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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일단 시위가 벌어지면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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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놈현정부때 HID 애들이 까스통을 도심 한가운대서 터뜨리고 역막탄과 불법무기류 사용해가면서 시위할 때도 이렇게 안했는데 그냥 시위때 경찰서에 잡아가서 신분증 내노라고 존내 패고보니 중학생 -_-;;;;;;; 님들도 시위벌어지면 근처에 가지마세요. 일단 패고 일잡 잡고 뒷처리는 나중에 하니까 조심해서 손해볼껀 없음..~~ ----------------------------------------------------------------- "시위 구경하다 '날벼락'... 경찰, 여권 확인되자 버리듯 풀어줘" 노동절과 촛불 시위 1주년 기념식 때 강경진압을 했던 경찰이 지난 2일 밤 한 일본인 남성 관광객을 붙잡아 마구잡이로 구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일본인 관광객은 자신이 한국인이 아니라는 뜻을 수차례 표하면서 전경 버스에 강제 탑승을 거부하다가 전경들로부터 "외국인 행세를 한다"며 군홧발로 맞았다. 또 그는 강제 연행되는 과정에서 가방 등 개인 소지품을 분실했으나 찾지 못했다. 일본 대사관의 한 관계자도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만 답했다. ------------------------------------------------------ "강제탑승 거부하자 "외국인 행세한다" 구타" 지난 2일 서울 명동 밀리오레 부근에서 경찰에 연행됐던 백아무개(37)씨는 6일 와 전화 통화에서 "2일 밤 10시50분께 밀리오레 부근의 한 계단에 앉아서 시위를 구경하다 경찰에 붙잡혀갔다"며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일본인 관광객도 같이 끌려가 전경들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밝혔다. 백씨에 따르면 연행 당시 현장에는 2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있었다. 이 자리에는 시위하던 사람, 외국인 관광객, 지인들과 술 자리를 끝내고 귀가하려던 시민들이 섞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전경 100여명이 몰려오더니 "이 새X들 다 잡아!"하면서 시민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저항하는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구타 당했다. 백씨는 "당시 경찰은 도로에 있던 사람들은 놔두고 계단에 있던 사람들만 잡아갔다"며 "미란다 원칙 고지 등도 없었다"고 밝혔다. 백씨는 전경 4명에게 끌려갔고, 그의 옆에 있던 한 일본인 관광객도 손을 뒤로 꺾인 채 전경 3~4명에게 붙잡혀갔다. 그는 다른 일행 없이 혼자였다. 백씨와 일본인 관광객은 연행 현장에서 150m 정도 떨어진 명동 호텔 부근의 전경 버스로 끌려갔다. 연행되던 도중 이 일본인 관광객은 일본말로 "자신은 외국인"이라고 항변하다 나중에는 서툰 영어로 "포리너(foreigner)"라고 외쳤다. 그러나 전경들은 들은 체도 안했다. 이 일본 관광객은 전경 버스에 강제 탑승하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전경이 "외국인 흉내 내지 말라! **새x"하면서 군홧발로 정강이를 3~4대 세게 걷어찼다. 결국 이 일본인 관광객은 울먹이며 버스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백씨는 "'이 사람 아무리봐도 외국인 같다'고 말했으나 전경들은 막무가내였다"고 말했다. 패스포트 제시에 당황한 경찰... 잃어버린 가방은 나몰라라 나중에 영어를 좀 할 줄 아는 선임병이 나타나 "패스포트"라고 말하자 일본인 관광객은 자신의 여권을 꺼내보였다. 백씨는 "그가 여권을 보여주자 전경들은 무척 당황해 했다"며 "갑자기 친절한 태도를 취하더니 상부에 무엇인가 보고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일본인 관광객은 "연행 과정에서 빨간색 가방을 잃어 버렸다"고 항의했으나 "그건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 경찰은 밤 11시20분께 일본인 관광객을 신세계 백화점 부근에서 버리듯이 내버려두고 버스에 끌려와있던 한국인 11명을 구로경찰서로 데려갔다. 백씨는 "경찰은 별다른 물증도 없이 4일 밤 8시30분까지 약 46시간 동안 나를 유치장에 가둬놓고 조사했다"며 "유일한 증거는 시위 현장 부근에 서 있는 내 모습을 찍은 '채증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백씨는 "감금되어 있으면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상당히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인테리어 공사 도중 목장갑 끼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돌 던진 혐의로 끌려온 아저씨가 있었다, 그의 동료가 전경버스 안까지 와서 사실 확인을 했지만 경찰서로 끌려가 불구속으로 풀려났다"고 전했다. 백씨는 "현 정권이 막무가내로 잡아 가둔 채 최소한의 변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과거 집회사진과 대조해본 뒤 물증이 없으면 풀어주는데, 그것도 불구속으로 풀어준다"며 "사과는 못할 망정 한 경찰은 '참외밭에서 신발 끈을 맨 당신들 잘못이다'라는 코미디 같은 말을 했다"고 혀를 찼다. 한편 "한 일본 관광객이 한국 경찰에 끌려가 구타당한 적이 있는가"라는 의 질문에 대해 6일 오후 주한 일본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일본인 관광객이 직접 주한일본 대사관에 신고했는가 아니면 한국 경찰이나 외교부로부터 연락을 받았는가" "이 사건을 외교 문제로 삼을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만 답했다. 이 관계자는 "본인(일본인 관광객)과의 관계가 있어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일본 관광객은 전경 버스에 강제 탑승하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전경이 "외국인 흉내 내지 말라! **새x"하면서 군홧발로 정강이를 3~4대 세게 걷어찼다. 결국 이 일본인 관광객은 울먹이며 버스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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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10대 혁명공약
1. 정치혁명공약
1) 국회의원 출마자격고시제실시로 자질을 높이고 100명으로 축소.
