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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남한적화목적으로 파놓은 함정, 용어혼란으로 만든 덫(조급증 빨리빨리)에서 벗어나서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지켜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09-07-31 16:29:21
1.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다 담아내는 개념과 하나님의 나름의 소리표현 또는 글자어휘를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 [요한복음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언어세계를 공유하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 나름대로 언어의 표현의 세계를 구축한다. 모든 것은 각기 표현의 소리를 品詞(품사)라고 하는 것에서 분류되는 수많은 낱말의 고유 그릇에 담아내야 한다. 물론 인간의 언어능력은 限界(한계)가 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러한 언어를 계시하시고 하나님의 언어의 영역으로 초대하신다. 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언어의 세계를 인간의 언어의 세계로 담아내게 된다. 때를 따라 정확하게 그런 것을 다 담아내려면 각기 고유그릇을 다 갖추고 살아야 한다. 지금은 글로벌한 시대다. 때문에 세계의 모든 언어의 세계를 담아내야 한다.

2.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무엇이든지 답하는 것 回答(회답)하는 것에서 정확한 것을 찾아야 하고, 그것을 그 固有(고유) 그릇에 담아내야 한다. 사람 사는 세상을 살펴보면 각기 가진 그릇에 따라 즐겨 사용하는 성향을 보게 된다. 각기 낱말의 고유그릇을 無視(무시)하고 각기주관에 따라 담아내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겉말과 속뜻의 의미가 다를 때가 많다. 특히 김대중 김정일의 언어는 겉과 속이 완전하게 다르다. 독재자들이 사욕의 통치와 남한적화를 위해 만든 欺瞞術(기만술)의 용어혼란이다. 이런 아날로그적인 현상은 바벨의 咀呪(저주)로부터 시작한다. 이를 여인네가 부엌에서 바가지 하나만 가지고 料理調理(요리조리)하는 것으로 比喩(비유)할 수 있다. 이런 比喩(비유)는 바가지의 다용도성에 있다. 바가지 하나로 부엌에서 활용하는 용도성은 매우 커서 그것으로 이것저것을 담아낸다. 어느 주부든지 그 바가지는 다용도로 사용한다. 다용도로 사용하는 편리함 때문에 고유그릇을 소유하지 않으려는 단점이 거기서 발생한다. 대개의 경우 그런 바가지 언어로 국한되는 자들은 모든 언어를 자기가 가진 바가지로 담아낸다. 모든 언어를 담는 고유그릇을 무시한다.

3. 대개 그런 언어를 들으면 그것을 재해석해야 한다. 고유 그릇에 다 옮겨 담아야 한다는 말이다. 글로벌한 어휘력의 한계 또는 표현력의 한계는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 모든 언어가 돈이라고 한다면, 각기 가진 능력, 곧 준비된 고유 그릇의 한계에 따라 담아내는 능력 때문에 그 그릇이 부족한 사람은 다 담아내지 못하고, 그 나머지는 잃어버리는 손해를 겪게 된다. 비가 내려도 담을 수 있는 洑(보)나 댐의 한계를 따라 나머지는 다 버려야 한다. 모든 것을 동시에 다 담아내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4배속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듣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 이상의 속도로 말하고 듣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언어소통에 속도감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누구보다 더 정확히 빨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그 모든 것을 담아내는 고유그릇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 그것을 고유 그릇에 누구보다 더 빠르게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각 사람이 고유그릇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 누구보다 더 많은 것을 청취하고, 그것을 누구보다 더 빨리 담아내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의미이기도 하다.

4.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그 받은 분량만큼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받는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독해력(reading comprehension)으로 읽고 듣는다면 문제가 없다. 오늘의 말씀은 難聽(난청)에는 어휘력, 독해력의 부족뿐만 아니라 조급한 성품에도 기인한다. 어제 越境(월경)한 북한어부의 배는 성급하게 돌려보내고 우리 어부의 배는 나포당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성급한 조처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우선은 북한어선을 나포하고 맞교환을 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든다. 본문의 킹 제임스 영역은 [He that answereth a matter before he heareth it, it is folly and shame unto him.]이다. 말의 조급함을 가진 자들은 김대중 김정일이 파놓은 용어의 혼란에 빠진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는 자들은 아울러 조급한 성품을 갖게 된다.

