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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Korea Republic of beauty3 0 300 2009-05-29 18:36:52
미, 스텔스기는 뭐하러 만들었나요?

백과사전에,,
B-2 스피리트: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능력을 보유하고, 재래무기뿐만 아니라 핵폭탄까지지도 장착 가능한 다기능 폭격기이다.


일본이 그랬는지 남한이 그랫는지 미국이 그랬는지
알수도 없이, 북 핵기지를 조용히 폭파해버리면 된다.

그걸 아니까, 김정일이도 미국놈 한테만 붙어서 살려 달라고 구걸을하지..


아무리 구걸해도, 무려 300만을 굶겨죽인 너의 댓가는 피할수가 없어리라.
원래가 쓰레기 같은 인간을 다루는 방법은 단 하나이다. 내가 너를 죽일수도 있다는 힘을 보여주면,,, 살려달라고 대화하자고, 스스로 나선다.




병신 김영삼이는 미국이 북 핵기지를 폭파하려고 할때에 미국을 말렸다는것을 은근히 자랑삼아서 이야기했다.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서울에 넘어 와선 안된다는 주장이다.
뒤의 김대중씨는 더 웃겼다.
이상주의자인지 몰라도 김정일을 지원하고 설득하면 통일과 북한동포가 해방된다고 했다.
가만히만 두어도 망할 집단에 피를 수혈했다.


북한동포 300만이 굶어 죽었다. 그래도 김정일은 꿈쩍도 안했다.
굶어죽은 300만을 일렬로 눕히면
사람키 160cm 곱하기 300만이면 48000만cm 즉 4800000m 4,800km이다.
서울 부산간이 약 430km이니까
차로 부산에 열번내려가도 그 죽은 시신들의 다 만날수가 없다.


그런데도 이 대한민국의 TV에선 죽은 애완견 강아지 이야기는 잘도 나온다.
지금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얼어죽고 굶어죽고 맞아죽는 동포의 이야기는 왜 TV에 나오지 않는가?

대한민국, 남한 사람들의 무관심,,, 허나 당신들도 분명히 그 댓가를 치를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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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한 발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