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에 대한 제 개인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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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년전 중국과 프랑스간의 국교수립 기념주간에 프랑스에서 열린 '중국문화주간'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족 여성들이 열심히 '아리랑'과 '부채춤''사물놀이'등을 열심히 설명하며 중국의 문화를 설명하고 있었다.정말 어이가 없었고 왜 우리민족의 유산이 민족을 벗어나 국가개념의 행사에서 어떻게 보면 앞으로 '문화적 적대국'일수 있는 중국의 문화로 돌변할수 있는지 분노감이 밀려왔다. '사물놀이'란 영역만 해도 '진경수'란 조선족인물이 한국에 와서 뒤늦게 배워간 사례인데 앞으로도 우리문화가 중국문화로 얼마나 많이 뒤바뀌게 될까 염려스럽다. 2. 얼마전 듣기로 우리 한국민이 가장 애창하는 '시'로 '윤동주'의 '서시'가 뽑혔다고 한다. 그런데 윤동주 시인을 중국조선족 문단에서는 '중국조선족시인'으로 부르며 그 민족성을 운운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과연 윤동주 시인이 나라잃은 설움을 안고 저항시인으로 까지 불리웠는데 그분이 그럼 독립된 나라의 민초가 아니라 남의나라 중국의 공민이 되고자 했을까? 참으로 까무러칠 노릇이다. 3. 지금 중국에선 많은 대학들이 '한국어과'를 개설해서 학생들을 모집한다.물론 교수진들은 '연변대학 조문과'출신들이 많다.그런데 이런 중국의 일련의 변화들이 한국이라는 이 조그만( 남조선)나라의 수많은 땀방울로 일구어졌다는 사실은 알고나 있을까? 왜 그 많은 한국어과 덕분에 연변대 조문과 출신들이 요즘 각광을 받는지 말이다. 과연 중국에 사는 우리동포들은 이 조그만 반도의 그것도 온전한 땅덩어리도 아니고 그나머지 반만 차지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고 또 그 덕분에 중국의 연변대 조문과 학생들까지 혜택이 돌아가는지 그 원인을 알까? 4. 수구초심이라 했다. 고향이란 누구나 그립고 늘 돌아가고픈 엄마의 자궁같은 존재지. 그래서 한국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중국에 사는 동포들이 늘 고향을 그리고 언젠간 모국(한국이든지 조선이든지)에 가고파 할것이라고.... 아니다. 중국 조선족은 또다른 민족을 꿈꾼다. 자기네들이 특별한 민족이라며 이 지구상에서 듣도보도못한 '중국조선족민족'을 꿈꾸고 있다. 한국에 가던 일본이나 미국에 가던 '중국조선족'임을 잊지마라고 당부한다.왜 그래야 하나? 모국인 반도땅을 떠나 중국에 터잡고 살면서 모국을 외면하고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분들이 왜 그 중국을 떠나면 다시 중국을 잊지말고 중국을 모국으로 생각하라고 하나? 뒤집어 생각해서 지금의 조선족의 성향되로라면 미국국적을 따던지 일본국적을 따면 미국인이 되고 일본인이 되어야지.....조선족은 모국을 잊으면서 그 후세들은 모국을 기억하길 바라는가? 5.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적으론 크나큰 시장인 반면에 언제든 우릴 위협할수 있는 적국도 될수있다. 따라서 조선족에 대한 정서는 단순히 같은민족이라는 심정적인 면도 있지만 한편 강대한 잠재적 적국의 국민이기에 우리가 맘이 편치 못하다. 조선족 대부분이 중국공민이라 여기는 한은 그렇다. 6. 보이스피싱이니 사기니 이런 이유로만 조선족을 멀리하진 않는다. 한국국민들을 단순히 보지 말기를 바란다. 나름 아픔을 갖고 또 서글픔속에서 조선족 여러분들을 대할수 밖에 없다. 왜냐..... 수백년 우리 금수강산을 유린도 하고 무시도 하고 처참하게 짓밟았던 그 대국 중국의 일원으로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기에......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조선족 어린여학생이 동급생들한테 왕따당하면서 울던 생각이 난다. "얘들이 중국 짱개라고 놀려요" 난 그 프로를 보면서 대단히 분노했고 그 초등학생을 따돌림한 한국 학생들을 솔직히 죽도록 패주고 싶었다. 그 학생의 눈에서 흘리는 눈물때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이 썩었다고 느꼈기에... 어느 사회나 집단이나 분명코 뚜렷한 주관을 갖고 사는 분들이 많다. 조선족중에서도 한국이나 조선(북한)을 모국으로 언제나 인정하고 사는 분들이 있기에 혹시 중국인임을 자부하는 그 틈에서 그런 분들이 상처받지않고 모국의 정을 담뿍 느꼈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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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이의 주장을 '개소리'라고 일축할만큼 절대적인 정답도 아닙니다.
