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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국민이 억류된 것에 꼬리내린 자들이 대통령이고 대통령 후보랍시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4 2009-05-20 14:20:14
1.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All the ways of a man are clean in his own eyes; but the LORD weigheth the spirits.] 심령을 감찰하신다는 말씀에서 鑑察(감찰)하신다-weigheth라는 語彙(어휘)는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다. 사람의 행동의 무게를 달다. 하나님의 손으로 사람의 손의 무게를 가늠하다는 의미를 가지는 데 [사무엘상 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by him actions are weighed).] 하나님 기준의 尺度(척도)가 있고, 그 척도로 사람을 평가하신다는 것을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하나님의 척도와 그런 일을 행하는 하나님의 일을 계시하신다. 인간도 세상에서 각 사람의 인물됨을 각기 주관이나 각 사회의 기준에 따라 인식하게 되는데, 각 사람 속에 있는 육체의 사랑의 그 종류와 그 대상에 따라 人的(인적) 네트워크를 세워 모든 법 위에 세우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허물을 덮고 허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한다.

2. 하나님은 사람을 外貌(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베드로전서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요한복음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이는 누구든지 다 적용되는 것을 말씀함이다. 하나님 아들이라도 그 기준으로 評價(평가)하신다는 말씀이다. 거기에는 누구도 例外(예외)가 없다는 말씀이다. 사람의 행동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고, 그런 생각은 그 사람의 성품에서 나온다고 보는 것이 우선은 기본적이다. 하나님은 자기성품에 반하는 행동을 하실 수 없다. 사람은 자기성품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꾸밀 수 있다. 假裝(가장)할 수 있다. 남을 속일 수 있다는 것에서 演技(연기)가 가능한 인간의 外面(외면)과 內面(내면)의 분리가 주는 메시지가 인간 삶을 고달프게 한다. 그 고달픔은 지옥의 고달픔이기도 하고, 사망으로 가게 하는 고달픔이기에 참으로 고통스런 인생을 살게 한다. 사람의 아픔은 그런 고달픔을 가져가 주는 만남을 區別(구별) 分別(분별) 識別(식별)할 수 없다는 것에서, 사랑이 주는 아픔이라고 할 수도 있다.

3.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저울을 공유할 수 있다면, 사람을 평가하는데 아주 축복되게 생명 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을 공유하게 된다면 교만과 겸손의 의미와 그 분량의 차이를 분명하게 測度(측도)해낼 수 있을 것이다. 만유를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저울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서만 작동하고 측정된다. 때문에 그 손에 가늠은 곧 하나님의 손에서 가늠하는 각기 존재가 만유와 어떤 조화를 가지는가에 대한 測度(측도)와 測量(측량)과 測程(측정)하여 測定(측정)하는 것이다. 때문에 weigh는 그 측정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그 값을 숙고하다. 그 값을 평가하다. 그 값을 비교하다. 모든 만유와의 균형과 그 사이에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는데 있어 절절한 것인지를 비교 검토하다와 그것에 반해서 또는 그것과 함께 하는데,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지를 검토하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은 바벨론의 왕 벨사살에게 내린 하나님의 weigh적인 선언의 다니엘의 번역이다. [다니엘5: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TEKEL; Thou art weighed in the balances, and art found wanting.] 데겔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宣言(선언)이고 다니엘은 그것을 풀고,

4. 다니엘이 말한 balances는 히브리어로『mo'zen이라 읽는데 (Aramaic=아람어로) (mo-zane')이라 읽는다.』그 의미는 하나님이 벨사살王(왕)을 천칭의 접시(하나님의 두 눈에)에 담아 달아보다. 그 저울의 눈금에 못 미친다. 거기에 달아보니 벨사살의 왕에게 주는 통치의 기간을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눈금에 못 미쳤다. 왕위만 폐할 정도로 못 미친 것이 아니라 나라까지도 완전하게 망하게 되도록 못 미쳤다. 그날밤에 메데 파사 연합군의 공격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눈금 밖에 났다. 하나님의 눈으로 재보니 견주어 보니 비교해 보니 오히려 왕을 폐위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바벨론 그 자체까지도 붕괴해야 하는 것으로 무게가 나가다고 해석하게 하는 scale은 저울의 공인된 눈금, 공변됨이 없는 하나님의 저울눈 척도의 공평을 의미하는 말을 담고 있고, balance를 담고 있다. art found wanting의 의미 속에는 하나님의 조화적 균형감각에 의해 그의 무게가 이제는 그의 나라와 왕위를 붕괴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측량되었다. 하나님의 balance 균형에 어긋나기에 그 만드신 조화에 파괴를 가져오므로,

