 하심을 선택해야 한다. 그 약속을 이행 받음으로 대한민국을 둘러싼 모든 적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만들어가야 하신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가 확실해지는 것이다. 그 후부터는 그 어느 나라도 대한민국을 籠絡(농락)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여호와는 전쟁에 能(능)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함께 하면 대한민국은 萬世(만세)반석에 서게 된다. 김정일 군대가 核武器(핵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기타의 어떤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었다고 해도 전쟁에 能(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에 의해 應用(응용)되는 만물이 힘을 모아서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그 적들이 자랑하고 믿고 있는 무기와 함께 모래성처럼 무너지게 할 것이다. [시편 46: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韓半島(한반도)에서는 恒久的(항구적)으로 이제는 전쟁이 없고 오로지 자유와 평화가 가득하게 해야 한다.

10. 지구에 전쟁을 없애는 하나님의 이 可恐(가공)한 힘을 누리는 나라는 福(복)이 있다. [사도행전 7:7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는 그들을 반드시 심판받게 해야 한다. 북한주민에게 해방을 주려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 곧 함께하시는 손을 붙잡아야 한다. 아니 붑잡혀야 한다. [사무엘하 22:40 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사오며] [시편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에 의해 훈련된 자들을 내세워 이 전쟁에서 우리는 이겨야 한다. [사무엘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첨단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지극히 오묘한 모략이 거기에 작용하면 그들의 武器(무기)는 古鐵(고철)에 불과하게 된다. [호세아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11. 하나님의 힘은 피조물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다는 말씀의 권능이 거기에 무한히 출렁이고 있고, 또는 그가 만드신 모든 만물을 동원하면 적들은 그만 일순간에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만일 여호와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대한민국을 만드셨다면, 대한민국을 만드시고 그 낳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스스로 啓示(계시)하실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强者(강자)를 이기시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북한의 김정일 군대를 강군으로 가려는 의도를 눈감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일어나서 김정일 군대를 그들의 모든 戰線(전선)에서 무너지게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一絲不亂(일사불란)한 有機體(유기체)적인 조직을 만드시고 그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철장을 삼아 저들을 질그릇같이 파하게 하실 것이다. [스가랴 10: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수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주는 구현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입고자 겸손하게 정직하게 의의 길로 가는 자들이 아닌 자들,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모든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12. 때문에 그들이 무너지고 하나님과 함께 하려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게 되신다. 한반도의 맹주 노릇을 하는 김정일집단을 무너지게 하는 戰果(전과)는 하나님의 것이고, 그와 함께 하심을 입은 군대의 것이다. 하나님이 없이 가는 자들의 교만을 반드시 벌주시고 폐하시고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있는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이 확실하다. 이는 그가 전쟁에 하나님이 타시는 駿馬(준마)로 삼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9:11-16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전쟁의 준마(성령의 유기적 연합의 호흡일치적인 일심동체)와 같은 하나님의 군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함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13.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예수의 준마가 되어 세상을 이기는 군대가 되게 된다. 이는 그들 속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임하시고 그들을 통해 그 일을 이루실 것이다. 그 일을 이루실 즈음에 김정일과 內通(내통)하고 있는 자들 편에 서서 거짓평화를 외치는 자들, 하나님을 반역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의 성도를 잡아 죽이고 옥에 가두고 모든 酷使(혹사)와 참혹한 고통을 안겨주는 비밀수용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가하는 자들의 편에 선 牧者(목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審判(심판)하실 것이다. 그들이 그 강단에서 김대중의 거짓평화를 基礎(기초)하고 하나님의 敵(적)을 친구로 삼아 하나님의 돈인 많은 헌금을 모아 보내며, 오히려 저들의 침략으로 교회가 노략당하는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에스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선지자의 사명, 곧 오늘날 주의 종의 사명을 沒覺(몰각)한 목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눈에 담아 그들을 살펴내고 질타하자. 그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산업을 무너지게 하는 세력과 결합하는 주의 백성들의 반역을 차원 높여 감시하고 질타하고 대한민국의 안보가 구멍이 뚫린 것을 외쳐 막아야 하고,

14. 여호와의 전쟁의 날을 대비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는 駿馬(호흡일체)가 되라고 준비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분노를 사기 십상이다. 하나님이 전쟁에 개입하시면,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시면 그날에 [호세아 2: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모든 만물을 들어 자유와 평화를 얻을 때까지 싸우신다. 때문에 여호와의 전쟁의 날을 위해 준비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해야 할 先知者(선지자)들이 오히려, 貪慾(탐욕)에 절어있다는 것이다. [미가 3:5-7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 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하나님의 전쟁의 승리를 가로막는 先知者(선지자)들을 망하게 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그들이 뻔뻔하게 오히려 世上(세상)의 이익을 노리는 것이다. 가증스러운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전쟁을 대비하게 하자.

[미가 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15. [역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하나님과 함께 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을 따라 전심으로 능력을 구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거기에 함께하지 않으신다. [스가랴 9: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이사야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미가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항구적인 평화가 한반도에 정착하게 하려면 우리 세대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16. [신명기 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대한민국은 이미 세번이나 지도에서 없어질뻔 하였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6.25의 전쟁에서 저들이 쳐놓은 10대 不可思議(불가사의)를 우리는 보았다. 그 후,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적화되지 않은 것을, 4번째 맞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우리는 겪어왔다. 함에도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셨다. 세계 16개국이 달려와서 도운 적이 전쟁역사에서 몇 번이나 있는가? 망하게 되는 나라를 건진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역대하 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이 주시는 PSI를 활용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며 마침내 전쟁에서 이기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소련이 봉쇄정책이 무너진 것이라고 한다면, 북한의 김정일 군대는 하나님의 모략에 무너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 모두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에 全力(전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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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아가페 사랑은 김정일의 착취를 넉넉하게 몰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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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지나다 2009-04-24 19:06:19
    그냥 웃고싶네요...ㅠ.ㅠ...
    제목이 너무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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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인 2009-04-24 19:51:40
    구구기도님의 글은 언제봐도 길어서 보기가 참그렇네요
    간단하게 명백하게 글을 올려주시면 보련만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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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눔아 2009-04-25 11:43:41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머리에 똥만 차가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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