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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에게 선악과(6.15, 10.4선언)를 따먹으라고 고혹하는 뱀(김정일의 입)은 누구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8 2009-05-04 17:22:26
1.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길(道)을 만드는 工事(공사)와 같다. 모든 것에는 그 내용의 그 本質(본질)로 파고들어가는 길은 있는데 그 길을 찾기가 쉽지 않고, 있어도 가시울타리가 수도 없이 많아 다 헤아릴 수 없다. 모든 분야에는 하나님이 거기에 각 존재의 고유성을 지키게 하려고 無斷(무단)侵入(침입)을 막게 장치한 그 가시울타리가 있게 하셨다. 가시울타리를 제거하는 것은 무단 침입적인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허락을 받아서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예수 이름으로 구하시면 그것을 허락하신다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知慧(지혜)와 聰明(총명)으로 사는데 訓練(훈련)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라고 권고한다. 이런 권고를 거부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 치는 가시울타리이고 정치집단 특히 김정일 집단이 북한주민을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하려고 가시 울타리를 사용한다. 살펴보면 북한 전 지역이 가시울타리가 쳐져 있고 전 주민을 김정일의 사고 속에 묶어 두고 있다. 그들은 기만과 폭력을 동원하여 남한의 주구들은 곡학아세의 기만을 통하여 가시울타리를 치고,

2.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게 한다. 오늘 날 인간들이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그 너머로 들어가기를 인간적으로 노력하여 오늘날과 같은 인간의 感歎(감탄)을 자아내는 발전을 이룩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길들여진 것의 결과물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런 것은 오랜 역사 속에 실험적인 결과물 곧 誤謬된 知識(지식)의 實驗(실험)을 통해 축적된 정보(환경파괴를 일삼는 廢鑛石폐광석)일 뿐이다. 인간이 그런 식으로 발전하여 창조를 하신 하나님의 領域(영역)을 흉내 및 모방하려고 한다. 그런 흉내와 모방을 가능하게 하는 그것을 위해 서로간에 연결하는 노력 정보공유 고속도로를 만들고자하는 것 같다. 지금은 지식의 融合(융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문명을 만들고자 跳躍(도약)을 하는 시대라고 하며 또는 모든 지식의 融合(융합) 또는 모든 정보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고 또 그것을 統攝(통섭) 지칭하며 그것을 위해 선진 각국이 무한 질주를 요구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들의 行爲(행위)가 게으른 자들이라고 한다. 잠언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담아낸 교훈서이기에, 마땅히 게으른 자들이란 하나님 지혜를 받기를 거부하는 영역에 있는 모든 자들을 總網羅(총망라)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구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얻어낸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은 부지런한 자들이라고 하신다. 그런 부지런함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읽어내는 개념을 공급받는 자, 표현기법을 얻어내는 자, 다른 만물과의 연결고리를 찾아가게 하는 눈빛을 받은 자, 그 무한의 영역인 응용의 분야에 모든 것을 읽어내는 자, 또 그것을 현실화의 두레박으로 퍼 담아내는 능력을 가진 자, 그들의 결합을 통해 모든 통섭(洞涉 通涉 統攝)이 가능케 하는 자들을 일컫는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알아내고 찾아내고 밝혀내고 궁구하여 드러내고 조명하여 反射(반사) 빛을 발하게 하고, 하여 각기 전문영역으로 들어가는 入口(입구)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약속을 무시하는 인간들은 오히려 자기들의 한계 곧 가시 울타리에 갇혀 버리고 만다. 그런 것을 담아내는 능력의 한계로 인해 우리 인류는 마음 속 깊이 고민하고 있다. 그것을 찾아가는 것, 다가오는 세월에 인류에게 災殃(재앙)이 무엇이며 그것은 왜 발생하고 누구를 향해 가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알고자 오늘도 깊은 연구실에서,

4. 세상을 잊고 몰입몰두하고 있는 碩學(석학)들의 고뇌에 인생의 無常(무상)을 느끼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만나 그 발 앞에 엎드러져서 나오는 항복의 의미, 자기 부정의 의미를 갖지 못한 자들이 교만에 빠져 그 게으름에 빠져 스스로 神(신)이 되는 길을 오르려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뱀이 여자에게 다가가서 蠱惑(고혹)한 결과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고, 그런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열매를 따 먹고 알아가는 세월의 의미에, 환경파괴로 죽음의 전 지구적 파멸의 재앙을 인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은 만물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담아 사용해야 비로소 인간에게 행복과 생명이 되게 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인간의 지성을 너무나 높여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위를 상대적인 지위로 낮추는 자들이, 게으른 자들 특히 김정일 주구들의 악마적인 뱀 같은 혀의 최면에 빠지면 그 많은 시간과 노력과 자본을 허비하는 것 곧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을 따먹는 실험 속으로 빠져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을 위해 쏟아 부을 것이라는 말이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중추적인 자리에 김정일 사고에 갇힌 자들이 존경받은 碩學(석학)으로 위장 君臨(군림)하고 있어 실체를 모르는 정권들이