5. 그 가실 길의 直線(직선)을 만드시는 平衡(평형)을 위해, 그 나라와 그를 붕괴시켜 균형을 잡아야 하고, 그 나라를 타인에게 넘겨 세계 질서의 재편과 균분(均分)을 이루고 마침내 하나님의 산업의 뿌리인 이스라엘의 古土(고토)로 歸還(귀환)과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나셔야 하고 죽임을 받는 것과 부활과 세계 선교의 장을 열고 천국으로 모든 인간의 육체를 불러들이는 초대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재정(裁定)할 수 있는 힘으로 결정권을 행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이르시는데 방해가 되는 자들과 나라는 결국 붕괴시키는 하나님의 모략은 언제든지 준비되고 있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모든 세계의 정치질서가 하나님의 산업과 관련이 있고 그것을 위해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행의 분량만큼 길을 여시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모든 자들의 행동을 달아보시면서 길을 평탄케 하시는 것이다. weigh의 또 다른 의미는 하나님의 의도를 위해 하나님의 중량으로 모든 적을 눌러, 적의 길을 굽혀 버린다. 그것들에게 붕괴의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한다. 붕괴아래 던져 버린다. 붕괴를 달아준다. 붕괴로 몰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의 반대편에는 하나님의 눈금에 맞으면,

6. 언제든지 번창하게 하시고 흥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다. weigh의 히브리어 원어는『takan (taw-kan')』이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담고 있다. 달아보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의 균형을 위해, 만물과의 조화를 위해 그것들을 통제하신다는 의미 곧 ‘통제하기 위하여’ to regulate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측정 측량 계측(計測), 계량의 영역의 모든 것의 각기 계량법과 도량법에 따라(측정된) 치수, 두량(斗量), 분량, 무게, 넓이 등을 담고 있는데, 이를 測程(측정)이라는 말로 담는 것이 좋을 것 같은 measur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만능척도로 測定(측정)되는 것은 모든 만유와 조화를 이루고 아울러 하나님의 길을 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재는 의미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각 존재의 미래를 하나님의 나름으로 어림하다. 미래에 있을 일들을 따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들을 미리 見積(견적)하다. 하나님의 測定(측정)에 따라 평가하다. 개산(槪算)하다를 담고 있는 estimate인데, 미래의 시간상의 거리를 말하는(at to be) 것도 거기에 포함된다. 하나님의 estimate는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7. 필요한 모든 인간의 그릇의 능력과 내역과 그 장점단점 등등의 모든 것을, 인물의 능력과 경륜 등등을 평가하다. 그것을 판단한다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ponder를 담고 있는데, 측량된 것을 깊이 생각하다. 많은 응용을 고려하고 숙고하다. 그 척도에 따라 하나님의 진행방향인 하나님의 산업에 필요한 것들에 관해 熟考(숙고)하다. 周到綿密(주도면밀)하게 곰곰이 생각하다. 모든 難聽(난청) 難解(난해) 亂視(난시)와 障碍(장애)와 읽어낼 수 없는 모든 어둠을 넘어서 모든 것의 방해를 넘어서 살펴내다. 그 위에서 생각하다 그것에 관해서 생각하다. 그것으로부터 파장될 미래를 생각하다를 담아내는 말이다. 거기에 만사에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에 필요하다면 모든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 곧 make even을 담고 있고, 그 모든 것의 차원적인 것을 고려하게 하는 計量(계량)하는 것과 차원을 높이는 것을 위한 尺量(척량)적인 level을 담고 있고, 물론 balance와 weigh도 담고 있는데, 그것은 곧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의 평등케 하는 것 곧 동등하게 하는 것을 위해 척량한다는 be equa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 안과 위와 아래와 하나님의 기준을 중심으로 하는,

