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구성을 바라고 읽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김초달님은 전문 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상상력을 펼쳐 다른이들이게 그상상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는 존경해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김초달님의 소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저는 그거라면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상상력을 펴 글을 쓰는 건 즐거운 일이죠. 누구에게 피해주는 일도 아니고요.

너무 고깝게만 보지 마세요.^^

글을 이렇게 자꾸 쓰다보면 언젠가는 완벽해지지 않겠습니까.
나름대로 상상을 펼치고 열정을 쏟은 글인데 조금 더 이쁘게 보아줍시다.
놀라운 상상력을 펼칠줄 아는 초달님이 참 좋은대요.
초달님은 특유의 상상력과 열정으로 꼭 만월이 되십시요.

ㅋㅋ 중국식개방이래도 했으면~ 소원입니다.

물론 완전 민주화 참으로 좋은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다리를 한계단 씩 오르지 않고 세개씩 뛰여 넘어 오를수는 없듯이...
현재 북한에서 완전한 민주 사회를 바라는것은 허황한 것이다.

공산정권에게서 완전 미주화를 바라는것이 꿈보다도 더 허황함을 모르겠는가?

그러니까 초달은 중국식 개혁개방이라도 해서 우선 먹고 살기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길이 옳다고 본다.

당장 완전 민주화 하려면 공산 정권을 없애는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결론인데 ... 전쟁은 불가능 한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