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해도 추앙하는 이유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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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추궁에 자살한 대통령이라도 성인처럼 추모열광은 서민대통령이란 애정때문인 줄압니다. 조국땅에 가장 서민이 누구일 가요. 크게 보아 굶어죽는 북한동포일 것입니다. 그 분에 대한 또하나 애정은 인권대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국땅에 짐승이하로 인권불모지가 북한이고 그 주민입니다. 그가 그 주민인권을 향해서 반대로 그 주민을 학대하는 자에게 어떻게 대했는지요. 세계적인 탈무드에 - 악한 자에게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할 자에게 더 잔인하다고 했습니다. - 미안하지만 그말이 그분께 맞는 말. 그 분의 서민과 인권은 남한 그것도 노사랑과 그를 추구하는 서민에게 한정. 서민소리 좋아하시는데 쓰딸린, 모택동, 김부자는 그분에 비길 때 없이 밤낮 인민소리하던 자들임을 명심. 인간을 존중하되 함부로 숭배하듯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편향되도 나만 좋으면 된다고 하다가는 큰 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이 히틀러 국민, 쓰탈린, 모택동, 김부자 국민 꼴이 보여주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살은 요즘 자폭정신을 강조하는 김정일정권이나 자살특공대를 행했던 일본군국주의에서나 볼 수있는 것. 어느 넷트진이 자살에 관한 명언자료를 아래글에서 올려놓은 것을 보면은 세계명인들치고 자살을 찬미한 사람은 한명도 없고 모두가 비열한, 최악의 살인방식이라고 했더군요. 앉은자리에서 번개 두 번 맞을 확율의 광우병을 가지고 오히려 소보다 먼저 미쳐 춧불을 드는 격이 다시 재발해서는 안되. 아무리 국수주의라고 해도 소새끼때문에 자동차, 아이티제품을 그런식으로 미국이 안 산다면에 누가 손해 더 날 가요. 이런 식이 되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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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보다 더 고생한 사람이 어데 있습니까?
인민을 위하여 살고 인민을 위하여 죽은 수령님은 노무현의 할아버지????.
민주당 놈들은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여 정치를 하는 위선자들의 무리일 뿐 입니다,
돈먹고 조사하니 자살하면 영웅되는 세상, 세상에 그런 나라 어데가서 찾아볼수 있을까?
아들,딸 ,녀편네에 조카에 형까지 다 돈으로 얼룩진것이 그렇게 아름다운것이냐??????????
측근들이란 모두 돈을 처먹고 얹히여서 감옥에 들어가고,
그렇게 구린내 나고 썩은것이 좋으면 민주당사람들은 다 돈을 먹고도 반성없이 떳떳이 살아갈 파렴치한 사람들이라 스스로 증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할아버지벌이 될 김일성 수령님마저도 놀라워 하시겠습니다,
아니 내용이 좋기에 더 좋다.
나는 북한에서도 다당제를 실시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다당제가 실시되어야 독재가 없어지고 민주주의로 갈수있기때문이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좋고 민주당은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 즉 김대중 저 더러운 너구리는 지금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하여 이 땅 김정일이 바라는 정부를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것이다.
물론 남한 사람들은 우리와 차이점이 있으리라고 보지만 이민복이 윗글에서 쓴것처럼 어 떤 인간이나 정당에 대한 존중이 숭배로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특히 이명박이란 개인이 미워서 그가 속한 당의 정책과 노선 까지도 미워 해서는 안되는것이요...
노무현이 라는 인간이 좋와서 썩어빠진 햇볕정책을 다시 실시하여 김정이릐 아들새끼의 세습을 도와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남한 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하여 북한사람들에게 더 불행과 고통을 씌우는 과오는 다시 범하지 말아주기를 부탁한다.
다시 말하지만 남한 분들이 좋아하는 김대중을 --- 우리들은 그를 북한의 고정 스파이로 알고 있으며 철저히 반대 합니다.
북한에 대한 지원은 철저히 김정일의 독재연장을 도와 주는 길입니다.
정 돕고 싶으면 도와주되/ 쌀만 주고 제발 돈과 물자는 주어서는 안됩니다.
김정일을 도와주면 우리 탈북자들에게는 고향 가는길이 멀어 지지만 남한 분들에게는 계속 전쟁이라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시달려야 할것입니다.
핵심이 없이 그렇게 흐트러진 소리만 한다면 우리민족은 단합이 아니라 분열의 위기만 맞을것 같네요
님의 글도 일리는 있지만 분명한 지도자를 모신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 같네요
그들을 위대하게 받들어 모셨던건 다 그때가 그렇게 밖에 될수가 없었기때문입니다.
더 쓰고 싶으나 바뻐서
그것도 현직 대통령과 같은 예우를 다 갖추어서 조사를 했는데도 인권유린이야?
죽창으로 경찰 눈을 파내는 자들을 연행 한것도 인권유린이야?
이런 인간들에게는 인권이 무엇이고 유린이 뭔지도 가르쳐 준놈이 없는가?
