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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독재라 하고 독재를 독재라 못하는 김정일走狗(주구)당은 국민 열받게 마라. 삼복더위에 혹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0 2009-07-05 16:03:14
1. [악인은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者(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모든 것은 다 기준이 있는데 누구의 기준이냐가 인간 및 인류의 存亡(존망)의 문제가 된다. 인간이 만일 하나님이 굳게 정하신 기준을 안다면 그 기준에 따라 살려고 하였을 것인데,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도 지켜내지 못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부터 우리는 고찰하고, 그것에서부터 이 문제를 고찰하는데 첫발걸음을 삼아야 할 것 같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모양을 갖추고 살려고 하나, 그 속에는 그 모양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과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은 그 후부터 완전하게 타락한 品性(품성)으로 인해 인간의 몸 자체는 인간을 파멸로 몰고 가는 사망의 몸으로 화했다. 인간의 몸이 인간을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不得不(부득불) 인간은 두 가지의 兩面性(양면성)을 가지고 살게 된다. 하나의 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려는 의지와 또 한面(면)은 도저히 그것의 요구를 따라 살아갈 수 없게 하는 無能(무능) 無知(무지) 不順從(불순종)의 拒逆(거역)의 心理(심리)팽배라고 하는 障碍(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本性(본성)에 그려진 인간의 기준은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신 것에 있다.

2. 결국 하나님의 기준에 인간은 응하게 만들어졌다는 말인데, 또 하나는 결국 인간은 그것의 요구를 인간 스스로 만족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僞善(위선) 속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속에서만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敬虔(경건)의 模樣(모양)은 갖추게 되나 敬虔(경건)의 能力(능력)을 부정하는 인간들의 모순에서, 인간은 인간의 잠재된 능력이 있다는 虛像(허상)을 보고 虛想(허상)에 빠져 완전하게 타락한 인간의 품성을 고쳐보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그것을 인간의 知性(지성)발달 프로그램에 훈련된 지성의 統制力(통제력)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强調(강조)한다. 理性(이성)의 통제력으로 모든 문명을 만들어 낸 것처럼 사람의 이성이 인간을 통제하여 자기들 式(식)의 의인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결국 인간은 통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제는 그 통제의 主體(주체)는 누구인가가 중요하다. 때문에 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통해 주시는 성령의 사랑으로 심령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을 요구한다. 그 말씀을 받는 자는 영원히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와서 사랑의 노예가 되는 자발적인 발로로 말미암아 섬기는 것을 만들어내는 통제이다.

3. 오늘 날의 김정일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김정일 式(식)의 인간 곧 저들 말마따나 인간개조론에 依據(의거) 개조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에 의한 인간이라고 한다. 김정일은 그런 인간들을 자기 곁에 두려고 한다. 인간의 본성에 반대되는 것을 살인통제를 통해 인간의 기본을 强制(강제) 摘出(적출) 및 자기들 것을 강제주입 및 이식하고, 그것을 하드웨어하고 언제든지 김정일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기반을 갖추게 한다. 그런 것에 따라 내려오는 소프트웨어는 指示(지시) 敎示(교시) 및 指令(지령) 등으로 전달되고 입력된다. 각 개체가 종합적인 사고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닌, 다만 지시하는 것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强迫的(강박적)인 盲從(맹종)에 의거하는 방식의 통제이다. 거기에는 인간의 감정이나 고통은 필요 없다. 다만 기계적인 움직임 곧 주구라고 해야 하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김정일을 위해 만들어지고 김정일의 소유가 되어 김정일에 의한 사람으로 살다가 가는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의 내용의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인간은 자기 지배영역을 가지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 자기 지배하에 모든 인간을 자기 식으로 통제하기를 좋아한다. 소위말해 運轉(운전)대를 永久的(영구적)으로 잡아 그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자리에 있기를 원한다. 민주주의 下(하)의 세상에서는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하다.