5. 김정일發(발) 용어 혼란의 함정에 빠진 자들은 무엇이든지 고유그릇에 담아내는 것을 무시하고 자기그릇에 조급하게(깊이 생각하는 능력의 상실= 그것이 덫이다.) 담아낸다. 때문에 조급한 문화는 깊이 생각하는 글보다는 감각적인 글을 원한다. 本文(본문)의 의미의 [He that answereth~]은『shuwb (shoob)』라 읽고 그 안에는 실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한 자들의 대답의 조급성을 말하는 것인데 본론으로 돌아가야 하는 말, 여담은 그만하자고 하는 말, 또는 겉치레 속마음이 없는 答禮(답례)로서 의미를 가진 숙어로도 사용된다. 돌려놓아야 할 말로 답한다. 응답 언어의 조급성 to return을 담고 있다. 조급하게 한 말은 조급하게 고쳐야 한다. 말을 정정해서 돌려보내야 한다. 급하게 방향을 바꾸다. 급하게 시계를 늦춰야 하는, 바늘을 되돌려야 하는,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말의 의미를 가진 turn back, to turn back, return, come or go back, to return, unto go back, come back을 담고 있다. 언어의 조급성으로 죽게 되는 일을 겪게 되는 of dying, 인간관계의 조급한 언어의 폐해 of human relations를 담고 있다.

6. 영적인 관계의 조급성으로 하나님의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 of spiritual relations를 담고 있다. [전도서 5:1-2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그런 조급성은 교만이나 자기기만에 의거되는 것이고, 종합적인 사고능력과 주의력의 의미의 역량부족을 생각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되는 것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아야 하는 조급성 to turn back(from God), 조급하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버리고 변절하여 영원히 후회하게 된다. 조급하게 탈당하여 막심한 정치적인 폐해를 겪는다. apapostatiz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의지를 다 읽기도 전에 자기 생각대로 삶을 펼쳐보고자 하는 것으로 탕자처럼 멀리 돌아가는 to turn away(of God), 조급한 말로 인해 후회하게 되는 repent,

7. 악마로부터 오는 충동으로 인해 가진 조급성에 따라 쏟아내는 대답은 반드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고칠 수 있다. turn back(from evil), 생명 있는 것의 의미와 없는 것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은 시간에 따라야 한다는 것에서 때에 맞는 말이 중요하고 of inanimate things, 반복해서 조급하게 듣게 되는 습관성에 in repetition, 자기 목적을 따라 사는 것을 가져오려는 to bring back을 담고 있다. 김정일發(발) 용어혼란은 한국을 적화하려고 만든 것이다. 그런 용어혼란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날마다 국민성이 조급해져서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선동의 바탕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shuwb (shoob)의 또 다른 의미는, 조급하게 말하고 그것을 복구하려면 많은 기회비용이 나가게 되고 to restore, 가끔은 몸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 신경질적인 또는 컨디션이 나쁠 때는 조급성이 발생하여 급하게 말을 쏟아낸다. 때문에 늘 원기를 회복해야 가능한 refresh, 한번 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 없어 이러저러한 말로 변명하며 수선하듯이 수리하듯이 해야 하는 repair, 가령 대답을 빨리하면 똑똑하고 멋있게 보여 상대에게 매혹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말은 상대에게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도록 인도하는 것일 뿐 to lead away (enticingly),

