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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깨는 살인착취악마 김정일에게 질타하는 일언반구는 고사하고 오히려 아첨아부미화두호비호변호로 일관하는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3 2009-06-13 14:40:17
1. [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위해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인간은 먹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고 담아내기 위해 먹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짝으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짝이 되면 먹고 마시고 입고 등등의 문제를 더해 주신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짝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본질과 지혜와 그 능력으로 사는 자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체제를 갖춰 경제활동을 하라는 말씀이다. 만일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없다면, 다만 식욕 성욕을 위해 사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인간 스스로 인간의 존재를 빛나게 하려함은 식욕의 이생의 자랑에 안목의 정욕에 육신의 정욕의 극대화에 있다. 이는 자기만을 사랑함의 내용의 전부이다. 지구인의 이 극도에 달하는 이기심은 결국 지구 어느 쪽에는 굶주림에 허덕이게 한다.

2. 김대중은 대한민국 국민이 상대후보보다 450만 표 더 주어 세운 대통령을 독재라고 한다. 진짜 독재는 김정일인데, 그는 김일성과 김정일과 그 아들 김정운을 이어지게 하는 철옹성 같은 독재체제에는 알랑방귀를 뀐다. 세계 평화를 깨는 살인착취악마 김정일에게 일언반구는 고사하고 오히려 아첨 아부 미화 두호 비호 변호로 일관하는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반납해야 하는데, 오히려 뻔뻔하다. 우리는 그에게 노벨상을 준 노벨상위원회의 가치를 폄하하고 싶다. 김대중의 그 살인마의 친구적인 습성이 오히려 진정한 민주주의 국민의 다수가 선택한 대통령을 독재라고 한다. 그는 김정일의 기아학살에 침묵한 자이고, 그런 사악한 정권의 유지를 지탱하도록 또는 핵무기 무장을 가능케 하도록 뒷돈을 대준 대한민국의 반역자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을 오염케 하는 아주 사악한 살인착취의 혼으로 만들어가는, 주입하는 자가 곧 김대중이다. 어제 신문방송보도에 무면허음주운전자가 어린 소년을 차로 치고 차에 싣고 다니다가 공기총으로 쏴서 살해하고 암매장했다는 것을 보고 듣게 된다. 치가 떨렸다. 대한민국 국민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위해 수고하는 것에 전심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살인착취 김정일의 가치를 높이니 인명경시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3. 그의 친구 노무현의 인명경시로 자살한 행동을 영웅으로 미화하니 인간의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가? 하나의 범죄를 은폐하는 것으로 마감한다. 인간존중의 의미가 너무나 백안시되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하게 된다. 이는 몸의 병으로 치자면 중증이다. 인간성의 타락의 최후는 살인에 있다. 그 후부터는 얼마나 많이 죽이게 되는가에 있다.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산다면, 배고픔처럼 더 무서운 인간의 적은 없을 것이다. 그런 배고픔의 광역화를 하면 결국 전 세계는 살인의 착취가 유행병처럼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흐름을 막아야 하고, 그것을 막는 노력이 인간의 것으로 한다면 자율보다는 타율에 의존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人治의 세력은 오히려 그런 타율의 의미를 무색하게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막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 인간성의 타락 곧 살인착취의 유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5-8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4.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성령이 막지 않으시면 도대체 인간성의 극한타락인 살인을 막을 자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인간의 향방, 먹기 위해 사는 인간 성욕을 채우기 위한 인간으로 간다면 결국, 결국, 결국 살인착취 외의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인간의 법은 인치의 조직 앞에서 무력하고 결국 대한민국도 그런 과정을 보고 있고, 저 북한의 아수라장 같은 살인의 피비린내는 가득하다 못해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 속으로 마구 몰려 들어가고 있고, 그런 것에 마비된 자들은 김대중의 팬이 되어 김정일의 동조자가 되어 그들의 손에 처절하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좋아하는 자들이 교사가 되고 교수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고 있다. 국민정신을 담당하는 종교와 언론방송과 정치인들은 김정일 찬가에 심정적인 것보다 더 크게 동조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성의 극한 타락을 급속하게 몰아간다. 그것을 지금 막지 못한다면, 막을 수 없는 살인착취의 피비린내 나는 곳으로 결국 대한민국 국민을 몰아넣을 것이다.

