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부분은 제껴놓더라도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고 법적 처벌을 받은자가 정치활동을 하기위해 출신지역구로 돌아가 정계재등장을 기도하면 부패한 그지역 유권자들의 감정적 시각 과 고질적 정신 풍토가 정계에 다시 보내주는 행태는 앞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없이 계속 될것이다. 퇴출대상은 어디를 가던 퇴출대상일뿐 이를 분별할줄 모르는 썩은 정신풍토의 근성머리가 상존하는한 스스로가 민주정신을 파괴한다는 사실조차도 외면 하는데따라 모두가 동반 침몰 할것이다.)이부분만 따로 떼어서 얘기하자면 전과 14범이 대통령까지하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몹시 궁금하군요. 그건 이성적인거며 민주주의정신인가?

당신이 말한 이성적인 사고를 배제하고 오로지 감성적으로만 움직여서
저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했을까요?
저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통이 서거하기 전부터 존경하고 흠모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도 알아 두세요..
그리고 당신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저렇게 추모하고 있답니까?

하긴 한국이 올림픽, 월드컵을 거치면서 모든 것이 하나의 놀이문화로 바뀐 것 같네요. 그것도 뭐 대중문화의 한 양상이려니 해야지요 뭐~

발제글을 올리신 분을 정신분석을 해보건데 일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곳에서 일탈하여 자기 주장을 돋보이게 하려는 대중 선동의 기질이 다분해 보인다.그 논리의 옳고 그름이 없다.단지 다른 사람들과 자기를 이격시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우상화 시키려는 발상인데 이는 북한에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신격화와 크게 차이점을 보이지 않고있다 하겠다.이런 사람들의 주변에는 항상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들 일색이고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급급한 나머지 자기 자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거망동이 있기에 그에 주변인 들로 부터 경계의 대상이다.
한마디로 이성적 비판이 아닌 복수심에 불타오른 자기 절제를 하지 못하는 비 이성적 괴변이라 말 할수있다.대중으로 부터의 일탈은 곧 자기파괴 임을 알아 주시길 바란다.

난 노사모도 아니고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지만 단지 불쌍해서 문상 갔는대.. 노무현 죽은건 안됐지만 존경할만한 대통령은 아니라고 봄. 다시는 노무현같은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말그대로 지나가세요.. 여긴 개가 끼어들 자리가 아닙니다..

머 이런 무지한 사람들이 웨 이렇게 많노 .글도 좀 글같이 써라
쓸줄 모르거든 .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ㅊㅊ

우상 숭배자들은 국민이란 이름으로 같은편들만 대중이고 다른 이들은 무조건 폄하하지. 하긴 그러니까 재임 중 깜짝쇼에 놀아나고 .... 죽음조자 .... 아 그만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