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새로운 탄생(에이브러햄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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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도 미국에서는 가끔 켄 번즈란 젊은이가 만든 “남북전쟁 The Civil War” 이란 다큐멘터리를 방영해줍니다. 1984년경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1990년 미국공영방송에서 처음 방영한 이 필름은 이제 古典이 되었고, 제작자 켄 번즈도 젊은이가 아니고 初老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오늘 그 필름의 재방송을 보다가, “New Birth of Freedom 자유의 새로운 탄생,”이란 대목에서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다시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필자가 10여년 전 번역했던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문을 다시 보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유의 새로운 탄생”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2009년 7월 1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1863년 11월 19일, 게티스버그 戰歿將兵 묘지 봉헌식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한 연설 87년 前, 우리 國父들께서는, 자유에서 착상되었고, 만민은 평등하다는 大前提에 立脚한 새로운 나라를 이 땅에 건립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착상과 대전제에 입각해서 건립된 나라가 영구히 지속될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크나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전쟁의 대격전지에 모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격전지의 일부를, 그러한 나라가 존속하도록 생명을 바치신 분들의 마지막 휴식처로 봉헌하고자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해야하는 것은, 全的으로 타당하고 適切합니다. 그러나 보다 더 큰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 땅을 봉헌할 수도 없고, 신성화할 수도 없으며, 淨化할 수도 없습니다. 이 땅은, 이곳에서 싸우다가 戰死하신 분들이나, 살아남으신 모든 용감한 분들이, 우리가 무엇을 더 하거나 뺄 수있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이미 신성하게 만들어놓으신 聖域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여기서 하는 말을 별로 주목하지도 않을 것이고, 오래 기억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저분들이 이곳에서 한 일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저분들이 그토록 숭고하게 수행해온 이 未完의 성업에, 오히려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이 온몸을 바치기로 맹세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가, 우리 앞에 남겨진 이 크나큰 일에 온몸을 바쳐야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영예롭게 전사하신 이분들로부터 우리는 이분들이 헌신하신 그 大義에, 보다 더 큰 헌신을 맹세해야 하겠습니다. 말하자면, 우리 모두가, 여기서 돌아가신 이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리고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이 나라가, 새로운 자유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또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존속되도록.” The Gettysburg Address by Abraham Lincoln Gettysburg, Pennsylvania November 19, 1863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our fathers brought forth on this continent, a new nation, conceived in Liberty, and dedicated to the proposition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Now we are engaged in a great civil war, testing whether that nation, or any nation so conceived and so dedicated, can long endure. We are met on a great battle-field of that war. We have come to dedicate a portion of that field, as a final resting place for those who here gave their lives that that nation might live. It is altogether fitting and proper that we should do this. But, in a larger sense, we can not dedicate -- we can not consecrate -- we can not hallow -- this ground. The brave men, living and dead, who struggled here, have consecrated it, far above our poor power to add or detract. The world will little note, nor long remember what we say here, but it can never forget what they did here. It is for us the living, rather, to be dedicated here to the unfinished work which they who fought here have thus far so nobly advanced. It is rather for us to be here dedicated to the great task remaining before us -- that from these honored dead we take increased devotion to that cause for which they gave the last full measure of devotion -- that we here highly resolve that these dead shall not have died in vain -- that this nation, under God,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 -- and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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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몹씁질을 다하고 미국이라는나라에 쥐새끼마냥 숨어서 자기의 더럽고 추잡한 한국생활을 가려보려고 북한인권이요 김정일타도를 부르짖고 다니는네넘의 모습이 가련하고 불쌍하다
한국분들한테 인정을 못받으니 순진한 탈북자들한테 개처럼 기여들와서 전직대통령을 쳐죽이자는 아주저돌적인 언행으로 행동하는 네넘이 이제는 한국땅에 들어올때에도 쥐새끼마냥 몰래 들어오고 나간다면서...
에이 육실한 개신우야...
그리고 미국에서 국내탈북자들한테 지급되는 활동자금을 삥땅해먹는다느데
여기한국에 있을때 하던 못된버릇을 아직까지 못고치고 지랄하는네넘의 상판대기는 죽기전에 절대로 못고치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