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올려도 되는 글 같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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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여기 탈북자동지회에서 글도 올리고 쳐다본지가 10개월 정도이다. 느낀 소감이다... 보통 사이트들은 몇사람 안보고 넘어 간다. 클릭수 20넘기도 쉽지 않은거 같다. 남이야 뭐라고하던지 말던지간에,, 다들 자기 주장만 한다. 자기 고집만 있는데 무슨?? 실은, 제가 보긴엔 읽어 보는 탈북자님들도 몇사람은 안되는 거 같다 한 고정멤버 3~4명에 가끔씩 보는 2~3명을 합한정도,,, 다들 여러번 클릭하고^^.. 게다가, 한 몇개월마다 바뀌는 듯도 하다. 또 요즘은 남신우 그 할배, 어르신의 글은 왜 안올라오는지도 궁금하다. 그러니가 생각나는게,, 고타마싯달타(부처)가 그랬지.. 가 생각난다. .......... 그래도, 느낀 소감은 탈북자님들의 어렵게, 올라온 글들은 순수함이 있다. 조갑제가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와의 긴 인터뷰에서 그랬지,, 마치 조선조의 옛사람을 보듯이, 단아하고 빈틈이 없고,, 종이컵 하나도 버릴줄 모르는,, 또한 그도 한마디 했다, 그러나 그녀는 중동건설의 노동자 150여 명을 죽였기에,,,,, 탈북자님들끼리는 용서하고 이해하시와요. 앗! 갑자기 할말이 없다. 2부는 다음에 생각나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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