김대중이 따라 짖어대면 모든것이 정당해 보이냐?
이눔아 노무현이 대통령 시절에 인권유린하여 자살 까지 하게 한건 왜 감추냐?
이 땅에서 제일 무식한 거지새기들만 모아다가 김대중의 졸개로 만들었거든.//
하긴 그래야 개처럼 먹여만 주면 ...개처럼 충실할테니까.
- 도전자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05 13:32:52
무슨 말을 해도 '소귀에 경읽기'일테니...
다만, 이것만 말씀 드리죠.
민주주의라는 건 자기 생각과 같은 사람들끼리 살아가는 게 아니랍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약속된 절차에 따라 논점들을 논의하고 타협을 하는 게 민주주의 사회예요.
여기에는 대전제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에 대한 인정입니다. 상대를 대화 상대로서 인정하는 게 모든 것의 전제이며 출발점입니다.
저는 이민복님과 이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께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생각이 옳으니 그 얘기를 들어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다만, 최소한 상대를 대화상대로서 인정하세요.
이렇게 반대편만 바라보면서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는 건 그냥 재미로 한다면 모를까, 이 나라와 그 구성원인 우리에게 전혀 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서로 달라도 인정하고 타협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모습입니다.
물론, 이런 말은 여러분에게만 한정된 얘기는 아닙니다. 좌, 우 등의 이념을 가릴 것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입니다.
아주 안타깝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이 있겠죠. 그렇게 믿습니다.
서로 달라도 인정하고 타협하는것이 민주시민의의 모습이라구?
옳다구 하자.
그러는 너들은 왜 이명박 정권을 인정하고 타협을 안하고 쫒아 내력 하냐?
저들은 아니 하고 죽봉으로 경찰들 눈알 파내며 ...남들을 보고만 너희들을 인정 하라고 하냐?
그게바로 너희들의 더러운 도덕성 이라는거냐?
미친놈이 말이면 다인줄아냐?
이눔아 네놈들 부터 인정하라.
자기네 국민이 만든 대통령도 인정 안하는 자들이 탈북자들에게 너들을 인정하라구?
부끄러운 놈의 자식이구나. 퉤..더럽다. 노무현의 졸개야
그래도 말이 좀 순화되었구나. 좀 더 노력하면 한층 좋아질거야.
내가 언제 이명박정권을 인정 안 했지?
난 이명박 정권의 정책들에 반대의견을 낸 적은 있어도, 이명박을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은 적은 없어. 있다면 말해봐. 내 인정할 건 인정할 게.
누가 죽봉으로 경찰 눈알을 파내려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게 나는 아니잖아? 왜 내게 뭐라는데? 내가 파냈어? 좀 떼를 쓸 곳에 써라.
그리고, 너야 말로 이율배반적이지 않아?
너는 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욕하는데?
그들이 뭐 쿠테타라도 해서 대통령이 됐어? 다들 이명박 현 대통령처럼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이 되신 분들이야.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의 비판하면, 왜 자기나라 대통령을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이냐고 난리난리치면서,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에게는 쌍욕을 함부로 해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 아니었어?
네겐 아니야?
두목. 다 좋아. 다 좋은데...
제발 일관성은 가지길 바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쌍욕하면, 이명박 현 대통령에게도 쌍욕할 수 있는 거야. 알어?
하지만 나는 적어도 공개된 자리에서는 안한다.
왜냐하면 모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까. 알았어?
다시 말하지만, 지난 번보다는 말이 많이 순화된 것 같아 보기 좋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래. 진심이야.
그리고, 때가 되면 나의 무례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래.
비디오대여점 영화마을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여해가신
" 욕정의 육체 " 와 " 광란의 여자기숙사" 의
비디오 회수 문제로 연락을 수차례 드렸으나,
연락이 너무도 안되서 이렇게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보시는데로
비디오 반납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번에 보시구 반납하셨던
" 애마부인3편 "은 특정부분을 너무도
많이 반복시청하여서 테이프가 손상되었습니다
살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때 부탁해놓으신 꼭 준비하라던
영화 "마님은 돌쇠에게 왜 쌀밥을 주었나"
2편모두 준비해 놓왔으니 들리셔서
대여해 가시기 바랍니다
네 개대중상전네게 먼저 가져다 바쳐라.
머저리야.
개그를 해라..
아~~~~!!
통일이 너무 멀리 있구나..
그러니 지저분한 소리만 해대지? "욕정의 육체"광란의 여자 기숙사" 제목만 들어봐도 네겐 딱이네.
산적두목님 댔글 추천합니다.
'
김대중 노무현의 졸개들이 탈북자들을 어째 볼가 하고 여기와서 알바를 열심히 뛰는구나.
애들아 너희 들의 두목너구리 김대중이 풍을 만나서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입에서는 더러운 침이 질질 흐른다구 뉴스가 나왔더라.
빨리 찾아들가서 침 딲아 주거라.
김정일이 하구 한무덤에 갈날이 다가 왔더라.
슬프냐? 남한에서 무식하고 미개 한 놈들은 모두 김대중의 졸개들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