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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노조로 변신한 전교조의 파멸위기 (펌)
Korea Republic of sanho 0 439 2009-05-06 14:13:10
성교조(성폭력노조)로 변신한 전교조의 파멸 위기 (5월5일)

예비교사들의 푸른 꿈을 짓밟은 전교조
2009년 3월 30일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 3명의 여대생이 교생실습을 나왔다. 교사의 꿈을 키우며 대학 4년 동안 전공과 교직과목을 이수한 뒤 처음으로 교육현장에서 제자들을 지도한다는 기쁨에 마음이 설레였다.

1주일 뒤 전교조 분회장을 비롯한 전교조 교사가 저녁식사에 후배들을 초대했다. 술을 마시게 한 후 싫다는 교생들에게 "실습 학점을 엉망(F학점)으로 주겠다"고 협박해 노래방으로 데리고 가 춤을 추자며 엉덩이를 만지고 안아서 들어 올리고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 내일의 우리 교육을 짊어지겠다고 나선 새내기들의 꿈이 이날 밤 산산조각이 났다.

전교조는 2003년 충남 예산의 보성초등학교에서 교감이 기간제 여교사에게 "교장께 차를 타 드리라"고 한 것을 성차별이라고 협박과 위협으로 몰아붙여, 결국은 교장을 자살하게 만든 집단이 전교조였다

2008년 12월 민노총 간부가 전교조 여교사를 강간하려고 성폭력 한 사건 때도 그랬다. 전교조 간부는 민노총 간부들과 함께 피해 여교사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그걸 풀어주기는커녕 입을 다물라고 달래고 윽박질렀다.

그때도 명분은 '이명박 정부에서 싸워야 하는데 이 사건이 조중동에 대서특필되면 조직이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되니 덮어두자'는 것이었다. 성폭행당할 뻔했던 여교사, 성추행당한 여대생들의 마음의 상처는 안중에도 없는 집단이 전교조다.
전교조 교사들이 사과는 했다지만 산산조각 난 젊은 예비교사들의 꿈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못할 것이다.


전교조의 성폭력 사건을 칠타한 네티즌들의 반응

"안양 A교생 성추행 교사 3명 전교조 조합원"이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大統領)은 "강간을 일삼던 민주노총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은 명동에서 개발광하며 관광객들을 내쫒아 명동의 번화가 상인들을 망하게 만들어 자신들의 철밥통을 사수할려고 발악하고, 섹스교조 전교조는 학교에서 교생들을 강간하고 성추행하며 미래 교사들을 교실에서 몰아내며 철밥통 지킬려고 발악하고 있다.

섹스전교조와 강간민노총은 참 죽이 잘 맞는 다고 비방을 했다.다른 네티즌(20.1%)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성교조 짓이군. 밥처먹고 하는 일이 성추행 아니면 길거리서 흔들기, 순진한 학생 길거리로 유인해 좀비 만들기, 애들 끌고 빨치산 무덤 참배, 반정부 폭력시위 등 개 같은 짓은 골라서만 하는 해충덩어리. 웬만한 사람들이면 쪽팔려서 그런 시궁창에 안 들어간다"는 댓글을 달았다.

성폭력에 계파싸움을 교육을 버린 전교조

전교조가 5월 28일 창립 20돌을 맞는다. 성년식을 하는 전교조가 잇단 성추문 사건으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으면서 내부 갈등까지 고조돼 파산위기를 맞고 있다.5월4일 드러난 경기 안양 전교조 교사 3명의 교생 성추행 사건과 정진화 전 위원장(49)이 제명처분을 받은 것도 성폭력 사건 때문이다.

제명 처분을 받은 정진화 전 위원장은 1989년 창립 때부터 전교조에 몸담아 왔던 핵심 인물이다. 2008년 12월 민주노총 간부가 전교조 여성 조합원을 성폭행하려 한 사건에 정 전 위원장은 피해 조합원 구제보다 조직보호를 먼저 내세웠다.
민주노총 특위는 3월 정 전 위원장에 대해 “조직의 최고 책임자로서 피해자 구제보다 정치적 파장과 조직의 위기를 먼저 내세움으로써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킨 행위가 인정된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교조는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의 권고를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성폭력 징계위원회를 꾸렸고, 7명의 징계위원 중 4명이 제명 조치에 찬성했다. 전교조 내 친(親)정진화계인 ‘참실련(참교육 실천 연대 NL)’과 반대세력인 ‘교찾사(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 PD)’의 이전투구의 결과가 만들어 낸 것이다.

