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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어서 속히 북한인권을 정책적으로 重用(중용)하십시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3 2009-07-14 19:09:51
1.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燈下不明(등하불명)이라는 말도 있다는데, 인류의 문제와 인생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모양이다. 물론 하나님은 그런 인물을 여호와 이레하심이라,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은 미리 미리 준비해 두시고, 그들을 언제든지 찾아내시고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심으로 만드셔서 사용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간의 세상에서는 短打(단타)적인 일을 해내는 인물이라도 콩나물 키우듯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인물,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고 국민을 복되게 섬기는 人物(인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速成栽培(속성재배)라도 해서 내놓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인간은 모름지기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인물을 만들어낼 수가 없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주어도 그런 인물을 만들어낼 수가 없다. 때문에 次(차)次次次次次次善책이라도 사용하는 거다. 지금의 이명박정부의 중도강화란 무엇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내각구성원들도 있을 것 같고, 이대통령의은 腹心(복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런 일을 해내는 미래지향적인 부하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도 있을 것인데,

2. 政事(정사)와 權勢(권세)를 주장하는 높은 大人(대인)의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치료하기 위한 포석질이 그리 쉽지 않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다 하겠다. 상대가 흰돌을 들고 어디에 두면 그에 맞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행정부 안에 김정일 라인도 있고, 김대중 라인도 있고, 노무현 라인도 있고, 이명박 라인도 이쯤에 어느 정도 구성되었을 것 같고, 하지만 난 누구의 사람이라고 名札(명찰)을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소위말해 지역안배적인 次元(차원)에서 인사를 하는 모양새로 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 그것이 곧 중도 강화論(론)이고 그런 것을 그런 허울로 감싸고 있다는 말인 것 같다. 어차피 김대중이나 김정일이 一線(일선)에 나와서 일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다 지시에 따라 하는 것과 高度(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현장중심의 기술자 technocrat(전문기술관료)들의 전문영역이기에 그에 발맞춰 지시와 기타운영이 가능하다면, 특히 수령절대주의 지령이라도 대한민국 정부의 현장을 움직이는 데는 그런 약발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것이니 만큼 아무래도 잘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에 핀트가 있고, 현장 중심의 기술자들에게 헌법이념의 무장은 중요한데, 그것을 강조할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

3. 이명박 정부의 고뇌가 거기에 있을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한다. 모름지기 공직에 나서는 이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일사각오 멸사봉직으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이미 하나의 언어로 움직이는 김대중 김정일의 인물들은 거기에 기득권을 장악하고 똬리를 틀고 앉아서 이명박의 명령에 각기 라인, 主君(주군)의 지령들을 담아낸다. 그들이 시행의 겉은 이명박이요 속은 主君(주군)들의 지시내용이 어느 정도 가미되어 있다면. 프로테지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런 것들로 만들어 내는 것일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것이 가득한 세상에서는 반역이 급물살타고 오히려 대통령의 눈 가리는 일들이 전시적 행정이 가득해질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저들의 반역질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고, 그런 수호를 해내는 인물들을 요직에 요로에 곳곳에 포진케 하고, 그런 손길을 통해서 저 두 세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누가 이명박의 사람인가가 중요한 것인지, 대한민국의 애국자인지가 중요한 것인지를 물론 구분해야겠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지는 충성심에서 나오는 진정어린 마음으로 뭉친 technocrat라면 분명하게 저 반역세력의 technocrat를 이겨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문제이고 그렇게 간단치가 않는 기술의 세계이고,

4. 기득권과 거기에는 많은 암초들이 놓여있도록 60년 동안 착실하게 적화인프라를 구축해 온 것이라고 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 정말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해내는 인물들, 곧 김정일 김대중의 등하불명을 극복하고 숨겨진 인물들을 발굴, 대한민국을 살리는 인물다운 인물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있는가? 대한민국 정부의 공직세계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通察(통찰) 각 세부적인 洞察(통찰)이 가능한 인물이 있다면 그들을 다 담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만일 김대중 또는 김정일의 사람이라면, 그는 그들을 適所(적소) 適任(적임) 適期(적기)의 의미로 담아내는 능력을 고려할 것이다. 그가 만일 대통령보다 더 많이 그것을 통찰하고 있다면, 이런 것은 이미 경쟁에서 대통령을 이긴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권하고 강조한다. 누가 과연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전체를 다 洞察(통찰) 通察(통찰)하고 있는가에 있다. 전체를 다 통찰하는 것에서 명철한 사람 곧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아주 강력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갈 인물들을 重用(중용) 起用(기용)하는데 있다. 수령세계의 限界(한계)와 김대중 세계의 限界(한계)는 이미 막다른 골목에 와 있고,

