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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정일군대의 核實驗(핵실험)은 김대중세력의 沒落(몰락)을 星火督促(성화독촉)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5 2009-05-25 18:06:33
1.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a man's ways please the LORD, he maketh even his enemies to be at peace with him.] 「청와대는 25일 북한이 이날 오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핵실험 성공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해 대책을 마련 중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쯤 함북 길주군 흥계리 인근에서 진도 4.5 안팎의 지진이 관측됐다”며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핵실험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오늘 오전 북한 함북 길주 지역에서 강도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지질자원연구원에서 인공 지진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2006년 10월 길주군 풍계리의 한 야산에 동쪽과 서쪽으로 갱도를 뚫고 동쪽 갱도에서 핵실험을 한 바 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핵을 가진 적을 제압하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의 조건인데, 이것을 김대중 식으로 풀다가 더 큰 재앙을 만든 것이고, 그 식으로 풀던 전직 대통령은 며칠 전에 자살한다. 결국 이제 그의 죽음을 이용하여, 핵실험을 한 국가적인 안위에 걸린 현시점을 자살정국과 핵실험 정국이 겹쳐서 김정일의 입장을 두호하게 하려는 음모가 거기에 발생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2. 결코 그것은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해법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람과 사람의 전쟁 행위의 종식은 하나님과 화목이 전제되고 있다는 것을 계시한다. [미가서 4:3-4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사람의 행위라고 번역된 ~a man's ways~는 ‘말미암아路(로)’의 의미로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이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사신다. 네가 너로 말미암아 또는 네가 너로 하여금 산다. 악마가 누구로 말미암아 악마가 그로 하여금 죄악을 행하게 하다의 의미를 담아낸다. [빌립보서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3.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 a man's ways~] 에서 man으로 번역된 原語(원어)는 『'iysh (eesh) 』로 읽는다. man 사람은 인간의 시작이고 학명으로 인간(Homo sapiens)이다. 때문에 여기서 man은 모든 인류를 포함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여기에 대입하면, 아담을 포함한 그의 모든 자손의 가야할 길을 말한다. 모든 인간의 자기나 악마의 말미암아 길을 하여금路(로)의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정하신 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로 말미암아 사시는 路,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로 하여금 일하시는 路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만큼 만족하시고 또 그만큼의 화목(평화=peace)으로 보답을 하신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man 原文(원문)의 『'iysh (eesh)』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만든 남자 man이다. 거기 곧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온 여자를 포함 man, male(in contrast to woman, female) 모든 하와의 남편 husband이다. 지구에 생존하고 있는 모든 인간 human being이다. 인간 곧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으나 하나님이 아닌 인간 person(in contrast to God)이다.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몸종으로 만들어진 servant이다. 피부색이 달라도 인류의 시작과 마지막에 속한 모든 mankind 인류이다.

4. 생물학적으로 씨가진 인간남자의 생식 곧 한번에 3억 마리 정자의 치열한 경주에서 이겨서 엄마의 자궁에 안착한 자, 어미의 태에 잉태된 환경을 이기고 태어난 자, 각종 질병을 이기고 존재하는 사람, 모든 시련과 경쟁을 이겨야 구실을 할 수 있는 인간 곧 champion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 모든 생물이 입지 못한 것,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은총으로 great man, 누구든지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을 통해 입으면 great man이다. 하나님의 소유와 목적을 위해 만든 인간 누구든지 whosoever이다. 하나님 앞에 각기 행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인간 each이다. 인간은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후서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하나님이 보시는 또 인정하시는 champion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또 진정으로 승자의 길은 무엇인가?

