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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살인착취미혹과 김대중의 평화통일 궤변에 눈病(병) 걸린 대한민국아, 이제는 아가페 眼藥(안약)을 사서 바르고 북한인권을 돌아보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7 2009-05-15 16:57:24
1.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왜 우리가 김대중의 눈빛을 버리라고 강조하는가? 김정일 주구들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는 눈빛을 버리라고 강조하는가? 이는 저들이 주는 눈빛은 하나님과 반대가 되는 악마의 눈빛이기 때문이다. 귀하가 만일 하나님의 눈으로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뜬다면 예수님처럼 살려고 인생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그 몸을 바칠 것이다. 북한주민의 그 처참한 인권유린을 돌아볼 것이다. 참된 가치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인간의 존재를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하와에게 다가가서 눈을 흐리게 하고 악마의 눈빛을 주었다. 결국 그녀는 에덴을 잃어버리고 인간에게 죽음을 불러들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지금의 김대중 김정일 세력의 切齒腐心(절치부심)의 소리를 듣는 자들이 있는가? 그 귀는 밝은 귀이다. 10년 권세를 잃고 또다시 일어서려고 절치부심한 것이다. 그동안 저들이 전 정치권을 오염시켜 도저히 대한민국의 자유세력이 나올 수 없게 만든 것이다. 물론 이런 것은 저들의 집요한 공작의 결과이지만 결국 이명박 정권이 나왔는데, 그들의 파워가 대한민국 3부에 자리 잡고 있기에 여전하게 힘을 쓰고 있는데, 물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저들은 우리의 밥이 될 것이고 물론 우리 자유세력의 일터와 일거리를 제공하는 셈이기도 하지만,

2. 생각해 보라. 골리앗이 없으면 어떻게 다윗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사정은 위기의 연속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물론 국가가 안일함으로 유지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수많은 위기가 국민을 경성하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동력이 발생하고 그것으로 경쟁을 삼아 발전해 가는 것이기에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문제는 그것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그것을 잘 관리해서 운영해서 구원과 축복과 번성으로 나가게 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눈의 가치인데, 돈을 사랑하는 가치관은 결코 인간을 착취로 빠지게 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또 살펴보면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는 길에는 상상할 수 없는 착취의 근원이 되고 그런 파괴를 가져오는 원흉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방법에 눈을 뜬 것을 멀게 하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눈을 뜨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인생의 맛인 사랑이 珍羞(진수)珍饌(진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랑에 눈을 뜬다. 그 사랑의 종류가 많다. 자기애에 눈을 뜨면 이웃을 파괴시킨다. 혈육애에 눈을 뜨면 국가를 파괴시킨다. 애정에 눈을 뜨면 타인의 가정을 파괴시킨다.

3. 돈을 사랑하면 一 萬(일만) 惡(악)의 뿌리가 되어 그것을 세상에 자기 집안에 자기 자신에 불러들여 모두를 망하게 한다. 純粹(순수) 사랑의 대상을 만나면 인간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은 공식인데,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순수의 눈을 떠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참된 기쁨을 얻어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인생의 기간 안에 해야 할 절대적인 하나님의 요구이고 그것에 부응하지 못하면 영원한 후회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면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의 가장 최고의 그 이상의 가치를 얻게 된다. 그것을 예수님의 그 거룩하신 이름을 걸고 우리는 강조한다. 위의 본문에서 나오는 눈, eye으로 英譯(영역)한 히브리 原語(원어)는 『ayin (ah'-yin)』인데 이 단어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밝아진 eye 하나님의 총명의 빛을 가진 eye를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과 同一(동일)한 목적, 동일한 시각, 동일한 속성, 동일한 가치관, 동일한 개념, 동일한 인식과 표현과 동일한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명철과 모략과 도략과 정직과 재능과 그 모든 하나님의 것을 담아내는 능력을 갖게 된 eye를 담고 있다. 이런 눈은 사실상 아가페로 인해 밝아지는 것인데,

4. 아가페가 아니면 그 눈은 어두워지게 되는 눈을 만드신 것을 알게 하는 eye를 담고 있다. [요한1서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한1서 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과 총명의 빛으로 통찰하여 하나님의 독해력을 공유한다. 아울러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있는 그대로 전체와 모든 객체를 읽어내고 그 모든 원리를 발견한다. 아울러 그것 속에 기록하신 하나님의 손을 발견하고 크게 기뻐하는 은총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울러 그 만물이 가지고 있는 모든 원리의 응용으로 모든 인간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누림으로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과 그것을 응용하여 얻어지는 결과를 기뻐하는 것과 하나님의 만든 만물을 通觀(통관a general survey(view).)하여 그것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발견하는 눈(of physical eye)을 담고 있다.