이주 1세대와는 달리 2, 3세대는 성장하면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삽니다. 그 과정을 거쳐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요.
그리고 그 결과는 개소리님의 주장처럼, 조선민족님의 주장처럼, 혹은 또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자신의 한정된 지식을 너무 확신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동북3성 독립 할날이 있으련만 그 때가 되면 조선 족들은 중국족으로 귀화 할것 같은데...
민족의 우월성 같은것이 전혀 보이지 않는 족들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언젠가 중국정부에서 연변 자치주 지사를 중국인으로 올려 놓아도 아무런 반응들이 없더군요.
똥되눔들이 동북 3성을 자기들의 땅이라 하고 백두산도 저들의 것이라고 해도 조선 족들은 아무 반응도 없어요..
그러면서도 자기의 자식이 한국애들 한데 놀림 받았다구 죽이고 싶다구요???
중국놈들이 한반도를 놀리는건 괜찮으세요? 조선 족님 ....
만사 좋게보는 것이 자기자신을 위해 좋을 것임
나에게 조선족이 사기치고 멸시하고 폭력당했어도
크게 보면 그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탈북해=
그러면 다 지워져
내용을 알고보면, 이들은 비슷한 처지처럼 보이지만 사고방식이나 목표가 전혀 다르다.
새터민들은 어떻게 해서던지 남한사회에 적응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하여 뿌리를 내리려하는 진정성있는 삶의 집단이다.
한편 조선족출신들은 한마디로 기회주의요 반사회적 예비범죄집단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사고 깊숙한 곳에는 남한사회에 대한 불신이 근거하고있다. 남한사람들은 친일파후손이고 우리는 독립군 후예이다. 라는 그릇된 고정관념으로 자신들의 열등감을 달래고 있다. 따라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우려내면 된다라는 강도심뽀로 남한사회에 접근하는 것이다.
사실 북한 공산당들의 선전전략의 하나로 그들은 입만열면 자신들 만이 독립군이라고 우겨대고 해방정국의 남한사회정당을 향해서 친일파라고 공격해 댔다.
이미 반세기를 지나면서 이런 캐캐묵은 논리는 아무도 동의하지 않음을 잘 모르는 이들 조선족들은 아직도 이런 식이니 참으로 한심하다.
독립군의 근거지가 만주 벌판이었으니 용정쪽에는 독립군흔적이 많다. 나도 해란강에서 독립군의 호흡을 느끼고 일송정에서 선구자를 열창해본 사람이다.
그러나 2차대전 승전과 함께 대부분의 독립군들은 남북으로 흩어져 뿔뿔이 귀환했고, 오히려 독립군을 괴롭히던 외놈 앞잡이 들만이 용정으로 옌벤으로 조선족사회를 형성해 나간것이다.
6.25전쟁시에도 이들은 모택동의 꼭두각시로 전환하여 중공군 군복을 입고 남한침공에 앞장섰다.