2) 지자체단체장선거 폐지로 국가예산 50％절감.
3) 부패 국회의원, 사회지도층 3,000여명 퇴출.
4) 한국식 민주주의와 제2의 새마을운동 전개.
5) 90％가 중산층이 되는“중산주의”실현
6) 경기도 전체를 서울특별시로 합병
※ 경기도 전체를 서울로 통합하여, 경기도에 살기 때문에 받는 행정, 교육, 전화료 등의 차별되는 불이익을 없애고,
세계에서 제일 큰 수도를 만들어 남북통일을 대비하고, 아시아연방 통일을 준비한다.
7) 지역감정 완전해결
※ 9개 도(道)를 4개 도로 축소(충청도와 강원도를 합쳐 충강도로,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를 합쳐 경전도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합쳐 전경도로)하여 지역감정을 완전히 해결한다.
8) 대통령 집무실 창덕궁으로
2. 경제혁명공약
1) 어음보험공사를 만들어 어음부도 완전예방：어음 즉시 현금교환.
2) 외국의 거대자본으로부터 대기업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상속세 폐지.
3) 5만원, 10만원 지폐 만들어 박 대통령부부 사진 넣어서 세계경제10국기틀 만든 공로기념
4) 1,000여개의 산삼재배단지 만들어 100만 명 고용하는 산삼뉴딜정책 실시
5) 수명연장 텔존 에어개발과 생명복제와 영혼복제 접목개발로 세계강대국으로 하여 10만 불 시대 실현.
6) 한국원화의 아시아 공용화폐로 추진：아시아연방통일 기반조성.
7) 영종도와 중국 청도간 한중해상대교 건설과 부산서 일본까지 한일해저터널 건설：한중일 대동맥 연결
8) 금융실명제를 완전 폐지：국부의 해외유출 방지：
금융거래사찰과 감시를 중단하여 기업의 활동 보장.
9) 세무사찰 잠정적 폐지：세무지도로 변경함으로 정경유착을 완전 근절.
10) 네트워크사업자 보호：네트워크사업 보험제로 피해방지.
3. 복지혁명공약
1) 65세 노인에게 매월 50만원씩 건국수당(노인수당) 지급：노후불안을 근복즉으로 해소함.
2)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결혼할 때 국가에서 1억 원씩 무상으로 지원
(남녀 각각5,000만원씩 지원-국가에서 지급하는 축의금)
※ 중산층에서부터 공평하게 새출발 하게하는“중산주의”를 실시하여 날로 악화되어가는 부익부빈익빈을 해소.
3) 출산장려금 1인당 3,000만원 무상지급으로 인구감소 해결.
4) 장애인 생활수당 지급확대.
5) 장기이식대기자는 국가에서 장기를 구매하여 1년 이내에 모두 수술실시.
6) 민간 땅을 지나는 고압선 철탑을 지하로 묻어 국민 재산권과 건강을 보호함.
7) 450만 장애인 생활수당지원.
8) 농지, 농가거래 자유화 실시.
9) 농어민 부채 해결.
4. 취업혁명공약
1) 중소기업 취직자에게 매월 100만원의 쿠폰지원으로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에 5년이상 근무시 창업자금 3억원 무담보, 무이자 지원으로 중소기업 활성화.
