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볼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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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떠나서..또는 이념이나 사상이나 체제도 좋고..모든것을 거론합시다.. 탈북하신분들중에 하나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히 살아가실것을 선서 하심으로서 그자체로 대한민국 국민이 되시었다는 증명서..즉. 주민등록증을 교부받고 기쁨에..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는분들중..간혹 어떤분은..아직도 자신의 현실을 망각하고 자신의 조국이 북조선이다.라고 당당히 발언하고 주관을 뚜렸이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에게 혹자는 묻지요...조국이 아니고 고향이잖소?..하니 보무도 당당히 북조선이 조국이라... 이를 어찌 받아들이고 소화를 해야 하나요??? 님들이 말하는 소위 남조선 동포들은 하염없이 모조건적이며 절대적으로 이해해주기만 바라나요? 님들이 정녕..탈북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현실에 적응하고저 하는 진정성이 있다면... 감히 어찌 아직도 북조선을 조국이라 하는지요? 자..봅시다 님들의 태어나고 자란곳이 고향이 아니고 여기에서까지 조국이라고 개념하고 살아간다면..님들이 말하는 북조선하고 현 대한민국은 다른국가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꼴인데.. 뭐하러 오셨습니까???? 남의 나라에 뭐하러 오셨냐 이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남의 나라의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그리도 당당히 하실말씀이 있으신지요? 차분히 다시한번 여쭙겠습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실건 아니라고 보기에 발제를 하였습니다 하실말씀은..속심을 털고 논합시다... 오해가 있다면 털고 풀어야하겠지요.. 오늘..너무 허탈하고 슬퍼집니다...제가..스스로에게질문을 던지고 답하고 싶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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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떠나서라면 이런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것아닙니까?노래 가사라면 너무 긴것같은데요.
<이념이나 사상이나 체제를 떠나서>?
아무래도 사리(私利)는 떠날수 없는것같습니다.누구나 사리는 있지요.
남한 북한이 민족은 한민족이지만 자립된 2개의 나라인지 아닌지 대해선 UN총장 반기문선생님께 문의하시길바랍니다.
비록 남북통일을 노력하고 있지만 현제까지는 통일이 안되지않았습니까.
(남북통일이 하루 빨리실현됬으면.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대한민국국민이 탈북자를 아낌없이 도와주는건 같은 민족이라는것때문아닙니까.이것이 민족의 우월(優越)성아닙니까.
<오해가 있다면 털고 풀어야겠지요>
님혼자서 오해하고 있는것같네요.뭘 오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허탈하고 슬퍼집니다>?
물론 본인의 사고방식을 생각하면 허탈하고 슬퍼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