5. 그것에 관한 문제로 사람들은 많은 안을 낸다. 김대중은 남북평화통일을 해내려고 하였지만 오늘의 핵실험으로 그의 시대와 세력의 몰락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한 승자만이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게 된다. 그 길은 예수 안에 있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요한복은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 I have overcome the world.]에서 ‘이기었노라’의 overcome의 헬라原語(원어)는『nikao (nik-ah'-o)』로 읽는다. 여기에는 예수님은 아담이 하지 못한 일을 하나님의 지배를 온전하게 받아들여 그것을 해내셨다는 것. 곧 하나님 아버지의 지배를 받아 자신을 정복하기 위해 오셨고, 아버지의 온전한 지배를 받아들여 모든 죄를 다스려 정복하시고, 모든 불순종의 것을 정복하시고, 마귀와 그의 문명에 유린당하는 세상을 정복하시고 마귀를 정복하신 예수님이 지금도 믿음으로 의존하는 자를 도와 그들의 것도 정복하신다는 to conquer가 담겨 있다. 예수께서 그 승리를 몰아오기 위해 세상에서 떨어져 나가 하나님의 지배 안에 있는 to carry off the victory를 담고 있다. 아담이 에덴에서 잃어버린 승리, 모든 인류가 잃어버린 승리를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마침내 그 예수의 몫이 되다. come off victorious를 담고 있다.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모든 적들을 극복하고 승리자가 되셨다. of Christ, victorious over all His foe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예수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모든 기독인들을 붙들어 주셔서 모든 적과 그 적들의 능력을 극복하게 하고 그들이 주는 죽음 속에서도 넉넉히 이기게 한다. 유혹과 핍박에도 그와 같이 붙들어 주사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of Christians, that hold fast their faith even unto death against the power of their foes, and temptations and persecutions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악마의 모든 참소를 이기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고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그것만이 항상 승리를 유지하는 when one is arraigned or goes to law, [야고보서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to win the case, maintain one's cause 이유를 담고 있다. 인간은 모든 적을 이겨야 존재하는 존재이다. 그것이 곧 평화이다. 그 이김을 위해 연합을 도모해야 한다. 때문에 그것이 승리의 길이 된다. 그 승리의 길을 위해 연합을 도모해야 한다. 예수님은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신 분이다. 그것이 기름부음이고 기독교 本色(본색)이다. 그것이 모든 적들에게서 이기는 하나님의 힘을 얻는 길이다.

7. 우리는 부엉이 바위 아래로 몸을 던진 그 남자에 대해 격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한미연합사해체에 있다. 그가 그런 짓을 하고 그런 행동을 한 본질의 진실을 담고 세상을 떠난다. 한미동맹은 디지털군대이다. 디지털명령어로 구축된 세계최강의 동맹군인데, 그것을 해체하고 다른 종류의 동맹을 만들어가게 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두 가지 문제에 봉착한다. 그 하나가 새로운 종류의 동맹의 전술적 전략적인 개념의 디지털명령어의 구축과 그것에 대한 훈련 상의 문제이다. 현재의 한미연합사 훈련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의 문제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또 하나는 새로운 종류의 동맹은 인계철선이 사실상 불확실하다. 가변성의 가능성이 함재된 동맹군의 운용상의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되어야 한다. 그런 빈자리에 미국의 무기를 사들여야 한다. 미국도 그것을 원하고 있다. 가변성에 의존하는 한 강력한 동맹은 아니다. 한미 간의 가변성에 따라 발생하는 틈에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일군대의 남하를 막을 수 있는 자체방어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런 가변성 곧 불확실성에 맡길 수 없다. 하지만 돈이 없다. 이런 문제를 만들고 그것의 숨겨진 내막의 진실을 담고 간 그였다. 그가 평생을 동맹한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과 동맹을 하고 그가 대한민국에 무슨 짓을 했는지를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8. 그 동맹은 결국 그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게 하였고 그 대가로 무엇을 얻었는가? 그가 임기동안 한 일이 그들의 주문이고 그것이 곧 그것이라면 그들의 투자는 적중하였을 것이라고 자평하게 되는데, 그것은 自畵自讚(자화자찬)이고 결국 선거에서 지게 된다. 2012년의 적화완료라는 목표를 가진 김정일 집단이 그의 동맹이라면 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도구가 된다. 그런 것을 이루려면 대한민국 지도층에게 상당한 로비자금을 뿌려야 한다고 하면, 그 돈의 출처는 박찬종씨 말마따나 박연차 만이 아닐 것이라는 얘기다. 이 거대한 음모를 가진 세상에서 그는 자기들의 동맹의 안전을 위해 죽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면, 抽出(추출)해보건대 그는 자기 동맹의 비밀을 위해 죽은 것이다. 오늘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한 김정일이 이기는 것을 위해 죽었다는 것에 결과적인 측면이 있게 되는데, 하나님이 이기는 것을 위해 죽은 것은 아니게 된다. 이는 김정일 살인착취악마집단이 이기는 것이고, 악마가 이기면 대한민국의 自由(자유)라는 에덴동산은 빼앗기게 된다. 노예는 결코 챔피언이 아니다. 모든 적과 싸워 이긴 챔피언만이 누리는 것이 자유이다. 그 자유를 위해 그가 동맹을 맺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를 自滅(자멸)하게 한 것이 곧 그의 속에 간직한 비밀이라고 한다.