8. 모든 방향의 밖으로 존재하는 것의 모든 것을 재는 것을 지향하는 be weighed out와 모든 것을 하나님 나름대로 시험하고 test, 또 그 잰 것이 정확한 것임을 입증하는 것을 위해 prove원칙을 세우신다. 모든 존재를 달아보시는 것도 포함하시고 모든 것을 바르게 하려고 만들고 그것으로 균형을 맞춰내려는 것을 행하신 원칙에 따라 행하시고 그것으로 명령을 하는 be adjusted to the standard를 담고 있다. 그 밖에 하나님의 의도를 넘어선 것을 재기위해서 to weigh out, 그것의 기본 조화의 균형을 집행케 하려고 mete out하고 하나님의 균형 밖의 모든 것을 재기 위해서 to be weighed out도 있다. 하나님의 척도를 따라 세상을 척량케 하는 것-be measured out과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준 그 밖으로 측정하는 measured out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이『takan (taw-kan')』 곧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본다는 原語(원어)적인 뜻이다. 그것으로 인간의 길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은 그것에 따라 심는 대로 거두게 하는 것을 시행하신다. 본문에서 길(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All the ways of a man are clean in his own eyes)이 나오는데,

9. 이는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의 차이점을 보려는 것 곧 하나님의 진행방향의 동행이냐 적이냐를 구분하는 저울로 달아 보신다는 말이다. 김정일은 과연 하나님의 섭리적인 것에 쓰임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 섭리가 끝나는 시간이 다가왔는지의 여부를 우리는 고찰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눈금을 읽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이기도 하다. 만일 우리가 북한인권의 문제를 하나님의 아가페를 가지고 진정성이 있게 가지고 나선다면, 하나님은 그것도 저울로 달아보실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다면 하나님이 감동을 하시고 친히 하나님의 선을 내어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고, 보다 더 높은 level적인 축복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것이 곧 be equal(동등한 報酬=보상(보수))적이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거기에 수많은 차원과 응대가 준비되어 있고 또는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 상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고 그런 의미의 포상의 기준이 매우 주관적일 때가 있다. 권위 있는 賞(상)일수록 기준의 투명성과 엄정한 공평성을 살려야 하고 그것으로 그 권위에 부응해야 한다.

10. 그것처럼 報償(보상)의 의미로서 본다면 그 저울질의 의미는 참으로 최고의 권위를 가져야 하고 그것이 합법적인 것의 공평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절대기준이고 그 공평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공평한 판결에 무릎을 꿇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가페의 진정성으로 이웃을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은 그 세우신 공평한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축복하실 것이다. 위에 전술한 벨사살 왕의 선택 같은 아픔을 선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가 걸린 일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인간을 치료하는 기준을 제시하였다.

[이사야1 :10-17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8:6-12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치료의 조건은 진정성이 있는 아가페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는데 있다. 때문에 우리가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펼치는 행동이다. 김정일의 살인착취에 따라 흘린 무수한 피를 보면서도 그것을 악이라 소리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침묵 그것은 방조이고 그것은 또한 범죄이다. 하나님의 저울은 분명히 있고 그것으로 모든 정치인들의 행동을 달아 보신다.

11. 모든 인간들의 행동을 달아보신다. 진정성에 만족은 하나님의 것만이 하나님과 인간을 능히 만족시킨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굳게 세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북한 인권을 돌아보면 저들의 해방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하나님의 저울에 흡족한 진정성으로 북한주민 해방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정일은 벨사살왕처럼 하나님의 눈금 밖에 나서 체제유지를 못하고 붕괴하게 될 것은 확실하다. 벨사살은 그날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 받은 그날 밤에 무너졌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다만 우리는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날이 오는 것을 위해 하나님의 진정성을 가지고 저들을 해방하기 위해 우선 전대미문하고 그 광범위한 북한인권의 참혹성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해야 한다. 개성공단에서 우리 국민 한사람에 대하여 불법적인 억류에 말 한마디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인들이다. 그런 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으로 나온다니, 과연 하나님의 저울에 그들은 어떻게 測定(측정)되었는지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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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모름지기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면 부족할 것 같은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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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밤 2009-05-20 18:50:14
    개독은 제발 꺼져라!
    이런 사람들 보면 이들이 증오하는 빨갱이 뇌구조와 어찌도 이리 닮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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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만간 2009-05-20 23:55:01
    국내 이슬람도 많이 번창하뎐데 ,이런식으로 개독이 뻘짓을 계속하면 이슬람이 자리 차지함은 순간일텐데.계개독아! 계속 헛소리만 해라!
    알라 아크바르! 조만간 듣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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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개독 2009-05-21 04:42:45
    앗쌀라무 알라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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