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운 대한민국의 민족성 세계가 비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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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발표. 노무현 대통령님 세계 청렴 지도자상 후보에 올라 2009년 10월 8일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시상식이 있다고 BBC에서 발표했네요. 김대중전대통령의 경우도, 노벨상 못 받게 로비하고 그래서 심사위원이 놀랐다고하잖아요. 같은 나라에서 노벨상을 못 받게 로비하는 경우는 처음이었다구요. 또 편지보낼려나? 김대중 전 대통령때도 노벨상 주지말라고 수많은 편지가 날라갔다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글이있네요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씀★ "이상한 한국" (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김대중 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엇다 (모두 특정지역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은.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로 받아 낼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노벨상은 로비로 얻어낼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수 없을 뿐이다" 노벨상을 받으려고 김대중이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는 월간조선 기자의 질문에 앞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동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바난하는 지 묻고싶다. 질투때문인가")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계 청렴지도자상 후보에 올랐단 사실을 우리는 전혀 알지도 못할정도로 언론과 정부는 그런 사실을 몰랐던건지 철저히 숨기려했던건지 알수가없더군요. 결국 작년에 후보에 오른사실은 우리만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세계 청렴 지도자상을 못받게 만들려구 그래서 검찰과 정부, 언론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도덕성에 흠집을 낼려고 발악을 한거였나? 다른나라같으면 어떻게든 받게 만들어줄려구 같이 노력했을법한데... 이래서 개한민국이란 소릴 듣는거지. 민족성 정말 더럽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민족성 수치스러울정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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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부분 공감이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