5. 아울러 모든 만물의 본질(qualities)과 그것들에게 주신 정신의(mental) 것과 그 존재의 생존 마인드와 그것을 만드시고 부여하시고 투사하시고 운영하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神性(신성)을 발견하고 遭遇(조우)하여 기뻐하게 하는 것을 눈 (as showing mental qualities)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정신을 담아내는 눈과 하나님의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적인 기반의 것들을 눈 (of mental and spiritual faculties) 에 담고 있다. 특히 faculties는 지적 두뇌적인 재능 능력 재간 뛰어난 재능 솜씨 수완 자력 재산의 지불 능력 든든함을 담고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이 밝아지면 그런 여러 지적 및 지불 및 대응 대비 능력을 눈을 뜬 만치 몸체에 익숙하게 되도록 기본적으로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봄이 오면 모든 것에 움돋고 시작되는 것처럼 그 눈으로 모든 것을 보면 그 눈빛 앞에 모든 비밀이 자동으로 풀려지고 그 속에서 그 모든 존재의 이치와 본질과 정신과 하나님의 손이 돋아나는 싹처럼 되게 하는 것을 눈(eye=spring)에 담고 있다. 봄이 오면 모두가 다 기뻐하는 것은 그 모든 대지에서 싹이 나는 것을 보게 됨이고, 그해의 풍요를 기대하게 하기 때문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모든 비밀의 근원이 호수처럼 있는 것을 드러나게 하는 눈, 그것들에게서 분수처럼 솟아나게 하는 눈을 가진 것, 만물이 그 안에 담고 있는 모든 원리가 그 정신과 그 생존 마인드가 그 뒤에서 그것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지혜가 분수처럼 솟구치게 하는 눈(eye=fountain)을 담고 있다.

6. 이런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에 접할 수 있거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기쁨이 인류의 생명과 행복과 능력이 된다는 것과 본인의 右便(우편) 손에 장수와 左便(좌편) 손에 부귀가 주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행복한 기쁨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함인데, 여기서 무엇보다 더 큰 기쁨은 하나님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는 것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의 본질을 깨닫고 만나고 눈을 뜬다고 하는 것에서 그의 기쁨은 존재자체를 지극한 행복으로 만족하게 되고 거기서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의미와 그 사랑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것과 인류의 비극과 그 모든 난해한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얻고 그에게 발견되게 하는 눈을 갖는 것에 있다. 바울은 그에 관해 이런 말로 고백한다. [빌립보서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7.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And be found in him~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라는 것에서 서로가 서로를 발견하는 눈을 보게 되는데, 그 발견(found)이라는 헬라어 원어는『heurisko (hyoo-ris'-ko)』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눈앞에 이르게 되어 피할 수 없이 그리스도가 그를 보게 되다(오로지) to come upon 가 담겨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눈을 정확하게 마주치다(그리스도의 눈을 장악하다 또는 시선을 끄는데 적중했다.) hit upon 가 담겨 있고, 그리스도가 가신 길, [요한복음14: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신 그 길에서 먼저 도착하신 그리스도의 눈과 마주치다(동행) to meet with가 담겨진 것이다. 하나님과 가치관의 통일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김정일과 가치관의 통일을 이루는 것이 민족의 통일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 김대중과 가치관의 통일을 이루는 것이 곧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가치관과 전면 배치되고 대한민국 헌법에 반역하는 것이기도 하다. 때문에 우리는 보는 눈에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3:16-18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예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그 가치에 눈을 뜬다면 모든 것이 다 반향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한다. 위의 본문의 후반절의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한다(bones fat`)에서 bones는 히브리原語(원어)로『etsem (eh'tsem)』이고 그 의미는 지식의 축적으로 발생하는 힘이라고 하는 뼈를 말하는 bone과 인간 本質(본질)과 인간 靈魂(영혼) 및 정신의 根柢(근저)와 인간의 基礎(기초)와 그 根幹(근간)과 그 기초를 이루는 眞髓(진수)와 그 精髓(정수)와 인간 속에 존재하는 것의 본질적 바탕과 보이는 것의 실재와 보이지 않는 실재와 영적인 것의 기본을 essence로 담아낸다. 아울러 그것이 현실 세계로 나타나게 하는 힘의 근원, 현상적인 물질로 나타나게 하는 힘의 출처, 다스려야 하는 물(物)을 통제하는 힘(power)의 결집처와 그 얻어지는 모든 지혜로 삶의 모든 것을 그려가는 (직물 따위의) 바탕과 같은 캔버스요 그것을 채우는 힘, 또는 모든 것을 달통하여 얻어지는 요지를 캐내는 힘 취지를 만들어 내는 힘 대의(purport)하는 힘의 본질(本質) 실질내용으로 虛(허)가 아닌 실(實)로 담아내는 모든 능력을 substance를 포함한다. 이런 뼈들이 튼튼해지는 것은 오로지 보는 눈빛에 따라 다르게 된다. 모든 것을 보면 그 存在(존재)의 個體(개체) 속에 가득한 비밀이 분수처럼 솟아나게 한다. 그것이 보는 그에게로 들려오는 소리가 되어 그의 힘 곧 뼈가 된다. 그를 그 바탕을 그의 모든 것을 강하게 한다.