5. 부채혁명공약
2) 화폐변경으로 불법지하자금 900조 회수하여
서민부채 등을 해결.
※ 정치 잘못으로 IMF사태가 왔으므로 1980년 이후 지금까지 부도 어음을 전부 현금과 채권으로 해결하고, 악성카드빚과 서민부채를 해결하며, 어음공사를 만들어 부도완전방지책 마련.
3) 농약생산을 완전금지하여 미생물에 의한 무공해 한국농산물 구매력을 향상시켜 농민경제 해결.
※ 식수원을 팔당댐에서 소양강댐으로：정화조에서 나온 물과 공장폐수와 농약 물을 더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
4) 국가외채상환 국민운동 전개하여 2년 내에 외채 완전상환.
6. 사법혁명공약
1) 현 주민등록증을 폐지하고, 새로운 신원확인용 주민등록증과 금융거래용 주민등록증 두 개를 발급하여 개인금융정보유출을 방지하고, 모든 전과기록을 없애 줌으로 전 국민의 새출발 실시.
2) 가정생활용품 압류 집행금지와 5,000만원까지의 전․ 월세 보증금 압류금지로 국민 기본생활 보장실시.
3) 고소사건 보증금제 추진으로 고소남발방지：고소 세계1위 불명예 해소.
4) 민원부 신설로 신속한 민원 해결.
7. 도덕혁명공약
1) 국민화합을 위한 이혼, 전과기록 호적기재 삭제：청소년 보호.
2) 6.25와 월남참전용사에게 그동안 못 준 수당 3억 원씩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매월 30만원의 연금을 지급.
3) 매년 국가예산 세입 ․ 세출 집행내역 신문 및 인터넷 공고.
4) 파업완전근절：노동 3권(단체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중 행동권 대신 경영참여권을 주어 노조의 파업은 국가내란죄를
적용하여 두 번 다시 파업이 없게 한다.
8. 교육혁명공약
1) 중학교 3학년 때 국가에서 종합 적성검사로 전공과목 결정.
2) 고등하교 대부터 조기 전공교육 실시로 전공 한 과목만 시험.
나머지 과목은 교양수업.
대학입시도 전공한 한과목만 시험. 과외를 없애고 청소년들의 세계적 교육 경쟁력 확보.
3) 교육기회 평등원칙과 출산률 저하를 막기 위해 초 ․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록금 전액 국가부담 실시.
9. 조세혁명공약
1) 현행 36가지 세금을 소득세 한가지로 통합하여, 각 가정에는 일체의 세금고지서가 나오지 않게 한다.
※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와 자동차세를 기름의 특소세에 포함하여 폐지.
※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로, 차량지체로 인한 연료소모, 공해유출,국민 불편 해소.
2) 가족 숫자까지 주택소유가 가능하며, 이 주택매매 등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취득세, 양도세, 주민세, 등 어떠한 세금도 받지 않게 함으로, 장기적으로 주택가격안정을 도모.
3) 각 가정에 전기, 전화, 핸드폰, 수도요금은 3만원까지 국가가 부담.
4) 국가외채상환 국민운동전개：2년 이내 외채 완전상환.
10. 국방혁명공약
1)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유치해서 확실한 안보보장.
※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와서 안보와 경제를 살리고, 세계3차 대전을 예방한다.
2) 금강산과 고성, 속초, 설악산, 전체를 남북이 공동으로 내어 놓아 그곳에 남북공동의 관광특구를 만들어 남․ 북공동 관광수입 900％향상.
3) 징병제도를 모병제도로 하여 장기 실업자 흡수：의무군 복무는 1년으로 하여 학업과 국제경쟁력 고양.
4) 북한의 생화학탄에 대비하여 전 국민 방독면 지급.
이상의 공약을, 선심성공사방지로 인한 세비절약 약100조원,
탈루징수액 약 200조원, 불법지하자금 약 900조원을 회수,
국가 사회 간접시설(SOC)투자 즉, 시설위주의 예산투입을 줄이면“
서민과 중산층의 가정을 살리는 정책을 충분히 실현하고도 남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군대에서는 지근거리 유도 라는 것이 있고
경찰 한테는 폭력시위 유도 라는것이 있다.
tv나 쳐바보고 판단하는 영구삼식이들은 현장에나 가보고 이야기 해라
시위 때문에 길막힌게 아니라 그놈의 닭장차 때문에
길막혀
퇴근시간에는 골목에라도 좀 쳐박아놔라
일부러 대로에 길막히게 쳐박아놔 잡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