이런 전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민족반역자들의 후손들이기에 이제 제빠르게 새터민으로 위장하여 한국사회에 스며드려하는 것이다.
이런자 들에게 진정성과 애국정신을 교육한들 먹혀 들어가겠는가?
사회 각처에서 분열에 앞장서고 오직 강도정신으로 돈만을 탐하려 할것이다.
새터민 여러분!, 절대로 이런 조선족 회색분자들에게 속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더러운눔 같으니라구,,, 꼭 돼지새끼 같구나 ,,,
고향이바분가 야한테 한국 사람들 욕 억수루 먹어서 수명이 1년 더 길어진거 같네. 아따 욕 징허구먼.
지가 무슨 과학자?엘ㄹ[트////////////민복아
미국서 사기치며 그지같이 거둬간$ 돌려달라
조선민족님께서 정곡을 찔렀어요...아픔니다, 많이 아픔니다.....
우리가 외면 당하는것이 아프고, 하나의 민족이면서도 하나가 아닌 현실이 아프고,우리가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하는지를 모르고 정체성 마저 잃어가는 현실이 아프고 ........
사실 많은 우리 조선족들은 뚜렷한 지향이 없이 살고 잇습니다
먹고 입고 쓰고사는 모든제품이 한국의것이 최고라고 하면서도 한국을 부정하는 아이러니한 이중적인 입장
..그러나 한국분들도 우리 조선족들을 이해를해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한족으로의 동화를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땅이분명한 남의 땅에서 그들의 눈치를 살피며 살아야만하는 우리들의 입장을 아십니까?
한국을 모국이라고 다가서려고 해도 도무지 낯설어만 보이는, 그래서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우리들의 고뇌를 아십니까?
...말이 길어질가봐 여기서 그치렵니다
조선민족님,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예전에 한족들이 주로 쓰던 방식이지요. 오랑캐는 오랑캐로써 이용해 제압한다는 이이제이 수법을 보는 듯하군요.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너들 처럼 촛불 켜놓고 질질 짜는놈 없거든.
벼원에 가보라구. 불쌍하구나.
2 개들아..말한마디 잘했다. 그래 내가 리틀 김정일이다.
그래 어절테냐?
아니..아니.. 나는 리틀김 이아니라 김정이르의 형님이다.
김대중 이 개새끼야. 이 큰형님이 왔는데 인사도 아나오고 ,,,
더러운 네눔의 똥강아지들만 내보내느냐?
아주/보고보고/ 이런 똥개들을 나를 마중하려 보내느냐? 3 더 신경 쓰게 건들지 말고 가만 있으면 될텐데 ...
뭐가 간지러워서 글을 올리며 지랄하냐?
이런 댓글올리는 너는 바로 미친개의 배속에서 태여나온 새끼미친개다 ㅋㅋ 너네 력사지식도 변변치못한것을 보니깐 분명히 대학문에도 못가본또라이들이라서 내가 중국서살지만 너네 한국군력사부터 배워줄가? 네이버에 1 초산,온정리전투 2 덕천,영원전투 3 횡성전투 4 1951년51년 4월 중국군의 춘계 공세 5 현리 전투 6 금성전투 요것만이라도 하나씩 검색해보고 짹~ 짹~거리면서 거짓말해라 ~~ 응 맞다 강원두목바부야 ~~ 낮에는 돼지고기먹고 밤에는 숨어있었다는 너네말이 맞어~~ 그런왜 전쟁참가햇던 한국군 기록에는 너네들 전쟁참가도 못한 초딩들보다 다릏게 기록했을가? 변변치못한 지식과 세상물정에 어두운 수준갖고 누구하고 시비를 못하겠으니깐 이눔아 똥되눔아 문짝없는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미개종족들아.
