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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 글을 다시 복사하고 답글을 드립니다
Korea Republic of 두목똘마니 0 264 2009-05-16 03:51:26
님의 글을 넘 잘읽었습니다
그러나 님 의 답글과 넘 차이가 있네요
님 의 아래 글은 넘 좋은 글이며 또 독재자의 글입니다
또 진실입니다
그러나 님은 뭘 말하시는 것 인 가요
님 은 남을 욕하면 28의 정답을 맞힌 자가 아닌가요
아니면 님 은 27인가요
이것이 인간의 이중성입니다 우리 탈 동무들은 이것을 모르죠
아니 한국사람들 아니 전세계사람들이 모르죠
그러나 사람함니다 두목님
왜요 같은 탈동무이기에요
그러나 아이디 좀 그러네요
저처럼 평생 매만 맞았죠
아이디 교체하세요


아래의 님 과 님에게 드리는 글


옛날에 고집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슨,

고집센 사람이 4x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고을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4x7=27이라 말하였느냐? "
"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 하였습니다.
"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아야 했습니다.

곤장을 맞으면서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러자 원님의 대답은...
" 4x7=27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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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또 2009-05-16 06:04:25
    이건또 머여...?
    너 조선족이냐...?
    제발 조선족은 여기오지마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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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16 07:16:56
    두목이란 닉네임을 교체 하라구? ㅋㅋ
    너는 <수령>이라고 붙이려마.

    닉네임은 닉네임일 뿐이야. 아마츄어 같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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