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구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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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북동포들을 구출하는 은혜공동체의 구출팀장 김요셉 선교사 입니다. 중국의 어느지역이든지 인민폐 5,000원에 가능하고 남방의 곤명이나 난닝이면 3,000원에 가능합니다. 최소한의 구출비용만 담당하시면 탈북난민들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구출합니다. 동남아시아의 한국대사관에 진입하여 한달안에 한국에 입국하도록 합니다. 메일은 godjb@yahoo.co.kr 입니다. 전화는 010-7797-33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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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일을 담당하시는 님께서 그렇게도 연줄이 없어 여기 공동사이트에 곤명이요, 난닝이요를 공개하면서 글을 올립니까? 진정한 선교를 하시는 분이면 중국의 광활한 지역에서 활동하시면서 불안속에서 헤매는 탈북자들을 찾아 님의 구출방법대로 한국입국을 도와드리시죠.
글을 딱 보기엔 뭐 어느 구출광고회사 같네요.
생명을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시던 일부 탈북자들은 자기의 생명의 가치를 돈 몇푼으로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며 선교사든 탈북자든 탈북자들을 많이 데려오는 사람이 영웅이고 애국자 입니다,
솔직히 모두는 아니지만 브로커들은 자기들의 목숨두 내놓고 이일을 합니다
이정도라면 교통비 식비등의 실비로 생각하도 될 것 같군요.
김요셉 선교사님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중국내 북한협조자들 잘보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기원합니다.
선교사들은 돈이 어데서 그냥 생기는 사람들인줄 아느냐?
그나마 위험을 무릎쓰고 탈북자들을 구원 해 주는것만도 감사한 일이다.
다른 브로커들은 제일 싸게 선불로만 받는 사람들도 170만원을 받는다.
그런데 김요셉 선교사는 100만원도 안된다.
이것은 본인은 한푼도 먹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탈북자들을 위하여 돈한푼 안내고 도와 주지 않는 인간들이 시비질은 왜 하냐?
위에 첫번 /두번 댓글단 더러운 인간들에게 저주가 있으라.
남의 일에 시비부터 하고 보는 더러운 개새끼들아...
이래서 교회나 인권단체선은 믿을 수가 없어요
4월 28일에도 어떤 무책임한 기독단체나 인권단체들에서 청도에 탈북자 28명을 모집해서 관광버스에 태워 곤명으로 해서 태국데려간다고 조직했다가 애꿏은 불쌍한 우리 탈북자들만 (애기포함)북송됬다네요
조금 비싸도 개인 브로커가 안전한거 같아요
기독단체나 인권단체들은 자기 개인의 돈이 아니고 지원되거나 모아둔 성금으로 기획탈북이나 시켜서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무조건 모른다고 외면합니다.
이런 단체들이 조직하는게 왜 위험하냐면
첫째 개인브로커들과 달리 자기 개인의 돈이 투자되지 않기때문에 책임한도 나 안전성이 우선적이지 못하다
둘째 탈북자 모집에 있어서 치명적인 실수가 있다
중국내 탈북자들이나 북한 보위부 스파이들 중국공안 당국도 잘 아는사항이 뭐냐면? 어렵고 힘든 탈북자들이 젤먼저 찾아가는곳이 교회이다
그러한 교회로 찾아오는 자들이 어찌탈북자들만 있을 가요? 스파이도 있고 중국공안도 있을수 있거든요 그걸 모르고 현 탈북자실태도 모르는 사람들이 계획한 거는 거의 성공할 확률이 미미합니다.
셋째로 개인 브로커들보다 한국입국과정에 문제가 많고 가격설정에 있어서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순수히 탈북자지원보다는 영리에 이용되는일이 많고 성과를 자기들의 단체들의 선전용으로 위시용으로 이용한다
가격설정에 있어서 개인브로커들이 받는 금액보다 조금 싼 가격으로 정하여 돈을 선불로 받는다던가 한국입국후 감사헌금식으로 자기 단체나 교회에 조금 강요적으로 다니게하고 요금결제를 하게한다.
이러한 단체들은 자금을 성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충당하기때문에 절대 탈북자들에게 금품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몇몇단체들은 선불150만 을 내지않으면 데려다 주지 않고 있고 혹데려다 준다고 해도 대개시간이 몇개월이 걸릴지 모른다.
또한 중국현지인들을 고용하는 문제에 있어서 일처리를 잘하지 못한결과 오는 과정에 첫째 위험한것은 여성들이나 소녀들이 강간당하거나 성추행당하는 일이 개인 브로커들보다 많고 이런 사건들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조치도 미흡하다
왜냐하면 개인 브로커들은 자기 자신의 돈을 먼저 대고 데려오기때문에 안전성의 문제라든가 오는 과정에서도 탈북자들의 신변의 모든 과정에서 사소한 문제라도 있으면 돈을 요구하기도 받기도 힘들테니까
그러나 이러한 단체들은 그런 걱정없다. 몇몇단체는 아예 선불내지않으면 데려다 주지않고 어떤단체들이 운영자금은 모두 공돈이니까. 그저 사용처만 제대로 밝혀만 두면 아무문제가 없고 탈북자들 인도중에 사고나서 북송당해도 직접적인 손해도 없고, 사과도 없고 또한 그러한 공금을 가운데서 횡령해 먹는 일부 작자들도 있고, 성공하면 탈북자들을 도와준건을 과대하게 포장해 자기들 단체들의 이름이나 내고 과시용으로 선전용으로 이용해먹는것임을 잊지말자
개인 브로커 한데 속아서 돈도떼우고 잡혀나간 사례를 한번 들어 줄가?
개인 브로커라고 안전하고 다르놈이라고 안전하지 못하다는것은 다 너의 개인 복수심에서 나온 개소리일 뿐이다.
교인들은 교인들 끼리 서로 연계가되어서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정신으로 양심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라.
그들이 자기가 먹는것이 없어서 책임적이지 못하다구?
맞는말 같으면서도 개소리다.
네 말대로라면 교인들이 먹을 알도 없는데 왜 하겠냐?
자기교회 이름낼려구???
천만에 그들도 도중에 사고 나면 자신의 명예와 교회가 팔린다는것을 알고 매우 신중을 다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책임적으로 하는 것이다.
성추행? 네가 한일을 남이 한것처럼 뒤집어 씌우냐?
두리하나의 천기원이나 탈북자들 성추행하고 법에 기소될지언정 다 그렇지도 않거든.
개인 브로커들도 도와준다고 하고 성추행한거 대 줄가?
도와준다고 하고는 성추행만 하고는 달아난 놈이 훗날에 그여성이 남한에 와서 고발하여 매맞아 죽을번한 놈도 우리 주위에 살고 있다.
자기가 데려 왔다고... 데려다 놓고도 성관계 를 계속하며 그 여성의 돈까지 억대로 사기쳐먹다가 목에 걸린 인간도 서울에 살고 있다.
인간의 일이 어는누가 하던지 간에 모두 완전한 것이 없을 뿐이다.
그렇게 악에 바쳐서 상대를 헐뜯어야 저 자신도 이로운것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흔들고 나라의 기강을 흔드는 자들은 왜 가마 두냐?
탈북자들 보다도 원주민들 속에서 김대중의 패거리들이 이나라를 없애 버리려 하는데///
탈북자들이나 입국제한 해서 뭐가 필요 하냐?
그럼 넌 이나라를 위해서 악담만하고 돌아다니냐?
우리두목이 장하구나~ㅎㅎ장해...
악담은 네놈들에게만 해준다.
친북파놈들에게 무슨 덕담이 필요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