5. 국민이 서로가 잡아 죽이려고 한다면, 둘의 하나는 죽어야 하고 죽여야 한다. 그것이 배고픔의 식욕의 성욕의 자기만 사랑하라는 강박적인 요구인데, 그것은 인간을 묶어둔 악마의 그물이고, 그 그물에서 벗어나는 길을 모색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인간은 오히려 김정일의 살인착취 마인드에 대책 없이 망연자실한 듯하다. 우리는 이런 것에서 국민의 성품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의 성령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와 능력을 공유하는 것에 참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만이 인간의 살인착취 유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지구가 이런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면, 오늘 결의한 안보리대북제재 1874호의 결의가 형식에 그친다면 진정성의 여부가 없이 선언적인 효과에 그친다면, 살인착취가 대 유행하는 세상으로 몰려가게 된다. [마태복음 24:4-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6.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의 도우심 곧 성령의 막아 주심을 거부하는 운동이 곧 김정일의 살인 착취 사악함의 오염을 온 세상에 전하는 김대중의 요설에 있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인간의 이런 문제의 깊이를 담아내는 가운데 경제를 운영하여 내기를 바란다. 오늘의 본문은 영역으로 [He that laboureth laboureth for himself; for his mouth craveth it of him]이다. 거기서 [~that laboureth~]로 번역된『`amel (aw-male')』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7.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한 채로 자기 눈이 보기에 좋은 대로 애쓰는 노동 노력(努力)과 하나님의 지혜 없이 이익을 얻기 위한 무진 애쓰는 생산 활동 노력 수고와 구체적인 하나하나의 일, 힘든 일을 하는 것, 그리스도의 지혜의 기름부음이 없는 노동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노동행위 labourer는 결국 살인착취만 남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식욕의 요구를 억제할 수 없다는 것에 노출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지 않아 결국 고통 받는 사람, 환자(患者), 병자, 수난자, 재해를 입은 사람, 조난자, 피해자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없이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그 모든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 전쟁에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해 전쟁에 진 전쟁 피해자 war sufferer를 담고 있다. 이도 역시 성령 통제가 없는 세상의 약육강식적인 의미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모든 것에 묶인 類(류)의 피해자 sufferer 곧 이웃 사랑이 없는 약육강식의 착취만 가득한 세상의 피해자가 된다는 것을 담고 있다. 우리는 현실의 아픔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무엇으로 이 나라의 살인착취로 가려는 퇴행을 막아 낼 수 있을 것인가? 진심으로 이것을 고민하는 지도자는 누군가?

8.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가 없으면 인간이 노력하면 할수록 비참해지는 것 wretched one 곧 살인착치로 살아야 하는 비참함, 착취를 당하고 살아야 하는 인간인 것을 담고 있다. 이는 인간의 미래가 더욱 노력할수록 비참해진다는 것, 배고픈 자와 배부른 자와의 차이가 점점 벌어져서 결국 살인착취가 정당화된 짐승 같은 세상으로 간다는 것, 인간의 의의 소망, 곧 하나님이 내신 유일무이한 기름부음의 결과 곧 하나님의 지혜 없이 손으로 일하는 인간적인 수고와 인간적인 匠人(장인)의 의미는 곧 인간의 파괴를 만들어내는 workman 곧 살인착하는 인간으로 사는 것을 담고 있다. 이는 인간의 초월적인 기술의 힘에 탄복하여 과학을 마치도 세상의 인간성 타락을 구원해낼 구세주처럼 생각하는 최면의 유행에 문제가 있게 된다. 문명은 그것을 활용하는 인간의 성품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 곧 그것이 살인의 도구가 된다는 것, 더 광범위하게 살인이 자행될 수 있는 가능성의 확실성, 그 정밀성 그 첨단성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이 덫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인간은 이 지식을 갖기에 매우 어려운 것 같다.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잠언서 24:7에 나온다.