4. 그런 법 안에서 결국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통제하고 자기의 소유를 삼아내려고 한다. 집안에서 남편을 통제하려는 여인의 무서운 도전을 본다. 이를 恐妻家(공처가)를 떠나 경처가라고 하는 모양 같다. 자녀를 통제하려는 가정폭력을 보게 되고 아내를 통제하려는 남편의 폭력을 보게 된다. 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생명과 존재를 소중히 대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형상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亂舞(난무)하게 되는데, 이는 타인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욕심이 폭력적 살인적 성향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세계의 또 다른 통제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법치국가 안에서의 인간 개개인이 타인을 사랑하거나 사랑할 권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랑의 힘은 어떤 폭력의 힘보다 더 크고 강한 것 같다. 사랑은 사랑을 품은 그 사람 자체를 그 사랑의 대상을 위한 스스로 사랑의 奴隸(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法(법), 國法(국법), 자기 法(법)의 순열에서 하나님의 법도 국법도 없는 자들을 무법한 자라고 하는데, 모름지기 하나님의 법을 거부하고 자기 법만을 가지고 남을 통제하려는 자들은 불법 혹은 무법한 자라고 한다. 국가적으로도 국법을 거부하고 자기 법만을 가지고 남을 통제하려는 자들을 불법한 자 또는 무법한 자들이라고 한다. 불법한 자들과 무법한 자들이라도 사랑은 있다.

5.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고받고자 한다. 사랑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노예로 자원하고, 따라서 무법으로 살아도 그 사랑의 대상에 스스로 노예가 되는 자들도 있게 되고 불법으로 사는 자도 그 사랑에 따라 스스로 노예 된 자들을, 불법을 위해 부리는 자들도 있게 된다. 모든 인간은 사랑을 따라 살아야 하고, 그 사랑이 없다면 살 수 없다고 한다면 어떤 종류의 사랑이라도 있어야 살고, 그것에 자발적으로 스스로 평생 노예가 되어도 행복하게 여긴다.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고 生死苦樂(생사고락)을 함께 나눈다. 그것의 차이는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살인으로 구축한 권력으로 자기들의 법을 국법으로 만든다. 그것도 모자라면 통제하는 법을 가중하여 수령절대주의를 구축한다. 수령의 말은 곧 법이다고 한다. 그것으로 폭력으로 말미암은 강제의 노예를 만든다. 사람을 폭력으로 강제적으로 노예로 만드는 그런 治下(치하)가 곧 김정일 치하이다. 그 폭력으로 말미암는 노예로 사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恐怖(공포)와 고통과 모든 아픔에 시달리게 된다. 폭정의 치하에서도 인간은 각양 사랑을 따라 그것을 위해 자발적인 발로에 따라 스스로 사랑을 섬기는 것은 있게 된다. 다만 심각한 고통을 가중 받게 된다. 자유와 독재의 차이는 거기에 있다.

6. 각 인간이 각양 사랑으로 스스로 자발적인 발로로 서로 사랑의 노예로 사는데 지장을 받게 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다양한 자유의 요구는 필수적이다. 때문에 여러 다양한 자유가 요구된다. 정치적인 자유와 사회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와 건강의 자유와 잘못된 모든 因習(인습)에서의 자유 등을 요구한다. 각자의 사랑에 충성하는 노예가 되도록 국가가 보장하는 것이다. 문제는 사랑의 본질의 타락성에서 인간을 망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 개인의 사랑을 중시여기는 것은 곧 그것이 국가 사회의 자유를 망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있다. 만일 누군가가 김정일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가진 선택의 자유라고 하여도 그것이 곧 국가 사회를 망하게 한다면 마땅히 그 사랑을 펼 수 없도록 法的(법적)인 제약 곧 의법 조치를 해야 한다. 그것이 곧 統制(통제)의 의미이다. 내가 남을 사랑하는 것으로 인해, 나라에 김정일사랑 바이러스가 가득해진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이제는 김정일에 의한 위한 노예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된다. 그 후부터는 법적으로 보장된 사랑의 자유를 누리는데 莫大(막대)한 障碍(장애)와 困難(곤란)함을 겪게 된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이 猖獗(창궐)하게 된다면, 그것은 잘못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것을 放任(방임)하면 결국 악마의 세상이 된다.

