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 라는 이 분은 일은 안하고 허구한날 주야 장창 여기서 사는구먼...
여기가 돈 나오는 알바창이라서 그런가...?
답글을 달지 말아야 이분이 입 다물고 가만히 쉴수가 있어요.
이 분좀 쉬게 해 줍시다. 글 내용을 떠나서 너무 설치시니 보기가 좀 안 좋군요.
답글 달지 말아요.
여러분,두목을 그간 정신병 치료를 한다고 했건만 퇴원한지 이틀도 되지 않았건만,여러분 죄송 합니다.이번에도 또다시 속았읍니다.그래도 이번에는 효과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읍니까 ? 말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을 느끼지 않읍니까 ? 조금은 차도가 있어보여 자긍심을 가져 봅니다.욕설이 많이 줄어들었지요 ? 그렇치 않읍니까 ?앞으로도 두목의 언행에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병신... 병신... 병신...
Garry님의 글에서 이런 표현을 본 것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Garry님. 솔직히 난 당신 말 틀린 거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난 당신 말에 동의하기 싫습니다.
왜냐고요? 당신 글엔 정작 그 대상에 대한 애정이 안 느껴져요.
가끔씩 보면 아주 중국화된 조선족들이 와서 우리사회와 역사에 대해 아픈 부분을 지적합니다.
그 중에는 허황되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또 어떤 부분은 정확히 사실을 지적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 글을 읽고 분노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글의 내용이 엉터리라서?
아닙니다.
그 글이 그리 틀리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표현에서는 '우리'와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우리'이기에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아파서 언급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일말의 망설임조차 없이 비수 꽂듯 쿡쿡~ 찔러대죠.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는 겁니다. 우리끼리가 아닌 남이 우리를 찔렀으니까요.
제가 Garry님의 글에서 받는 느낌도 그 정도가 약하기는 하지만, 비슷합니다.
북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이유로 지원할 것을 호소하지만, 그 반면에 가슴 아픈 얘기를 너무도 쉽게 해버립니다.
저만 해도 아이의 아빠로서, '병신인 아이들'이란 표현을 보면 맘이 무척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그 표현을 보는 순간, 집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만약 꼭 그런 의미의 말이 쓰여야 한다면 꽤나 고민하며 다른 표현을 찾으려 애썼을 겁니다.
하지만, Garry님의 글에서는 그런 애정이나 고민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데, 이것은 아마도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표현을 불편해 하시는 걸 보면 말입니다.
사실 이런 지적이 한 두번도 아닌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Garry님은 마치 그런 지적을 비웃기라도 하듯 줄기차게 반복하고 있죠. 그러니 오해를 받고 비난을 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가 돈 나오는 알바창이라서 그런가...?
답글을 달지 말아야 이분이 입 다물고 가만히 쉴수가 있어요.
이 분좀 쉬게 해 줍시다. 글 내용을 떠나서 너무 설치시니 보기가 좀 안 좋군요.
답글 달지 말아요.
난 또 '김 용'씨 인걸로 여태껏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게리님은 똑똑하신 분이니 김용이 아니고 이용이 맞겠지 뭐...
그기간 내가 없으니까 심심했어?
그러지 말라/ 그러다가 너의 몸에서 병신자식 나오면 어쩌려고 그래?
옛 속담에 < 남의 아이 흉보지 말며,,, 남의소를 시비하지 말라>했어.
언젠가는 꼭 자기에게도 그런 불행이 닥쳐 올수있으니 주의 하라는 뜻이야.
북한 동포들 굶주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는것 같기에...
인간성과 수준이 좀 있는 분인가 했더니 ...이제 보니 겨우 지나가는 여성의 불행이나 조롱하는 사람이였는가????
북의 수백만의 아이들을 병신을 만드는데 열과 성의를 다 해서 일조하시면서 그리 말하시면 모순이지요.
두목님이 안계시니 계시판이 설렁 탕 ㅠㅜㅠㅜ^^^
앞으로 존글 많이 마니 부탁함둥 ~~~~
누꼬? 누꼬? 아 ~ 게리? 걔? 155 되는 그애,,,
Garry님의 글에서 이런 표현을 본 것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Garry님. 솔직히 난 당신 말 틀린 거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난 당신 말에 동의하기 싫습니다.
왜냐고요? 당신 글엔 정작 그 대상에 대한 애정이 안 느껴져요.
가끔씩 보면 아주 중국화된 조선족들이 와서 우리사회와 역사에 대해 아픈 부분을 지적합니다.
그 중에는 허황되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또 어떤 부분은 정확히 사실을 지적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 글을 읽고 분노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글의 내용이 엉터리라서?
아닙니다.
그 글이 그리 틀리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표현에서는 '우리'와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우리'이기에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아파서 언급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일말의 망설임조차 없이 비수 꽂듯 쿡쿡~ 찔러대죠.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는 겁니다. 우리끼리가 아닌 남이 우리를 찔렀으니까요.
제가 Garry님의 글에서 받는 느낌도 그 정도가 약하기는 하지만, 비슷합니다.
북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이유로 지원할 것을 호소하지만, 그 반면에 가슴 아픈 얘기를 너무도 쉽게 해버립니다.
저만 해도 아이의 아빠로서, '병신인 아이들'이란 표현을 보면 맘이 무척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그 표현을 보는 순간, 집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만약 꼭 그런 의미의 말이 쓰여야 한다면 꽤나 고민하며 다른 표현을 찾으려 애썼을 겁니다.
하지만, Garry님의 글에서는 그런 애정이나 고민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데, 이것은 아마도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표현을 불편해 하시는 걸 보면 말입니다.
사실 이런 지적이 한 두번도 아닌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Garry님은 마치 그런 지적을 비웃기라도 하듯 줄기차게 반복하고 있죠. 그러니 오해를 받고 비난을 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Garry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1 05: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