8. 머리회전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난체 젠체하는 to show turning, 회복하려면 상당한 곤혹을 치러야 하는 조급 答辯(답변)restored, 한번 쏟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다. 반드시 치료해야 할 조급한 답변 to cause to return, 돌이켜야 하는 쏟아낸 말 bring back, 조급성 to bring back, 말을 돌이키는 것을 상대에게 허락받아야 할 allow to return, 한 말을 되돌려놓다 put back, 뒷걸음질 쳐야 할 철회해야 할 조급한 말 draw back, 고쳐서 응수해야 할 조급한 말 give back, 이미 뱉은 말로 인해 소유물 따위를 포기하다. 양도하다. 계획 희망 따위를 버리다. 단념하다. 지위 직 따위를 사퇴하다 양도하다 relinquish, 代價(대가)를 주게 된다. give in payment, 말에 실수가 있다면 윗사람에게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report to, 김정일적화용어를 친구들이 사용하고 그에 따라 언론도 사용한다. 이런 것은 법적으로 단죄하고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shuwb (shoob)의 또 다른 의미는 때에 맞는 대답이 은쟁반에 아로새긴 금사과다. answer, 보복을 만드는 조급한 답변make requital, 조급한 말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pay (as recompense),

9. 말을 뱉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나 반드시 말을 돌려놓아야 하는 것 to turn back or backward, 말의 의미를 다 듣기 전에 말을 하면 오해가 일어 적으로 오인하고 격퇴하다. 거절하다. 살상의 감정을 억누르다. 또는 상대가 유혹받고 싶어 하는 줄 오해하고 유혹하다. 같은 동감인데 다 듣지 않고 반박하다. repel, 말에 조급한 적과의 전쟁, 선거 따위에서 적과 정적을 패배시키다, 무찌르다, 적을 삼아 이기다. 희망 따위를 꺾다 좌절시키다 무효로 하다. defeat, 급하게 답변하려고 반박할 필요가 없는데 반박하다. 격퇴할 이유가 없는데 격퇴하다. 퇴짜 놓을 이유가 없는데 퇴짜 놓다. 거부할 사안이 없는데도 거부하다. 거절해서는 안 되는데 거절하다. 불쾌감을 줄 말이 아닌데도 성급하게 불쾌감을 주다. 불쾌하게 하다. repulse, 조급하게 나서서 방해하다. 훼방놓다. 가로막다. 지연시키다. 장애가 되다. hinder, 모든 것을 다 듣고 신중하게 고려 배려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은데 성급하게 제안요구 따위를 거절하다 거부하다 받아들이지 않다 인정하지 않다 남을 퇴짜 놓다 거절하다 쓸모없거나 불만족하여 제거하다 물리치다 버리다 reject를 담고 있다. 국민이 언어의 조급증에 빠지면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된다. 때문에 이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10. 다 듣기도 전에 막무가내로 거절하다, 사절하다, 스스로의 패닉에 빠져 사퇴하다 refuse, 얼굴을 돌리게 한다. to turn away (face), 적이 되게 한다. to turn against, 이미 쏟아져 엎어진 물은 다시 담아야 하는 복구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to bring back to mind, 여러 가지 이유를 만들어 반전을 해야 한다. to reverse, 성급한 답변은 취소해야 철회해야 한다. revoke를 담고 있다. 때문에 모든 말들을 잘 들어야 한다. 인내를 가지고 들어야 한다. 글로벌한 어휘력과 독해력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 before he heareth~] 『shama` (shaw-mah')』 자기식으로 듣는 성향 to hear,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성향 listen to, 하나님의 명령에 귀를 닫으면 복종의 의미가 무의로 돌아가게 불복을 위한 듣기 obey,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듣는 귀가 아니라 전적으로 五觀(오관)에 의존한 주관적인 듣기 to hear(perceive by ear), 꼭 들어야 할 것 중대한 사연을 듣기를 사절 거절 및 피하려는 의도에 따라 to hear of or concerning, 듣기 위해 필요한 모든 힘을 가져야 제대로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이 없을 때, to hear (have power to hear)을 담고 있다.