9. 봄처럼 모든 비밀이 그 싹을 내고 그에게 드러나게 된다면 결국은 모든 풍요가 그에게로 反響(반향) 되는 것이다. 모든 존재가 보고서를 써서 갖다 바치는 기별인데, 어찌 아니 기쁘랴. 윤택하게 한다는 것으로 담아내는 fat는 사실은 살찌게 한다. 라는 말인데, 뼈에다가 살찐다고 표현하기는 그렇다. 결국 윤택으로 韓譯(한역)한 것으로 보인다. 그 fat는 히브리원어로『dashen (daw-shane') 』이고 의미는 윤택하게 하는 방향으로만 간다(오로지) to be fat을 담고 있고 또 그것은 차원의 성장을 발생하게 하는 윤택함 grow fat이고 결국 하나님의 가진 윤택함의 뚜렷함 그 자체로 가게 하는 것과 그 윤택이 좌우로 퍼져 가는 것을 말하는 become fat과 그것의 결과가 하나님과 사람의 繁榮(번영) 繁昌(번창) 富裕(부유) 成功(성공)하게 하는 길로 접어들게 하는, 또 그 길로 가는데 순조롭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도록 알맞게 하고 그런 모든 것이 동시 동작일치 하도록 기름을 바르다고 하는 become prosperous, anoint 것으로 담아낸다. 이런 것을 포함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밝아진 눈을 들어 보는 모든 것과 마주치는 反響(반향)은, 거기서 오는 모든 정보는 좋은 기별과 같은 것이고 그것이 모이면 지식의 힘이 되고,

10. 그것이 곧 뼈를 윤택하게 하는 것에 해당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된다. 좋은 기별은 (a good report)이다. 기별의 의미에서 report는 히브리원어 『 shemuw`ah (sehm-oo-aw') 』인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 뜬 자에게 모든 것이 연구조사의 보고서로 들려오게 한다는 report와 그것들의 변화무쌍한 소식이 들리듯이 보이고 그것들이 하나님의 모든 징조를 기별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것들이 인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소문을 듣고 반응하는 것으로 다가오고, 또 그것들이 자기들의 사정과 현실과 다가오는 모든 것의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통지하는 news를 담고 있다. 아울러 소문, 풍문, 유언비어를 말하는 rumour(rumor)와 통지, 기별, 소식, 정보를 말하는 tidings …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다, …을 쓰다; …에 대해 말하다, 언급하다 mention을 포함한다. 이런 것은 모두가 다 그 밝아진 눈에 잡히는 모든 것의 진실적인 소리이다. 그것들이 그렇게 이런 저런 일들을 언급하고 말하고 이야기하고, 당신은 그런 눈을 뜨고 세상의 만물과 교감을 갖고 싶지 않는가? 이런 report는 모든 존재를 보는 눈을 가진 자들에게 달려오는 것이다. 때문에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지 그것을 다루는 눈빛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게 한다. [시편 112: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11. 무엇이든지 그것에서 모든 정보가 분출되는 분수처럼 쏟아져 나오게 하는 눈을 가진 자들의 귀에 어떤 소식도 그 속에서 그의 뼈를 윤택하게 하는 영양소를 찾아 먹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어떤 소문이라도 그 어떤 풍문이라도 그 어떤 정보나 기별이나 뉴스나 무엇을 듣더라도 보더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속의 모든 본질을 다 파헤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에서 뼈를 윤택하게 하는 것을 얻어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 것은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일에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귀로 하는 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과 동행과 가능하게 되고 거기서 하나님의 눈과 마주치게 되고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기쁨에 눈을 뜨고 거기서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이다. 세상을 이렇게 하나님의 눈을 열고 살아야 하는데, 오로지 김정일의 우물에 갇혀 지내야 하는 세월에 빠지게 한 이 김정일 살인독재와 그의 친구 김대중 등의 유린적인 행동에 우리는 단죄를 하고자 한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소리쳐야 한다. 예수님께 눈을 뜨게 해달라고 소리쳐야 한다. 우리의 눈은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에게 가려져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게 해달라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황급히 소리쳐야 한다. 아가페로 속히 눈을 뜨고 북한인권을 돌아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마가복음 10:46-51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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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한민국 국민은 김정일살인착취방조국민이냐? 김정일붕괴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사랑국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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