5. 그들로 대한민국 헌법의 이상을 구현하는 소프트를 삼고자 하나, 김정일에게 눈이 멀어 미래에 볼 수 없는 자들이니 어찌 국민의 눈에 희미한 빛이라도 줄 수가 있을 것인가? 김정일의 주구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학문은 반드시 실험을 통해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기에 그 자리에서 실험의 유혹을 떨치지 못할 것이다. 公僕(공복)으로 있는 동안에 연구실에서 하던 것을 계속 연장하고 있을 뿐이니, 나라의 미래에 망국지화의 재앙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모든 것은 修正(수정)이 필요한 것인데 그때마다 조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김정일 주구들은 수정을 필요치 않는 망국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국가 권력의 中樞(중추)에 있는 자들 중에 김정일의 주구들은 이미 김정일의 오랜 역사에서 그들의 살인악마적인 행태와 속성을 보고 들은 자들이다. 함에도 김정일의 인식과 지령에 묶인 가시울타리 속에 있고 국민을 그 속으로 가두려는 것인데, 오로지 국민의 눈에 蜃氣樓(신기루) 같은 虛無孟浪(허무맹랑)한 것을 주입하고 曲學阿世(곡학아세)의 기만을 심어 두려고 갖는 궤설을 說破(설파)하려고 한다.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들은,

6. 인간의 속성은 굳어지면 결코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일부러 감추고 있다. 그들 속내는 기만에 찬 뱀의 혀에서 이브를 유혹하는 소리가 들어있다는 것을 고발하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속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함으로 새로운 성품의 인간이 되라고 요구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는다고 하는 표현을 사용한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브리서 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1:3-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인간의 성품타락의 최후는 殺人(살인)에 있다.

7. 살인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을 높이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극심하게 부패된 자들이고 악마類이다, 그들과 거래를 하는 자들도 다 극심하게 부패한 자들이다. 이들에게 朝貢(조공)을 하는 牧師(목사)도 이들을 미화하는 언론 방송인도, 모두가 다 살인자집단의 類(류)들일 뿐이다. 이들은 하나의 민족을 내세워 6.25를 일으켜 300만을 죽게 만들었고 전국토를 파괴하였다. 그들이 내세우는 하나의 민족에 동족 350만을 기아학살하고, 동족을 닭장 속에 가두고 허가 없이는 어디든지 다닐 수 없다. 라디오 주파수를 막아서 오로지 자기들이 주는 거짓정보만 먹고 살라고 하고, 특별한 당원이 아니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 이것이 저들의 말하는 하나의 민족이라고 하는 말이다. 그런 자들이 내세우는 통일의 열매를 따 먹으라는 것 곧 김대중의 반역적인 합의 곧 6.15, 10.4 평화통일탕에 대한민국을 밥 말아먹으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김정일 집단의 착취야욕을 남하시키겠다는 것, 곧 김정일수령독재를 南下(남하)하겠다는 것이다. 살인자들과 함께 살아보고 나서 통합하고 나서 그 결과를 보자는 말로 김대중類(류)들이 대한민국을 고혹하고 있다. 그것은 뱀의 목소리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고 나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에 있다.

8. [창세기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은 정녕 죽는다고 그들의 결과적인 미래를 말씀하신다. 뱀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김정일과 합하면 대한민국이 정녕 망한다고 하신다. 김대중의 혀는 자기가 만든 6.15, 10.4통일탕에 대한민국을 밥 말아 먹으면, 6.15, 10.4 열매를 따 먹으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妖說한다. 그것의 차이가 곧 대한민국의 岐路(기로) 未來學(미래학)의 내용이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나서부터 수많은 실패를 통해 선과 악을 알아간다. 그것이 오늘날 인간의 문명의 기반이 되고 오늘날까지 쌓아올린 바벨탑이 된다. 인간은 스스로 자만해져서 쌓아올린 바벨탑을 높다고 여기려고 한다. 그것으로 미래를 보려고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 예수님을 만나 그분 발 앞에 엎드러져서 죽은 자처럼 되는,

