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문제의 결론은 무엇인가?!
오류가 없다는 신격자, 우상이 있는 한 변화가 있을 수없다.
있다면 거짓말 뿐이다.
문제해결은 무너뜨리는 것 뿐이다.
전쟁으로가 아니라 평화적으로-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 깨달아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풍선사역이다.
또한 라디오 사역이다.
이민복 화이팅,
님이 쓴글 자주 본답니다,
짧은 글이든,긴글이든 잘 보고 있으니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개가 찢어대도 기차는 달린다고 북한의 작은 일 부터 상세하게 잘 이야기글 올려주세요,
거창한것 올리면 정치꾼들의 놀음거리가 되고 있으니 아주 작은것,세부적 생활에 대하여 올려주세요,
남한 사람들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왜서 그렇게 북한의 거짓말에 잘도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북에서 살아온것을 경험으로 말하면 한나라당 편이니,그곳 교육받앗다고 하거나 졸개라고 하지,
북한사실을 말하면 무조건 나쁘다고하는 사람들을 알수 없엇요,
참,이상한것은 북한에서 거짓말 하는것은 아주 잘 새겨듣거든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고 북한에서 말하는 북한간첩들에 의하여 장악된 사람들인지.?
가장 대표적인 거짓말 쟁이가 대중이 아바이,이명박은 독재이고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말한것을 보면 로년에 망령이 들엇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민복님 자주 뵈워요, 안녕,
한국교회 목회자 1022명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NCCK 권오성 총무, 기장 서재일 총회장 등 참여
[2009-06-19 08:51]
또 한 번의 시국선언이 열렸다. 18일 오전 11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것. 진보적 성향의 목회자들 1022명이 자발적으로 이번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의 소속교단은 예장(통합), 기하성, 기장, 감리교, 구세군, 성공회 등으로 다양하며, 권오성 NCCK 총무, 서재일 기장 총회장, 박경조 성공회 주교 등 교계지도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민주주의가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다”며 그 근거로 ▲총칼로 수립된 정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화발과 방패로 국민을 짓밟았고 ▲그것도 모자라 경찰력으로 처참하게 살해하면서도 아무런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의 북핵 문제 대응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자신들의 낡은 이념에 갇혀 칠천만 겨레의 생명과 재산을 한줌의 재로 만들 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고의 틀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회자들은 또 현 정부가 “한 사회와 국가가 존립할 수 있는 기본적 사람됨의 도리, 최소한의 양식조차 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이 같은 현실이 “너무 부끄럽고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목회자들은 이날 시국선언의 열기를 ‘전국순회기도회’로 이어가기로 했다. 광주, 군산, 부산, 원주, 전주, 청주 등을 순회하며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 순서에는 나핵집 목사(서울열림교회), 임광빈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공동의장), 정진우 목사(동 단체 상임의장), 서일웅 목사(동 단체 전 상임의장), 윤문자 목사(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이사) 등이 참여했다.
님이 쓴글 자주 본답니다,
짧은 글이든,긴글이든 잘 보고 있으니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개가 찢어대도 기차는 달린다고 북한의 작은 일 부터 상세하게 잘 이야기글 올려주세요,
거창한것 올리면 정치꾼들의 놀음거리가 되고 있으니 아주 작은것,세부적 생활에 대하여 올려주세요,
남한 사람들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왜서 그렇게 북한의 거짓말에 잘도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북에서 살아온것을 경험으로 말하면 한나라당 편이니,그곳 교육받앗다고 하거나 졸개라고 하지,
북한사실을 말하면 무조건 나쁘다고하는 사람들을 알수 없엇요,
참,이상한것은 북한에서 거짓말 하는것은 아주 잘 새겨듣거든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고 북한에서 말하는 북한간첩들에 의하여 장악된 사람들인지.?
가장 대표적인 거짓말 쟁이가 대중이 아바이,이명박은 독재이고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말한것을 보면 로년에 망령이 들엇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민복님 자주 뵈워요, 안녕,
----> 보수 꼴통들이 말하고 그것을 당신이 인용하고
소설들을 쓰세요 ..
똥개들은 짖으세요
우린 갈테니
ㅎㅎㅎㅎㅎ
그러니 님이 좀 말하는 건 어떤가유 . 남보고 자꾸 부탁하지말고 잘하는 당신이 좀 하시라구유 ..
- 잠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18 11:25:14
아무리 많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거리로 나와 헛소리를 질러도 소용없다.
엄청나게 많은 네티즌들이 쏟아내는 허접스런 글들도 말짱 꽝이다.
어차피 한국은 5%의 엘리트들이 이끌어가는 것이다.
녹색 혁명, 무공해 에너지 개발의 선두주자, 유전공학의 실용화 등등
중세기 때 유럽에서는 페스트라는 전염병의 인구의 4분의 1일 죽었다. 그들이 입었던 옷으로 좋이를 만들어 많은 책들이 나왔다.
광우병이든, 돼지바이러스든, 조류독감이든 아주 크게 창궐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때마다 획기적인 예방 백신을 한국에서 제일 먼저 개발한다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위력적인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들 등장할 때마다 척척 막아내는 안철수 씨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만 많으면 거의 대부분의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된다.***
만약 아니라면, 기꺼이 그들을 위해 자신의 옷을 종이로 내어줄만한 마음이 준비가 되어 있으신 지 궁금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이따위 글 쓰지 마시고,
만약, 그렇다면, 노예근성에 찌들어 자각도 없는 어쩔 수 없는 '수드라'군요.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된다?
물론, 돈 좋습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하지만,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감도 있습니다.
그런 걸 모르고 평생 돈만 쫒으며 살다 죽으면, 그 인생은 헛 산겁니다.
저 스스로 개신교 집사지만, 그 사역이라는 소리에는 구토가 나네요.
이보세요. 이민복씨.
풍선을 날리든, 라디오 방송을 하든...
그건 님 맘대로 하세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일'은 아닙니다.
그건 그저 당신이 가치있다 여겨서 하는 일일뿐입니다. 그러니, 아무 일에나 '하나님의 일'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마세요.
그거야 말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NCCK 권오성 총무, 기장 서재일 총회장 등 참여
[2009-06-19 08:51]
또 한 번의 시국선언이 열렸다. 18일 오전 11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열린 것. 진보적 성향의 목회자들 1022명이 자발적으로 이번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의 소속교단은 예장(통합), 기하성, 기장, 감리교, 구세군, 성공회 등으로 다양하며, 권오성 NCCK 총무, 서재일 기장 총회장, 박경조 성공회 주교 등 교계지도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민주주의가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다”며 그 근거로 ▲총칼로 수립된 정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군화발과 방패로 국민을 짓밟았고 ▲그것도 모자라 경찰력으로 처참하게 살해하면서도 아무런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의 북핵 문제 대응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자신들의 낡은 이념에 갇혀 칠천만 겨레의 생명과 재산을 한줌의 재로 만들 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고의 틀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회자들은 또 현 정부가 “한 사회와 국가가 존립할 수 있는 기본적 사람됨의 도리, 최소한의 양식조차 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이 같은 현실이 “너무 부끄럽고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목회자들은 이날 시국선언의 열기를 ‘전국순회기도회’로 이어가기로 했다. 광주, 군산, 부산, 원주, 전주, 청주 등을 순회하며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 순서에는 나핵집 목사(서울열림교회), 임광빈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공동의장), 정진우 목사(동 단체 상임의장), 서일웅 목사(동 단체 전 상임의장), 윤문자 목사(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이사) 등이 참여했다.
http://www.theveritas.co.kr/contents/article/sub.html?no=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