7. 악마가 들어오면 인간을 죽이고 滅亡(멸망)시키는 짓을 하게 되는데, 결국 인간은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이란 곧 사람의 몸에서 나와 인간이 누리고 있는 인간만의 各樣(각양) 사랑을 의미한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자기愛(애), 인간 외에 어떤 특정한 대상을 사랑하는 대상愛(애), 부모와 자식을 親戚(친척)을 사랑하는 혈육愛(애), 친구를 사랑하는 친구愛(애), 이성간의 사랑 부부愛(애), 연인愛(애) 등이 있다. 거기에 자기 神(신)을 사랑하는 종교愛(애)가 있고, 국가를 사랑하는 국가愛(애)가 있고, 조직을 사랑하는 조직愛(애)가 있다.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愛(애)가 있고,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愛(애)가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이웃愛(애)가 있고 의와 진리와 각양 도덕을 사랑하는 각기 善愛(선애)가 있다. 물론 이런 여러 사랑이 섞여 있고, 그것에서 제일 强(강)한 사랑이 그를 노예로 삼는다. 이런 사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을 국가의 일이라고 한다. 사람이 건전한 사랑을 하면서 살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모든 심혈을 기울려 주는 것이 정부의 할일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각기의 사랑이 타인의 자유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도 있다. 김정일 살인착취는 그것에 대한 방해이고, 그런 방해는 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廣幅(광폭) 狂暴(광폭)함에 있다.

8. 그런 광폭함을 통해서 모든 자들의 가지는 사랑의 자유를 제한하고 방해한다. 그런 것 곧 김정일 式(식)으로 따라 사는 모든 이들은 모두가 인간의 기본적 자유를 제한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그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 속에는 그런 살인의 광폭함을 기초하여 내려오는 명령 지시 교시 또는 지령이 자리 잡기 때문이다. 그들이 쓰는 글과 언어에는 결코 살인 착취적인 것이 강하게 흐르고 있다. 비록 禮義(예의) 바르게 말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조용히 말하고 품격 있듯이 말하고 다듬어서 예쁘게 말해도 그 속에는 악마의 殺氣(살기)와 인명경시와 혹독한 인권유린과 그것에 나올 이득 착취의 내용을 계산하는 것을 품고 있다. 때문에 그들에게 선은 김정일이고 악은 김정일의 반대편에 선 모든 자들이다. 김대중은 지금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유를 민주주의라고 한다. 그 자유는 자유를 파괴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자유이기에 放縱(방종)이다. 이는 우리 헌법에서 지적하는 惡(악)이다. 김대중은 악을 사랑하는 자유를 민주주의라고 한다. 김대중은 지금도 악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무조건 퍼다 주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獨裁(독재)라는 말을 퍼부으면서 김정일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갖고 무조건 퍼다 주어야 한다고 한다. 헌법에서 말하는 善惡(선악)의 의미는 이미 우리가 고찰했다. 이제는 하나님이 보시는 善惡(선악)을 고찰해야 한다.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용서를 받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기름 부어진다. 그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 곧 아가페이다. 그 아가페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고 그 사람이 아가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성령浸禮(침례)(세례)라고 한다. 성령 침례를 받는 자들을 다른 말로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淹沒(엄몰)된다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그 사람 속에 가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본질이 계속 다함없이 공급되는 것을 淹沒(엄몰)이라고 한다. 그것으로 사회생활하고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의 善(선)이다. 그 사랑으로 친구를 사랑하는 친구 愛(애)를 바른 길로 이끌어 가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친구사랑을 하게 하신다. 그것이 아가페 통제이다.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이웃愛(애)를 바른 길로 이끌어 가게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이웃사랑을 하게 하신다. 그것이 곧 각 사람의 심령 속에 역사하는 사랑의 統制(통제)이다. 아가페가 인간의 모든 사랑을 관장하고 그것을 바른 길로 이끈다면 그 모든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이 된다. 따라서 그때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간이 된다.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善(선)을 누리게 된다. 본문의 [He that justifieth the wicked, and he that condemneth the just, even they both are abomination to the LORD.]

