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우님 이런 시를 받으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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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수령님 돌아가셧소 아이고 어이고 머숨을 귀족으로 노동자를 백작으로 농민을 지주로 만들어 주신 수령님 돌아 가셨소 아이고 어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구려 그래도 쇠고기는 내입으로 들어가네 아이고 수령님 돌아 가셨네 수령님 돌아가시니 장사를 하지 못하는 우리 어찌 먹고 살고 수령님 돌아가셔 눈물을 훌려야 하는데 눈물이나오지 않아 눈을 찌루니 앞이 않보여 먹을수없네 먹을것이 없어 먹을수 없어라 김일성이 죽었는데 왜 저리도 오열하노 하던 한국 넘들 진보의 대가 죽으니 오열을하네 진보가 진보다워야지 진보가 도적질 하면 우나 도적놈이 죽으면 우나 도적놈이 죽었는데 왜 눈물을 흘리냐 진보라는 것에 홀리면 북한 백성됨을 알기나 하냐 ? 이무지한 대한 거짓 진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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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보수 우익의 이름으로 당신같이 보수 우익을 참칭하는 자들을 처단하여 보수 우익의 이름이 더럽혀지는 모습을 이제 그만 보았으면 싶구나!정말 피곤하구나!
순도 안맞고
운도 안맞고
초딩도 아니고
그저 한글쓸줄아는 정도구나.
낮에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컴으로 풀구나.
어그~~~~~~어그~~~~~~
왜그래 ?
어디 아파 ?
그간 사무실에서 컴앞에 앉아있지 못해 쏟아내지 못한 말을 휴일이라서 맘대로 내뱉고 있구만 ㅎㅎㅎ
이 정도 쯤이야 그냥 웃고 넘겨줄테니 내일 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일이나 하세요.김씨는 아직 게시창에 글을 올려 좋은 소리는 고사하고 김씨하고 같은 의견을 같이하는 분들 에게도 운신에 폭을 좁혀준다 이 말씀이지.그러니 어쩔텐가.자꾸 이런글 올려서 탈북자들 얼굴에 침을 뱉을텐가 아니면 좀더 공부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하고 글쓰는 솜씨도 배양하여 탈동회 회원분들에게 박수도 받고.어쩔텐가.자꾸 이런글 올려서 본인도 스트레스 받고 혹시나 무슨 좋은글이 올라졌나 호기심으로 김씨글 읽어 보았다가 실망만 잔뜩 얻는 회원들 에게 실망을 줄텐가.김씨 선택에 달렸네. 부장 백.
객기부리는 님들이 있군.
여기 김씨하고 비스무리한 자가 김씨하고 같이 놀아줄 모양이네 딱 오늘하루 같이 어울리고 내일 부터는 근처에도 범접하지 말게나.누구는 누구야 이민복 동지지. 부장 백.
객기부리는 님은 정말갱기있네그려
만날 머리쥐여짜며 글쓰려면 갱기있어야지.
공일에도 일해서 힘들다.
~~갱기없는데여.
노전대통령이 서거하여 애도하고 비통해 하는건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는 거죠.. 비교할것 비교하세요..
그리고 추모하러 가는것도 누가 시켜서 가는것도 아니고 진짜 그분을
존경하고 사랑하니까 간다는걸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