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하 님 한가지 물어 볼것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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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도 이해는 가기는 하나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탈북자가 중국에 불법으로 들어 오지 않는 다면 인신 매매가 없다고 하시였는데 헌신발을 걸치고 무릅이 보이는 바지를 입고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 두만강을 건너온 모자가 있었습니다 불쌍하다고 밥을 주고 술을 주고 아들에게 북한에가서 여자 되려오라 그러면 돈을 준다고 하여 이아이는 북한에 들어가서 꽃제비 여자를 되려 왔습니다 주인집 조선족이 여자를 받고 중국돈 100원을 주면서 여기는 위험하니 흑룡강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북한 아이는 우리엄마는 어디 있나요 조선족 왈 너 엄마 좋은 데 갔으니 근심하지 마라 어서 떠나라 저기 경찰이 온다 철없는 아이는 하여 어머니를 영영 있어 버리고 4년후 북한에서 굶어 죽었습니다 죽기 전에 저의 집에 왔는데 백골이 따로 없더라고 요 이때 이아이가 엄마를 자기가 죽였다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제가 중국에 잠간 가서 너엄마를 보았다 중국 조선족에게 팔려다니다가 도망쳐서 지금 조선족 신부 가 운영 하는 농장에서 잘있다고 하자 병을 고치면 엄마 찾아서 중국에 들어갈 것 이 다고 말하고 죽었습니다 이아이 엄마는 제가 훗날 한국에 되려 왔는데 지금 도 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죽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 였습니다 이것이 현실인데 어찌 탈북하지 않으면 인신매매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가요 만약 죽은 아들이 살아 있다면 당신에게 좋은 댓글을 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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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 뉴스 2008년6월 초중순경"극한 땅굴에서 생존"의 사진을 보시면 인신매매범들이 탈북자 여성이 한족에게 팔려가지 않겠다고 하여 고문한 흔적들이 사진에 보존되여 있습니다,
숨길수 없는 역사의 사실을 탈북자가 중국에 들어왔기에 "보호"라는 이름으로 인신매매하였다는것은 말도 아니되는 강도의 논리 입니다,
이제 그만 좀 이 사이트에서 물러가시요!
알아야하 너 이놈 팔려간것을 정당화 하는 미친놈 너 더러워서 말이 안나온다
너 사람 장사하던 인신매매하던 놈이구나 퉈퉈더럽다
**** 으로 남의인격비하 발언 하시면서 오는말이 곱기를 바란다구요..?
님 타자라도 치실줄아시는 지식인님아..~ 님부터라도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자신을 낮출줄아는 겸손함을 갖추세요..인격이없고 기본예의조차 없는 지식인은 어느부분에서도 크게는 성공 못하더군요..
- ㅇ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25 22: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