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오래 경험한 이들의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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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사역을 오래한 이들의 공통적인 결론은 첫째로, 인성 둘째로, 실력 셋째로, 건강 문제로 일하기 힘들다고 한다. = 외켠으로 친척 할아버지 한 분은 1970년 5차당대회 김일성 보고서를 스피카로만 듣고 다 외웠다. 당시 중학교1학년 때로서 을 외우지 않으면 집에 못 갈 정도였지만 제1장을 넘기지 못하던 나를 보며 신기하게 보였다. 저렇게 머리좋은 아바이지만 토대가 어떻고 하여 농촌에서 땅 만 뛰지다가 돌아가셨다. 글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저절로 기욱니은을 알아내어 글을 읽고 유치원때는 소설을 읽은 탈북임원이 있다. 물론 커서 학교 때도 탁월하였다. 그러나 토대가 나빠 대학을 못 갔다. 그에게 차례진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강냉이농사나 짓는 농촌 일 뿐이 었다. 대학가는 것이 한이 되어 탈북하여 남한에 와서 늦은 나이로 고집한다. 이에 조금 의를 다는 것만 같아도 피해의식으로 괴성을 지르며 발악하듯 접어든다. - 누가 이들을 망쳐놓았을 가?! 김정일은 제 자식들을 빠짐없이 최선진국에 유학을 시켰다. - 김정일 세상을 빨리 무너뜨려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이다. 북한사람들을 다 망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무너뜨려야 한다. 그 좋은 머리를 가진 북한사람들을 위해서 예로 부터 강했던 북한사람들을 복원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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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있을때 김정일이 때문에 하고싶은공부 그리고 가고싶은 대학 못나온거 평생의 한이될거다.!! 이부분은 이해한다.
그런데 김정일이 사망하면 북이 남한처럼 하고싶은 공부다하고 가고싶은 대학 다 갈수 있는 시대가 올것이란 착각은 하지마라.
김정일이 없다고 북이 붕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이러면 김정일이 옹호한다고 엄청 욕하겠지만 나 그인간 싫다 빨리 뒈졌으면 한다 그러나 현실은 직시했으면한다) 그 후계자가 있을테고 그 후계자가 후계를 못하면 군부가 있다.앞날이 까마득하다..
그리고 여차해서 북이 붕괴되서 남한에 흡수 된다고 치자.
하루 아침에 북쪽 사람들 2천만이 남한사람들의 생활수준에 닿을것느로 생각하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완져 저능아다.
조선족이 한국에서 그렇듯이 북쪽사람 남한사람의 노예 안되면 다행일것이다.!
그래도 괜찮다고?
참 괜찮겠다.ㅉㅉ 남한에 왔다고 정착금 주고 정착제도 운영하면서 대학무료교육해도 차별이 어쩌고 하면서 (그렇다고 남한사람이 차별 안한다는 말이 아니다)불만이 하늘을 찌르는데 일시에 북한이 붕괴되면.!2천만명을 위한
그따위 제도운영할 능력이 남한 정부에 없는데.그땐 상황이 어떨까?
좆같어도 개정일과 그 후계자 개정운이를 설득해야되.
그게 니가 원하는대로 북한 주민들 살리는길이고...
아직 남한의 기득권세력의 특징을 잘 모르는것같은데.!
참 안탑깝다.이상황에서 통일되면 당신들 본인은 말할것도 없고 자녀및 손자까지도 한반도내에서 차별당할것이란 생각은 못하는것인지..깝깝하다.
종부세 납부대상도 아니고 자녀 사교육 시킬 능력도 없고 본인명의 아파트도 없이 임대아파트나 전원세 살면서 기득권층 지지 하는것보면 무식해서 용감하다는 생각도 들어..!그 본인들의 지위가 자녀들에게 상속될것이라는 생각도 못하면서..ㅉㅉ 통일되도 동일하고..!!
하긴 이민복이는 저렇게 떠들어서 정부지원 받으면서 생활하겠지만
너가 가식적으로 걱정하는 북한 주민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길 바란다
양심을 걸고...
