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는 이 작은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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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어디일까요? 바로 센타우르스 알파별이라는군요. 참고로 별이란 (별 [ star ] :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을 별이라 하며, 항성의 빛을 반사하여 빛나는 행성 위성 혜성 등과 구별한다.) 우주선으로 센타우르스 알파별여행을 한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가장 빠른 우주선이 1초에 30km를 간다는군요. 센타우르스 알파별까지 갈려면 우주선으로 약 4만년이 걸린답니다. 빛의 속도로 가면 4년정도 걸리구요. 1광년 = 9,460,800,000,000 km 인데, 이 계산은 : 1광년 = 빛의 속도로 1년동안 가는 거리 빛의 속도는 1초에 300,000km를 갑니다. 그러니까 우주선을 타고가면 우리후손1000대까지 가야 도착할수있다더군요.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인간은 오래살아봐야 100년 그것도 겨우 지구내에서 아둥바둥 살아간다는 겁니다. 근데 정작 지구보다 더작은 이공간에선 더 작은것에 연연하며 싸우는 모습을보면 우주속에 존재하는 아주작은 개미보다 더작은 존재같은 우리가 이럴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길지않은 인생을 헛되이보내지 마시고 남을 배려할줄알며 보람된일들로 채워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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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들마다 주제가 있는데도요...
자유방엔 정치적인 글들을 자제해주심 얼마나 좋을까요...
난 태양이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늘에 반짝이는 별 전부가 태양같이 불타는 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