5. 그것을 오히려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번성케 할 하나님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다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가득 포진하고 있어, 수평과 수직적으로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담아내는 일을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가 만들어 주는 정책들을 받아들이는 분량만큼 성공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척도를 가지고 適所(적소) 適任(적임) 適期(적기)를 만들어 간다면, 하나의 스토리(story) 중심의 정치언어를 만들어갈 수가 있을 것 같다. 이명박의 language는 중도실용주의라고 한다. 그것은 국내의 모든 것을 그 스토리에 담아내는 것이 아닌, 오히려 김대중 김정일이 만든 스토리에 담겨져 가는 느낌이 든다. 이번 김정일의 核實驗(핵실험) 스토리와 國民葬(국민장)의 스토리에서 이명박의 스토리는 무엇인가? 양쪽으로 얻어터지는 것에서 즉석 그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그의 스토리가 있는 주소인 것 같다. 그것은 일종의 挾攻(협공)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 그 안에서 급조되는 스토리이고 그런 스토리의 단점은 language의 국민화의 결핍에 있다.

6. 대한민국국군총사령관의 언어가 국민의 언어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挾攻(협공) 속에서 만들어지는 언어는 그것이 급조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념의 부족과 인지속도의 한계로 全(전)국민의 동참이 사실상 어렵게 된다는 것이 발생한다. 그런 것은 곧 右往左往(우왕좌왕)의 틈이 오게 되고, 그 틈에는 여전히 적들의 선전선동이 자리 잡을 가능성은 풍부하다 하겠다.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는 그들을 雜草(잡초)로 본다면 그 잡초를 제거하지 않는 한에는 행정부 안에서도 그런 협공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런 것이 여전할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협공으로 얻어터지는 가운데 만들어지는 이명박의 스토리보다는 계획된 이명박의 스토리에 담아가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그에게 표를 준 국민된 도리이기도 하다. 전쟁 영화에서 보면 이런 협공 속에서 오히려 역공의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면 어쩌면 흥미진진한 것일 수도 있다. 협공을 받으면서도 역공을 펴는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면 어쩌면 그는 대단한 지략가로 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이명박)가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있다면, 얻어터지는 것에서 기회를 만들거나 찾는 것처럼 역공을 펴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할 것이다. 우리는 숨을 죽이면서 그의 力攻(역공)의 의미가 어떤 것이고,

7. 그런 것은 과연 있을 것인가? 또는 있다면 어떤 언어로 나타나서 국민에게 어필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일전에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를 링컨 곧 오바마를 검은 링컨을 만들어 내는 스토리를 준비하고 미국에 가셨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오바마와 검은 링컨은 그의 치적에 위대한 족적을 남기는 것이다. 만일 부시처럼 인권을 이용하여 군산복합체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길로 간다면, 그의 길은 그럭저럭 크리스토퍼 힐 같은 인물들이 대북정책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아니고, 노예의 아픔을 담아내고 그것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켜 하나로 묶어내는 오바마가 되는 길에 이명박이 만든 language로 엮은 스토리가 작용한다면, 김정일 정권과 국내에 그의 친구들을 모조리 枯死(고사)시키는 PSI의 특효약인 북한 인권을 진정성 있게 다룸에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보건대 이런 일은 화급한 것이고, 이명박의 힘을 갖게 하는 것이고, 전 세계의 힘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인권 외교의 힘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도 북한의 김정일 살인착취의 집단을 더불어 살 집단으로 여기고 있는 기대심리가 있다는 것인지 이미 떠난 여인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미련에 아쉬움에 있단 것인지 이런 기사가 보인다.

8. 야후에 나온 한국경제신문에 ["북한 주민 고통 가슴 아프다"]라는 부제목이 눈에 보인다. 자세히 읽어 보니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서 "북한이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하면 한국은 세계와 손 고 농사를 짓는 법, 세계와 경제 교류하는 법을 전해주고 싶다"며 "(그러면)북한이 어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일어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번 G8확대정상회의에 참여하는 동안 북한 문제가 가슴에 와 닿았다"며 "북한 주민을 걱정하고 자립시키기 위해 진심으로 도울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국제사회는 보상하는 관행을 되풀이했는데 비료와 식량을 준다고 남북 관계가 잘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을 도우려 했는데 결과적으로 북한이 핵무장으로 나왔기 때문에 (대북지원금 전용)의혹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강하게 나오는 것은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고 회담에 나오게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했다.] 부디 단절과 강함의 의미가 있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한손을 내밀면서 강함의 스토리를 써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우리는 斷切(단절)을 통한 强(강)함을 유지하라고 한다. 이는 북한인권을 거론하려면 그들과 거래를 사실상 끝내야 제格(격)이기 때문이다.