정 그게 안되면 남한에서 차별한다고 개소리 하지말던가..
통일후에도 지금같은 사회분위기면 그 차별은 그대로일거다
반공이 빨갱이가 김정일정권에 대해서만 반공인것으로 착각하면 오산이다
북한 주민들도 그대상이 된다..부정은하겠지.ㅉㅉ
반대로 북처럼 어렸을 적에 너무 심하게 못 먹으면 키만 작아지는게 아니라 지능도 떨어진답니다.
나도 남한에 온지 십여년이 되지만 내가 보기엔 당신 박상학이 같아..
맞는지 모르겠지만 (노땅과바도)님의 글을 다읽고 댓글을 다는봐
이민복이 글을많이 쓰길래 대체 어떤 의식수준을 갖고있나 관찰을 해봤어요
완전 깡통에다 시정잡배 돈키호테형인간 인간오작품 외로운섬에 혼자있어야할 방약무인(아무도 없는것같이함부로행동함) 의식정도는 완전 괴리현상
이민복아 니가생각하는 유토피아적인(어느곳에도 없는장소) 구상,그런사회,
가 지금의 북한이야... 노땅과바다님의 말씀처럼 현실을 직시하라고 니가 생각하는 사회는 오직 환상일뿐이야...그렇게 좋은 대한민국도 니머리보다
좋은 사고방식을 갖고있어도 내가보기엔 형편상 공부못한사람도 있어...
그리고 노땅과 바다님의 말씀처럼 물론 나도 없지만 니들이 종부세가 뭔지나 아냐? 잔머리는 잘써가지고 어떻게 하면 정부에 북한반대 북한삐라 북한타도 하면서 일은안하고 땡땡이만 치면서 나좀 배운사람이여...그러니 사람몇이모이면 정부보조금나오고 간판도 배운사람이니까 깡통들의 모임하면 좀 그렇치 NK지식인연대라고 하자 그러면 우리집단이 박사대가리들만 모인줄알잔아...정부에서 돈도나오고 그까이꺼 대충 간판하나 달아놓으면 사는덴 문제없잔아... 이런 위선갖고 생활하지마삼 이민복님아 고향이어디냐.?
난 북한산골짜기인데 혹시 황해도 물감자아니냐?
정신차려 니들때문에 탈북자란 이미지에 상호에 정체성에 똥묻었고 냄새나고 더러워서 남한토착민들이 쳐다도 안보잔아 ...
그주제에 또 먹구살겠다고 정치에 뛰여들고 참참참 ...참쉽죠이...
정신못차리고 휘둘리는 일부 탈북자들이 님의 글을 보고 정신 좀 번쩍 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노땅과 바다님의 말씀이 표현이 거칠기는 하지만 하나도 그른데가 없다는 생각에는 동감이구요...
댓글만 다시기엔 아깝다는 아쉬운 생각이 살짜기 듭니다.
sansung님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을 관찰해보니 결국은 김대중과 같은 생각이네요.
북한에 퍼주기하자는 내용인데,도대체 님은 탈북자가 맞긴 맞나요?
진정한 탈북자라면 어떻게 북한에 퍼주자는 말이 나올수가 있어요?
이민복님이 올리신글이 자신한테 맞지 않으면 보고 그만이지 꼭 이렇게 유치하고 치사하게 글을 올려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래서 우리 탈북자들을 남한분들은 바로 보지 않는것입니다.
서로 단합해도 모자랄판에 서로 물고 뜯어요?
창피하지도 않아요? 얼굴 뜨겁지도 않아요?
