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
---|
거지공화국에서 미국인 여기자 2명을 잡아다가 12년형을 선고했다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북한 탈북자들의 실상과 독재자 정일리의 잔혹성을알리기 위해 머나먼 미국에서 중국으로와서 북한 변경지대로 향했다 이들은 천국의 국경을 넘으려다 천국의 국경에서 북한 범죄자로 지금 세인의 관심속에 미친 공화국에 잡혀있다 미국에서 떠날때 그들은 독재를 항거해 탈북하는 북한 주민들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크나큰 포부를 그리며 한국에 있는 탈북관련 인사들에게도 연락을 했다고 한다 여기에 중국에있는 탈북 도우미를 소개해준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목사 그가 소개해준 중국조선족인 김모전도사는 중국조선족으로 전도사가 된후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제작에 관여해 일하다 북한에 들어갔다가 잡혀 3개월 가량조사를 받고 북한당국에 전향한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도우미로 소개시킨 천기원목사 하나님은 오른손의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 했거늘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탈북자들의 탈북을 동영상으로 찍고 수많은 탈북자를북송 시키고도 어찌 아직도 회개를 못 하는지,,,하나님도 정이리를 무서워 하는줄 알고나 있는지? 탈북자들을 도와 준답시고 너무나 많은 탈북인들의 가슴에 북송의 상처를 준 천기원목사는 회개해도 갈길은 지옥뿐이니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탈북자 문제에 손대지 않기를 바란다 탈북자 한사람 한사람 정말소중한 분들이다 100명 중 한명이 북송되여도 우리는 가슴을 치며 반성해야된다 더는 이런비극이 하나님을 빙자한 인간들에게서 없기를 바라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