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는 우리 함께 투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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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또 쓸데 없는 글 쓰고 나중에 후회 될런지... 모르겠다.ㅋ ^^* ) 여기까지 찾아와서 김대중씨의 대북 정책을 홍보하는 분들도 있고, (자기 확신과 신념이 있는 사람들이다.) 실은,, 나도 예전에는 일리는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적을 이롭게 해서 북한동포의 고난이 더 길어 졌다고 판단된다. 가끔은, 이놈은 정말 대한민국 정부의 전복을 노리며 김정일의 세상되기를 바라는 세작(간첩)놈이 아닌가?? 하는 놈들(분들)도 있다. 나는 그래도 설사 그런 세작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입장과 상황이 그래서였지라고 믿는다. 아니면 뭔가 쇠뇌된 상태이던지..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태어난 그 어느 누구가? 뻔히, 김정일 정권이 북한동포 2,200만을 굶기고 얼려죽이고 정치범수용소에서 때려죽이는 것을,,,,,,,,,,,,, 또, 평양거리 처럼 선전용의 가식적인 거리만 홍보하며,,,,,,,,,,, 뭐,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 글의 결론이 뭘까? 나도 모른다. 대 북한정권에, 무슨 정책을 쓰던지 말던지 간에 분명한 것은, 우리는 2,200만 북한 동포의 삶이 나아 져야한다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는 우리 함께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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