정 전 위원장 제명에 찬성한 4명은 모두 교찾사 출신이었다. 참실련은 “제명은 과도한 처분”이라며 교찾사를 비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교조 성폭력 사건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제명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교찾사는 “민주노총 지도부가 총사퇴한 만큼 전교조 지도부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참실련은 전국 단위의 회의를 통해 비상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영만 장혜옥 등 역대 교찾사 출신 전교조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 지도부 총사퇴를 관철하기 위한 팀을 꾸렸다. 전교조의 양대 계파가 이처럼 정 전 위원장 제명을 둘러싸고 ‘특별 팀’까지 꾸려 마주 달리다 보니 전교조가 민노당처럼 분열의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진화 전 위원장과 정진후 현 위원장은 모두 참실련(NL) 소속으로 처음으로 한 계파가 연속으로 위원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상대적으로 교찾사(PD)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으로 위원장 출신 인사가 제명되는 등 내부 권력 다툼이 과거보다 더 극한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은 강건 온건파 간의 권력 투쟁이다.

권력 다툼에서 밀린 교찾사가 더 강경한 투쟁을 요구하면서 지도부를 압박하는 양상이다. 2008년 8월 전교조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 ‘10월 학업성취도평가를 반대하지만 체험학습 등으로 거부하지는 않는다’고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경파인 서울지부는 체험학습을 강행해 교사 7명이 해임됐다.

교원평가에 대해서도 본부는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지부는 반대를 고수하고 있다. 강경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서울지부, 울산지부, 강원지부는 본부의 말에 따르지 않고 강경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권력 투쟁이 계속되면서 전교조 조합원수가 갈수록 줄어 10만명에 가갑던 조합원이 2009년 6만 명 아래로 줄어들었다. 서울지부도 조합원수가 크게 감소해 1만 명 선이 무너졌다.
일선 학교 현장에서 전교조의 위세가 점차 사라지고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했던 전교조들이 요즘은 동료 교사와 학부모들의 눈치를 보는 형편이다. 좌익정권의 지원 아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영화를 누리던 전교조가 도덕성에 타격을 입고도 계파 싸움을 벌이고 있어 옛 시세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 탈퇴 교사의 항변

서울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모 교사(36)는 올 3월 전교조를 탈퇴했다. 그는 ‘교찾사’(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로 대변되는 강경 조합원들이 2006년 4월 이수일 전 위원장을 물러나게 하는 사태를 보면서 “무서움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당시 이 위원장은 교원평가와 차등성과급 지급에 반대하는 연가 투쟁을 하지 않기로 했다가 반대편 조합원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았다.

전교조 집행부가 우리와 같은 일을 하는 교사가 맞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의심했습다고 한다.8년 동안 전교조에 가입했던 김 교사는 한 학교의 전교조 활동을 총괄하는 분회장까지 맡았다.

그는 “분회장을 할 때 학교 현장의 의견은 너무 다른데 집행부는 단순히 집행부 의견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분회장을 원했다”며 “조합원의 의견을 무시하는 전교조에 더 이상 몸을 담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전교조 출신의 이진수(가명·40) 교사는 “최근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행 사건을 보면서 ‘전교조가 계파 싸움으로 무너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대안 없이 강경 반대 투쟁 일색인 모습에 환멸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한때 전교조는 교장 교감의 횡포로부터 일반 교사들을 막는 ‘우산’ 역할을 했지만 이제 그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산을 다른 사람을 내리치는 흉기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래의 의견이 위로 전달되지 않는 조직은 무너지게 돼 있다”며 “전교조는 탈퇴 조합원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조합원들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기사)이계성(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추신--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한 “올바른교육 시민연합”(http://redout.kr/) 이 전교조 없는 세상을 위하여 3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전교조와 계속 투쟁해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많은 애국동포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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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 2009-05-06 14:40:35
    먼저 이계성이가 어떤인물인지 (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어떤곳인지 정확하게 알 필요가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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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단체 2009-05-06 14:48:29
    http://brstone.co.kr/board/read.php?np=1&pid=56007&uid=1083353

    이곳에서 정리를 잘해놓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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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5-06 14:52:44
    http://hammer.egloos.com/4861653

    여기에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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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06 15:15:22
    전교조가 망신살이 뻗치니까 따라서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 많구만.
    위에 댓글을 단 이런 놈들이 탈북자들 창에 들어와서 날뛰는 원인은 뭘가?

    (한심,.. 어떤 단체... ㅎㅎㅎㅎ ...)니놈들이 전교조의 졸개들이구나.
    전교조는 김정일의 졸개들인데... 네놈들도 김정일의 졸개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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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아 2009-05-06 15:44:36
    그럼 탈북자창에 저런 이상한보수단체의 글을 올리는건 괜찮은거야? 전교조가 왜 김정일이 졸개인지 한번 설명좀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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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06 18:22:53
    두목아?
    이눔아! 눈깔이 썩은 고망어 눈깔 같은눔아!
    이상한 보수단체라구? 네눔이 더 이상한 개구리 같은눔이다.

    그리구 전교조 에 대해서 알구 싶다구?
    이 더른눔아 . 네눔은 전교조에 대해서 몰라서 모르는것이 아니라 네눔도 그놈들과 같은
    패당이기에 모른척 할뿐이다.

