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있는일 아니 잖아요? 왜들 이리 난리지?

난리는 누가 난리라는 건지?
그런 방송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도한 걸 난리라니 ㅋㅋㅋ

후후 해인1님은 그게 난리로 보이는가요? 있는 사실을 말하는데 님께서 왜 열이 오르시는지요? 혹시 북한에 대해 바른말 해서 좀 가슴이 아픈가요? 뭐 그런 선전한다고 없는게 있는것으로 되지도 않고 있는게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거짓은 시간만이 증명해주지요.

그래도 "남조선"을 "대한민국"이라고 했네요. 자꾸 알리면 뭔가 감이 잡히겟죠. 눈 감고 아웅하는 격이죠. 우리가 있을 땐 안그랬나요? 깡통을 차고쓰레기통을 뒤지고, 눈을 팔고 ... ㅎㅎ 미친짓이죠.

그런데 북한은 아나운서가 저분밖에 없나요?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알것같은 통통한 여자분ㅋㅋ

그건요 김정일이 정해주는 사람만 아나운서를 할수 있어요 한국처럼 실력에 의해 평가되는게 아니라 김정일의 말 한마디에 명배우나 인기 아나운서가 태어납니다. 그러니 그 한사람만 나와도 누구도 별로라고 생각할수없음...북한 방송 일주일만 보면 어린애들도 프로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수있는 정도입...

남한에서 저런 생활을 한다고 한들..자유 없는 북한 보단 백번 낫다~~ㅋㅋ

엽기적인 북한
정말 이런 시대에 상상하기도 힘든.. 북한 고위층들
정말 천벌 받지 않을까요?
대단합니다 정말

예전에 북한의 무슨 '토론(또는 대담) 프로그램'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개그도 아주 그런 개그가 없더군요.
남한에서 '김정일 지도자 동지'를 흠모하는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지도자를 흠모하고 흉내내는 것이 대학가에 무슨 열풍처럼 유행한다나 어쩐다나...

그 얘기를 개그맨도 아닌 것 같은 머리 히끗히끗한 노인네가 정색을 하고 말하고, 그 말을 전해 들은 사회자와 방청객들은 연신 흡족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참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자리한 사람들은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서 말하고 동의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거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는 건가요?

아는 분은 좀 알려 주세요.

북한에서 남한을 비웃는것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처음있는일도 아닌데 별것을 다 가지고 난리부르스를 추시는군요.

마치도 파리를 처음본 어린애가 놀라듯 하시는군요.
북한에서는 매일... 그리고 정상적으로... 그리고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지금까지 60 여년이상을 해오고 있는 사실입니다.

햇볕정책 10년간 달라진것이란 아무두 없이 정상적으로...아니..
더욱 활발하게 해오는 선전입니다.

신기해 하지 마세요. 흥분하지도 마세요.
북한정부가 그런 더러운 짓거리 하는것을 모르고 살면서도 북한을 잘 아는척하고 퍼 주어야 한다고 떠드는 당신들이 더욱 한심한 뿐입니다.

저도 이기사 봤음 ㅋㅋ

나참 다들 새삼스럽게 왜 이러지. 여기모이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꼭이런것을 올려서 멀말해보겟다는건지 여기 북한이 어쩌구 저쩌구 하구 댓글단사람들 참

불행한 가정에서 태여난 애들하고 . 너네집 왜그러니 너왜 그렇게 못사니. 그런식이 되잖아요 사람들 얼마나 잘낫기에 상황에 따라서 이런얘기 나눕시다 여기잇는 사람들 다 모르는 사실두 아닌데