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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6 2009-05-07 17:04:42
1. [議論(의논)이 없으면 經營(경영)이 破(파)하고 謀士(모사)가 많으면 經營(경영)이 成立(성립)하느니라; Without counsel purposes are disappointed: but in the multitude of counsellors they are established.] 이런 것은 사람의 몸을 통해서 설명되는 것인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혜를 주셔도 한사람에게 다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자들은 아가페사랑을 따라 그리스도의 마음(mind)을 품고 서로가 받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총명의 結合(결합)을 통해서 보다 더 넓고 높고 깊고 길고 완전하고 다양한 지혜를 구축하려고 한다. 이런 조직을 성령의 유기체적인 조직이라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은 하나님의 영의 작용으로 인해 주어진 것이다. 때문에 각기 받는 분량과 받는 방법의 다양성이 있게 된다. 눈은 눈의 기능으로 받고, 코는 코의 기능으로 받고, 혀는 혀의 기능으로 받고, 귀는 귀의 기능으로 받기 때문이다. 각기 받는 기능의 차이가 있는 것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아가페로의 연합을 이루는 조직을 선택한다면, 그리스도의 온전케 하는 훈련을 통과하면서 미래의 일어날 모든 내용에 대해 읽어낼 수 있는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언어가 개발되게 하는 완벽한 지혜와 총명을 갖게 된다. 그것이 곧 예언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 마땅히 행할 일이고 가야 할 바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아가페가 필요하고, 그 안에 그리스도의 謙遜(겸손)이 있는데 그 겸손을 받은 분량만큼 유기적 관계를 이루게 한다.

2. 그리스도의 겸손에 이끌리는 지체들은 각기 고유기능을 가지고 한 몸을 이뤄가는 유기적 관계의 신체의 각기 役割(역할)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누구든지 그런 것을 이루게 하려면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사랑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마음(mind)인 謙遜(겸손)의 필요성을 마땅히 강조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3:9-13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가페사랑 속에 있는 겸손은 온유를 그 바탕으로 삼고 있고, 그 둘은 하나가 되어 유기적 결합을 완성해간다. 아가페사랑으로 결합을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有機體的(유기적)인 結合(결합)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를 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묶여지는 기름부음의 체제라고 한다. 한(同一한 本質)사랑이란 하나님 속의 사랑을 원하는 모두에게 예수 이름으로 부어주시고,

3. 그들끼리 결합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아가페가 그 조직의 首班(수반)에 해당되고 그 사랑이 시키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한다. [시편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가페로의 연합이 아니라면 首班(수반)이 다르게 된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사랑으로 하는 연합을 해야 한다. 그런 연합에는 머리가 되는 수반이 필요하고, 아가페사랑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이 그 조직의 머리가 된다면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받은 자들의 합을 이루게 한다. 그 합은 그 사랑으로 인해 유기적인 연합체가 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치료하는 처방과 방법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가게 한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라는 말씀을 능히 순종할 수 있게 하신다. 대한민국 행정부 안에 각 조직은 미래를 향해가는 국민들을 섬기는 조직들이다. 그 속에 가까운 미래와 그보다 먼 미래와 아주 먼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고, 그것을 미리 대비하는 행정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그것이 없다면,

4. 일이 터진 다음에 허둥대는 것으로 오히려 행정부가 재앙을 당한 국민에게 雪上加霜(설상가상)격이 되고 그것을 만들어주는 것이 된다. 따라서 행정부가 있으나마나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들의 노력은 미래의 예측과 대비의 적중에 달려있다. 예측과 대비의 적중은 변화무쌍한 모든 상황을 다 카버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그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곧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주시는 은총을 입고 미래를 알고 이를 치료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게 되기를 권한다. 福(복)된 미래는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와 총명으로 복된 미래를 맺히는 씨를 찾아내고, 그것을 뿌리고 최고의 경작으로 그것의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심령의 首班(수반)으로 삼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섬겨주기를 강조한다. [잠언 23: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장래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는 것은 오늘의 선택을 제대로 하여 적중하였기 때문이다. [잠언 24: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만이 인간의 미래의 전 부분을 완전하게 대비하도록 모든 미래의 것을 다 읽어내게 하신다.