9. 상대는 대량살상무기로 한반도의 실질적인 종주국을 노리고 있는데, 아직도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 속에 빠져 비현실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드라마틱한 연출로 국민의 알권리를 허허롭게 하는 것은 마땅한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眞實(진실)스토리를 원하고 있고, 그것으로 국민의 결집을 만들고, 그것으로 저 사악한 살인착취집단을 이 한반도에서 내몰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을 능히 대적하고도 남는 힘이 중요하고 그것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스토리를 만들고 김정일과 김대중을 인권과 의법조처로 쓸어 담아낸다면 한반도에 오랫동안 積置(적치)되었던 쓰레기들을 다 치운 링컨대통령 이명박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바로 그런 스토리를 만들어 경제는 경제대로 잘 되게 하고, 인간다운 세상을 이웃사랑의 세상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저력을 그런 것에서 얻어내는 것이 좋다고 여전히 우리는 역설하였다.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고 그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공급하고 계시고, 그들을 활용하여 진정성 있게 그런 일을 하게 한다면 우리는 그것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북한 인권을 진정성이 있게 다룰 사람들을 모두 다 모이게 하는데 있다. 그들에게 그런 일을 할 기회를 주고 대통령은 정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그것에 최선을 다해 섬겨주어야 한다. 정치선동이 아닌 이웃사랑의 운동이고

10.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법치구현의 기반을 만들어 낸다. 권력형 살인착취가 없어지는 것은 곧 자유확산의 의미이고 북한해방에 따라 韓民族(한민족)의 繁昌(번창)할 기회, 하나님께 봉사할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된다. 우리가 보건대, 대한민국에 참된 인물들이 많고, 그들이 서서 일할 기회가 없다는 것에서 대통령의 humanism한 스토리가 필요하다. secular humanism에서 나온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서 나오는 humanism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 거기다가 경제문제의 스토리를 합하여 “잘살아보세”의 박정희 대통령의 스토리를 다시 꺼내드는 것보단 “서로가 잘 살게 하세"의 이명박 스토리를 커내고 그것에서 김정일 집단의 이익을 고려하던 것을 완전 단절하고 오로지 북한주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으로 가게 해야 한다. 김대중은 이미 그 세월이 다해가고 있고, 김정일은 죽어가고 있다. 누가 북한의 운전대를 잡을지는 몰라도 남한에 불고 있는 북한인권의 바람에 세상이 달라지게 하는 결정적인 힘,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힘으로 유입되는 자유가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명박오바마링컨의 북한노예해방스토리]에 따라 전 세계 모두가 참여한다면, 풍선 하나씩을 만들어 세계 각 대통령이 각기의 이름으로 보내는 참여가 가능하다면,

11. 각 국회의원 이름으로도 보내게 된다면 그들의 參與(참여)가 일치된다면, 그 여파의 의미는 萬波(만파)보다 더 큰 파도가 그곳을 덮어 버릴 것이다. 후계자가 굳어지지 아니한 김정일 수령의 종말에 그 체제에 몰아닥친 자유의 침투는 전 체제를 무너지게 할 가공할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모든 방법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결국 자유의 물결에 합류하고, 그렇게 북으로 가져가는 수많은 성경과 자유의 소식 등등의 거대한 물결을 그들이 어떻게 더 감당하겠는가? 새로운 통치자가 나와서 자유와 힘을 합하고, 그것으로 전 세계의 지지를 받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아울러 그동안 한반도를 누르고 있었던 피비린내 나는 살인착취의 망령을 하나님의 천사에게 결박 지어 영원한 감옥에 가두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응답받아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 이런 스토리의 의미에서 전 세계의 힘을 모아야 비로소 북한이 해방되는 날 중국이 군대를 보내지 못하게 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 북한인권을 起用(기용)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重用(중용)해야 한다. 그것은 경제로 따지자면 그 후에 천문학적인 수입보다 더 커서 가히 가늠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을 안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원외교보다 안보동맹 결속보다 더 강력한 자유확산 인권외교에 沒入(몰입)해야 한다.

12.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여는 것이고 그것이 이 나라의 소망을 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온 세상의 인류가 대한민국 국민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인정하고 높여 줄 것이다. 대통령이 자유를 위해 인권을 위해 북한인권을 기용하고 중용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한다. 김정일이 죽기 전에 해야 제격이다. 어서 빨리해야 한다. 늦기 전에 그 일을 해야 한다. 그가 죽으면 누구를 target으로 삼을 것인가? 북한인권에서 김정일은 자유확산을 벌어들이는 target market(표적시장)이고, 김정일 그는 target audience(표적대상자)이고, 거기서 target language(목적 언어)가 나오고 탄력을 받기 때문이다. 그는 인권을 위해 능력을 함양하는데 target practice(사격연습)를 할 수 있는 대상이고, 이명박오바마 링컨, 검고노란링컨의 출현을 적중하게 하는 on-target이다. 사실 김정일에게는 인권에 대한 공격에 아주 취약한 soft targets이고 남한 정가에서는 주구들과 친구들이 상류층에 밀집하고 있어 hard target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target language로 만든 스토리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런 스토리에 따라 적임적소적기를 찾아내어 기용하고, 그것을 위해 북한 인권을 정책적인 중용을 해야 한다. 빛나는 대통령이 되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아무 때나 오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이 기회를 속히 잡으라고 강조한다.

대통령님,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치료하시면서 북한인권법, 북한인권청, 북한인권백서 북한인권재단을 속히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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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명박님은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 곧 김정일 노예들로 영구 방치하려고 대통령이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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