10. abomination은 증오 혐오 몹시 싫어함인데『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라고 읽는다. 하나님의 선을 악이라고 악을 하나님의 선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a disgusting thing, 하나님이 혐오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데 훈련,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사는 것을 악하다고 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abomination,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꺼림칙한 밉살맞은데 그것을 악으로 규정하는 자들과 오히려 인간의 힘으로 사는 자들을 선이라고 하는 자들은 더욱 싫어하신다. abominable, 하나님의 본질적 거부감은 우상에게 제사한 음식과 우상과 세상과 짝하는 진리의 혼합 및 하나님과 우상을 섞는 것 곧 영적 雜婚(잡혼)을 미워하신다. in ritual sense (of unclean food, idols, mixed marriages), 하나님의 도덕적인 거부감은 그것에 반대되는 것에 있다. in ethical sense (of wickedness etc)을 담고 있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이 그런 故意的(고의적) 倒置(도치)를 罰(벌)을 주실 정도로 미워하시는 것이다.

11. [~for bitter!]는 『mar (mar) or marah (maw-raw')』로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하나님의 본질에 맞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정하신 근본적인 원리를 도치하면 그 국가 그 사회 또는 그 인간 또는 그 가족에게 악마가 들어오게 된다. 악마가 들어오면 모든 맛이 쓴 모든 쓴맛 모든 쓰라림을 겪게 된다. bitter, 하나님이 거기 없으면 하나님의 本質(본질)이 없고, 하나님이 거기 계시려면 하나님이 주신 진리를 진리라고 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해야 한다. 만일 그것을 倒置(도치)하거나 도치하는 것을 막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하나님이 거기에 떠나시고 하나님이 떠나시면 악마가 곧 와서 자리를 잡아 모든 쓴맛 모든 쓰라림 모든 지독함 모든 비통을 겪게 된다. 악마의 자식들에게 굴종되는 때에 모든 냉소적임 빈정거림을 겪게 된다. bitterness, 진리를 거짓으로 도치하는 세상에서 바로 잡지 못하면 악마의 초대장으로 알아 저주의 음식과 물을 마시게 되고 of water or food, 하나님을 저버린 음녀의 끝 of harlot's end, 진리를 도치시키는 것은 사악이고 그것이 곧 끝을 담고 있다. end of wickedness, 진리를 바로 세우지 못하면 진리가 버림을 받고 진리가 버림을 받으면 악마가 개입하여 혹독한 고통을 가져오고 그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울부짖는 세상이 된다. cry of pain,

12. 하나님의 빛인 아가페를 거부하고 살인착취 어둠을 빛이라고 하면 악마가 들어와서 몹시 쓰라리게 상상할 수 없는 비통을 갖게 하고, 씁쓸히 불쾌하게 만든다. 살을 에는 듯이 慘酷(참혹)함을 갖게 한다. bitterly를 담고 있다. 인간의 폭정으로 통제당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 속박이고, 인간이 건전한 사랑을 하고 사는 것이 곧 자유이고, 그 자유의 보장을 하는 것에 자기 자신의 철저한 통제가 있어야 한다. 사랑은 자신을 통제하는 힘이고, 그 힘으로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사랑을 하게 된다. 그 힘을 거역하지 못한다. 만일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아가페 사랑에 엄몰당해 그 사랑의 통제를 받게 된다면 그 사랑의 통제를 그 자신도 그 아무도 거역할 수가 없다. 아가페 사랑을 이길 사랑은 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사랑 중에 사랑이라고 하면 生疎(생소)하다. 하나님이 王(왕) 중에 王(왕), 神(신) 중에 神(신)이라는 것으로 담아내듯이 아가페 사랑은 인간의 모든 사랑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힘을 갖는다. 절대적인 권능이다. 따라서 그 사랑을 가지면 사랑의 통제가 분명해지고 그 통제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된다. 그것을 악이라고 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의 행동을 선이라고 하는 자도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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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진리가 倒置(도치)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힘을 예수로 입어 진리를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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