좀 씻어라 ..냄새난다. 이런 무식만 말로 욕질밖에 못하냐 ~~ 하 하 하 미친개가 짖어도 길손은갈길을 간다 우의 전투기록은 너네 한국군대에서 기록하고 한국사이트에서 검색한것인데 뭣땜에 중국공산당의 거짓말교육대로 선전한다고 바부미친소리를하냐 ~~ 두목 강원바부등등은 초딩학교부터 다시 십년다니고 와서 댓글이나 달아라 ~~ 이긍~~ 평균적인 문화수준이 우리 조선족보다 우라는 한국국민들의 수준이 이정도인가? ㅋㅋㅋ 정확한 력사지식이나 수자를 모르는 놈들의 댓글이란 두목놈처럼 ㅋㅋㅋ 똥돼눔이 신경이 곤두 섯구나.
니들 아직두 10년에 한번 목욕하냐?
어쩐지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10년에 한번 목욕하는 중국사람 몇명보았냐 ? ㅋㅋㅋ 개구리 올챙이적 잊는다더니 너네 항국도 60년대 70년대의 보리고개를 벌써잊고 좆나게 얻어터지던 지난날을 발써 잊엇냐 ? ㅋㅋ 조갑제 닷컴보니깐 두목놈처럼 무식쟁이 력사지식 세계지식 초보들이 댓글올릴것이 없으니깐 악플만 단다고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한탄하는 글이 있더구나 ㅋㅋ 너 암만 보아도 조갑제의 발바닥만도 못한놈이다 ㅋㅋㅋ 너 조갑제보다 더 위대하고 김대중보다 더 박식한줄로 혼자서 인식하냐 ? 김대중 발톱안의 때만도 못한넘이누굴 비웃기는 ㅋㅋㅋ빨리 써거나 져라 애비에미 쥐약함꼐먹고 ㅋㅋㅋ 한바부는 지원군후손이라면 미안한감정을 가져라고햇는데 그럼 인민군 후손들은 미안한 감정가져라는 말안하냐? ㅋㅋ 지원군만 남으로 쳐들어왔냐 ? 하 하 하 ~~ 그리고 미군후손이면 영광스럽겠구나 ㅋㅋ 백성마구 학살한거는 미군이 최고엿다 무차별폭격,한가지만해도 ㅋㅋ 공부못배우기는 참 우리 해외에 나와있는 조선족보다도 못배운 무식쟁이들 퉤~!~
네가 아직 세상 뜨거운 맛을 못 봤나 본데, 앞으로 니들 조선족
이 살아 가기가 힘들어 진다면, 그건 바로 네 놈이 오늘날
해온 소행으로 인한 업보임을 미리 말해두마.
중국엔 이미 한국에서 건너간 재중동포가 꽤 된다. 그들이 있으
니 굳이 조선족이 필요하지 않고, 중국 한족들이 한국어를 유창
히 구사할 줄 아니 또한 조선족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의식이 중국화 되었으니, 민족심에 의거해 니들한테서
얻어 낼 일도 별로 없고...
한마디로 불쌍해서 까불어도 봐주고, 기왕이면 동족에게 원한사지
않으려 일자리도 더 선심 써준 건데..
고마운 줄 모르고 귀여워 한다고, 주인 다리 물어 뜯는 개새끼가
되어 버리다니...
나는 이제 무조건적인 조선족 포용정책은 결사 반대한다.
포용할 이유가 없다. 실익도 없고..저런 개새끼들을 배불려 주인
물어 뜯으라고 키워 놓으리?
누가 더러운놈 아니랄가봐 꼴갑을 터는구나....
너 쥐약 먹구 죽을번 했냐?ㅋㅋㅋ 바보야.
왜 들어 와서 짐승 취급 받으며 따라 다니냐?
정 그렇게도 한국이 그리우냐?
정말 올테냐?
방법은 있거든 .
한국사람들 삼겹살 좋아 하니까 너 죽어서 삼겹살이 되면 인차 올수 있단다.
중국 돼지야/ 삼겹살 되여서 오라구..내가 구워먹어 줄게...
- namini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20 20: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