9.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자유를 되찾아 주기 위해 악마와 그 모든 세상의 어둠의 권세들과 싸워 이기려고 하나님과 연합을 하되 완전한 연합을 하셨다. 그것을 기름부음이라고 하는데, 그것으로 세상을 넉넉하게 확실하고 완전하게 이기셨다. 때문에 그런 이김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路(로) 곧 완전한 연합을 이루라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다. 사람의 행위를 말하는 way 길에 관한 히브리어 원어는 『derek (deh'-rek)』로 읽는다. 하나님은 본질로 흘러가신다는 wa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과 같이 동행하시도록 구축하신 기름부음의 road를 담고 있다.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오시는 旅程(여정) 道程(도정), 인간을 구원하시는 路程(노정), 인간을 구원하시고 동행하시는 旅程(여정) 道程(도정) distance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와 손에 이끌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나그네의 여행을 journey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 manner, 예수 그리스도로 사람을 섬기는 방법 manner를 담고 있다. 이런 방법 manner는 하나님이 만족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road, 하나님의 성향의 way, 하나님의 궤도 path를 담고 있다.

10.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는 journe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가시는 방향, 방위(方位)로 함께 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상과 행동의 경향 추세 동향 목표 방침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것; 관리를 받는 것, 지배를 받는 것 direction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 manner,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습성과 하나 되는 것 habit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흐르는 wa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생명을 전달받는 길로 가는 참된 進行(진행) 前進(전진) 推移(추이)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進路(진로) 코스 路程(노정) 道程(도정) 針路(침로) 水路(수로) 隧路(수로) 走路(주로) 舟路(주로) 航路(항로) 모든 이김을 갖게 하는 코스인 of course of lif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啓示(계시)된 하나님의 本質(본질), 그 獨特(독특)한 特性(특성) of moral charact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승리요 예수의 승리요 그 연합된 우리의 승리를 이루는 길이 곧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말씀 [When a man's ways please the LORD~]에서 나오는 please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다. 만족시키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다이다. please는 [~he maketh even his enemies to be at peace with him.]

11. [에서 나오는 peace(개역에서 화목)의 충족조건이기도 하다. please의 원어는『ratsah (raw-tsaw')』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敵을 이김으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to be pleased wit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호의에 있기 위한 얻기 위한 be favourable to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호의적으로 받아 주는 것 accept favourabl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만족스럽게 하는 것에 있는 것을 지향하고 하나님의 우호적인 것에 거하게 하는 것을 지향하는 to be pleased with, be favourable to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의 것만 받아들인다고 하는 to accep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만족함을 목표로 가는 것에 to be pleas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쁨에 거하는 것을 굳게 결의하는 be determin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을 만들어 가는 것을 지향하는 to make acceptable,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킨다는 satisf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만족케 하는 유일무이하시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셔서 하나님만을 기쁘게 한다는 to pleas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요구에만 만족케 하는 것과 그것을 향하는 to be accepted, 하나님의 기쁨에 함께 공유하는 것에 be pleased with를 담고 있다.