9.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인간은 겱국 살인착취의 지혜에 묶여 행하는 노고, 수고, 고생, 장시간의 고된 노동, 힘든 일, 애쓰다, 꾸준히 열심히 일하다, 인간적으로 애써 달성하다, 손에 넣다, 만들어내다. 인간의 지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물에 묶이다. 자기 법의 그물 올가미에 묶이다. 미련한 그물 덫으로 잡다. toiling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담고 있다. 그것에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 ‘애쓰나니’라고 번역된 [~laboureth~]『`amal (aw-mal')』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지혜 없이 사는 습성 인간을 죽이는 수고의 습성의 to labour의 사는 방법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없이 인간의 지혜에 따라 미련한 것에 묶여 사는 체질 toil을 담고 있다. 그것이 곧 인생들의 버릴 수 없는 한계인 모양이다. [고린도전서 2:8-9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10.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경제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 [~for himself; for his mouth~]로 번역된『peh (peh)』라고 읽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창조와 생산력의 명분구사력과 실익구사력이 없어 실속 없이 떠드는 자의 그 참을 수 없는 식욕 mouth의 허구적인 것에서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어 사람을 죽여 취해야 하는 예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여 앞으로 남고 뒤로 오히려 빚지는 허구본색의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실속 없는 수다쟁이의 채울 수 없는 식욕 mouth(of man)을 만족하게 하려는 기만적인 착취,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오는 창조의 지혜와 생산의 지혜가 없는 생산성과 창조성이 없는 연설하는 기관으로서의 세상을 혹하게 하는 것은 능하나 세상의 굶주림을 구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굶주리게 하는 mouth(as organ of speech) 기아 학살과 기아의 만연.

11.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본질이 없다면 다만 먹기 위해 사는 짐승의 입의 그 참을 수 없는 게걸스러움 mouth (of animals)을 담고 있다. 사람을 잡아먹어야 사는 식인종의 식성으로 사랑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다만 먹기 위해 사는 열린 입의 식욕을 채울 수 없는 무뇌아적인 opening,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을 통해 사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갖게 되는 식욕이 터지는 분천과 강물 같은 식욕을 일으키는 위산 orifice(of a well, river, etc)을 채워야 하는 식인적인 욕구,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없이 사는 일하는 자들의 끝은 식욕을 채울 수 없어 인간의 말단에 서고 강력한 식욕의 바다로 향하는 선단 또는 인생의 막장, 맨 끝, 하나님의 지혜 없이 사는 자들을 망하게 하는 사지, 손발이 부르는 궁지, 곤경, 난국, extremity, end의 탈출의 목표로서의 살인착취를 담고 있다. 때문에 현재의 인간이 가지는 그 식욕의 의미는 타인을 죽이고 자기만 먹고자 하는 학살, 김정일의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기아 학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남이 죽거나 말거나 남이 강도 만나 죽거나 말거나 외면하는 시대의 아픔을 우리는 보고 듣고 있다. 이런 것은 우리 속에 인간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12.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왜 인간을 만드셨는가를 질문하고 답을 얻어야 한다. [전도서 12:1-2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라고 하신 의미가 거기에 있다. (몹시) 원하다, 갈망하다. (사물이 몹시) …을 필요로 하다, 요구하다. 남에게 …을 바라다, 간청하다[~craveth~]로 번역된『 'akaph (aw-kaf)』라고 읽는데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압력이 아니라, 인간의 식욕의 본능이 그를 누르다 press, 하나님의 지혜가 재촉하는 것이나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동물적인 식욕, 에서가 가진 식욕이 그를 재촉하여 형의 자리를 팔게 하다. 형의 자리에서 몰아내게 하다. urg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니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길에서 먹을 것을 위해 가도록 길을 구부리다 bend, 식욕 성욕의 갈망에 묶여 사는 성향 to crave를 담고 있다. 살인착취를 거부하고 이웃을 위해 사신 아가페 사랑의 예수의 길을, 이제 대한민국 사람은 세계에 인간의 참 모습을 하나님의 눈빛에서 담아내어 행동하는 것으로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그들만이 인간의 이기적 살인착취를 막고 인간답게 이타적인 사랑으로 사는 세상을 열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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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에게 취한 목사들, 김대중에 최면 걸린 목사들은 어서 속히 회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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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2009-06-13 15:27:43
    무엇이든 가르치고 싶으면, 간결하게 해라.
    Whatever you want to teach, be brief.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잠깐 2009-06-13 17:10:53
    사악한 무리들에게는 언제나 가르치려드는 자들이 많다. Evil natures never lack teachers.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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