    그런 눔에게 내가 왜 설명을 한단 말이냐?
    바보야 그런눔들 따라 다니다가 신세 망칮ㅣ 말구 일이나 열심히 해서 벌어묵고 살거라. 내 말을 명심히 알어 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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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아 2009-05-06 18:34:04
    네입으로 김정일졸개라며 그러니까 그 이유를 설명해달라구 그게 어려워?
    너 공교육이 왜 중요한지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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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목아 2009-05-06 19:01:19
    화이팅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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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06 19:03:56
    두목아란 인간아 ? 간지러우냐? 내가 좀 긁어 주랴?
    바부야, 너같은눔이 공교육을 논해?
    전교조가 공교육에 틀고 앉아서 모두 뭉개버렸는데 ...중요?
    중요 좋아 허네.... 옘병을 할눔아.
    야! 이눔아 노무현이 따라서 깜방에나 가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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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5-07 04:19:04
    산호님께서는 유독 전교조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많이 가져 오시더군요.
    댓글로 제 의견을 올리려다 보니, 쓸데없이 글이 길어져서 새로 글을 올립니다.

    다만, 그 내용이 이 곳 자유방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아 토론방에 올렸으니, 한번 보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하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더라도 산호님의 의견은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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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게다 2009-05-07 09:47:14
    양산호가 늘 보면 대글은 엄청 삐딱하니 빠른소리 잘하는데 글은 영 엉뚱한 글만 올리는군 .전교죠가 머하는 데꼬 ㅋㅋㅋㅍ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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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ho 2009-05-07 13:33:36
    묻게다 아저씨 자기나라 글도 제대로 못배운 아저씨가 부끄럽게도 탈북자분들 창에는 왜 찾아 오셨나요?

    전교조 뭐하는곳인지도 모르나본데 갈쳐 드리죠.
    전교조요 아저씨 같은 한심한 인간들 꼬여서 알바시키며 촛불시위 주동하는 곳이야요.

    그리구요 남한의 사장님들은 착취자 자본가이니까 모두 없애야 한다고 학생들 교양하는 사람들이야요.

    아저씨 같은 부랑자들은 사장님들 대려부시고 재산 나눠 가지면 좋다고 하겠죠?
    전교조 따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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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야 2009-05-07 14:06:46
    오후 1시 33분에 글을쓰고 공부는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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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ho 2009-05-07 14:46:09
    아저씨 같이 공부를 안해본 사람은 학교가 몇시에 끝나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분이시고....

    하교에서도 공부끝나고 한시간 컴 과외 하는것도 모르는 무식한 분이시며.
    자기야 말로 할일없는 백수건달임을 증명하시는군요.

    아저씨 같이 시시하게 노는 분들은 우리 찡구들 만도 못해서 재미없어요.
    그래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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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야 2009-05-07 15:32:44
    산호는 오후 2시 46분에 또 댓글놀이하는구나. 누가 컴과외하지말래? 이곳에서 이런 댓글놀이 할시간에 공부나 열심히하라구.커서 뭐가 될려구 벌써부터 이념놀이하구있는거야. 어른이 말하면 네~에 알겠습니다 해야지 어따대구 말대꾸야 누구에게 배운 버르장머리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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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동생 2009-05-07 17:05:32
    형 엄마가 용서해 줄테니 집에 들어오래
    담배도 한루에 한갑만 피면 모르척해준데 ..

    형네 선생님이 그러는데 오전 수업만 이라도 제발좀 받으래 !
    안그럼 1년 더 꿇어야 한데

    형! 동생인 나는 고등학생인데 형은 중학생이 뭐야 !

    인제 집에좀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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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ho 2009-05-07 20:41:35
    ㅋㅋㅋㅋㅋ 우리 아저씨들이 매우 심심한 모양이네요.
    제가 담배 피는건 다 어찌 알고..
    나만 피나 뭐... 우리 축구부는 몽땅 다펴요.
    근데 아저씨들 시시하게 고발 쳤다간 짝나는 줄 알라요.

    아저씨들 뽈 좀 찰 줄 알아요?
    혹시 개다리들 아냐요? ㅋㅋ
    언제 울학교에 오세요. 방학에 오면 좋은데.

    근데 제발 어리다구 축구하다가 때리면 안되요.
    뽈뺏기구 한꼴 먹으면 머리 딱딱 갈겨 대는 아저씨들 있거든요.
    아저씨들 뽈 디게 못찰거 같은데...

    안녕 시끄러워서 들어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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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76 2009-05-07 22:40:56
    산호는 공 잘차나 보구나.!
    나도 어릴땐 좀 찻는데 이젠 나이먹어서 힘들다..~~!쿨~럭

    암튼 보긴 좋다
    하고싶은 운동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남한와서 기죽어사는것보다
    헛소리를 하더래도 너같이 당당한게 차라리 낫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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