9. 자기부정을 겪지 못한 자들은 모두가 다 저 선악과 따먹으라고 고혹하는 마귀의 소리에 가담된다. 오늘날 대통령 곁에 그런 뱀들이 있어 대통령을 속이면 대통령은 그만 그 정책을 시행하게 되고 결과에 가서는 정녕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 곁에 있는 뱀, 김정일 독사들을 잡아 의법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절대자를 만난 사도 요한은 비로소 그분 발 앞에서 미래의 소리를 듣는다. 그는 그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하면서 가감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는 그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체험을 한다. [요한계시록 21:10-1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차원을 높인 것을 크고 높은 산으로 비유한다. 그곳으로 이끌려 올라간 은총을 입은 것은 곧 절대자 예수그리스도의 발밑에 죽은 자같이 엎드러진 체험을 통해 얻어진 하나님의 본질인 正直(정직)함을 인함이다. 이런 크고 높은 산의 의미는 고속도로 곧 미래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능력 곧 大路(대로)를 의미한다.

10. 미래 豫測(예측)의 의미는 인간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인류의 미래를 살리는 것이 우리국가의 본분이며 각 정권의 의무사항이다. 그 本分(본분)과 義務(의무)를 忘却(망각) 및 無智(무지)하여 그것을 예측하지 못한 것의 의미는 선악과를 통해 실패를 통해 쓴맛을 겪는 것으로 알아가게 하려는 이성절대주의자(김정일 지령에 묶인)들에게 우리는 그 짓을 그치라고 강력 요구한다. 김정일과 일단 통합을 하고보자는 자들, 先(선)통합 後(후)결과를 인식하자는 김대중類(류)들의 노림수는 그야말로 뱀의 혀에 불과하다. 이미 그 해답은 나왔다. 그것은 북한인권이다. 근대사에서 최악의 인권 유린을 한 정권이 곧 김정일집단이다. 그것을 본 자들이 꼭 그들과 결합을 하고 나서 보자는 논리를 펴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보자는 것이고, 그 후에 그들은 책임지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의 반역 곧 대한민국의 반역을 징벌할 자가 없게 된다는 것 곧 김정일의 통일사업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통일공신으로 厚待(후대)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살인집단의 결속으로 대한민국 국민 남북의 한민족 7,000만 명 중 약 4,000만 명을 죽음으로 내몰리게 하고, 대한민국의 숭고한 자유를 박탈당하게 하고, 노예로 삼는 것에 시달리게 된다.

11. 그 선악과를 따먹은 선조들의 어리석음의 결과에 죽어가는 후손들의 원망을 두고두고 들을 것이다. 때문에 先(선)지혜 後(후)선택을 獎勵(장려)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의 참혹한 실상을 진정성 있게 파헤쳐 드러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 곧 아가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그것으로 살펴내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것이 한반도의 한민족이 사는 길임을 직시하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로 인해 正直(정직)한 자들은 각기 전문분야의 그 본질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다 읽어내고 그것들을 응용하는 모든 분야를 두로 洞涉(통섭) 通涉(통섭)과 統攝(통섭)하게 되는 미래의 길을 닦게 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섬기는 공복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正直(정직)한 자의 세상이고 大路(대로)를 구축하는 세상을 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주구들에 의해 갇혀진 思考(사고)로 인해 북한에 저 처절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 곧 대한민국 국민의 아픔이 덮여져가고 있다. 때문에 깨어나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입은 자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12. 그분들이 일어나 奮發(분발) 奮揮(분휘)가 필요하다. 어서 가서 하나님의 빛으로 저들의 殺人的(살인적)인 어둠을 몰아내고, 어서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얻어지는 大路(대로)를 열고 그것에 소통되는 수많은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는 물동량으로 자유의 광명을 온 천지에 뿌려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그 살인악마 집단과 結束(결속)한 남한의 모든 뱀의 혀들을 斷罪(단죄)하는 일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켜내고, 그 자유를 우리 후손들에게 遺産(유산)해야 한다. 특히 길이길이 후손들이 하나님의 正直(정직)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게 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공유하는 高速道路(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인류를 모든 고통에서 해방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아가페 사랑으로 地球(지구)를 덮게 해야 한다. 일어나서 진리의 빛을 발하기를 두려워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 위에 임하고 있고, 하나님의 정직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한히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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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들은 이미 드러났다. 그들을 어서 법적으로 처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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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5-05 15:22:15
    이번엔 놈현한테 계란 던진 이들..

    구국기도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하랴 정치선동질하랴 놈현따라댕기면서 계란던지랴...

    대단해~~ 바쁘신데 쉬엄쉬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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