5. 각 정권의 임기동안 눈가림의 성공이 아니라, 장구한 세월동안 후손들에게 축복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장래의 소망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눈가림의 행정을 하는 인간들은 마땅히 회개해야 한다. [예레미야 31: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장래의 소망이 있는 곳에 인구의 수가 많아지고, 출산율이 높아지는 법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많은 곳에서 그들이 서로가 사랑하는 겸손과 온유로 하나가 되어 미래를 예측하고 거기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주는 대로 대비하는 것에 있다면, 장래의 소망은 반드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관계를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관계라고 한다. 이런 관계를 가진 각인이 공복이 되어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넘치는 것이 절박한 것이다. 그분들만이 세상을 구원하는 미래예측을 정확하게 하고, 그것을 제대로 대비하게 하여 만족도 곧 하나님의 만족도를 충족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세상에는 각기 나름의 유기적인 관계가 있는 것 같다. 하나님으로 하는 그리스도적인 유기체가 있고 하나님의 반대가 되는 악마적인 유기체가 있다. 악마는 인간을 악마로 만드는데 특이한 능력을 보여 준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의 支持(지지)세력의 의미를 살펴 볼 일이다. 김대중을 머리로 하는 지지세력의 결집은 특이하다. 그들의 것은 김대중 식의 반기계적조직의 결합체로 또는 김대중 마크가 찍힌 반기계적 조직으로 봐야 한다. 그 나름대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김대중의 속성과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사람들이 그를 평가하기를 기만이 가득한 詭譎(궤휼)의 역군이라 한다. 때문에 그들은 自家撞着(자가당착)의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언어구사를 한다. 그것이 그들의 속성적인 한계이고 태생적인 한계이다. 그 다음에 살펴볼 일은 김정일을 수반으로 하는 조직이다. 그들은 사회정치적 生命體(생명체)論(론)을 내세워 유기적인 조직을 지향하고 있지만 사실은 살인공포로 강제성이 부여되기에 기계적 조직으로 봐야 한다. 이들도 역시 그들 나름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은 殺人的(살인적)인 힘으로 착취를 정당화하는 자들이다. 그것을 수반하는 자들은 그 속성의 한계에 묶이고, 결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모른다. 자기 집단외의 인간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그것으로 자기집단을 부려가고 그런 의식으로 뭉친 자들의 기계적 결합을 이루게 한다. 가히 악마의 집단이라고 해야 한다.

7. 그 말고도 유기적 결합을 목표로 하는 많은 종류의 조직들이 있다. 그들 나름대로 각기 다른 고유성과 특성을 가지고 한사람처럼 행동하는 유기적 조직을 목표한다. 문제는 머리가 문제이다. 머리가 그 사람을 榮華(영화)롭게 한다는 것의 역량과 그 역량의 유무를 기준으로 삼아 측정하게 한다면, 김대중의 엔터테인먼트가 그의 지체들을 어떤 브랜드로 만드는가에 있다. 김정일의 엔터테인먼트가 그의 지체들을 어떤 브랜드로 만드는가에 있다. 그리스도의 엔터테인먼트가 그 지체들을 어떤 브랜드로 만드는가에 있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계서 그를 완전하게 지배하시고 그로 마침내 인류를 구원하게 하신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엔터테인먼트 방법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인류의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구세주로 만드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엔터테인먼트라고 해야 한다. 그를 그렇게 만든 내용은 하나님이 그 안에 모든 神性(신성)의 충만으로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가 예수를 완전하게 지배하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수반으로 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인간 안에 들어와서 그들의 머리가 되시고, 그들을 실제적으로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서 하나가 되고, 한 마음 한 몸을 이루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도록 훈련하고 마침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뤄가게 하신다.

8. 결국 그리스도의 지체의 수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지체들에게 엔터테인먼트가 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만드신 것처럼 예수를 만드신 하나님이 예수로 말미암아 그 지체들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예수처럼 살 수 있는 모든 능력과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삼게 하실 정도로 높여 브랜드로 만드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 것이고,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이 높아야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통제하시는 것과 김정일이 통제하는 것과는 차이가 거기서 비교가 나온다. 김대중이 통제하는 것과 김정일의 통제의 방식이 다른 것은 분명하다. 김정일의 손에서 길들여지면 살인악마가 된다. 김대중의 손에 길들여지면, 대한민국을 파괴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살인악마가 필요하고 살인악마가 더 많은 사람을 죽이려면 인간자유를 파괴해야 한다. 결국 그 둘은 同業者(동업자)로 명분을 갖게 된다. 이는 한민족의 통일이다. 분단된 것은 외세에 의해 분단이 되었으니 하나가 되자고 한다. 되게 해야 한다고 한다. 자유파괴를 위해 길길이 날뛰는 김정일 집단은 그 사회정치적 生命體(생명체)論(론)을 근거로 유기적 조직을 만든다고는 하나 사실은 기계적인 조직인데, 그것 같은 조직을 지난 60년 동안 남한에 만들어 왔다. 그를 위해 많은 인프라를 만들어 구축하였다. 각 대학마다 각 언론사마다 곳곳에 저들의 저격수들을 심어놓고 때가 오면 발사하라고 하는 기계적인 관계성을 유지해온 것이다. 문제는 저들이 가지는 모든 하드상의 문제와 소프트 상의 문제가 그것이다. 둘의 문제는 결국 착취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9. 세계 인류와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수고하여 공평한 수익분배를 가질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죽이고 자기들만 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곧 김정일 민족의 排他性(배타성)을 가진 한계 안에 묶이고 있다는 것에 있다. 저들의 동업적인 사업의 구축은 결국 토사구팽처럼 사냥을 하고 나면 사냥을 돕던 개를 삶아 먹는 것처럼 결국 서로는 서로를 잡아먹어야 할 운명에 있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한반도의 지배권을 누가 갖느냐 하는 헤게모니 쟁탈전의 제 2라운드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2라운드에 저들이 나가게 될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나가게 해서도 안 되는 것은 분명한데, 때문에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奮發(분발)과 奮揮(분휘)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많은 조직들이 한반도의 지배권의 흐름을 따라 어디에 붙어야 할 것인가를 두고 공동이익전선을 펴고 있는 것이 보인다. 물론 수반이 누구냐가 중요하다. 대한민국에는 교회라는 간판을 건 곳이 많이 있다. 그 모두가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고는 할 수가 없다. [골로새서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김대중을 수반으로 삼는 목사들이 이끄는 교회는 김대중의 결합체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가 아니다.