11. 자기 흥미에 맞으면 주위해서 들으나 혹은 흥미로 듣는 성향 to hear with attention or interest를 담고 있다. 타인의 아픔을 듣고자 아니하는 자들, 북한인권의 아픔을 듣고자 하지 않는 자들이 가득하다.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만 to understand (language), 사법적인 케이스에 따라 들어야 하는데 조급해서 자기 법대로 듣고 to hear(of judicial cases), 유념해서 들어야 하는 것인데 성급하게 듣고 give heed, 의견의 일치를 찾아가는 성향을 거절하고 자기주장으로만 듣고 to consent, 의견의 동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주장만을 강조하고 agree, 요구사항을 승인하기 위한 자리에서 겉 듣고 to grant request, 들리는 것만 듣고, 듣고자 하는 것만 듣는 to listen to, 수확에 따라 듣고 yield to, 순종할 수 있는 것만 들으려고 하는 성향 to obey, 순종해야 be obedient, 음성 소리를 듣기 위해 to be heard(of voice or sound), 타인 곧 비서에게 자세하게 얘기하고 자기는 건성 듣는다. 전해 듣기 위해 to be heard of, 모든 것을 다 아는 체하는 쇼를 하여 모든 자들의 注視(주시)되기 위하여 to be regarded를 담고 있다.

12.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들어야 하고 그것을 청종하는 자 순종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들으면 해야 하기에 건성 또는 일부러 듣고 싶지 않는 것 be obeyed, 듣는 이유가 있어야 듣고 to cause to hear,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부르는 것만을 듣기 위해 call to hear, 소환하는 증인의 귀는 다 담아내야 하는데 summon, 증인으로 구술해야 하는데 조급하게 들어서 tell, 조급하게 공언하기 위해 듣는 척하다 proclaim, [누가복음 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소리를 내게 하지만 사실은 딴 짓을 하려고 utter a sound, 큰소리로 가득한 음악 기간to sound aloud (musical term), 포고문을 만들기 위해 to make proclamation을 담고 있다. [~ it is folly~]『'ivveleth (iv-veh'-leth)』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는 어리석음, 바보 같음, 어리석은 행동 foolishness,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한 성급한 자들은 어리석음이 가득한 자들이고, 우매 우둔한 자들이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 자들이고, 생각, 말이 어리석고 그들은 우거(愚擧)하고 어리석은 투자사업 소비 터무니없이 큰 건축물을 좋아한다. folly

13. 그것은 곧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은데, 어리석은 표현을 통해 자기 위대함을 알리려 한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다 자기 우월감에 따라 난체하고 젠체한다. 귀와 입을 함부로 사용한다. 하나님이 지배하는 귀를 가져야 한다.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작은 세계를 알고 천하를 다 알듯이 하는 폐쇄성에 갇히는 사고의 편집은 매우 위험하다. 그것은 곧 김정일과 김대중의 의식에 갇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 곧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어불성설이다. 이들에게 미혹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김정일發(발) 용어혼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특히 김정일 김대중의 사고에 갇힌 자들이 요구하는 표현의 자유는 영원히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확신한다. 그것의 자유가 오면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언어의 영역에 들어갈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 그것은 곧 망국이고 그것은 한국인의 영원한 수치가 된다.

14. [~and shame~] 『kelimmah (kel-im-maw')』라 읽고 그 안에는, disgrace 자기 자신 또는 관계자의 행위로 남의 호감 존경심을 잃고 비난받는 일. dishonor 보통 자기 자신의 창피스러운 행위로 인하여 남들로부터 받고 있던 깊은 존경 또는 자존심을 잃는 일. shame 위의 두 말보다 뜻이 강하며, 비참한 치욕을 강조하는 말. ignominy 심한 모멸을 초래하는 불명예. infamy 불명예스러운 일로 이름이 세상에서 창피를 당하게 되다. reproach 자기 자신을 꾸짖게 되는 수치감을 얻게 된다. 자기 자신을 심하게 나무라게 되는 고통을 갖게 된다. confusion 당황 혼란 갈팡질팡 어쩔 줄 모르는, insult를 겪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 어선을 나포한 것을 보면 북한에서 월경한 어선을 우선은 붙잡고 있어야 하였다. 모든 것이 성급해서는 아니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 들어내려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을 다 갖춰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으로 김정일의 파놓은 용어혼란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 언어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혼란의 언어에서 벗어나는 길에 있음을 강조한다. 망국의 수치에서 벗어나려면 어서 속히 하나님의 시간에 발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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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글로벌언어의 무지에 갇힌 국민을 자유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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