12. 하나님의 호감하시는 것만 찾는 것 to seek favour를 담고 있고, 하나님께 빚을 갚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을 지향하는 것 to please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 진 빚을 갚아드리는 것 pay off를 담고 있다. [고린도전서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은 스스로를 만족시키고 그것만을 받아들이신다. to make oneself acceptable or pleasing을 담고 있다. 여기서 peace 곧 하나님과의 평화 하나님과의 평강 곧 태평 하나님과 평화 하는 평화로운 시기를 갖게 되고 거기서부터 인간 원수들이 굴복하게 되는 힘을 얻게 된다. 김정일을 굴복시키는 힘은 하나님의 길로 가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고 하는 것이다.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에서 화목으로 번역한 peace평화의 히브리어 原語(원어)는 『shalam (shaw-lam')』로 읽게 되고 그 속에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요구하는 조건에 충족에 있고, 그 평화는 늘 하나님의 요구 조건에 만족을 향해 간다. to be in a covenant of peac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하나님의 요구 조건에 계약을 맺어 그것을 그대로 시행하여 하나님이 만족하는 곳으로만 간다. be at peace을 담고 있다.

13. 하나님의 주는 평화는 하나님의 요구조건의 만족에 있고, 그것을 지향하고 그 요구 조건의 충족으로 간다. to be at peace를 담고 있다. 두개의 평화는 없다. 하나님의 평화는 언제나 하나이다. 온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화목하는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평온해진다는 peaceful one를 담고 있다. 평화는 하나님이 제시한 평화의 요구조건 오로지 하나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연합에 있다. one in covenant of peace를 담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 평화를 만드는 것 to make peace wit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에 이르게 하는 원인, 이유, 동기, 행동의 근거. 지당 정당한 이유가 지향하는 거기에 하나님의 평화가 있다. to cause to be at pea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평화만이 생명을 위한다. 또는 하나님의 평화에 거주한다. to live in pea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평화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려고 하고 그 충족함에 따라 있게 된다는 to be complet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소리가 되는 행동에 평화가 있다. be sou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하나님을 충족하는 것을 지향하고 거기에 있다. to be complet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요구를 다 수행하고 이룰 때 그것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받으실 때(be ended) 공급한다. be finished를 담고 있다.

14. be ended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화평케 하는 말씀에 완전하게 서는 것, 하나님의 소리가 완전하게 행동되는 것에 to be sou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요구가 상처 받지 않을 때 be uninjur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요구가 전부가 갖추어진, 빠진 것이 없는, 완전하게 다 이룸의 to complete를 담고 있다. 그것은 항상 요구 조건에 만족을 마쳐야 finis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안전을 만든다. to make saf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전체적으로 혹은 좋은 것만 만든다. to make whole or good을 담고 있다. 악마의 유혹으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화목 곧 화평을 되찾게 된다. restor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평화를 주도록 보상, 배상, 벌충, 보충, 대가(代價), 갚음을 만든다. make compensati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만족케 하는 하나님의 선만 이루게 한다. to make good, 하나님께 값을 지불하면 하나님은 평화를 준다. pa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은혜를 갚으려는 것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받았으므로 몸을 하나님께 바쳐서 은혜를 갚으려는 to requite, recompense, reward를 담고 있다.

15. 하나님의 평화를 위한 임무 따위를 다하고 행하고 수행하고 약속·명령 따위를 실행하고 이행하고 완수하는 것을 to be performed 담고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요구조건을 만족케 한만큼 평화로 되갚으신다. to be repai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한다. be requit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완전하게 갖춰지는 것을 위한다. 향한다. to complet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으로 임무 따위를 다하다, 행하다, 수행하다 약속·명령 따위를 실행하다, 이행완수하다. 儀式 따위를 거행집행하다, 올리다, 치르다를 perform에 담고 있다. to make an end of 하나님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시키시는 일을 완전하게 이루고 마칠 때 하나님의 평화가 온다.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지 김대중 式으로 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신다. 그것을 오늘의 핵실험이 말해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깨어나서 예수님이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 김정일집단을 붕괴시키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능력으로 북한인권을 돌보는 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등지는 세대는 결국 김정일집단을 극복하여 얻어지는 평화보다는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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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면 김정일군대는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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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 2009-05-25 20:53:28
    제목만보고 안보는 구국기도님 글
    참 안타깝네요 왜 ? 너무길어 소설인가 난 한번도 본적이 없어 글을 짧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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