10. 김정일을 首班(수반)으로 삼는 목사들이 이끄는 교회는 김정일의 결합체들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이 아니다. 김일성우상에게 참배하고 그들에게 묶인 목사들이 이끄는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수반으로 모셔 들일 수 없는 공작을 당하고 있고, 결국 김정일을 수반으로 삼을 수밖에 없게 된다. 한반도의 헤게모니를 누가 잡아야 하는가를 두고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살인착취와 기만착취가 잡아야 하는가? 인류를 사랑하는 아가페가 잡아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착취의 기계적인 연합체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아가페사랑의 유기적인 연합체가 될 것인가에 있다. 이런 것은 물론 자유의지의 선택에 있는데, 자유대한민국 안에서 이 주어지는 선택은 피할 수 없도록 주어지고 있다. 북한주민을 통제하여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함 속에 던져놓는 자들을 머리로 모셔 들이는 자들의 미래는 토사구팽적인 것이다. 이는 그들은 김정일 주구들의 작품들 곧 부역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냥개가 자기 일을 거들라고 집 잃어버린 개들을 모아서 함께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후 그 사냥개들은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다는 한계와 배반의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그것으로 인해 피해망상을 갖게 될 김정일 집단은 곧바로 숙청을 통해 그들을 제거함으로 한반도 안에 오로지 자기들만을 놔두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11. 하지만 그들은 결국 자기들이라고 하는 한계 속에 묶이고 만다. 개국공신과 경영공신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지금처럼 모든 영역에 전문가들을 요구하는 시대에는 이론과 실무가 밝은 명철한 자들을 선호하게 된다. 김정일 집단은 그런 자들을 결코 용납하지 못하는 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든 장애에 스스로 갇혀 있다. 때문에 지금의 북한경제보다 더 못한 질곡으로 떨어지게 하는 조직은 되어도 모든 국민을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하여 모든 인류를 치료하는 유기체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그것이 그들 수반의 한계이다. 그들이 계획적으로 한국의 젊은이를 공작 포섭하여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그들이 와서 한국사회의 헌법적인 유기성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하고자 하지만, 결코 김정일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응용력이 그 이상은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에 묶이게 된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라고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수 없는 한계가 그것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수반으로 삼는 자들과 그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남한의 제 세력은 한계 속에 갇혀 사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도는 萬有(만유)시고 萬有(만유)를 통일하시고 萬有(만유) 안에 계시고 萬有(만유) 위에 계신다는 위대한 가치를 아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국제경쟁력을 갖고,

12. 세계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는 위치에 올라설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가 각 사람의 머리가 되고, 그 사람들의 총합의 머리가 되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로 통일되고 하나 되고 또 그리스도가 그 안에 있고 그 위에 있기 때문이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때문에 가장 완전한 지혜를 구축하게 된다. [골로새서 2:6-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는 우리의 수반은 아가페사랑의 근원이고, 그 근원에 담긴 분량은 무한하기 때문이고,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신 지혜의 근원이시고, 그것을 그 몸된 지체와 더불어 공유하시기 때문에 인류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유기적 조직이 된다. 그것이 세상에 소금의 기능을 다하는 것이고, 소금의 짠 맛은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말한다. 그것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인데, 그 기름은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말한다. 때문에 머리로부터 공급되는 모든 것을 받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인드로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한다.

[사무엘상 11:7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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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이 높아야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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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멘멘 2009-05-07 17:44:31
    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드리옵나이다.

    저 당신의 이름을 빌어 못되먹은 정치선동질하는 저 악마를

    지옥 불구덩이속에 던져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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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한 2009-05-07 20:54:22
    생각도 무지하게 많코
    글도 무지하게 길고
    머리도 무지하게 아프겟고

    무지하게 짜증나 못보겟고
    무지하게 짭게 글쓰이소
    무지하게 댓글달아줄터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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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을 2009-05-07 22:20:22
    구국기도를 보면 왜 북한사람들이 세뇌를 잘당하는지 알것같다...
    북한사람들은 세뇌시키는데 귀재들인것같다...
    하지만 평생저렇게 살아야 된다는게 참 가슴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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