자신에게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전 원래 기대중을 싫어해요...왜냐
김대중이가 돈안주었으면 북한이 5억딸러짜리 핵실험을 못했을거예요... 그리고 세상이 참 아이러니 한데 북한이 망하면 중국이 넘보지 또 김정일이가 세습정치하면 남과북은 계속 대치상태에서 기아와 분열,실험과 협박 또 북한이 항복하고 통일되면 재래식무기 전쟁보다 더험악한 이민복보다 몇배나 더되는 인간잡종들과 서구문명의 낙을 누리는 남한과 문명의 충돌이 일어날거고 하여튼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해요...북한에 자원이 많아 지구촌은 원자재고갈로 말미암아 우주공간을 개척하지않나...등등
우주공간 개척하는것보다 가까운것 빨리 북한땅을 삼키는것도 괜찮을듯싶은데 ....세상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참참참...안쉬워요...
나도 한몽둥이에 맞아야할사람은 아니고 ...
저도 개인적으로 통일을 바라지 않아요...왜냐.
통일되면 지금의 북한탈북자가 남한사회를 더럽힌것처럼 통일되면 재래식무기전쟁보다 더험악한 문명의 충돌이 일어날거예요...
동부독일고 서부독일의 차이는 한반도의 남과북의 인식차이처럼 격세지감을 느낄정도는 아니고요...동부독일이래도 유럽의 문명 서구문명의 앞선선진의식정도가 있었어요...물론 빈부격차의 차이가 사회의 무리를 일으켰지만.... 하여튼 이민복님 나도 탈북자이지만 사람 많은데서 면박주기보다
미지의 공간에서 글로 지적하니 부디 교과서가 되주었으면 좋겠고요..글고 항상 겸손하세요...뻣뻣히 쳐들고 다니면말입니다.
눈먼총알이 이마정중앙에 박힐수 있어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어 십년 남진한 기간동안 목숨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은 수십만명(대략추산). 이중 죽기살기로 다달은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찾은게 불과 망육천여명...
이중에서 과연 얼마나 되는 이들이 남한사회를 더럽혔는지...
님의 말씀에는 다소 동감할수가 없군요...
인구 오천만이 사는 사회에 탈북자 만육천명이 그렇게 큰 영향이 미치든가요? 너무 확대해석하시는거 아니신지요?
왜 제 주변에는 돈 한푼 더 벌겠다고 아등바등 피타는 노력을 하느라고 버둥대는 애들이 가득하지요?
우리끼리 서로 도우고 도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나름 온지 칠년차 되지만 지금도 오고있는 후배들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 좋은 세상 먼저 와서 살고있어서...
십여년 사셨으면 남한사회의 장단점을 나름 많이 아실텐데...
도움되는 좋은 정보랑 경험들 꾸준히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왕좌왕 헤매이는 금방 온 탈북자들께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남한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우리들부터 주변의 탈북자들 하나하나씩 바르게 손내밀어 잡아주며는 차츰차츰 나아지는 모습들 보여주게 되지 않을런지요?
부디 기운내시고요...살면서 느끼며는 본인들도 머리로 깨달을겁니다. 탈북자이시면서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이런 말씀이 너무나 서운하군요....몇자 올렸으니 섭섭하게 생각지 마셔요...
쓸개빠진 자들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통일이 되여 당장은 실현이 아니되여도 시간이 흐르면 북한 사람들은 중국의 연변지역 생활수준을 뛰여 넘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실력에 따라 대학에도 갈수 있습니다,
이민복님이 지적하신것은 북한에서 상급학교에 가는것이 실력에 의한 진학이 아니라 출신성분에 따른 상급학교 진출점의 부당함을 지적하신것 입니다,
출신성분은 곧 노예제도나 봉건제도에나 있을만한 신분제도가 아님니까?
그런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것 인데 왜 그렇게도 욕되는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만 8천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은 분명히 남한이 북한보다 자유롭게 살기 좋다고 말하고 있으면 체제로 보았을때 남한체제가 우월하다는것이며 북한도 살기 편한 제도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만드는것이 그렇게도 싫나요,
저도 이민복님을 잘 알지는 못하여도 그분의 글에 분명한 메쎄지가 있기에 좋아 한답니다,
이민복님 희환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당신의 글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의 글에 공감하고 있으니 힘내시과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